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 재대로한 이모

RudyK2015.02.21 20:58
군대있을때 우리 중대장을 존경한게
얼차려이든 매이든
당하거나 맞는 사람이 납득을 해야
벌이고 매라고 한거였음
절대 얼차려, 기합 같은거 줄 때
무슨 이유인지 설명을 안한적이 없었고
정말 들으면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였기 때문에 달게 받았었음
더 멋진건 칭찬은 점호때 하고
지적은 둘이 있을 때 하는거나
혼내는 일이 있어도 다음 날 자기가 먼저 앞에 와서 잘잤냐고 인사하고 미안한게 있으면 중대장이면서 일개사병한테 미안하다 했음

아직도 그 중대장의 리더십을 잊을 수 없음ㅠ
22사단 56연대 3대대 11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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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2015.02.21 19:31
때리는게 절대로 최선책이라 할순 없지만
제일 효과적이죠
물론 이유없이 때리거나 말로 끝낼일을
폭력으로 끝낸다면 잘못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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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넣은우유2015.02.21 19:29
저게 정상이고 진정한 자식교육이지..
오냐오냐해주는게 진짜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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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쟈15.02.21 19:29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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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15.02.21 19:49
재대로가 신경쓰이는 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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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1력공사15.02.22 02:13
명절마다 나오는 주작같은 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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랗랇랆띿15.02.21 19:29
여유잇게 화장실에서 .txt

에잉 2위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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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같은남자15.02.21 19:2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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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넣은우유15.02.21 19:29
저게 정상이고 진정한 자식교육이지..
오냐오냐해주는게 진짜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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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업뎃이됀다15.02.21 19:29
으헝 전화와서 1등못함 댓글0개를 봤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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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19:30
엑박을 가져갈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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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네15.02.21 19:30
이거 전에 올라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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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한덩어리에 등수가 바뀐다15.02.21 19:31
길다..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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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2.21 19:33
친척이 왔다가 돌아가려함
근데 사촌동생이 엑박 갖고싶다고 친척에게 사달라함
친척이 안된다고 그냥 엘베 타버림
사촌동생이 갑자기 엑박들고 엘베타려고함
싸닥션 겁나맞고 사촌동생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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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2.21 19:31
중복이러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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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19:31
때리는게 절대로 최선책이라 할순 없지만
제일 효과적이죠
물론 이유없이 때리거나 말로 끝낼일을
폭력으로 끝낸다면 잘못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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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이치킨15.02.21 21:11
무차별적인 폭력은 좋지않아요
잘못할때마다 회초리로 손바닥을 맞거나
종아리를 맞는식으로 일정한 규칙이 필요해요
무차별적인 폭력은
아이의 버릇이 고쳐지긴 하나
성격이 괴팍해지는 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체벌은 꼭 규칙을 정해놓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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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21:29
네 그건 당연하죠
님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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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마요15.02.21 21:21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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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21:27
웃기네 자식을 상자에 넣어서 택배로 붙인것도 아니고 이름만 택배이면서 버스로 보내주는 사업인데 어쩜 생각이 베베꼬이셨는지
전에는 내가 금은동 많이한다고 해킹이니 뭐니 하면서 이젠 별걸다 트집잡으면서 무턱대고 반말하면서 사람욕하네?

님은 옛날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대부분 댓글이 싫어요 가 더 많은것도 알구요
이제 그만해요 난 여기 싸우러 온것도 아니고
웃으려고 들어오는건데 얼굴도 모르고 익명이니 욕해도 된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막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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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마요15.02.21 21: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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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금은동 많이해서가 아니라 드럽게 재미없는데 많이해서. 말은 똑바로. 수고~<br><br>지 댓글 베플됐나 확인하러 오나봐 ㅋㅋ<br>난 어떤 사람들 처럼 아무나 잡고 시비안검.<br>솔직한 막말로 싫어요를 많이 받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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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21:53
당연하죠 나 베플됐나 확인하러 오지 뭐하러 오겠나요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해봐요 반박이라도 하든가 내말이 잘못됐다면서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옳은 말을 하면 "아 저사람은 위선자야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는게 더 낫지" 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누가 상 받으면 "저 새낀 위원회 돈 먹여서 상 받았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나요?
와 ㅋㅋ 참 신선한 충격이네요
스크류바가 형님 이라고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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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21:54
내 말이 드럽게 재미가 없으면 싫어요를 줘요
욕/비방을 하지말고 아무도 여태까지 그냥 싫어요만 줬었지 그 말에 비방은 안했어요

개드립님이 싫어요를 왜 만들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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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2.21 21:56
솔직한 막말? 뭔 말인가요?
그 솔직한 막말에 누가 공감이라도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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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진다는걸알아도싸워야할때가있다15.02.21 21:28
이글 신속하게 블라먹이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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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드립이안떠올라15.02.22 02:02
닉넴좀 바꿔요. 미워하지 않을수가 없게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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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2.21 23:11
애들은 말로 못알아듣긴하죠 그럴땐 손찌검이 아닌 궁디팡팡을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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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15.02.21 19:31
내 자식은 뺨때릴 일 없이 잘 교육시키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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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는매너입니다15.02.21 19:31
근데 생각보다 집에 뭐 잔뜩 모으는 애들이 많다. 나 어릴적은 주고싶어도 줄게 없었는데. 행복한 고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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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2.23 22:05
그렇게 어린 분은 아니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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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인15.02.21 19:31
데자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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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백만불짜리15.02.21 19:36
중복이여도 다시보니깐 지금까지 막혔던다 다 뻥뚤리네

개드립님 중복이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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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같은남자15.02.21 19:36
근데 이런썰 욀케많음??? 진짜 모두이런일이 일어나긴함????
내주변은 다평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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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2.21 19:36
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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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공부안했어15.02.21 19:38
제 나이가 현재 20대 중반이지만....사실대로 털어놓자면 어렸을 때 저도 저 아이처럼 진상 좀 부린 기억이 있네요.ㅠㅠ 큰집에 붙어있었던 형광별 스티커 막 떼가고 친척누나가 아낀 인형 때리고 망가뜨린적 있었던거 같아요.. 에휴.. 저도 진상짓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 그걸 잊고 이런 글 보면서 욕하던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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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2.23 22:05
인형은 왜 때리신거에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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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루룹15.02.21 19:38
명절때마다 막힌속 뚫어주는 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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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야키키키키15.02.21 19:39
저게바로 진짜"이.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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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2.21 19:42
이모가 안때렸으면

내가 때렸을거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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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느으르15.02.21 19:45
매직클로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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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5.02.21 20: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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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15.02.21 20:51
말안듣는 초딩유딩은 죽지않을정도로만 패주는게 답...인권은 개뿔 내 아버지와 형한테 쳐맞던 어릴적 인권은 누가 챙겨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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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만있다가깨워줘15.02.21 21:53
내가 맞았었다고 너네도 맞아야 한다는 생각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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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5.02.21 20:58
군대있을때 우리 중대장을 존경한게
얼차려이든 매이든
당하거나 맞는 사람이 납득을 해야
벌이고 매라고 한거였음
절대 얼차려, 기합 같은거 줄 때
무슨 이유인지 설명을 안한적이 없었고
정말 들으면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였기 때문에 달게 받았었음
더 멋진건 칭찬은 점호때 하고
지적은 둘이 있을 때 하는거나
혼내는 일이 있어도 다음 날 자기가 먼저 앞에 와서 잘잤냐고 인사하고 미안한게 있으면 중대장이면서 일개사병한테 미안하다 했음

아직도 그 중대장의 리더십을 잊을 수 없음ㅠ
22사단 56연대 3대대 11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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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헷ㅎㅎ15.02.21 22:48
전 53연대였는데 ㅎㅎ 22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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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5.02.21 22:56
55연대 ㅋㅋ율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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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옴15.02.21 23:44
22사 56연대 1대대 4중대였는데 반갑네요ㅋ
03군번인데 우리는 왜 그런 중대장이 없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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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후15.02.22 00:02
헐 저 22사단 56연대 3대대 10중대 2소대 였음...
대박신기하네요 군번이 어떻게 되시는지 저는 08-4월 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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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5.02.23 01:25
헐.. 전 08년 8월번이에요ㅠ
10중대면 10중대 통신병이 페바 대대 축제때 나씽베럴 불렀을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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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사람15.02.23 16:53
입소대 끝나구 전방에서 군생활 시작했겠네요 전 동호리에서 시작해서 전방에서 군복무 마치고 전역했는데 56연대 전방이 해안 내륙 다지키고 겨울에 눈 많이와 고생했는데 옛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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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5.02.25 23:49
잘 아시네요ㅋㅋ
막 배치될때 '그래도 시작이 GOP니 1년은 안채우겠지'하는 마음에 우리부대는 언제 올라왔냐고 하니까 '응. 그저께' 라고해서 363일 지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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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석15.02.22 03:39
와 진짜 저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장교 하고싶었는데 못했네요...ㅜ 이런 글 볼 때마다 제 자신에게 혼자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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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딘우15.02.22 15:50
깜짝놀란 56연대 1대대 3중대
간성에서 버스타고 동서울 가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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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ㅎ15.02.23 01:13
전 22사 56연대 3대대 본부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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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사람15.02.23 16:50
22사 56연대 3대대 본부중대 군수계원이다 07군번이구 정체를 밝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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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5.02.25 23:47
군번이 어떻게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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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2.24 15:52
그런걸 볼줄 아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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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5.02.27 00:00
ㅎ그런걸 볼수있다고 칭찬들은건 처음인것 같아요ㅠ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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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기어렵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5.06.06 07: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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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2.21 21:02
그래도 저 이모는 맘에 들고 좋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저런짓 하면 쳐맞아도 싸지 오히려 저런행동 했는데도 감싸고 돌면 자식새끼 인간쓰레기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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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5.02.21 22:43
저렇게 효과적인 방법을 둘도없죠..조금 무섭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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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재나내너저아지아앶15.02.21 23:22
다좋은데 데자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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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노15.02.21 23:46
이모,사촌동생: (시무룩)이렇게하면.. 거 가질수있을거라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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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5.02.21 23:47
도둑질 같은검 초반에 따끔하게 혼내야함 자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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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15.02.22 05:06
추석에 나온썰과 같음.결론=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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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15.02.22 08:08
항상 내편이고 나만을 위해주시던 부모님께서 내가 한 행동에 갑자기 막 화를 내신다.. 그게 오직 부모만이 가능한 교육일것 같아요. 꼭 손찌검을 할 필욘 없지만 정말 잘못한 일엔 그만큼 크게 화를 한번 내주는 것도 아이의 기억에 확실하고 오래 기억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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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일본어가안된다니15.02.22 09:38
중복인거같은데 어디서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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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15.02.22 13:20
이런애들이이렇게많은게신기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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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15.02.22 13:37
이거 작년 추석에 올라온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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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이지이15.02.23 20:18
자식교육 진짜 제대로 시키면 아예 자식이 자기꺼아닌걸 맘대로 가져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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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2.24 15:50
베댓 때매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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