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병법.jpg

샬라2015.01.31 18:48
저희 남편 개드립 꼭 봅니다!
남편 보시오.....
가족 먹여살리느라 힘들죠?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그치만...백일 넘어 한참 예쁜 우리딸 하루에 삼십분도 안봐주는건 너무 하잖소...그저 아기 웃을때만 허허~눈으로만 예뻐하다가 울기 시작하면 등돌려 코골아버리는 당신...새벽 꼬박 우는아이 안고 밤새길 일주일째....어제는 정말 딸 부둥켜안고 대성통곡 했습니다....너무합니다...아무리 집안일 육아...전업주부의 몫이라 생각하려해도 점점 한계가 옵니다...항상 그러지요?우리딸 빨리 걷고 말하게 되면 좋겠다고...그런데요...지금 이런식이면 그때가서 우리딸이 아빨 좋아하게 될런지 그게 걱정이네요....이거 보시고 좀 느끼는게 있으시길....
ㅡ샬라가 저희딸 태명이기에 이글 보면 자기 얘기인줄 알겁니다ㅡ

개드립님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유머앱에 가정의 소소한 넋두리 늘어놓는거 같아 욕먹을 각오하고 쓴건데....남편이 이 게시물 읽고 오늘 하루 아길 봐주네요ㅎㅎ덕분에 전 오늘 휴가입니다~~휴가래봤자 멍하니 티비보는게 다지만 올만에 티비보니 YTN 뉴스마저 흥미롭네요ㅎㅎ그리고...태명 인샬라에서 샬라 따온거 맞습니다!거의 모르시던데 진짜 개드립님들 대단하시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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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2015.01.31 19:07
이분남편보시오...

분명축구보고있겠지만

이쁜 딸래미 많이놀아주오

안그럼 커서 친구여동생처럼 아빠는모르는사람이된다오 허허
아니면 아빠는 돈버는기계가된다오 ㅎㅎ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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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코2015.01.31 19:20
이분 남편 들으시오.

그러다가 딸이 크고나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 기억도 없는 딸한테 사기 칠려는 생각은 하지 마시오.
돈만으로 키웠다고 생각 하지마시오.
기억에 없어도 감정충분히 느끼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그게 다 성격으로 아버지한테 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오.

어?!왜 여기 달려있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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갧드릷15.01.31 18:48
으어1등은 뺏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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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롤로룰루15.01.31 19:00
뜸금없지만 축구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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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코15.01.31 19:20
이분 남편 들으시오.

그러다가 딸이 크고나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 기억도 없는 딸한테 사기 칠려는 생각은 하지 마시오.
돈만으로 키웠다고 생각 하지마시오.
기억에 없어도 감정충분히 느끼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그게 다 성격으로 아버지한테 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오.

어?!왜 여기 달려있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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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22
맞벌이하면 도와주는거 이상을 바래도 되지만 전업주부면 도와주는거 이상 바래지 맙시다
개그지근성 갖고있는 여자들때문에 저까지 욕먹기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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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29
남자가 퇴근 후 집안일 도와주기 바라는 년들은 집안일 널널할때 인형눈까리라도 붙이고 지껄여주세요ㅜㅜ 제가다 챙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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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15.01.31 18:48
저희 남편 개드립 꼭 봅니다!
남편 보시오.....
가족 먹여살리느라 힘들죠?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그치만...백일 넘어 한참 예쁜 우리딸 하루에 삼십분도 안봐주는건 너무 하잖소...그저 아기 웃을때만 허허~눈으로만 예뻐하다가 울기 시작하면 등돌려 코골아버리는 당신...새벽 꼬박 우는아이 안고 밤새길 일주일째....어제는 정말 딸 부둥켜안고 대성통곡 했습니다....너무합니다...아무리 집안일 육아...전업주부의 몫이라 생각하려해도 점점 한계가 옵니다...항상 그러지요?우리딸 빨리 걷고 말하게 되면 좋겠다고...그런데요...지금 이런식이면 그때가서 우리딸이 아빨 좋아하게 될런지 그게 걱정이네요....이거 보시고 좀 느끼는게 있으시길....
ㅡ샬라가 저희딸 태명이기에 이글 보면 자기 얘기인줄 알겁니다ㅡ

개드립님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유머앱에 가정의 소소한 넋두리 늘어놓는거 같아 욕먹을 각오하고 쓴건데....남편이 이 게시물 읽고 오늘 하루 아길 봐주네요ㅎㅎ덕분에 전 오늘 휴가입니다~~휴가래봤자 멍하니 티비보는게 다지만 올만에 티비보니 YTN 뉴스마저 흥미롭네요ㅎㅎ그리고...태명 인샬라에서 샬라 따온거 맞습니다!거의 모르시던데 진짜 개드립님들 대단하시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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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1.31 19:07
이분남편보시오...

분명축구보고있겠지만

이쁜 딸래미 많이놀아주오

안그럼 커서 친구여동생처럼 아빠는모르는사람이된다오 허허
아니면 아빠는 돈버는기계가된다오 ㅎㅎ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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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1.31 21:07
이분 남편분 한번만 봐주세요.
솔직히 더러운게 똥이잖아요. 사람 몸에서 나오는 똥이요. 우리 애기가 목욕하다가 갑자기 똥을 싸자. 우리 남편이 손으로 그걸 받았어요. 저는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기 키우면서 한번은 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아기한테 거짓말 안보태고 "내가 너 키울때 니똥을 손으로 받아서 키웠어!!" 라고 한번은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육아는 많이 힘들어요. 두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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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1.31 19:15
남편이 잘못하는것 같네

그런말 있습디다

남자가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같이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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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02: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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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추천 숫자만봐도 여기 분들은 왜이렇게 이기적이신지.. 그건 맞벌이일 때 해당하는거고, 위에 분은 전업주부이니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게 맞지요. 와..반대하신다는건 요즘 젊은 여성분들 전부 이런 마인드이신가? 아님 여기 분들만 이기심의 끝판왕만 모인건가 심각하네.. 당신들은 반대의 상황되도 똑같이 자기 상황에 맞춰 이기적일게 뻔해보입니다. 밖에서 일하고 늦게 퇴근하는데, 도와주는 경우가 맞는거지, 전업주부하면서 집안일을 똑같이 하자는건 무슨심보인지. 위에 글은 저도 공감하고 아내 편입니다. 당연히 남편이 잘못한거지요. 하지만 그 밑에 댓글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전업주부인데 집안일은 공평하게 해야한다는 마인드. 그 말은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안하는 남편에게 적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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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08:33
똑같이 하자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업주부와 일하는 남편 사이에서 도와주는게 어찌보면 맞겠지요

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꿔보자는 말입니다. 전업주부라면 온전히 24시간동안 일을 해야하는건가요? 퇴근시간 없는 평생직장?
일의 강도는 차이가 있을 순 있으나 집안일에 삼시세끼 밥차려 주말까지 대령하는게 주부라면 일보다 더 힘듭니다.

집안일을 같이 한다는 마인드로 시작하면 문제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도와준다고 생색 내는게 나중엔 독이 되는것 같더군요. 뻔한 스토리죠

'회사일이 얼마나 힘든데!' '돈벌어다 주잖아!' '집에서 있으면서 뭐가 힘들어?!'

제가 볼땐 병신같은 소립니다. 서로 존중해야될 현대사회에서 아주 개떡 같은 소리죠. 애낳아주고 길러줄 노예를 산게 아니잖아요? 일하는 사람 이해해 달라고요? 맞벌이든 전업주부든 상대를 이해하면서 말씀하세요. 전업이라고 일이라고 이름은 붙여놓고 일로 취급 안하는 사람이 맞벌이라고 상대방 배려할것 같나요? 백퍼 그때도 자긴 도와준다고 할겁니다. 꼭 맞벌이 하면 x나 잘할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참 별롭니다. 흥분 했으니 사라져야겠네요. 참고로 남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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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08:53
저는 부부가 같은 병원 근무하고 일의 강도도 비슷하니 자연스레 집안일이든 육아든 도와주는게 아닌 공평하게 같이 하는 개념이되던걸요.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쓰셨는데 내용은 바깥일하는 사람만 일방적 이해를 해야한다는 의미네요.
외벌이인데 도와주는 개념이 아닌 똑같이 집안일 해야한단 마인드면 그 전업주부들은 맞벌이 해야할 상황이 생기면 돈버는걸 도와주는 개념이라 생각할까요 아님 자신도 똑같은 경제적 주체라고 생각할까요?
저희 부부는 누가 주수입이고 부수입이고를 생각하지 않으니 집안일도 누가 주가 되고 부가 되어야하는 개념이 없는겁니다.
님 글에 추천한 사람들이 과연 밖에서 돈을 벌어야하는 책임감과 역할을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집안일도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외벌이 당사자가 님이 말한 것처럼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똑같이하잔 마인드를 갖는건 배려하는 좋은 의미로 생각되는데, 님 글에 추천한 많은 여성분들은 남편이 바깥일하는 것에 대해 배려를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집안일도 당연히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님이 욕한 그 남자들 거꾸로 뒤집은게 마찬가지로 그 여자들입니다.
님이 말한 그런 남자도 이기적인거고 님글에 추천한 인간들도 뼈속부터 이기적인겁니다.
항상 이런글에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 늘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자한테 기분좋은 말 해주면 추천, 기분 나쁜 말이면 반대. 감성적이지 옳고 그름 판단하는 논리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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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09:17
똑같이 해야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 배려하자는 말이지요.
누구 듣기 좋으라고 쓴게 아니라 제 생각 쓴겁니다. 그리고 그게 비단 여자 전업주부만 말하는것도 아니고요. 남자가 집안일 하면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럼 왜? 입장만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죠? 그러지 않기 위해서 조금 다른 마인드로 다가가자는건데요.
맞벌이 하시면서 분담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게다가 직종도 같아서 다행이지 그런경우가 흔한가요? 안그런 경우가 흔한가요? 그런 상황말고 조금 다른 입장일 경우를 말한겁니다. 흔하지 않은 자기 상황이 좋으니 그럼 다 같이 같은 직종에서 맞벌이 하고 살아라라는 이야기도 아니실텐데 굳이 그런 예를 드시는건 자랑하시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할때 싸잡아서 그럴것이다. 내 생각이 옳지 반대 누르는 사람들은 병신들이다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볼 땐 그런 말 하는 사람이 논리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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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0:06
싸잡아 말하지 말라면서 님의 글 마지막 줄에 싸잡아 말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제 상황을 얘기했고, 어느 부분이 자랑이란거죠? 같은 직종 맞벌이한다는게 왜 자랑처럼 들리시는지..
그리고 꼭 같은 직종이어야한다고 단정하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직종이면 바깥일을 서로 같은 주수입원으로 생각 못한단 말입니까?
외벌이, 전업주부라면 바깥일이든, 집안일이든 서로 배려하는게 맞는게 맞지않을까요? 왜 바깥일은 한사람만, 집안일만 둘이서 똑같이 해야한다는 마인드시죠?
둘다 서로 고생을 알고 배려해야하는데 왜 일방적 배려만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외벌이 당사자가 님이 말한 것처럼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똑같이하잔 마인드를 갖는건 배려하는 좋은 의미로 여겨지는데, 님 글에 추천한 많은 여성분들은 남편이 바깥일하는 것에 대해 배려를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집안일도 당연히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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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5.02.01 12:51
이보시오 의사양반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하...말 그대로 애낳고 키우고 밥하고 청소빨래 하는 노예산거 아니니 집안일은 그렇다치고 애는 좀 봐줄수 있다는거 아니요? 함께가 꼭 50:50은 아니잖아요 쫌... 왜 이렇게 '함께'에 열폭해요? 부인 직장그만두면 주수입원이랍시고 갑질하실것같이.그럼 애보기도 집안일이라고 다~전업주부가해야하나?아빠 엄마역할은 "함께"!해야지요 아님 편부모랑 뭐가다릅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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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3:59
위에 뭐라고 써있는지 다시 보셔야할 것 같으신데요.
일단 위에 못난 남편 얘기하신 분 글을 저도 지지합니다. 저도 그 남편 욕합니다.
하지만 제가 논쟁하고 있는 것은 그 밑에 댓글 입니다. 전업주부인 상황인데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거고하는 마인드 말입니다.
집안일은 공평하게 해야하고 바깥일은 혼자??
일단 전업주부란 말은 집안일은 주로 하고, 외벌이는 바깥일이 주라는 말 아닌가요? 그럼 집안일을 도와주는 개념이 되야지 어떻게 도와두는게 아니라 똑같이해야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바깥일하고 집에 오면 집안일을 도와줘야죠. 그리고 집에 와서 자기 자식 같이 키우는건 맞구요.
제 말을 이해 못하신건가요? 위에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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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09:27
당신의 사고를 바탕으로보면 지금당신은 와이프의 일을 도와야하는가 외조 내조 무엇이 중요한가를 떠나 당신이 하는 일의 힘듬이 당신의 와이프에게인정받지 못하고있음이 보입니다
나의 힘듬이 무시되는데 다른사람의 힘듬이 보일리가 없죠 그게 부인이라 할지라도..
당신이 와이프의 고통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당신의 와이프도 당신의 고통을 모를리가 없죠
서로 모름보단 까먹거나 무시하고있는거겠죠 재인식이 필요합니다 즉 대화가 필요합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당신의 이해 혹은 부인의 이해 당신이 와이프의 힘듬 집안내조의힘듬 그런걸 이해하기 앞서 대화가 필요하다 사려됩니다
가족이란건 서로 희생하는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당신의 희생이라 생각하는순간 상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을것입니다 필요한건 희생이아니라 이해와 사랑 그리고 그를위한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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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0:12
윗부분은 정상적인 가정에 잘 살고 있는 저한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가족이란건 서로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시면서, 바깥일은 희생이라 여기시고, 집안일은 다르게 생각하시나요?
저야 말로 부부는 서로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바깥일이든, 집안일이든 서로 배려해야하고 맞춰가야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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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0:22
장담하죠 당신은 비정상입니다
와이프가 딸붙들고 대성통곡하며 일주일에 30분이라도 좀 딸과함께해달라는말에 일방적 이해를 논하며 이기심이라는 단어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에 니들다 이기심 쩌시네즐 하는 부분에서, 당신의 글 하나하나 느껴지는 글귀에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런말 하긴 싫은데..확신합니다 당신만 좋다 잘지낸다 생각하고 당신 와이프가 그런 당신을위해 얼마나 혼자 나라도..내가..이해하자 마음속으로 울고있을것을..혹은 울게될거란것을
제가 상담보조했던 모든 가정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남편들은 죄다 문제없데요 ㅡㅡ 부부관계치료? 그딴걸 왜받냐고 우리가 문제있냐고;; 문제가없는데 부인들이오셔서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죽네사네 이혼하네 마네 그러고 있는건지 하..그 남편분중 하나를 여기서 만나네요...네! 당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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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0:47
와이프가 딸 붙잡고 남편에게 섭섭해하는 글에 반대한적 없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저는 오히려 그 글을 지지합니다. 그 밑에 달린 댓글이 잘못됐단겁니다. 전업주부인데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같이해야한다는 글 말입니다.
그리고 님의 남편에게 섭섭한 것을 저한테 대입하시면 안되죠.
저는 제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아내를 도와주는게 아닌 맞벌이하는 입장으로써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자신은 상대방을 이해를 안하면서 이해를 바라기만 한다는 심보는 이기적인게 아니면 뭡니까?
남편이든, 아내든 둘 중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거지 왜 객관적으로 못보시고 아내의 입장에만 감정이입하셔서 자꾸 문제 있는 가정은 모두 남편이 문제라고 하시죠? 님 남편과 아버지만 바지 마시고 넓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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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0:50
당신 와이프 글은 안봐서 모르니 당신만 평가하는거죠 당신 와이프는 모르지만 당신은 확실히 잘못된 사고와 사상을 가졌으니까요 ^^
그리고 해병대 72008488
17-1알보병도 요즘은 시집가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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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0:55
님처럼 이기적인게 잘못된 사고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은 바깥일에 고생하는게 당연하고 배려할줄도 모르면서 자신의 상황은 배려받길 바라는 마인드.
부부 사이의 배려는 서로 감정이입해야 합니다. 님은 님이 힘든 것만 감정이입 하시는걸보니 지금 님 부부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왜 님 남편을 저한테 대입하셔서 증오하는지 알 것 같네요.
자신의 입장, 감정에선 절대 못벗어나서 사고 하시는 분들.
해병대는 무슨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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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2.01 10:58
답답한게.. 이 글의 원문을 잘 읽어보세요.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하셨나요?
아기 잠깐 돌봐주는게 이렇게 싸움으로 번질 일 입니까?
자식 혼자 키우는 거 아니예요. 같이 키우는겁니다. 전업주부 집안일 해야하는 거 맞습니다. 바깥에서 일하고 돌아온 사람에게 집안일 똑같이 분배하자고 하는건 그야말로 그게 이기주의죠.
하지만 자식입니다. 자식.
애 혼자 낳았나요. 너는 집안에서 일하니까 아이도 니가 키워야지랑 같은 논리시네요.
하루에 삼십분. 네, 힘들어요. 일하고 돌아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아이까지 돌보라니. 살짝 억울하기도 하죠.
근대 그 조금의 고생으로 미래의 자식에게서의 당신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맞벌이를 하시니 모든 일을 강박증마냥 똑같이 나눠서 하시겠죠. 만약 님 아내가 전업주부였다면 무척 피곤하게 살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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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02
왜 자꾸 저랑 상관없는 위에 글을 이야기하시는지..
저도 그 글을 공감하고 그 남편 욕합니다.
저는 그 밑에 댓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왜 자꾸 그 글을 들먹이시는디.
전업주부인데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똑같이해야한다는 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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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11:25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같이 하자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낫고 말했습니다. 도와준다 생각하는건 도와줘도, 안도와줘도 되는 마음이라면 그에비해서 같이 하는건 함께 하자는거니 그게 더 낫다는 생각인데 참... 맞벌이면 같이하는거고 외벌이면 도와주는거라니.. 그 사고 방식이 조금 변했으면 한다는건데 자신 입장만 고수하시면서 뭘.
그니까 님은 맞벌이 해서 다행이시라고요. 어쩌다 혼자 벌게되면 돈 좀 가져다 준다고 생색내세요. 나 도와주는거다 그건 니 일이잖아 전업주부야라고 말씀하시면서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세요 누가 일방적인 배려를 바랐습니까? 여기서? 집안일 하는 사람쪽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100% 인건가요? 이런 경우에는 이쪽 입장을 생각해보자는건데 말도 안되게 몰아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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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39
그러니깐 님이 주장하시는 도와주는게 아닌 같이 하자는 것은 바깥일은 아니고 집안일만을 말씀하시잖아요.
님 말씀엔 집안일만 하는 사람은 바깥일하는 사람에 대해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이 묻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외벌이 입장에선 집안일 같이 하자는 마인드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안일하는 사람이 그러길 주장한다면, 최소 상대방에게 자신도 바깥일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이기적인거지요. 그런 마인드를 비난한겁니다.
저는 양 쪽에서 서로 다 배려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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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1:25
ㅡㅡ 난독증에 소시오페스다...하...
걍 냅둡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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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11:35
내비려 둬야 하는데 참... 까먹고 있었네요.
무플이 답이라는걸 ㅋ

보니까 속 시원해져서 저도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이 소시오패스새끼 아후 ㅋㅋㅋ
그걸 모르니까 답이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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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40
댓글에서 어떤 인간인지 답이 나오네.
뼛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들. 바랄 줄만 알고 베풀 줄은 모르지?
그리고 뻔히 보이는데, 할 말있으면 남자사칭 하지 말고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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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42
아무리 얘기해줘도 다른 글 얘기하고 있으면서 자기가 난독인줄 모르니 남이 그런줄 아나봐요.
님의 남편과 님 둘 중에 소시오페스겠지요.
자꾸 님의 남편과의 불화를 저한테 대입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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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5.02.01 13:16
두분다 남자랍니다..난독증 인증하시는건가요..동성애를 지지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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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5.02.01 13:12
똑같이가아니고 도와주더라도 함께란 생각을가지고 기분좋게 도와주자는거같은데요ㅠㅠㅠㅠㅠ진짜 제발 ㅠㅠㅠ아 ㅠㅠㅠㅠㅠ답답해ㅠㅠㅠㅠ누가 똑같이래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돈도벌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이런남편이어디있냐? 나한테잘해라"이런식으로 우위에서고싶어서 도와주는거아니잖아요??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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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3:48
집안일이 우위고 바깥일이 우위고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서로 도와야죠.
절대 남자 아닙니다.
처음엔 그렇게 말하니 그리 알았는데
대화에서 자기가 전업주부에만 감정이입해서 모든 문제있는 가정들은 남편들이 문제있다고 하질않나. 말이 길어질 수록 남자아닌걸 티내고 다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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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52
난바나나//
님은 그 위에 글을 말씀하시는데,
저도 그 글 공감하고 아내 편입니다. 당연히 일하고 와서 힘들어도 아이와 놀아주고 집안일 도와주는건 당연한거죠.
저는 밑에 사람 댓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주부라도 똑같이 집안일 공평하게 해야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
그리고 저는 강박증으로 집안일 안나누는데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있다고 위에 글에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뭘 비판하시는지 아시고 저를 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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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5.02.01 13:06
아니 도대체 왜 "함께"라는 단어가 남 이해안하고 완전 이기적이게 나만을 위해 배려해달라는 이기적인 의미의 단어가 된거죠? 어떻게하면 "함께"라는 단어에 그렇게 열폭하시는지? '이해고뭐고 전업주부도 힘들다 이해해라!너네만힘드냐?!!!'라는 뉘앙스는 전혀 느낄수없었는데...그냥 보통사람이면 " 가족이니까 엄마아빠니까 한식구니까 가정은 함께꾸려야지 "배려"하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가지, 존나이기적이네 라고 생각하진 않을것같은데요...신기해서 읽다가 답답해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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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3:40
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요.
자신이 전업주부란 이유로 자기 입장에서만 함께라는 단어를 집안일에 적용하고 바깥일은 혼자라 생각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하시는군요.
함께라는 단어를 왜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는거죠?
상대방이 하는 일도 함께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게 아니면서 이기적인게 아니라구요? 양쪽을 못 보시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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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09:16
이기적인건 당신이네요
개드립에 성비율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평균상 남자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저런 추천은 젊은 여성만의 사고는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주죠
우리나라에서 가장힘든 군대가 어딘지 아십니까?
내가나온 군대입니다 즉 본인의 고행이 절대적가치를 떠나 가장 힘들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편하고싶어서?가정에충실하고싶어서?어쩔수없이?남편의 독촉에 시달려서? 어떤이유가 되었든 그리고 전업주부라는 일이 얼마나 힘이드는 일이든 절대적 힘듬을 떠나 상대적 고통으로 보면 직장에서 미칠듯한 남편이나 집에서만 있는 부인이나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저는 와이프가 겪는 절대적인 고통의 수치가 낮다해도 와이프가 얼마나 힘들게 느끼고있을지가 걱정됩니다 고로 내가 도와준다 에헴~하는게아니라 고마움과 덕분에 내가있다는 생각으로 함께할것입니다
어머니에게만 물어보세요 아님 주변 어르신들에게만이라도 물어보세요 그녀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처음엔 편하고싶음 반 가정에 충실하고싶음 반으로 전업주부를 했는데 어느세 애들은 크고 자신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를 잃고 힘들어하는 아주머니들.. 뭐라도 배우랬더니 돈들어서 싫다하고 동이나 지자체 무료교육을 이용하랬더니 아줌마들 꽁자교육에 사모임이 돈이 들어가서 그돈이면 애들 학원을 하나 더 보낼탠데 하면서 안하게되고 결국 집에서 하루종일있으며 자신이 사람이 맞는지부터 고민하게된다합니다 그리고 휴일이나 퇴근이라는게 없죠..집에있어도 집이란게 휴식처가아닌 일터로 느껴지기도한다하네요...한번 진지하게 시간을 가져봐요 당신이 무시하는 그 고통때문에 비참함에 빠져 서럽게 우는 내사람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회사에서의 힘듬에 비교가 되느냐? 왜고통을 비교하려 합니까... 누가 더 힘든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 가장 소중한사람이 힘들어하는게 중요한겁니다 그냥 함께해주세요...그리고 힘들지?하면서 한번씩 꼭안아주세요...한번씩 꽃도 사가세요 돈낭비한다고 쳐때리면서도 몇천원 장미한송이에 살수없는 효과를 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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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09:45
고통의 정도를 비교한적 없는데요.
오히려 외벌이의 고통은 언급 없이 전업주부의 고통만 주구장창 얘기하시는 것 그게 더 힘들다며 비교하고 계신게 아닐지요?
저는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말하고 있고, 님은 일방적인 배려만 말하시는데 어느게 이기적인거라 생각하세요.
저는 일방적인 배려만 바라는 사람을 욕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깐 님이 쓰신 글은 전업주부만 힘드니깐 배려를 바래야한다는 말 아닌가요?
왜 님 글에 돈 벌어오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죠?
저는 서로 힘든걸 배려하고 맞춰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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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0:08
너무 당연한거자나 ㅡㅡ;;
돈벌어오는거 힘든거 모르는사람도있나 ㅡㅡ
그런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생색이라 칭하죠
집안살림의 어려움만을 말하고자하는게아니라 그것만 풀려도 평등이라는게 거의 완성이 되기 때문이죠 이세상 그어떤 전업주부도 돈벌어오는거 힘든거 모르는사람 없습니다
반면에 전업주부의 힘듬을 아는이는 극소수죠
그렇기에 님이 말하는 평등을위해선
밖에서 돈벌어오는사람 고통도 좀 이해해 달라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거모르는 사람은... 아니 집사람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당신 뿐인거에요...위에 써놨었는데...당신은 당연 받아야할 돈벌어오는 사람으로서의 힘듬을 인정받음을 못받고 있다 생각하는거 같네요...그건 집사람이 모른다 매정하다 그런게아니라...대화부족이에요...
힘든거 아니깐 생색부리지마 가아니라
생색을 부려야할정도로 대화가 절실히 필요하신 상황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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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0:14
당신은 누가뭐라해도 정말 힘들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한 집안의 대들보입니다
하지만 그걸 집사람이 모른다고 조금이라도 생각된다면 그건 부인만의 잘못이 아니라는겁니다 대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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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0:38
전업주부의 힘든점 알죠. 왜 모르겠습니까.
바깥일의 고통을 당연히 아신다면서 집안일은 똑같이 해야한다는 마인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라 바깥일, 집안일 구분없지만,
맞벌이가 아니라면 한 쪽은 바깥일에 주가 되고 또 다른 한 쪽은 집안일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상황에서만 배려를 바라는 것이 아닌 양쪽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남편이 바깥일하고, 아내가 집안일만 하라는법 없습니다.
반대의 역할을 하는 가정도 많이 생겨야 남편, 아내 역할의 구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왜 많은 여성분들은 평등을 주장하시면서, 자신보다 능력, 지위, 돈 덜 버는 사람만나 자신이 가장이 되어 남편에게 전업주부를 시키려하지 않을까요? 자신보다 높은 지위의 남자를 만나 어쩔수 없이 전업주부는 되고는 싶지만 바깥일은 남편 몫이고 집안일 똑같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기적인게 아닐까요?
저는 남녀의 역할 구분없이 누구든 바깥일이든, 집안일이든, 맞벌이든 하게 된다면 일방적 배려를 원하는 것이 아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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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0:48
글 다시보고 오세요 그누구도 반반 하자는말 없습니다 일주일에 딸에게 얼굴30분도 안비쳐주는건 잘못됬다 말했을뿐 당신이 댓글단 글조차 이건 아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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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08
아...자꾸 무슨 말을하시는지
그 글 말씀 좀 그만하세요. 제가 언제 그 글을 욕했습니까? 오히려 그 아내 불쌍하고 남편 욕한다구오.
저는 그 밑에 글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위에 제가 쓰신글 대충 읽고 말씀하시나요?

렙업하기힘들어 님은 자꾸 따라다니시는거 보니 시간 많아보이시는데 할 말 있음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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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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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12
그런말한적없는데요.
시간 많아보이시니 할말 있으면 하라고 했는데요.
누르고 싶다는게 논리와 이성적 판단이 아닌 그냥 전형적인 감성적 기분에 따라 하시는 분이시군요.
시간 많아보이셔서 할 말 있음 하란 뜻이었는데 누르는데 근거가 없으니 할 말은 없으신가봐요. 그럼 계속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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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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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19
뭐가 덜하다는거죠? 저는 시간 있으니 글쓰잖아요. 뭔 소릴 하시는지. 왠지 화법이.. 20살 이하이시면 대화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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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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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22
아..그러니깐 전 시간 많으니깐 쓰고 있다구요.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계속 따라 다니시는게 시간 많아 보이셔서 물은거에요. 그럼 생각하는게 없으니 할 말은 없다는거죠? 그럼 그렇게 하시면 되요.
동문서답 화법을 보니 어리신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시간보내시면 됩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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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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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1:26
와 말 안통하네요.
누가 님 마음대로 하지 말랬습니까? 자꾸 동문서답 화법이시네.
님 나이 수준에 제 글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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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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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2:15
시간 많아보이는데 할 말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냥 닥치던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뭔 동문서답도 이렇게 개소리를 내시는지.
말하기 싫으면 쳐하지 말라고 위에 부터 계속 말하고 있는데 눈높이국어를 하든지 뭘하든지 걍 알아서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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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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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2.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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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2.01 11:31
당신이 안통합니다 말이
모든 시초는 당신의 윗글인데
뭐 그걸 빼고 말하자는건 또뭐야 ㅡㅡ
지금 상황 쉽게 정리해주면
당신님이 말도안되는 억지로 주변에 관심종자 어그로 끌어서 내가 좋게 논리적으로 회유해준거고 앞뒤없이 처음에 자신이 올린글과 다르게 앞글이랑 무슨상관이냐고 또 소시오페스같은 사회적 상호작용 불협 혹은 난독증을 보이고 있는거임
하...그냥 난독증이랑 하는 대화는 여까지 할랍니다 최소한의 대화조차 불가해 ㅡ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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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2:10
님은 상담사도 아닌 상담보조를 하면서 사람 심리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릴 지끼시는지..
위에 글이 시초인게 뭔 상관인지요. 그 밑에 댓글에 한 말이 님같은 무개념 마인드라 말했는데요.
난독은 아무리 반복해서 얘기해줘도 이기적인 소리하는 그 쪽인거 같네요.
정신의학 파트 쪽으론 소시오패스 밖에 모르시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논문 한줄이도 읽어보고 뭘아셔서 하는 말인가요? 정신전문의는 커녕 상담사도 아니면서 진단을 마음대로 내리네요.
모든 문제 있는 가정은 남편들이 문제다고 할 때부터 수준을 알았지요.
감정에 치우쳐 객관적 생각 자체를 못하시니 왜 상담사가 될 수 없고 상담보조를 하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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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12:28
그니까 누가 언제 외벌이 하면서 똑같이 하자고 그랬는가.
일 마치고 돌아오면 도와준다는 마음보다 같이 하자는 마음으로 하자는거지. 그리고 외벌이 하는 사람 일할때 집에 있는 사람은 놀고 자빠져있나. 누가 일하다 말고 집에와서 그시간에 도와달랬나.

거기다 이제는 아예 직업가지고 까고 자빠져있네. 결국 병신이라는걸 말씀해주시네요. 지 잘난 맛에 사는가봉가 ㅋㅋㅋ 뭐 시발 대단한일 하신다고 남의 직업 까내리시긴. 결국 이따위로 끝을 내리는 새끼가 무슨 이야기를 한다고. ㅋㅋㅋㅋ
니 직업과 돈이 널 화려하게 보이게 할진 몰라도 니 뇌는 전혀 섹시하지도 현명하지도 않네. 니가 무슨일을 하든 구라쟁이든 관심종자든 어그로든 궁금하지도 않고 상관도없는데 누가 무슨일 하는거 가지고 얕잡는거보니 뻔하다. ㅋㅋㅋㅋ 뻔한 x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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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2:37
위에 전업주부 상황인데, 집안일은 공평하자고 하는데 그 말이 그 말 아니냐?
너 말대로 집안일할 때 돈버는 사람은 직장에서 자빠져자냐? 제발 니 입장말고 양쪽의 입장을 생각해.
그리고 위에부터 말하고 있는데 못알아쳐먹으니 다시 말하는데, 도와주자가 아니라 같이하자는 마음은 돈버는 사람이 가져야할 마음이지 너가 전업주부하면서 그런 마음가지냐? 아무리 이기적이지만 최소의 양심도 없구나.
자기가 하는 일에 열등감 있는가 왜 더러운 욕을 하시며 횡설수설 폭발하는가.
내 직업을 자랑한적 없고 맞벌이라 말했을 뿐인데 혼자 오바해서 뭔소리를 하시는지.
내가 아닌 너의 뇌가 그 모양이니 찌끄레기 인생을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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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12:45
진짜 난독증이네 병신아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 그런 마음 가져야지 ㅋㅋㅋ
누가 전업주부보고 그런마음 가지랬냐 ㅋㅋㅋ
이제보니 이제까지 진짜 개또라이같은 소리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
자기랑 다른 생각은 전업주부가 쓴 글이라 이거고 ㅋㅋㅋㅋㅋ 전문의라는 새끼다보니 한쪽 생각만 겁나게 밀어부치네 ㅋㅋㅋㅋㅋ 아 웃긴새끼네 그놈 ㅋㅋㅋ 파이팅 넘치네 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좀 봐가면서 댓글달아라 ㅋㅋㅋㅋ
누가 상담산데? 글고 누가 니 직업 궁금해했는데? 니 아이디가 전문의라서 그런거여
빙신이 빗대서 말하면 빗대서 말하는줄좀 알아들어야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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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2:52
너는 입에 걸레 제대로 물고 말하는 수준이 병신같아서 부럽네 깽깽아.
너가 전업주부에 감정이입해서 씨부리는 소리에 너랑 똑같은 마인드의 인간들이 공감해주니깐 기세등등해서 병신짓 절정을 달리네.
전문의가 한 쪽만 생각하는 직업이면 넌 직업이 뭔데 깽깽아. 말이라도 하던가. 이기적이고 병신같은 생각하는 직업이라 말안하냐.
넌 전문의한테 치료받지말고 걍 디져라.

자꾸 수정하시네. 한번에 말하기 귀찮게.
위에 상담보조했다고 하네 병시나. 눈까리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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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2.01 12:54
눼 눼 너같은 전문의 한테 상담 잘못했다간 제 명보다 빨리 뒤질 것 같으니 상담 안할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또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을 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면 믿게? ㅋㅋㅋㅋㅋㅋ 끄지라 빙신아 ㅋㅋㅋㅋㅋ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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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2:54
전문의가 상담을 왜하냐.. 머리에 든게 없으니 헛소리를 하시네.
직업도 없는 병신새끼. 대가리에 든게 없느니 그 모양으로 살고 있지.

댓글을 다시 달아 수정하지말고 병시나.
없는 직업 억지로 말할꺼면 닥치던가. 니 수준에 앞으로도 없을꺼니깐 거러지인생아.
위에 년하고 동업이라도 하던가. 남자 잘 만나서 전업주부하면서 집안일 공평하게 하자고 하던가.
내 생각에 후자는 불가능. 너 혼자 살면서 백수, 전업주부 다해라 찌끄레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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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5.02.01 13:18
남이욕한다고 똑같이 욕하시는거보면 그쪽수준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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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3:33
그럼 똑같이 욕하시지 왜 저한테만?
저 사람들과 같은 마인드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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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2.01 13:51
전문의님 말씀처럼 여건이 되는 사람이 당연히 더 많이 하게 되고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덜 하게 되겠지요. 그렇지만 들이는 시간과 상관없이 집안일이나 육아는 함께하는 것 같네용ㅎㅎ 만약 부부가 시간이 없어서 부모님이나 보모. 어린이집에 애를 맡긴다고해도, 보모가 애를 키우고 부모가 돕는다고 하진 않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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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4:34
전업주부는 바깥일을 안하니 집안일을 주로 하는 것이고, 외벌이는 바깥일이 주요 일인데 어찌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똑같이 해야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깥일도 함께라는거라 생각하나요?
바깥일 하고 퇴근하면, 그 시간 범위에서 집안일이나 자녀 양육 같은건 동참해야죠.
저는 위에 글부터 계속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위에 저랑 계속 대화하신 분들은 그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말만 자꾸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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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과15.02.01 13:52
남편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아내가 집안일을 전담하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한 이후는 아내도 일단은 집안일에서 퇴근해야겠지요~(업무시간 종료)
예를 들어 남편이 7시에 퇴근하면 7시까진 아내가 집안일을 전담하는 게 맞죠..
하지만 7시 이후의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편이 밖에서 일하고 와서 피곤하겠지만.. 남편이 일하는 동안 집에서 내내 살림한 아내도 충분히 피곤할테죠..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면서 퇴근 후엔 서로 도와 집안일을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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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14:17
그러니깐 전업주부 상황이면 남편이 일 끝나고 도와주는게 맞다는 겁니다.
저 댓글은 수입에 대한 압박감, 직장에서의 미칠듯한 고통과 적은 돈을 받더라도 옮기고 싶지만 가정 때문에 일해야하는 압박감과 같은 바깥일에서의 역할은 공평하게 생각 안하면서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닌 공평하게 하는거라 하질 않습니까. 저는 둘다 힘들고 서로 도와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밑에 댓글로 계속 전업주부의 힘든점만 주구장창 얘기하고 있습니다.
집안일에 그렇게 불만을 가지면서 왜 자신보다 능력, 경제력 낮은 남자랑 결혼해서 남편에게 집안일 안시키죠? 그렇게 해서 본인이 바깥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공평하게 하기는 또 싫어서일까요?
저는 양쪽다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한다고 말하는데 계속 대화를 할 수록 그렇게 생각안하니 글이 계속 말꼬리를 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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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닮앗는데헛소리만하는오징어15.02.01 20:14
서로돕자는 말은 두분다 같아요. 다만 그쪽이 반박하신 댓글은 집안일을 도와줄때 돕는다고 생각하면서 생색내지말고 같이한다는 생각으로 돕는게 좋겠다는 말인듯 한데.. 자칭전문의께서 너무 예민하시네요.잠깐도와주더라도 이왕이면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안일 도왓으면하는 마음이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을 못보셨나보네요.그리고 집안일 얘기를하니까 전업주부 힘든것위주로 글을 쓸수밖에 없는것같구요.. 가끔 전문의씨 댓글을 볼때면 별것 아닌것에 시비를거실때가 있고 조금 편견같은게 잇으신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전문의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댓글읽어보면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지성인이라면 품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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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1 22:16
님께서 왜 이런글을 쓰신지 방금 글 읽고 이해되네요. 그냥 평소 저한테 감정을 교묘하게 닉네임처럼 헛소리하시네요. 평소 느끼셨던거 중 어떤게 거슬렸는지 얘기해보세요. 별 것 아닌 일에 글 쓴 적 없습니다. 그 쪽이 여자니 님 듣기 좋은 말은 별 것 아니고 듣기 싫은 말은 큰일이이죠?
위에 부터 서로 돕자고는 제가 말하고 있고 제가 바깥일에 대한 배려는 없어도 되냐고 언급해도 주구장창 집안일만 얘기하는거 안보여요? 님도 진짜 저 사람들하고 마인드가 판박이시네요. 계속 집안안일만을 함께 하잔 마인드... 전업주부 입장에서만? 님은 그 입장만 감정이입해서 그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계시네요.
제가 뭘 말하는지 아실텐데요, 상대방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감이나 바깥에서의 고충을 보조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함께 배려하잔 그런 생각은 전혀 못하시고 바라기만 하시네요. 최소 님도 그런 생각 하면 집안일 똑같이 하자고 바라셔도 됩니다.바깥일은 혼자, 집안일은 함께 마인드인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아직 결혼 안하셨다면, 꼭 님보다 경제력, 사회적 지위 낮은 남자 만나셔서 남편을 집안일 시키고 님은 홀로 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압박감과 직장에서의 고충, 경제력을 홀로 책임지신채 바깥일하고 집에 와선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닌 공평하게란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설마 그건 싫고 전업주부는 하고 싶단 마인드는 아니시죠?
그리고 집안일 함께하잔 마인드는 외벌이하는 남편이 가져야할 마인드죠. 님은 상대방을 배려 못하면서 배려를 받고만 싶다고 생각하시면 이기적인 겁니다.
저 사람들이 님과 같은 마인드고 님 비위에 충족시켜주는 글을 쓰니 마냥 공감하고 저를 거슬려하시는군요.
그리고 자칭이라니요. 저한테 감정이 실렸다고 그렇게 단정해버리시네요. 뭔 좋은 직업이라 자칭이겠습니까.
님은 객관적 사실을 따지시는게 아니라 글이 님 기분 나쁘게 들리면 그게 기준인거고 못 배웠단거죠?
님이 지성인인진 잘 모르겠지만, 지성인의 품위는 님과 저 사람들이 갖추셔서 자기 입장만 고수해 거기서 못벗어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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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닮앗는데헛소리만하는오징어15.02.02 01:29
저중에 어느누가 집안일만 같이하자고했습니까?정말 답답하시네요. 돕더라도 더좋은 마음으로 돕자는게 그렇게 신경거슬리시나요?그쪽이 어떤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전문직을 준비하며 청운의 꿈과 행복한 가정의 꿈을 동시에 품고있는 사람입니다. 남편한테 기대어살고싶은 생각도없고 저는제삶을 살고자합니다.저도 당연히 전업주부도힘들고 직장인도힘든다는거 다 압니다. 모두가 알고있겠죠. 그리고 저댓글에 공감하는사람이 많은게 왜 그쪽이 이토록 흥분할일인지 이해하기힘드네요. 한집에살면서 똑같이 돕더라도 나도 힘들지만 도와줄게 보다는 서로 오늘도힘들었지 하면서 묵묵히 도와주면서 같이하려는 마음이 아름답다고 생각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실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찾지는 못하겠지만 타게시물에서 여기사람들(여자들)은 ~하네요 라면서 그쪽 시각에 맞춰 개드리퍼들을 판단하고 개념없다는 듯 지적?하신걸 본적있습니다. 어디있다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음인지 네이트인지 거거는 생각이 옳지못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생각하시구요. 전 네이버를 이용하지만 다른포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그사람들의 생각이죠. 그들이 봣을때는 그쪽의 생각이 가당치도않다고 할수잇는거고 그쪽은 물론 그사이트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것이 틀린것이 아닌데 옳고그름을 자신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폄하하며 비난하는 것은 오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객관성타령을 하시는데 정치든 사회든 각자의 의견에는 주관성이 들어갈수밖에없죠 제가봤을땐 그쪽도 그렇게 객관적으로 보이진않구요. 게다가 이 댓글은 남편이 집안일 도울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객관적이네아니네 하기에는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문제인것 같네요. 사람마다 가정마다 추구하는 삶의 태도와 모습이 다다르지 않습니까.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하지마세요. 그쪽 생각이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좀 불편하네요.
여기는 즐겁게 드립을치는 공간이지 그쪽이 타인의 생각을 시비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냥 더이상 개드립과 개드리퍼들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해서 공격적으로 비난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초기부터 개드립을 꽤오래 봐왔고 웃긴 게시물들과 개드리퍼분들 덕분에 항상 즐겁습니다. 전문의님도 그냥 개드립을 보면서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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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2 02:29
위에 저 사람들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계속 지지하시는거죠?
양쪽 다 서로 배려해야한다는 것은 저의 계속된 주장이고 거기에 대한 저들의 대답은 바깥일에 대한 일절 언급없이 전업주부의 고충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바깥일이든 집안일이든 둘다 고충이니 서로 배려해야한다는 것은 저의 입장이고요.
무엇이 피해의식이고 무엇이 자기 입장만 피해자로 느껴 한탄하는걸까요?
위에 상담하셨다는 사람은 문제있는 가정은 전부 남편이 문제였다고 하질않나.. 님도 그리 생각하실테죠?
위에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집안일을 도와준다는 마인드가 아닌 똑같이 하잔 마인드는 외벌이 남편들이 가져야하는 생각이지, 님들의 입장에서 가지나요? 바깥일에 대한 배려나 이해한다는 표현을 저들이 한적있나요? 제가 언급을 해도 거기에 대해선 흐지부지 말하고 어떤 피해의식인지 집안일에만 열을 내던걸요?
다음, 네이트 부정이란 소리하시는걸보니 진짜 편향된 생각 가지신거 같네요. 제가 먼저 선동하고 거기를 부정적으로 말했나요? 누군가 네이버를 부정적, 선동하길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내 경험으론 네이트가 더 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그렇게 나온 사람은 님 관점에는 안보이시나봐요. 왜냐면 생각이 이미 한 쪽으로 편향된 채로 보시니깐요. 저는 그 선동하는 사람에게 반박했을뿐인데 딱 그 부분만 보이시나봐요.
님은 님 감정에 부합하는 것에만 치우쳐 보려하시니 제가 선동하는걸로 보이시겠네요. 위에 글도 그렇구요. 님이 저들을 지지하는 마음을 내재된 채 바라보니, 저들이 이기적으로 표현하고 먼저 막말한거는 보이지 않으시고 편향된 판단으로 피해의식을 저한테 표현하시는군요.
서로 이해하고 돕자는게 피해의식입니까? 집안일의 고충만 알고 문제 있는 가정은 남편들이 모두 문제라 치부하는 인간이 피해의식이라 생각하는데요. 이기적인 마인드를 비난했을 뿐입니다. 그 비난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단지 저의 의견이었고 거기에 대해 누가 먼저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고 반말하며 욕하고 공격적으로 나왔는지 생각해보십쇼. 님의 치우친 시각에 그게 안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하는건 비난, 님이 지지하는 생각은 하나의 의견이라고 치부하지 않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객관적으로 보시길.
저도 초기멤버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에 재밌게 봐오다가 언제부턴가 자기입장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남자에게 무조건 의존된 삶이 아닌 스스로 성공하여 가모장적 가정을 꾸리시는 분들 또한 많아져야 남자, 여자의 역할 대립이과 일방적 배려를 요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역할과 고충을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이 커질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계신 전문직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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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닮앗는데헛소리만하는오징어15.02.02 03:10
네 이해합니다. 그쪽이 댓글아직안읽으셨는줄 알고 수정 조금했는데 벌써 댓글다셧네요. 별로크게 다른내용은 없지만.. 늦엇지만 좋은밤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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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2 04:07
객관적,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는 말은 주관적으로 표현하지 말란 의미보단 생각은 자유일테지만, 이기적인 생각 좀 하지마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 못한다고 하신다면 저는 잘모르겠으나, 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하시면서 그런 주장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바깥일 고충만 주장하며 집안일을 등한시해야한다고 표현하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느 부분인진 몰라도 제 말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들리셨나보네요.
그리고 남편이 집안일 도울 때의 마음가짐을 얘기하는 글은 맞지만 그 글이 분명 전업주부인 상황의 글인데, 집안일은 돕는게 아닌 똑같이하는 거라고 댓글 달린게 달갑게 들리진 않았고 저도 글을 남겼습니다. 대답은 예상한대로 바깥일은 남편 혼자 부담감과 고충을 짊어져야한다고 생각하더군요. 물론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제가 바깥일, 집안일의 고충을 서로 공유하고 배려해야한다고 몇 번을 언급했지만 거기에 대한 대꾸는 없이 머릿속엔 오직 집안일에 대한 불만 밖에 없어보였습니다. 집안일하는 사람은 피해자고 문제있는 가정은 모두 남편들 때문이다 라구요. 그래서 남편을 집안일 시키고 서로 역할을 바꾸는 얘길하니 그건 또 싫은지 욕설을 하더군요.
그걸 공정히 봐주시지 않고 이미 내재된 생각으로 인해 편향되어 질타하시니 달갑게 들릴리 없죠.
저는 단순히 생각이 다르단 이유로 타인에게 강요한적 없습니다. 이기적인 모습이 꼴보기 싫어 받는 배려만이 아닌 양방향의 배려를 강조했을 뿐이지요.
뭔가 대화가 소모전 같군요. 님께서 저랑 생각이 다르신데 어쩌겠습니까. 님이 하신 말씀도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가고 존중합니다.
말은 좀 거칠게 표현했지만, 너무 감정 상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준비하고 계신거 이뤄내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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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닮앗는데헛소리만하는오징어15.02.02 08:25
자꾸왜 같이한다가 똑같이한다와 같다고 생각하시죠???? 분명히 그쪽 첫댓글 아래에 그런의미가아니라고도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냥봐도 그런뜻이아닌데 왜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죠? 남들은 다 하는 보편적인 해석을 못하시고 자꾸 그쪽이 원하는방향으로 생각하셔서 그렇게 보이는거아닌가요? 제가 말했잖아요 얼만큼도와주고 이런게 아니라 돕는사람 마음가짐에 대한 얘기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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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2 08:58
첫 댓글 아래까지만 읽고 하시는 말씀인건가요? 그 뒤에 쭉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는 안 읽어보셨나요? 제가 저 사람의 어떤 마인드 때문에 이렇게 댓글에 꼬리를 무는지 말씀을 드렸는데도 거기에 대한 대답은 없으시고 제가 쓴 글에서 부분적 단어만 보며 골라 대답하시네요. 계속 말을 할수록 바깥일에 대해선 의견을 구해봐도, 배려와 공감을 하겠다는 일절의 내색조차 없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입장에서만 주구장창 쓰고 있는게 왜 안보이시나요. 문제 있는 가정들은 전부다 남편들이 문제 있는거다. 저런 내용들이 안보이시나봐요. 저를 객관적이지 않다고 말하신 것에 대한 근거를 요하는 글도 안보이시나봐요.
이런 부분들은 님이 관심가는 내용이 아니니 그냥 지나쳐지나봐요. 그 님이 말하시는 돕는 사람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저는 서로 가져야한다고 하잖아요. 위에 쭉 꼬리문 글 읽어보면 저자들이 그 배려는 집안일에 한정되는거란 의미로 말하고 있구요.
오로지 전업주부 상황에서 님 감정에 와닿는 내용들만 눈에 보이시는데 소모전인 것 같네요.
댓글들 다 읽어 보셨다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도 없고 어쩔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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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26
장난하나ㅋㅋ 집에서 처놀시간에 인형눈깔이라도붙이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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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5.02.05 00:47
전업주부가 낮에 노는줄아세요? 애기키우는게 손이 얼마나많이가는데 당연 하루죙일 전업주부로 일했으면 퇴근이후시간에는 함께 돌보는게 맞겠죠. 안그럼 전업주부도 퇴근하면 애는 누가보려구요? 님 마인드야말로 답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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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5.02.05 01:56
전업주부란 말은 집안일을 전담한 사람이고 외벌이는 바깥일을 전담하는 사람입니다.
바깥일 전담하는 사람이 집안일도 함께 해야한다는 마인드만큼 반대로 님도 바깥일은 배우자 혼자의 짊어질 부담이 아니라 함께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시겠죠? 그럼 집에 청소 다 하고 애들 학교보냈을 때는 함께 바깥일한다는 마인드로 부업이라도 꼭 하세요.
바라는 것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닌척 하시려면 그렇게 하셔야죠.
님 말씀이 옳은거라 생각하면 님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님은 결혼하면 님보다 능력, 경제력 낮은 배우자 만나서 꼭 외벌이의 책임과 부담을 혼자 짊어진채 바깥일 하시고 배우자는 오직 집안일만하게 하고 퇴근하면 도와준다는 마인드가 아닌 함께 책임감을 갖고 집안일 하세요.
설마 전업주부를 그렇게 24시간 노동이라 생각하고 계시면서 그래도 은근히 전업주부를 하고 싶은건 아니겠죠?
지금 이미 전업주부시라면 처음부터 바깥일을 선택하시지 왜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집안일을 선택하셨을까요? 님이 바깥일의 책임감과 부담은 혼자 짊어지긴 싫고 집안일은 같이 짊어지는일??
자세한 내용은 위에 님 같이 이기적인 마인드의 인간들하고 대화한거나 읽어보고 말하세요. 똑같은 말하기도 지겹네요. 또 대답하실꺼면 쭉 위에 글 다 읽어보시고 거기에 없는 할말 있으면 다세요. 위에 똑같은 대화를 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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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2.05 02:25
전문의님의 의견은 외벌이의 경우 수입을 전부 부담하고 있는 반면 전업주부는 수입이 전혀 없는 만큼 외벌이가 하는 노동량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고려해서 가사 및 육아 활동은 전업주부가 더 해야 한다는 거 같은데.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몇몇 분들은 '함께'라는 단어에 민감한가 아니냐하시는 데 오히려 주로 피해자의 입장에 처해있는 전업주부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했다고 너무 날 세우시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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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19
맞벌이하면 도와주는거 이상을 바래도 되지만 전업주부면 도와주는거 이상을 바래지 마세요
이런 쓰레기마인드 갖고있는 여자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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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영혼의빡침15.08.19 11:48
전업주부는 누가 만든거뇨? 아기 키우기도 힘든데 그런생각 갖고 살면 세상살기 참 힘들겠네!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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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18
맞벌이면 같이 집안일 해도 전업주부면 도와주는거 이상으로 바라지 마세요 이런 쓰레기마인드 갖고있는 여자만 있는건 아니에요 여러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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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23
맞벌이하면 도와주는거 이상을 바래도 되지만 전업주부면 도와주는거 이상 바래지 맙시다
개그지근성 갖고있는 여자들때문에 저까지 욕먹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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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30
제정신이 아닌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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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1.31 19:22
샬라 아버지 보시오

잘하시오.
샬라를 위해 당장 끌어 안으로 가시오.
그리고 당신 부인 토닥토닥 10회 실시!
욕한번 드셔야 정신차리시겠소?
요즘 빵터져서 진정이 안되는 욕한번 듣고 싶소?
ㅂㄱㄴ
아직 욕 안했소, 잘 하시오, 샬라 아버지.
아이즈 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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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먹고맴맴15.01.31 21:41
이쁜샬라 아버님 보시오!
저로 말할꺼같으면 177일된
남아 태명 별남이의 아부지요!
자! 아기를 이뻐하신다면 하루30분!은
꼭!꼭!아이와 대화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시요! 이건 아이의 정서발달과 말문트는데
큰!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소..
177일된 제 아들램이 빨리말했으면해서
전 하루 2시간이상을 아기와 대화하오..
물론돌아오지않는 질문이지만 놀다보면
재밋소..아내에게만 육아를 맏기지마시오..
아내도 많이 힘들고 지칠것이오..
단 30분만이라도 아내와 아기를위해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시요!
나중에 아이교육 어떻게시키는거야! 라는
헛소리 하지마시구요! 그 교육은 와이프혼자
하는게아니고 남편도 같이하는거요.
물론 잘못교육되었다면 당신잘못이 크다는것.
잊지마시오... 물론 돈버느라 피곤하시겠지만
하루 30분만이라도 가정의 평화를위해 힘쓰시오!!

PS.당신은 30분아기보기도힘들겠지만 부인은 24시간 애기를 돌본다는걸 잊지마시오!!

추천해주고 동감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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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왜전화질이여15.01.31 22:37
엄마라면 알것이오.
걸어다니고 말하는 애들 키우다보면 기어다닐때가 낫지...
기어다니는 애들보면 누워있을때가 낫지...
누워있는 애들보면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지...

말하고 걸어다니면 아이와 잘놀거라 생각하는데 오산이고 착각이오.ㅡㅡ
지금 바로 이순간 부터 아이와 함께하지 않으면 미래에 아이는 이해할수 없는 생물이 되고 말것이오.

그 함께하는 시간에 희노애락이 섞여있어야 아이를 이해할수 있게되는것이오.

좀 과하게 말하자면, 크면 잘 보겠다는건 아이를 재미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한다거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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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2.01 00:33
샬라 너무 이쁘네요 인샬라의 샬라 맞으신가요?? 그러하게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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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럼15.02.01 01: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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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마15.02.01 02:10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딸이 누구세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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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냐옹15.06.20 03:22
맞벌이하면 도와주는거 이상을 바래도 되지만 전업주부면 도와주는거 이상 바래지 맙시다
개그지근성 갖고있는 여자들때문에 저까지 욕먹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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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z17.01.05 01: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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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1.31 18:48
하하 (당구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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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의쿠데타15.01.31 18:48
아 심판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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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1.31 18:49
님도 축구보면서 개드립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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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네스영15.01.31 18:48
무슨 소린지 설명해주는 사람이 베댓 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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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1.31 18:49
무슨소리기는 님혹시여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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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꿈나물15.01.31 18:51
한국말인듯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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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글리세린15.01.31 18:55
페어플레이 하자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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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Fom15.01.31 18:49
드립이형 하프타임 심심치 않게해줘서 고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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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에잉15.01.31 18:49
후장이 큰 어상돈씨. 첫째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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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1.31 18:50
어상돈 (30세 서울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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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포15.02.01 02:15
세로로 읽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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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뭐래니15.01.31 18:49
어디선가 본 것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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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쌋는데휴지가없다15.01.31 18:50
세로로 읽으면 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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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1.31 18:53
가수 후장이 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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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백만불짜리15.01.31 18:50
아 골먹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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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15.01.31 18:50
승자는 겸손하게 패자는 카운터로 억울하면 한게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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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1.31 18:51
게시물에 신바람이 없어졌다, 축구 1:0 으로 지고있어서 더 신이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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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분반대15.01.31 18:51
설명충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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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1.31 18:51
중복물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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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15.01.31 18:52
1번 안보이는 부분은 가급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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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온빤쮸15.01.31 18:53
어느나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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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뭔지설명하는사람이베댓되겠지15.01.31 18:54
내 닉네임이 나올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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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1.31 18:55
돈내기당구는 포거페이스가생명 산짝건든것도 용서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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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15.01.31 18:57
개드립님 진따 이거 저 서른인데 중학교때 본듯
프로정신을 차리세요 지금 한고 먹엇엇어요 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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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오빠15.01.31 18:59
돈이 걸린 게임에는 친구 및 부모 형제도 버린다라.... 참 좋은거 가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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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거쩐다15.01.31 18:59
송도에 있는 당구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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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까르보나라아메리카노15.01.31 19:02
이긴다고 생각하면 자장면을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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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것은미끼15.01.31 19:02
◑예기치않게 공이 들어가면 의도한 척 가볍게 미소를 날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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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4115.01.31 19:07
아 이거 어디서 봤는데 어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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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소파위에시체가15.01.31 19:08
무슨 단어인지 머르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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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속옷15.01.31 19:17
천안 성정동에있는 당구장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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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팡팡15.01.31 19:23
이거 우리학교앞에있는당구장에도걸려있는데 한양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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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5.01.31 21:21
아무리 그래도 남편 직장에서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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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변15.0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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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con15.03.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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