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갖고싶어서..jpg

개드리퍼2012.07.14 10:56
여자친구를 입양하게?

어제 13의 금요일에 남친과 444일이였던 현금인출기누나ㅋㅋㅋ벼락 안맞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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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2012.07.14 10:56
어머니께서 현명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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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2012.07.14 10:57
그렇게 막장 드라마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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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12.07.14 10:56
여자친구를 입양하게?

어제 13의 금요일에 남친과 444일이였던 현금인출기누나ㅋㅋㅋ벼락 안맞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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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12.07.14 10:58
여자친구를 입양하면 여자친구가 아니라 누나/동생/쌍둥이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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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12.07.14 11:06
응....ㅇㅓ제 삼십분 만낫는데 길거리에서 조곤조곤 말싸움을햇을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벼락은안맞고 지금 배탈나서링겔맞는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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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12.07.14 14:26
헐 님도 4월 27일날 만나셨나요.. 저도 어제 444일이였는데 아침에 출근하다가 까치가 전봇대에 감전사로죽는거 봐서 연가시안보기로함.. 닥치고 둘이집에서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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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12.07.14 18:22
우왕 나랑똑같은날 사귀신분이잇다니!.! 신기방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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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산고의 강간마12.07.14 22:39
당신의 남친이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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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12.07.15 14:48
ㅈ...자...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에보니깐 이어플 깔려잇긴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내글봤을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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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12.07.14 15:24
둘이 집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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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베댓이 된다면12.07.14 15:56
너희 둘은 실은 남매다... 흐헝헣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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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7.14 10:56
아일등놓쳤다 ㅋㅋ
아근데내용웃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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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12.07.14 10:56
그러니까 1살때 미리 주문을 해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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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호랭이12.07.14 14:05
깨알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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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점수는요12.07.14 14:28
dc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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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제라블12.07.14 10:56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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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4 10:56
fail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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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12.07.14 10:56
그렇게아들은 어머니를 여자로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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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12.07.14 11: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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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맛애플12.07.14 10:56
선댓 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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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12.07.14 10:56
어머니께서 현명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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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14 10:56
어머니도 아셧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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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떡꼬치12.07.14 11:17
어머니는 나를 믿지않으셨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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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제라블12.07.14 10:56
왜이리빨러다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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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12.07.14 10:57
쩐다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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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드립이생각이안나 그저 바라만봅12.07.14 10:57
무슨상상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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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쿤다라12.07.14 10:57
만지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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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산펭귄12.07.14 10:57
하앍하앍 미미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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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잉고12.07.14 10:57
막상보면여동생러만보일껄??
얼래가족은다못생겨보이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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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쨠떖쁝12.07.14 11:00
고딩때부터 처음보면 얘기가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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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쉐낏12.07.14 10:57
관상용으로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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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2.07.14 10:57
그렇게 막장 드라마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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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12.07.14 10:57
이건쌔다

가을동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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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14 10:58
로리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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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12.07.14 10:58
여자친구도입양할수있는괜찮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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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뙇뙇뙇뙇뙇뙇뙇뙇뙇12.07.14 10:58
응큼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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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12.07.14 10:58
흥 동갑아님 취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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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12.07.14 15:25
아직 어리시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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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운12.07.14 10:59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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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12.07.14 12:46
봤구낰ㅋㅋ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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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도냐12.07.14 10:59
여동생으로만 볼테니, 손만 잡고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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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은헐크12.07.14 10:59
엄마:지상 최고의 암컷을 입양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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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12.07.14 10:59
친오빠에게..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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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12.07.14 10:59
저때되몀 입양하는 아이의 기준도 참.. 이쁜애를 임양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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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야옹이12.07.14 10:59
어머니가 드라마를 많이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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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폭폭12.07.14 11:00
여동생이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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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옹12.07.14 11:01
이 사건으로
금지된사랑이시작되는데...
여동생 :오빠 우린사랑할수없어!!
오빠: 아니야 우린사실친가족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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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14 11:05
왜 너는나를만나서~왜나를아프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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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퉁꼬마마녀12.07.14 11:42
엄마 나도 어린남동생 입양좀...4살정도 어린귀요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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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12.07.14 12:04
ㅋㅋㅋㅋ위험인물등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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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떡썹니다12.07.14 12:37
엄마: 우리집에 오고싶다는 아이가 있다는구나 이름이 한마바키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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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노란분 12.07.14 11:53
핫한밤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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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12.07.14 11:53
오!!!내가 보낸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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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임12.07.14 12:00
고딩때 왜 여동생이 너무갖고싶었을까....?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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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빠러12.07.14 12:06
그럼 누나는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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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뒤가좋더라12.07.15 00:1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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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12.07.14 14:25
내가 여자로만 볼수있다고하자 어머니께서 입양을해오셨습니다 그소식을듣고 입양된아이의 방문을 열었는데...... 왠 머리긴 원숭이가 앉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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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 쓰렉12.07.14 15:05
아.... 난 누나 정~말 있었으먄 좋겠다 ㅠㅠ
내 평생 소원이야 .... 있으면 진짜 잘해줄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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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다냥12.07.14 17:35
와~ 그 누나제가하면안될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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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 쓰렉12.07.14 23:57
ㅋㅋ그럼 좋겠다 ㅋㅋ
말투가 정말 좋은 누나일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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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15 00:02
상상속에 댁이생각 하는 여자의 환상 누나덕분에 다깨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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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12.07.14 15:36
여동생한테 쌍욕을 먹어봐야 저런소리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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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12.07.14 15:38
여동생이 이쁘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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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12.07.14 16:02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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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미12.07.14 17:45
그래도 자신을 잘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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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리12.07.14 19:3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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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 ㅋㅋㅋㅋㅋㅋㅋ12.07.14 21:03
여동생이라능 즐겁다능 내꺼라능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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