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 들어온 꼬마.jpg

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2015.01.12 18:45
그나마 다행인건 욕탕 아줌마가
매우 올바르신 분이라 내쫒았네요

으잉? 배댓됐네

이 영광을 욕탕 아줌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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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2015.01.12 18:43
요새애들은 조숙해서 알거 다알죠

진짜 부모도 교육이 필요함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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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2015.01.12 20:46
남자애든 여자애든 성별 다르면 좀 대려오지좀마; 집에서 씻기든가 대중 목욕탕 안가면 죽는 병에 걸렸나; 민폐갑인듯. 난 법적으로 허용되는 나이래도 안대려왔으면 좋겠음. 사람마다 발육 상태도 다르고 어릴 때 기억 커서도 갖고있을 수 있는건데ㅡㅡ 난 3살 때 기억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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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15.01.12 18:43
요새애들은 조숙해서 알거 다알죠

진짜 부모도 교육이 필요함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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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5.01.12 18:47
3줄요약 1.여탕에 아줌마가 10살짜리 애를 데려옴 2.애가 슴가를 보고 막 개념없이 행동함 3.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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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세번째가입15.01.12 18:51
아웃안됬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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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5.01.12 18:54
내쫓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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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5.01.12 19:49
제발 남탕에 뛰어다니는 딸아이 좀 안 데려왔으면 좋겠다
무슨 생각으로 데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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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5.01.12 19:11
저 개념없는 아줌마

...가 나도 데려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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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산타리드15.01.13 04:44
은근 진심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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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안생겨요15.01.12 19:14
86년생 남자입니다
9살까지 여탕 가봤는데요
레알창피함 그때당시 근처여고 누나들이나
동네 아줌마들이 날 성희롱함
상처받고 그뒤로 다시는 엄마랑 목욕탕안감
당시 아버지는 몹시 바쁘셔서 남탕에 데리고 갈 가족이 없어서 10살부턴 혼자 남탕갔어요
20년 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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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15.01.12 19:39
정말 우리나라 청소년보고 미래걱정하기전에 저런 무개념에 애낳는 부모보고 미래걱정해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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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1.12 21:09
그 저기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5살때부터 ㄸ쳤음

그땐그게 ㄸ이란걸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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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량15.01.12 21:10
법적으로 5살부터 혼탕 금지임. 알고 있음 도움되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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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여친이생기겠지15.01.12 18:43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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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콩고물15.01.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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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d Soul15.01.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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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15.01.12 23:54
본능은그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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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15.01.12 18:45
그나마 다행인건 욕탕 아줌마가
매우 올바르신 분이라 내쫒았네요

으잉? 배댓됐네

이 영광을 욕탕 아줌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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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1.12 18:53
자료 보면서역겹다고 생각하기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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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뿌뿌뿡뿌뿌뿡뿟뿌15.01.12 18:53
이건좀 아닌듯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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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1.12 21:00
아가야^^ 여탕가기전에 개념챙기고 가야된단다^^ 아니면 꼬치떼줄게^^ 라고 진심을담아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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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5.01.13 00:55
애가 무슨 죄가 있나?? 개념없는 아줌마 죄지 아줌마가 무슨 벼슬인가 결혼하고 애만 나으면 무슨 상전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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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TC15.01.13 02:58
올바른 사람이라서가 아니고, 안쫓으면 손님이 안오니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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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15.01.14 15:59
그래도 요즘은 진상 주인이 더많아서
철판깔고 나몰라라 알아서해라
하는 사람이 늘어난 추세라서
적은건데..싫어요 굳이주셔가며
태클거심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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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헿ㅎ헬헬레ㅔㅎ15.01.12 18:45
그아들에 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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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콩고물15.01.12 18:45
갑질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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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이가즐라탄탄15.01.12 18:46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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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1.12 18:4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윗물부터 흐리멍텅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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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5.01.12 18:52
이기적인 사람들 끼리끼리 붙혀놔야함 그래야 이타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지들 몫까지 고생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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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1.12 18:47
무개념 엄마 덕에 꼬맹이만 눈 호강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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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코15.01.12 18:48
아 진짜 무개념
저 아줌마도 역관광되길 기대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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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15.01.12 18:48
요즘에는 4~5살짜리도 알껀 다 아는애들도 있던데

심지어 어린아이들이 여자 몸을 훑어보고

발기(?)하는 애들까지 있음

말 할줄 아는 나이되면 남자애들은 여탕 데리고 가면 안됨

물론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

( 반대 경우는 여자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함이지 다른뜻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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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5.01.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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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잡고잘게15.01.12 18:49
고추를 따고 들어가면 되겠네
당신네들 아가 고자만들어봅시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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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세번째가입15.01.12 18:50
요약:못배워처먹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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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흔남15.01.12 18:50
아 진짜 애들을 어떻게 키우는거야 다 큰 열살짜리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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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쓰리15.01.12 18:53
어휴 덤프트럭은뭐하나 저런것들안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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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나몰라유얼흑역사15.01.12 18:54
옛날에는 애가 잘못하면 부모에게 이른다고 야단쳤는데, 요즘은 애가 그러면 부모도 똑같은 경우가 꽤 흔히 있는듯하네요.
10살이 저런 욕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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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01.12 19:24
솔직히 요즘 유치원생들도 좀 그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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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는손잭스15.01.12 18:54
나도 그10대남자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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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5.01.12 18:56
진짜 대려오고 싶으면 고추 떼고 오라 해라. 어디 아픈애도 아닌 멀쩡한 애를 댈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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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1.12 19:06
어디 아프면 데리고 와도 된단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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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박살쪄서그래15.01.12 18:58
100%부모잘못임
애새끼는 병신같은 부모만나서
좋은사람으로 살 확률이 극히 낮네
그치만 안불쌍함 ㅅㅂ새끼 어디서 욕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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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홈15.01.12 18:59
요즘엔 8살짜리도 얃옹 잘만 찾아본다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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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참치이15.01.12 19:00
데리고 온 어머님가 잘못이지 저런 년들은 추방 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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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1.12 19:00
우리집 큰애 열살인데, 엄마앞에서 고추가린다고, 와이프가 섭섭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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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15.01.12 19:05
남기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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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5.01.12 19:07
왠지 그 10살짜리애가 아빠랑 목욕탕가기 싫다고 떼써서 여탕갓을거 같다.. 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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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커져라15.01.12 19:16
야 이건 머리속으로 정말 풍부하게 상상해진다 글쓴이 정말 글 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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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15.01.12 19:26
자기랑 꼭 같이 있어야하면
걍 집에서 둘이 목욕하던가
완전 무개념 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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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쓰레빠 15.01.12 19:40
내가 들어가서 줘 패주는건데~!!

아니 꼭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건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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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개드립하는놈15.01.12 19:57
보기만해도 암걸릴거 같은데 이것이 바람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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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15.01.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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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좀해라15.01.12 20:18
태어나서한번도
여탕못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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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엄마15.01.12 20:19
읽으면서 정말 남의일같지 않네요.
저도 목욕탕에서 남자사람같은 애기한테
눈으로 성추행 당하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담부터는 목욕탕 못가요ㅠㅠ 당해바지 않으신분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실지몰라도 정말 기분나쁘고 수치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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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5.01.12 20:46
남자애든 여자애든 성별 다르면 좀 대려오지좀마; 집에서 씻기든가 대중 목욕탕 안가면 죽는 병에 걸렸나; 민폐갑인듯. 난 법적으로 허용되는 나이래도 안대려왔으면 좋겠음. 사람마다 발육 상태도 다르고 어릴 때 기억 커서도 갖고있을 수 있는건데ㅡㅡ 난 3살 때 기억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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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빼고다늑대15.01.12 21:13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영상..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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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덕분에변비탈출15.01.12 21:33
아니 다큰애를 왜 데리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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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15.01.12 21:45
남자애새끼 명치존나쎄게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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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성15.01.12 22:11
애견인도 그렇죠

자기한테나 가족이지 남한텐 짐승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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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재하는 닉네임15.01.12 23:03
자료 마지막글이 인상적이네요..
부모입장에서만 이쁜 애기가 맞겠네요..
저희 동네에선 키로 제한을 두더라구요ㅡㅡ
제 아들래미는 네살때부터 여탕을 못가요
글서 저만 죽어라 고생합니다.
벗기고 씻기고 씻기고 입히고ㅜㅜ
암튼 적당히 키웠으면
거 성별구분해서 씻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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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앜15.01.13 00:40
저런 것들은 눈에다 폭포를 맞아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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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드립이안떠올라15.01.13 01:50
저도 이제6살 되는 여아키우고 있는데용
어린이집 다니면서 이런저런 대화 해보면 성교육을 해주는건쥐 내가 어떻게 생긴건지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의 아는 선에서 다 말하더라구요..ㅋㅋ글구 남여 생식기 가슴 구분되는 나이면 남여 구분해서 데려가는게 맞다고 봐요.
뭐 가끔 보니 집에 봐줄사람이 없다느니 어쩌니 하는사람들 있다던데 웃기지말고 그럼 집에서 씻으시거나 남편오면 가면되지...별핑계를 다 대고 ㅋㅋ위 내용에 10살은...너무했음...
아줌마철판이 보통이 아닌가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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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1.13 02:42
나11살때 성에 눈을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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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1.13 02:43
초1때 같은반 여자애 만나고 다신 엄마따라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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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곧휴는왼쪽으로휘었습니다15.01.13 07:00
우리엄니 환갑인데 아직도 나보고 애기래

나도 여탕가야지

근데 열살꼬마가 시발년 깝치네는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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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1.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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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01.13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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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널뛰네15.01.14 00:11
혹시 독일 사세요 ???
외국의 경우 누드 비치도 있는데, 다들 자연스럽게 가잖아요 ??? 그럼 우리 나라에서도 비치에서 님이 자연스럽게 벗고 가세요. 가능 하시나요??
뭐 독일은 남녀혼탕이 기본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

그리고 글 잘 읽어보시면, 글쓴이 분이 여자 아이들 피하게 하고 그 남자애한테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 남자애가 글쓴이한테 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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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15.01.14 00:27
이상한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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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물음표15.01.13 08:58
6살애들도 알거다알아서 그시기부터
고추라는 단어로 많이 놀고
갈수록 성숙해지는 어린애들 대상으로
성교육도 하고있기때문에 알거다압니다
진짜 저분말씀대로 본인들 눈에나 아가이고 애기이지 밖에나와보면 알거 다아는 애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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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올래내가갈까15.01.13 11:11
그렇게 그녀는 웹툰작가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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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다15.01.13 12:06
어디든 애라하면 좀 봐주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심함 학생이나 애라하면 잘못한걸 알아도 애라고 봐주고 어른쪽보고 넘어가자 그러고 이게 잘못된거야 저애는 벌써 자기는 애라 혼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을꺼임.저위에 아이가 욕한게 사실이라면 진짜 그아이 미래를 위해서 혼내야함 아이엄마가 순진하고 착하다했는데 아이를 잘 모르네 학교에서 뭔짓을 할지 요즘애들 짜증날정도로 영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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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밍15.01.13 17:50
좆을 잘라버려야지 개 존만거....하...생각만해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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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15.01.13 21:00
집에서 쳐씻겨 씨바라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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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마15.01.14 00:31
정신나간 애엄마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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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15.01.14 16:19
짤 나올줄알고 기대한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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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까먹어서아홉번째가입중15.01.14 18:59
ㅋㅋㅋㅋㅋㅋㅋㅋ10살이면 이제 막 야해질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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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솥에누운지10년17.06.14 05:05
좀 오래전 일이지만 저는 저 경우랑 반대였습니다 탕에 갔는데 어떤 애아빠가 6살정도 돼 보이는 딸을 데리고 들어왔어요 첨엔 진짜 아무생각 없었어요 그냥 뭐지 하다 순간 정신이 뭔가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피해서 다른곳으로 옮겨 갔는데 그 아이가 막 돌아 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진짜 제가 다 민망해서 대충 씻고 탕을 나와서 카운터가서 항의 비슷하게 말했더니 전혀 모른다는 표정으로 탕에 가시더니 좀 큰소리가 나더니 애아빠가 애 데리고 나오더라구요 주인은 환불할테니 가라하고 애아빠는 아내가 찜질방에서 기다린다 애가 엄마보다 아빠랑 들어간다고 보채서 그랬다 자기 입장을 얘기하더군요 암튼 거기서 애아빠는 애 찜질복 입히고 찜질방으로 내려갔네요.
저는 제 딸이 아무리 애기라도 남탕은 못 데려갈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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