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 퍼그 vs. 현대의 퍼그

양치기청년2015.02.20 11:04
너는 왜 시간이 흐를수록 뭐가그리 억울해.
바로가기
23
0
서연이아빠2015.02.20 10:50
인간의 욕심이죠...
지금 대중적으로 키우는
대부분의 강아지 종은
모두 인간에 위하여
인간을 위해 개량된 종 입니다.
바로가기
12
0
김구라방송금지신청모임2015.02.20 11:04
인간의 욕심도 섞였겠죠.
바로가기
7
1

어린양은십새끼15.02.20 10:48
ㅎㅎㅎㅎㄹㅎ
예이
댓글달기
0
0
구원하소서15.02.20 11:54
방금 킹스맨 봤는데 밑에 현대의 퍼그가 나옴 ㅋㅋ
불독아님? 주인공이 불독인줄 알고 키우던데
댓글달기
2
0
크리크림15.02.21 00:53
저도 방금 보고 왔어요 ㅎㅎㅎㅎ
주인공 퍼그라는 말에
'더 크는거 맞지......?......'
ㅎㅎㅎㅎㅎ
댓글달기
0
0
구멍슈퍼15.02.20 10:48
데헷ㅋㅋ
댓글달기
0
0
하얀냐옹이15.02.20 10:48
도찐개찐
댓글달기
0
0
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2.20 10:48
그러니깐 저 둘이 싸운다는거죠??
댓글달기
0
0
진나니얌15.02.20 10:49
중간에 뭔가 섞였겠지
댓글달기
5
0
최옹군15.02.20 10:50
세월이 섞였네요
댓글달기
6
1
김구라방송금지신청모임15.02.20 11:04
인간의 욕심도 섞였겠죠.
댓글달기
7
1
ㅗ15.02.20 11:33
첫째 짤은 머리만 빼고 보면 리트리퍼쪽 같음ㅋㅋ
댓글달기
0
0
샤암마15.02.20 15:43
원래 각 종의 매력포인트 강한 ( 퍼그는 납작주름얼굴) 애들만 계속 교배시켜서 점점 저래되는거에요. 근데 그렇게 할려고 하다보니 유전병문제가 심하다네요(진지)
댓글달기
5
0
말년영창15.02.20 10:49
얼굴이 안보이는 다.크.함이 매력이지
댓글달기
0
0
역시 독수리가15.02.20 10:49
삽십년사이에 무슨일이...
댓글달기
0
0
Dragon Nest15.02.20 10:49
135년 지낫어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졷문가15.02.20 10:52
계산 잘 하신다
댓글달기
0
0
육덕여우15.02.20 10:49
아나
댓글달기
0
0
야메떼나이15.02.20 10:49
무슨일이 있었던 게냐? 왜 더 못생겨졌지?? 근데 귀여워 ~!!!!
댓글달기
0
0
a쓰침대는가9가아니야15.02.20 10:49
불독아닌가...
댓글달기
0
0
호모심슨15.02.20 10:49
옜날퍼그는 주댕이가 좀 더 나와있내 ㅋㅋㅋㅋㅋㅋㅋㅋ퍼그는 꽉꽉눌려야 이쁘제
댓글달기
0
1
내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15.02.20 10:49
끼여웡!
댓글달기
0
0
Apple퐁퐁15.02.20 10:49
숯댕이가 되어있다
댓글달기
0
0
내가하면패드립15.02.20 10:49
다리가 퇴화했네
댓글달기
0
0
사랑하세요15.02.20 10:49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댓글달기
0
0
타브로스15.02.20 10:49
네거티브
댓글달기
0
0
잘한다잘한다잘한다15.02.20 10:50
이목구비가 사라졌네
댓글달기
0
0
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5.02.20 10:50
얼마나 힘들었으면 주름이 저렇게 그늘지나몰라
댓글달기
0
0
서연이아빠15.02.20 10:50
인간의 욕심이죠...
지금 대중적으로 키우는
대부분의 강아지 종은
모두 인간에 위하여
인간을 위해 개량된 종 입니다.
댓글달기
12
0
제이뀽15.02.20 13:07
맞아요.. 쭈글쭈글하고 얼굴이 눌릴 수록 선천적으로 기관지 장애를 가질 확률이 높고, 나이가 들 수록 필수적인 호흡조차 버거워해요 살이 늘어지기 때문에 시력저하와 결막염을 비롯한 여러 안구질환(?)을 겪을 수밖에 없어요
단지 종의 시각적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인간들이 마구 개량한 결과일 뿐이죠
댓글달기
3
0
옆집신혼부부15.02.20 10:50
어디서 봤는데 강아지들을 귀엽게 만들려고 개조?하는거레요. 예를들어서 티컵강아지같은거요
댓글달기
0
0
할룽15.02.20 10:50
먹 쟁반에 얼굴 찍은듯......
댓글달기
0
0
새마을롯빠뇽15.02.20 10:53
퍼무룩
댓글달기
0
0
구월까지15.02.20 10:53
웰시코기 개 쌔네...
댓글달기
0
0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15.02.20 10:58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댓글달기
0
0
안경핡15.02.20 11:02
신의탑인줄...
댓글달기
0
0
183흔남15.02.20 11:02
검고 진해졌네
댓글달기
1
0
양치기청년15.02.20 11:04
너는 왜 시간이 흐를수록 뭐가그리 억울해.
댓글달기
23
0
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5.02.20 13:45
귀여웤ㅋㅋ
댓글달기
0
0
뿌익15.02.20 14:58
다리가 짧아져서 억울한듯요 ㅋㅋ
댓글달기
0
0
그럴까봐15.02.20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댓글달기
0
0
옛날옛적엔미소년15.02.20 11:10
퍽이나 잘생겼다
댓글달기
0
0
이게뭐얔ㅋㅋㅋ15.02.20 11:21
나같은 나아닌 나같은너
댓글달기
0
0
한방러쉬15.02.20 11:26
현재 퍼그는 잡종이라는 ㅋ~
댓글달기
0
0
이힛조으다15.02.20 11:29
강아지 종류도 나이를 먹고 주름이 생기나보네 ㅎㅎ
댓글달기
0
0
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2.20 11:56
예전에는 좀 평범하게 생긴듯
역시 퍼그는 주름이많고 몬가 짓눌린듯한 느낌이 기여워ㅋㅋ
댓글달기
0
0
버질입니다15.02.20 12:05
신의탑인줄;;
댓글달기
0
0
스이의슈피15.02.20 12:05
슛 더 독
댓글달기
0
0
러시아산팅커벨15.02.20 12:11
암컷이네
댓글달기
0
0
제목때문에가입15.02.20 12:18
평범하게 늙었네
댓글달기
0
0
따따보옹15.02.20 14:47
입은 왜 그래
댓글달기
0
0
어둠의밝은자식15.02.20 15:21
진화입니다
댓글달기
0
0
곱분15.02.20 15:27
사는게 쉽지않지?주름이 말해주네
댓글달기
0
0
Dyro15.02.20 20:20
사무엘 잭슨 ㅋ
댓글달기
0
0
아저씨숭례문열렸어요15.02.21 15:00
와 ㅋㅋ 나얘랑 닮았다고 지금 친구들사이에서 13년째 퍼그로 불리는중ㅋㅋ이제는 이름부르면 저도 누군지 못알아듣고 친구들도 실수로 이름주르면 개어색해함..
친구들이랑 만나면 하는인사
와따뻑!!!
댓글달기
0
0
요리사닝겐15.02.26 22:03
신의탑보느사람손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