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명절 파괴자

쟝하복2015.02.19 16:55
다른것보다 참 좋은 동생을 두신것 같습니다. 형이 욕먹으니까 바로 주먹 날라가는 것 보니 평소의 사이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형을 생각하는 맘이 큰 동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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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가뭐어때서2015.02.19 16:53
너 이 새끼 커서 플스하나 살 돈이나 벌수있나 보자 물만두만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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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015.02.19 16:53
중3이 되도 할말과 못할말을 구분못하는걸 봐선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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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15.02.19 16:49
아진짜명절에민폐개싫다 돈있으면지내가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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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삼두박근15.02.19 17:08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번만 치고싶다

물론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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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5.02.20 00:49
저런 경우 중고등학생이라면 저는 딱히 가정교육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격이 만들어지는데는 가정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친구라는 변수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품에서 지내는 어린이들이 아니라면 부모만 욕하지 마시고 그 사람의 다른 주변인들까지 한 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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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15.02.19 16:49
존나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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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어날줄 알았지15.02.19 16:49
제발 자작이길... 저정도면 쓰레기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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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15.02.19 16:50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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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살인마15.02.19 16:50
아다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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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5.02.19 16:50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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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19 16:51
성격이 참 뭐같네

아직도 지가 삼성 lg 같은 곳 갈수 있다고
믿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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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5.02.19 16:59
근데 취업해봐서 아는데
중소기업들가기가 더 빡신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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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사랑합니다15.02.19 18:12
현차 초봉 6500받을때 중소기업 초봉 2100받으니 사람들이 중소기업으로 몰려서 참도 들어가기 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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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5.02.19 20:39
대기업들어가셨나이분은..
중소가쉬우면더쉽지 왠만해서 중소기업이 쉽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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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2.20 01:28
그건 아닌듯
경쟁률만 봐도 대기업이 훨씬 힘들어요
물론 특별한 케이스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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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덩어리15.02.20 1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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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5.02.19 18:26
대기업에 들어가더라도 저런 마인드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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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5.02.19 19:02
아직 중2병을 못 벗어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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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5.02.19 20:37
중3이면 그럴수 있습니다
전 제가 고2까지만 해도 서울대 갈수있을줄 알았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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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서팬더15.02.20 09:50
대기업 가도 선뜻 줄만큼 많이 벌리진 않아요 많이 받는만큼 몸상해가며 시간 쏟아서 일하는데 그렇게 번돈이 이쁜짓도 안하는 조카한테? 절대 불가능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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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15.02.19 16:51
내가 다 짜증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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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드립15.02.19 16:52
후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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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뉴비라고해15.02.19 16:52
거꾸로 매달아서 패야 합니다

제가 그렇게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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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2.19 16:53
진짜 이런 새끼는 개패듯이 팬 후에 타워팰리스 옥상에서 밀어버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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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닉이다15.02.19 16:53
개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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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같은남자15.02.19 16:53
ㅋ 저거다 어릴때니까 봐준거지
저새끼성인되면 중소기업은커녕 편돌이도 근성없어서 못하고 명절때 쪽팔려서 오지도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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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세야매로15.02.19 16:53
조카하고앉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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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가뭐어때서15.02.19 16:53
너 이 새끼 커서 플스하나 살 돈이나 벌수있나 보자 물만두만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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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웃겨15.02.19 17:29
물만두는 뭐에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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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5.02.19 18:58
아 실실웃겨요 물만두가 갑자기 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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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그림은잘그린기린그림15.02.19 20:04
물만두 드시고 계셨나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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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02.19 21:23
혹시 "먹는존재"라는 웹툰보시는짘ㅋㅋㅋ 그웹툰에서 봣던대사같은데 ㅋㅋ 언제봐도 재밋는 비하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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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5.02.20 12:34
님 닉넴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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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02.20 17:06
어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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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2.20 19:00
댓글이 이상하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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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15.02.19 21:57
저물만두엄청좋아하는데,
왜하필물만두인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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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만있다가깨워줘15.02.19 23:37
물만두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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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必歸正15.02.20 09:35
물만두 같은놈은 뭐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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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할머니보쌈15.02.20 13:18
물만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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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투척15.02.20 13:20
물만두한테 왜 욕함 ㅡㅡ 사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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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15.02.19 16:53
중3이 되도 할말과 못할말을 구분못하는걸 봐선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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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2.19 18:53
제동생과 동갑내기인데 와.. 정말 교육의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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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다15.02.20 12:32
다 가정교육이에요... 혼자 저렇게 될리가 없습니다. 혼도 안내신 거 같은데 보니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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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일럿15.02.20 20:54
저렇게 키우면 한사람의 인생을 망칩니다.
무능한 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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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15.02.19 16:54
창창할 나이에 혈압오르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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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5.02.19 16:55
나도 아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진 말아야지
무조건 다 들어 주는게 사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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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15.02.19 16:55
살인충동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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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하복15.02.19 16:55
다른것보다 참 좋은 동생을 두신것 같습니다. 형이 욕먹으니까 바로 주먹 날라가는 것 보니 평소의 사이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형을 생각하는 맘이 큰 동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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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털칩15.02.19 18:21
30정도면 철은 들어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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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산도적15.02.20 14:31
30대면 철들고 사이 좋은것도 있지만

형제든 남매든 기본적으로

'까도 내가 까'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괜히 남이 욕하고 이런거 보면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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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들아 좀 가라15.02.20 23:59
까도 내가 까란 마인드 개공감

전 성격차로 형이랑 사이가 좋은건 아닌데 누가 욕하는건 듣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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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뚜비나나뽀15.02.19 16:55
저런 새끼가 실존한다는게 놀랍..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키울수가 있지.. 내 동생이였으면 내가 먼저 싸대기 날린다.. 아무리 사촌이지만 창피해서 다음 설날때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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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곰압수15.02.19 16:56
요즘 조카나 사촌들은 어디 학원을 다니는건가 . 싸가지가 일관성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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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15.02.19 16:56
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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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양말까만양말체크무늬양말15.02.19 16:57
처 맞고도 정신을 못차린듯.. 보통 처맞으면 가만히 짜져있기라도 하는데 버르장머리가 없네. 갖고싶으면 알바를해서 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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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2.19 16:57
미친거 아니냐... 중3이 아니라 초3이라도 덜 떨어진 것..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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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5.02.19 17:00
중3이면 아주 어린것도 아닌데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 진짜 저런넘은 명절이고 뭐고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아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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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보로봉봉봉15.02.19 17:04
우왕 진짜 ㅋㅋ 대박
우리집에서 저랬으면 바로 내방문걸어 잠그고 개떡이 될때가지 패버렸을거같은데 ㅋ
글만읽어도 화가난다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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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사15.02.19 17:05
잔심 내같아도 떡치듯 두들겻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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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사랑해15.02.19 17:09
내가 겪었으면 살인사건 일어났을거같다
글쓴이 진심 부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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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02.19 17:12
앞으로 미래가 어딜가나 잘 처맞게 생기게 자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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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미쳐날뛰고있습니다15.02.19 17:13
여러분이제 혈압 내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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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보여줘15.02.19 17:17
시새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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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5.02.19 17:21
이런 새퀴들은 조카 폭력보단 말로 ㅈㄴ 자존심 자근자근 뭉개줘야하는데 ㅡㅡ 말싸움이라면 자신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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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게 아니라 기찬타15.02.19 17:22
내 플스4는 꼭꼭 숨겨 놓았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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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2.19 17:24
주작아니면 진짜 그자리에서 죽여버려도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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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2.19 17:26
진짜 줘패야지 애새끼가 싸가지없게 세상무서운지 몰라 요즘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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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웃겨15.02.19 17:29
어우열받아 말이나못하는 징징대는게어울리는 어린애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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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인생파이팅15.02.19 17:34
주작나무가 솔솔타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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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판15.02.19 17:35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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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C71315.02.19 17:47
좋은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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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덮밥15.02.19 17:53
스레딕보니까 피규약30개, 프라모델5개,
할아버지가 선물한 비틀즈앨범을 털린사람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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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02.19 17:53
주우우우우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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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털칩15.02.19 18:22
부모라도 정상이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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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5.02.19 18:37
ㅋㅋㅋㅋㅋㅋ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옴.
중 3짜리가 중소기업 운운하고 환갑 다되는 큰어머니께 이거저거 가져오라 시킨다? 그래놓고 30살 먹어서 게임안하도 ㅈㄹ하면서 자기는 하고싶으니 공짜로 달라?

짜샤 게임하는데 나이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는건가보다 합니다.

몇번이나 생각하는거지만 나는 내새끼 저래 안키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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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15.02.19 18:41
자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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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미쳤는지알아서뭐할려고15.02.19 19:00
이래서 나이들면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 독이 된다는 예군요. 독립할 나이가 되면 단칸방이라도 나가서 부모랑 떨어져야지 서로에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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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세번째가입15.02.19 19:03
주옥같은새끼 싹수가노랗다못해썩어문드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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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15.02.19 19:14
저런애들보면 드는 생각이 지식보다 인성이 먼저 되야한다라는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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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네번째 닉넴이냐15.02.19 19:17
후기가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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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15.02.19 19:46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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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5.02.19 20:07
주먹과 발이 같이 나가야 할놈이네
죽기 직전까지 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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슽핰흘햎흩흐15.02.19 20:17
버릇없는 놈 말투 보니까 어른 보고 들은 말투 흉내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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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떠빠떠젠틀맨15.02.19 20:24
중3올라가는 애가 저렇게 말하는게 말이 되나 ㅋㅋ 딱봐도 주작이구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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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5.02.19 20:49
아주 그냥 집안 경사가 제대로 났네~
위아래가 무슨 EXID노래안 줄로만 알아요...
알바 뛰어서 저런 모니터에 게임기 살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워낙에 겁게 자라신 분이시라 형님깨 주먹도 날릴 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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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2.19 21:15
싫어안돼못줘꺼져 4단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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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2.19 21:45
정말 저렇게 집에서 가정교육 개판으로 씹창으로 받아서 존나 개념없고 완전 개념 밥말아쳐먹은 대다수의 요즘 애새끼들 진짜 존나 싫어 정말 나중에 내자식은 절대 저렇게 안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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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따15.02.19 22:00
남자에겐 가족 다음으로 중요한건 컴퓨터랑 게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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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5.02.19 22:11
나는 왜 저런애들을 한번도 못봐서 그런가 다 자작같지 맘에들면 보통 엄마 나이거 줘 가아니고 사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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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02.19 22:26
정말 이해안되는게 플스면 가격은 쎄도 구하기 어려운건 아니잖아

피규어처럼 한정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왜 양보해달라하지? 가서 사주면 되지

친척이고 늦둥이 귀한 아들님이 부탁하는거라 당연히 들어줄걸로 생각했나?

염치도없는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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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2.19 23:04
맞아요 애엄마가 먼저 잘못함 갖고싶다면 사줄생각을 하든가 지돈은 아까우면서 남의 물건은 귀한줄몰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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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에서온 그대15.02.19 23:25
큰어머니의 자식교육에 문제가 많네요
자식놈이 그딴 무리한 요구를 했을때 뒤지게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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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5.02.20 00:39
추측컨데 애가 저런말 내뱉는건 부모가 하는말 듣고 하는거임 큰어머니라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네 지가 사주면 되지 무슨 거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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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다15.02.19 23:30
우리집도 그렇게 오순도순 정많은 그런집은 아니지만 이런일도없고 하실분도 없어서 딴나라 이야기같네 나도 저런 상황이면 잘 대처할수있을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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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15.02.19 23:49
중3때 저러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사는거 같은데 학교에서 어지간히 맞고다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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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가입15.02.19 23:50
망할새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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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5.02.20 02:48
이거 실화인가..
내 사촌동생이었으면
플스4 버리는셈치고
대가리 찍어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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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15.02.20 03:53
덜 맞아서 그래 ㅡㅡ ㅋㅋ
플스 양보해버려 얼굴에다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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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15.02.20 04: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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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가갸가15.02.20 05:40
진짜 어렸을땐 솔직히 이런글 이해 안갓는데ㅋㅋㅋㅋㅋ나이먹고보니까 개얄밉다.
....더패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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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15.02.20 06:35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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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설명좀해줘요15.02.20 13:17
진짜 자작나무 태우는거면 좋겟지만

자작나무로 쥰내패도 모자를 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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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아닙니다15.02.20 13:52
이런 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이들 기르시는 분들은 어릴때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확실히 해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서부터 인성을 온라인에서 배우거든요.
별 기괴한 정치색에서부터 각종 중2병들과 상대를 감성적으로만 반박 불가능하게 만드는 온라인워리어들이 아이를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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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고독한암살자닌자어깨뽕15.02.20 18:32
모르시는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현재 시세로 플스4에 타이틀 몇개 하면
대략 6~70만원 정도 합니다.

본체만 약 50만원에
무선컨트롤러 개당 약 5~6만원
게임타이틀 개당 약 5~6만원

사고싶어서 알아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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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는눈물이15.02.20 21:32
우리집도 비슷한일이 있엇는데 그래 알았어 줄게 해놓고 아이스크림 사준다며 데리고 나가서 얼굴빼고 개패듯 팼습니다 그뒤로 저만보면 꼬랑지 확 내립니다 님도 날한버 제대로 잡아서 반 죽여버리면 다이는 안까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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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오ㅓ15.02.20 22:18
예전엔 버릇없는 애들보고 어른들이 부모교육 못받았냐 혼내시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 들어서는...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이해가 가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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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할건하자15.02.21 05:39
글쎄 엄청 자작스럽네요..

중소기업...? 이란 단어도....

큰엄마가 왠만하면 사주시지 그걸 달라고 할까요?

이런 자작 지겹고 냄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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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름은범인탐정이죠15.02.21 06:49
중소기업이라는 대사가 그렇게 자작스럽나요?
그리고 모든 어머니가 아이가 사달라고 다 사주나요? 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더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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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딱15.02.21 14:34
기 살려서 키운자식 부모 기부터 죽인다더니 딱이네 나 같아도 주먹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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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15.02.21 15:41
저런게 중3이라고? 내 10살짜리 조카보다 더 생각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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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새끼가말을안들어요15.02.21 19:24
그나마 어른들이 좋은 분들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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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2.22 01:15
플스는 저에게 삶의낙이며
프라모델같은 장식품입니다
저 중딩놈을 매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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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뇽15.02.22 12:03
우리나라 사람이 드라마 몰입하는 이율 알겠음.
딱봐도 소설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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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2.26 00:19
저렇게 지 맘대로라니 도대체 어떻게 키운겁니까
애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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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사랑해16.04.25 00:30
동생이 형 때문에 그랬다기보다 그냥 자기도 빡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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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9.10 16:51
애새끼는 패야 한다지만

애새끼같은 인성을 가진 꼰대는 어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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