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 꼬리가 없어요.jpg

이미넌웃고있다2015.02.05 17:57
꼬추는 역시 이탈리아 꼬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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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2015.02.05 17:56
위 아래 위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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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2015.02.05 18:03
'개네'라.......

그럼 너 친구는 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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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15.02.05 17:55
드립치고 싶은데 너무 야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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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놈15.02.05 17:55
제가 아들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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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5.02.0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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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05 17:56
위 아래 위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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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마요15.02.05 18:1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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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얜 재미없는데 자꾸 올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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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05 18:14
내가 말했잖아요
님이 닉네임지을때의 마음으로
댓글 달라고 닉네임은 이쁜데
댓글은 더럽게 다시네
제가 님 친구도 아닌데 반말은 기분나빠요
왠만하면 싫어요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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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려다가 멈춘행인15.02.05 18:35
자기의견 다르다고 무조건 미워하는 타입이신가봐요? 댓글 쭉 지켜보니 시샘인지 질투인지, 혼자 분란의 요지를 만들고싶어하시는것같네요:-D 늘 지나가던 도중 멘트남겨봅니다.
혹여나 이런 멘트가 맘에안드시면, 싫어요 한번 누르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같은 개드리퍼끼리 뒷끝남기면 모두 안타까워하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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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몬생성까지30년남았습니다15.02.05 17:56
읽고보니 터지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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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15.02.05 17:56
세게 흔들어도 미동도 없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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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씨15.02.05 17:57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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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2.05 17:57
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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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넌웃고있다15.02.05 17:57
꼬추는 역시 이탈리아 꼬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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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로그인하게만드네15.02.05 17:57
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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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가슴15.02.05 17:58
아들 : 오셨어요?(달랑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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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맛내맛도아녀15.02.05 17:59
너무 흔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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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홀릭15.02.05 17:59
좌33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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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2.05 17:59
진짜로 하면 때릴거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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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댓글15.02.05 18:00
크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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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데길좀15.02.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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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2.05 18:03
방울 두개도 흔들어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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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2.05 18:03
'개네'라.......

그럼 너 친구는 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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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15.02.05 18:11
그 개는 진짜 자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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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2.05 18:30
거봐, 그럴줄 알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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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존먹튀15.02.05 18:04
남자분들 탁탁이 아는사람~ 좌우로 막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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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훼15.02.05 18:15
조용한 차 속에서 읽다가 뿜었어요ㅋㅋ
엊그제 입사해서 아직 어려운 회사사람들이랑 같이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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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권브이15.02.05 18:32
어려운 회사사람들 사이에서도 개드립을하는 진정한 개드리퍼~ 존경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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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거북15.02.05 18:56
그럼 누나와 엄마는 가X을...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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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분15.02.05 18:57
아부지 딸랑딸랑~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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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딩굴15.02.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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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쀼쮸쀼15.02.05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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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15.02.06 01:24
웃다가 침나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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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15.06.23 00:20
내가 나이 먹은건가...
부모와 자식이 어떻게 싸울 수가 있지?
자식된 입장에서 혼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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