女 여자녀
姦 간사할 간
진짭니다

여간? 입니까?

간음할간 아닙니까

=간사할간 이에용
奷얘가 따로 간사할간 있긴 한데 姦얘도 간사할간으로 쓰이는데다 금장에 암컷은 간사하다 하길래 여자셋 묶인놈으로 상황맞춰 써놨어요

어떤 여자가 임신했다고 
속도위반이지만 양가 부모님께 허락받고 아가 낳기전에 결혼한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익게에 올렸는데 다들 축한한다고 댓글달고 훈훈 
한 명이 임신하면 메밀인가 그거 차 달여마시면 좋다고 너무축하한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메밀차가 임산부에게 치명적 
아기유산할 수도있는 위험이있는 뭐 그런거였다는거ㅎㅎ

헐..진짜요? 소름ㄷㄷㄷㄷㄷㄷ

율무차였을거애요

율무차였어요!
그 다음 댓글이 전부 다 율무차 많이 먹으라 권한 댓글 욕이었음

여자들끼리 싫으면 싫다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음 좋겠네. 당연히 상대방이 어느정도 이해해줄만큼 마음이 넓다는 신뢰가 있어야 겠지만... 하고싶은말 안하고 억지로 좋은말하려고 하다보니 더 밉은 의도가 들어가지. 근데 원인이 이런 말한 여자만 있는거 아님. 상대방 여자도 사실 기분나쁠것을 알면서 자기 얘기를 하거나 주위 의식해서 겉포장 말을 이기적으로 하는 바람에 주위에 저런 여자들을 양산하는 경우도 있음. 만약 진짜 착한의도로 의도치 않게 기분나쁜말하면 상대방이 바로 응징하는 말투를 쓰기 때문에 항상 조심조심하게되서 스트레스가 쌓인 걸로 악해질 수 있음. 진짜 악순환고리다. 원래 저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소수 여자들이 점점 확산시켜서 못땐년들이 늘어나는 듯...평소에 착하게 지내다가도 수틀리면 못때지는 양면적인 사람이 젤많은듯. 가끔 남자들끼리 초면인데도 상대방이 오바하고 보기 싫은모습 보여도 이해해쥬는거 보면 부럽..여자라면 뒷담화까일거 걱정하고 먼저 거리두거나 상대방이 거리두거나 여기서 잘해결되면 절친될 소지가 있고 아님 더 악화되서 역으로 상대방 뒷담화치는 등..웬수되고 ------------------------------------------ 혹시라도 나를 포함해서 여자분들 중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고치려고 노력하길 바래서 이런 글을 썼는데..여자욕하는 글에만 좋아요 누르는 전문의가 좋아요 눌렀네 에잇 불쾌하다! 나도 싫어요 줘라

근데 그건 dna상 불가능한듯.
어차피 그런 상황도 다 여자가 스스로 만든거니 어쩔수없죠

ㅋㅋㅋ너의 dna자체부터가 글러먹은걸 인정해
맨날 여성부 똘마니짓만하다가 이번엔 너의 주제를 아네.
너도 그걸 잘알면서 또 인정은 하기싫은거냐?
근데 그 뒷담화, 질투심 많은 이기적인 년이 너란걸 모르고 괜히 다른 여자들만을 탓하고 있지?
그 소수의 개념없는 여자에 너가 포함되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거야. 안그런 여자들한테 적어도 미안한줄도 모르고 왜 그렇게 인생을 이기적으로 사냐. 원래 띨빵한 애들은 지가 그런지 모르고 남들이 그런줄 알지.
착각하나본데 난 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너 같은 무개념녀를 싫어할뿐이야. 너처럼 감성에만 의존해서 이유없는 무조건적인 여성 비하글에는 공감안해. 니가 쓴 글처럼 정말 공감되는 사실만 그럴뿐이지. 넌 맞는 사실에도 여자에게 안좋은거다 싶으면 괜히 싫어요하지? 너처럼 논리와 이유없이 감성적으로 그런 행동은 안해.
난 어떤 글의 옳고 그름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좋아요 또는 싫어요를 해. 너처럼 내용에 관계 없이 똑같은 글에도 감정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질줄아냐? 그러니깐 너 포함 여성부 똘마니들이 논리적으로 판단은 못하고 논리를 배제하고 감성적으로만 판단한다고 욕쳐먹는거야.
너가 지금 쓴 글은 너도 인정하니깐 썼겠지만 그 글을 남자가 썼으면 분명 넌 흥분해서 반대를 존나게 했을거야.
그렇게 감성적으로 너의 기분에 따라 판단을 하지말고 제발 좀 이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길바래. 콕콕이란 너의 오야붕과 이 어플의 소수정예 멤버인 너의 여성부똘마니 친구들에게도 꼭 알려줘.

나도 십년전쯤 대학교다닐때 엄마가 큰맘먹고 사준 디올 파우더 컴팩트 (그때 디올스노우라고 유행하던거ㅋㅋ) 진짜 아껴가며 들고 다녔는데 어느날 없어짐 ㅠㅠ 내가 또 어디 흘렸거니 하고 속상해하고 말았는데 거의 매일 학교 스쿨타고 등교하던 친구년이 훔쳐가서 잘 쓰고 있었음...뒷면에 내가 스티커붙여놔서 내껀거 바로알았는데 뻔뻔하게 지 언니가 사줬다고했나? 암튼~ 거지같은년...생긴대로 찌질함

난 남자들의 이상한 우정도 이해할수 없던데. 지인의 친구가 상견례하려고 고향에 내려갔다 함. 그 커플이 둘다 같은 동네 출신이라 친구도 겹쳤는데. 상견례 아침에 여자가 남친이 연락이 안 된다고, 거기에 있냐고 연락왔다고. 전날 자기 자취집이 비워져서 남자에게 열쇠를 줬는데. 그 친구가 다른 여자를 불러서 놀았다 함;; 친구의 여친의 전화를 받고 바로 친구에게 전화해서 같이 놀은 여자를 보내고 지인 자취집을 찾은 여친에게 자다가 깬 코스프레 했다고. 한 번만 바람핀 놈이 없던데. 라고 하자.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데. 잘 살고 있겠죠. 라는 말 듣고 어이상실.
옆에 있던 다른 분은 @@는 양다리가 아니고 문어발로 5명이랑 사귄다고 태연하게 말하는데.
듣는데 소름끼쳤음. 거기에 사귀는 여자 몇명을 본적 있다고(여자가 근처로 찾아온것) 말함. 와 듣다가 미친거 같았음. 뭐 나만 아니면 되지. 뭘 신경써? 이런?? 옆에서 지금 줄어서 3명이라고...
남자의 친구에게 ♤♤이와 같이 있냐고 하면 10명 모두 옆에 있다고 해준다더니. 실제는 더 미친상황까지 알리바이해주는거 같음.
그래서 남자를 보려면 친구를 만나봐야 함. 가끔 술마시면 무용담처럼 서로의 화려한 병신력을 자랑하기도 함...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남자 망신 그 사람들이 다 시키는군요ㅜ

과연 이분의 문장력이 딸리는건가 내 독해력이 딸리는건가. 읽는데 한참걸렸네

남자 여자 차이가 아니고 저사람이 이상한겁니다. 특정개인의 문제를 성별로 단순화시켜 편을 가르는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에요.

격공; 그럼 범죄자중엔 남자가 많으니 남자들 다 이상한건가. 걍 쟤들이 싸이콘거지. 쟤네가 남자였다고 뭐가 달랐겠냐고.

걍 또라이들은 남녀 구분 없음...

뭔가 개드립은 이런게없을줄 알았는데 성별가지고 이러는걸 보니 실망
남자 범죄자나 돌아이들 얘기가 나오면 그사람 하나만 욕하는데 여자가 나오면 꼭 그 성별로 묶어서 욕하더라. 극단적인 예를들어 성폭행 기사에다가 남자들은 다 성욕을 주체를 못하는것같다 예비범죄자다라고 쓰이면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남자가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듯니 여자도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 있는 법인데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간사하다는 소리듣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안좋네요..저게 반대하나없이 좋아요가 저렇게 많은걸보니 세상 대부분 남자들이 저렇게생각하는가해서 씁쓸하기도하고 남자친구도 저런생각 가지고있을까 걱정되기도하고ㅜ..

논리적으로는 맞아서
저런식으로 생각하면 안되긴 하는데
분명 남성성과 여성성이 부각될만한
상황들도 있긴한거같애요

여자같은경우는 여초직장에서의 사회생활 힘든점이나 여자의 적은 여자라든가 하는..
남자같은경우는 클럽같은데서 맹목적인 씨뿌리기 행위라든가 이런거..ㅋ

글 읽어보며 속상해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님 말씀처럼 사람 각 개개인 마다 천차만별 다른점도 있을테지만 이성 간의 특성도 분명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기 나온 사례들는 좀 특수하고 심한 경우지만,질투심이라든가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여자들의 단점인 성향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저는 남자들의 단점인 성향으론 허세나 과격한 행동 같은 걸 느낍니다.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성욕 주체 못하는 사람이 많은건 맞는 말이죠. 생식세포를 생성해내는 방식도 다르고 성욕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크게 관여하니깐요.
성폭행과 같은 범죄가 남자가 많긴 하지만 그건 모든 남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시킬순 없는 경우죠. 주위에 성폭행하는 남자를 흔히 볼 수 있나요? 전체 남자 중 성폭행을 하는 남자 비율은 5프로도 안될텐데 그걸 일반화시킬 순 없겠죠.
위의 사례들은 특히 이상한 사람들의 좀 심한 경우만 모아놓은거지만 여자들의 질투심 같은 것은 사회생활을 하며 보편적으로 겪을 수 있는 경험담인 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앞에도 말했듯 남자도 여자에겐 없는 단점인 성향이 있고 남자가 지니지 못한 장점을 여자는 지니고 있는 것도 있을테니까요.

말을 참 교묘하게 하시네요.

뭘 말이죠? 생각하시는게 있다면 근거를 대고 제대로 말씀 주시죠.

님 댓글을 꾸준히 봐왔는데 댓글을 다는 성향이 아주 뚜렷하시더군요. 아이디를 가려도 누구인지 알 것같은 분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분일 정도로요. 전문의님은 많든 적든간에 여성 혐오증을 갖고계신 것 같은데 대놓고 드러내면 몰매를 맞으니 살을 붙여 돌려말하길 잘하는 것 같아요. 여성을 욕하는 댓글에만 좋아요를 누르고 다녔다는 말도 보이네요. 
남자의 성범죄율이 높은게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그 호르몬을 성범죄자만 갖고 있을린 없고 그럼 남자는 다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는건가요? 사람은 이성이 있기 때문에 본능을 제어할 수 있죠. 남자가 다 성범죄자가 될 소지가 다분하지 않은 이유는 이성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이성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이라면 남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본문의 행동 역시 여성의 호르몬이나 본능 때문이라 하긴 어려워보이지만 뭐 굳이 종특이라고 하신다면 마찬가지로 그냥 이성적인 판단을 상실해 저지른거죠. 저게 성범죄보단 더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여성에게 보편적으로 해당한다 할 수 있다구요?ㅋㅋ 당연히 살인보단 절도가 많은게 당연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중범죄보단 경범죄가 자주 일어나겠죠. 여성의 종특으로 싸이코 성향이 여자한텐 저런식으로 발현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긴 여초사이트에요. 그러니 또라이도 여자일 수밖에 없죠.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따라 또라인 어디에나 존재할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서 그렇다는 말엔 동의할 수 없어요. 똑같이 소름끼치는 일베충도 남자가 더 많은데 그걸 남자라서 그런거라고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또라이인데 성별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당연히 남자 또라이도 있을거고 여자 또라이도 있을거에요. 물론 성차 심리가 없단 소린 아니에요. 나타내는 방식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자가 더 또라이가 많다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단 소리죠. 사람은 아주 복잡한 동물이고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단순히 내가 가진 남녀의 틀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을거에요. 그게 다양화 때문이든 뭐든 중요한건 내가 한쪽에 치우친 의견을 갖고 있을 수록 그것을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아질거라는거죠.

오히려 님 댓글들이 만만치 않던데요. 
저는 여성을 욕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한게 아니라 무개념인들에 대한 일침에 좋아요를 한건데 님은 그게 여자라는 이유로 싫어요하고 다니시던데요. 어떤 사건에 대해 잘잘못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여자인지 남자인지에 혈안이되는 성향을 꾸준히 보이시던걸요.
모든 여자를 무개념이라 나쁘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 어플보면 그 쪽 같은 사람이 몇 명 있죠. 당신 같은 무개념녀들이 모여서 위의 게시글 같은 이미지를 만들죠. 여성혐오증이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당신 같은 감성적으로 판단하는 이기적인 무개념 인간들을 혐오합니다.
그리고 혼자 오바해서 개소리를 너무 길게 하시네요. 여자의 성격 중 단점이 있고 남자의 성격 중에도 단점이 있다고 했을뿐, 여자를 싸이코, 또라이라고 어떤 언급조차 한적 없는데요. 혼자 흥분해서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지.

위에 댓글 단 사람이 남자들은 모두 성욕을 주체할 수 없으니 강간범이냐라고 일반화할 수 있냐고 하길래 남자가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성욕이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억제해야하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5프로도 안되니깐 일반화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을 호르몬 때문에 성범죄를 제가 정당화했다는 듯이, 교묘하게 말을 거지같이 잘 바꾸시네요. 여성부 똘마니들의 공감을 얻어내기 위한 수작인지요.
살인이나 절도가 일반적인 성향인지요? 주위 사람 중에 그런 사람 많으신가봐요. 혹시 일반화의 뜻을 모르시는가? 머리가 나쁘신가?
님 말처럼 강간, 살인, 절도는 또라이들이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기 해당한다면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또라이라 해야할 겁니다.
근데 당연히 그 숫자가 주위에서 볼수 없을 정도인 5프로도 안되기 때문에 일반화를 못시키는겁니다.
근데 위의 글은 무개념들만 하는 사이트라 너무 심한 특수한 경우라 정확히 일반화 시킬 순 없지만 질투심 같은 점은 많은 여성분한테 학교든 직장이든 일반적으로 살면서 느끼니깐 사람들 인식이 일반화된 경우 아닌가요? 님이 저기에 해당하신다고 엄청난 흥분을 하시는건가요?
여자만 있는 집단에서 일해보셨어요? 저희 병원만 해도 병동에 가보면 간호사들끼리 얼마나 그런 감정과 분위기가 흐르는데요. 절도나 범죄처럼 그 많은 집단에 소수의 2~3명만 이 경우에 해당한다고 일반화를 시키겠습니까? 왜 계속 특수한 경우를 들먹이며 일반화를 시키고 계십니까?
간호사들끼리도 여자 많은 집단이 어떤 분위기인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어디든 다수의 정상인 속에 소수의 또라이는 존재한다고 하시는데 왜 그걸 일베는 적용안시키시죠? 저도 일베는 다수의 또라이와 소수의 정상인이라 생각하는데 네이트판이나 저 사이트들도 대부분이 또라이들 아닌가요? 님이 하시는 사이트라서 옹호하나요?
일베는 단순 남초 사이트가 아니라 이상한 애들이 모인 곳이라 생각하고, 저 사이트 또한 단순 여초라기보단 된장, 무개념들만 모아놓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 사람들이 여자기 때문에 여자는 저런성향이라고는 말안합니다. 저 사람들이 여자 중 일부일텐데, 여자 전체를 대변해 일반화할 수 있나요? 일베나 저 사이트나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 중 다수의 사람이 아닌 특수한 사람들이 하니깐 일반화를 안시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일베에 남자가 많으니 남자는 일베충이라고 일반화를 왜시킵니까? 일베하는 남자비율이 다수인가요? 남자 중에 일베하는 사람이 많을 때 남자는 일베충이라 일반화를 시키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저 사이트를 한다면 여자는 무개념녀라 일반화를 시키겠죠.
위의 경우는 저 사이트를 하는 심하고 또라이 같은 경우라 모든 여자로 일반화를 못시키지만, 저것보단 약한 범위에서 질투심이나 여자집단에서 파가 갈리는건 직장생활 등에서 보편적으로 겪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반화하여 생각되어지는 겁니다.
주위에 쎈척하고 허세부리는 남자 없나요? 그게 강도나 강간과는 달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비율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그렇다라고 일반화를 시키는겁니다.
보편적, 일반화의 경우가 무엇인지 좀 알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성격 차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그걸 소수의 특수한 경우가 아닌 흔히 볼수있는 보편적인 경우를 직장, 학교 등 일상에서 느낄 때 남자는 어떻다, 여자는 어떻다 라고 일반적인 생각들이 드는겁니다. 
질투심이 또라인가요? 저는 여자 전체를 또라이라고 한적도 전혀 없는데, 그게 본인한테 해당된다고 모든 여자의 경우라 생각마세요.

이런현상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한 흑형의 강의가 있죠 유투브에 “여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를 검색해서 
시청하시면 모든걸 이해하게 될겁니다.

유튜브 검색 루이스 C.K.
"남자와 여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