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김밥녀.jpg

ALPILA2015.03.05 17:13
효녀인 척하는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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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한테는 산소가아까워2015.03.05 17:11
개호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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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넌웃고있다2015.03.05 17:14
김밥얼려서 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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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한테는 산소가아까워15.03.05 17:11
개호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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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3.05 17:17
찰지내요 음성지원되네요 개호로새끼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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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5.03.05 21:08
저렇게키운 본인을 탓해야지 ㅉㅉ
보통 호로새키들 부모보면 자식이 왜 호로새키가 됐는지 알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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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모Real15.03.06 04:55
진심으로 김밥으로 압사시켜 죽여버리고싶다 뻥아니고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싶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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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15.03.05 17:30
리얼 개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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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3.06 17:04
아오 읽는내내 빡침이올라온다
내가 저런것들을 교육시키고싶은데 어찌할방법이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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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아미안해15.03.05 17:39
아이디마저 적절하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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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쓸모가있다는데난왜쓸모가없을까15.03.05 18:59
이날씨에 덥다고하는걸보니
지옥에서사는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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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5.03.05 20:25
애보다 애어머니한테 더 문제가 있다고 봐요.
지랄한다고 더 사러 나간다는게.. 참...

가정교육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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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5.03.06 10:08
맞네요... 그리고 여학생이 꼬마김밥도 아닌데 세줄이나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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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당첨15.03.05 19:33
혼자 김밥 3줄이나 처먹어??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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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5.03.05 20:00
글읽으니까 진짜 시대에 보기드문 썅년이네 진짜 복날 개패듯이 패서 움직이지도 못할상태에서 정신교육시키고 한번더그러면 또개패듯 패아니.그냥 저런 샹년와.. 글만 읽었을 뿐인데 나도 분이안풀려요 욕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론 씨팔년이라는 생각이 가시지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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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15.03.05 21:03
우엉으로우엉!소리나게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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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5.03.06 00:28
분노조절장애같은 뭔가 장애가 있는거 아닐까요?? 멀쩡한 사람이 저런다는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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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땅치킨15.03.06 04:17
저글쓴년 뇌까지살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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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레레15.03.06 13:58
내가 보기엔 부모잘못... 물론 보기엔 자식이 개호로 맞는데 자식교육 잘못 시킴.. 저러면 아이만 나중에 인성버히고 손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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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5.03.05 17:11
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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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상형진짜로15.03.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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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5.03.05 17:12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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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미역15.03.05 17:12
풍앜아아아아앜 풍앜을울려라!!부왘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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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15.03.05 17:12
이런 쓰레김밥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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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릴리15.03.05 17:12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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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츄닮음15.03.05 17:12
김밥으로쳐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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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LA15.03.05 17:13
효녀인 척하는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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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05 17:20
좀.. 문제가 있는것 같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거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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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15.03.05 17:43
뭐하는 썅년인데 김밥은 세줄씩이나 쳐먹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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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3.05 19:09
씹뚱뚱한 뚱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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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3.05 18:17
여자맞음? 뭔 김밥을 혼자서 3줄이나쳐먹어 위에 거지가 들어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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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기힘들지15.03.05 18:25
효녀 코스프레도 못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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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옷디자이너15.03.05 18:49
저런 딸을 엄마가 왜 놔두지.. 저런 호로자식은 파리채나 구두숟가락으로 쳐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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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지노15.03.05 19:32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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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15.03.05 20:42
실수로 좋아요 누르려다 싫어요 눌러졌어요ㅜ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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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가냐고좀묻지마15.03.06 00:59
김밥세줄이나 혼자쳐먹는 돼지쌍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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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AVYAICBond15.03.06 01:17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자신의 시선도 다르다는 논리로 자라게 되면 기껏 키워놨더니 이 논리, 저 논리 대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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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상형진짜로15.03.0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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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쎄게때리고싶다15.03.06 09:33
싫어요 한명 글쓴이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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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계획여친사귀기15.03.05 17:13
지같은 딸 나아서 똑같이 당해라
에라이 미친년 지가 사다쳐먹던가
지는 손이없나 발이읍나 어머니가 지 심부름꾼이여 뭐여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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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찌루15.03.05 17:13
요약 :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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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왕자15.03.05 17:13
진지하게 병원 가는걸 고려해야할 듯
엄마를 노예취급하는 거는 뭐로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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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3.05 17:14
뉴타입 반찬투정인가
알레르기가 아니면 걍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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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여인15.03.05 17:14
김밥으로 쳐 맞을 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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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나마셔라15.03.05 17:14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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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받고싶다15.03.05 17:14
김밥으로 귓방맹이를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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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15.03.05 17:14
나중에 나이먹으면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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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얏호15.03.05 17:28
말하는거 보니 전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듯요..ㅜㅜ 이번 생에는 가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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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존나 세게 치고싶다15.03.05 17:14
김밥으로 내려치고싶다..
저런 딸년은 그 자리에서 김밥 싼 은박지라도 씹게해줘야지.....으 ㅂㄷㅂㄷ

엄마는 화풀이 대상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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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장군15.03.05 17:14
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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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5.03.05 17:14
내 딸이었음 김밥으로 싸다구 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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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넌웃고있다15.03.05 17:14
김밥얼려서 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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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15.03.05 17:22
얼려서 사선으러 자른다음 주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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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5.03.05 17:32
김밥얼려서. . .때리는 용도로말고 음. . .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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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구15.03.05 20:46
또..똥ㄲ...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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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5.03.05 17:43
오 이거 신박하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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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린 아직15.03.05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겠닼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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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5.03.05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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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밍15.03.05 17:15
헐...
난 착한 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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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유성우15.03.05 17:15
극혐이다 진짜... 부모가 지 하인인줄 아는 어린것들이 넘치지, 잘되라고 뭐라하면 구속하지 마세욧! 집에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빌어먹는 주제에 자유를 달라!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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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변했어15.03.05 17:15
이런 천하의 ㅆ ㅑㄴ ㅕ을봤나!!
ㅇ ㄴ
저거저거 울엄마한테 등짝 풀스매싱으로
맞아야돼 너 우리집으로 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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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15.03.05 17:15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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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힝힝히15.03.05 17:15
쳐먹는것만 관심있네
뭘 사왔든 더 좋은거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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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계속되면권리인줄안다15.03.05 17:15
내 닉네임이 쓸때가왓다 ㅋ 등업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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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공주15.03.05 17:16
진짜 저런 ㅁㅊ년이있나,..
지보다 더한 딸래미 낳아서 키워봐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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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15.03.05 17:16
딸년이 ㅂㅅ인건 맞지만 저렇게 키운 엄마도 문제임
저글만봐도 평소에 딸이 엄마한테 어떻게하는지 눈에 보인다..에혀 엄마는 그걸또 다 받아주겠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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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노15.03.05 17:16
김밥으로 단무지 빠질때까지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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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팝15.03.05 17:16
이래놓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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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싫어15.03.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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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욤15.03.05 17:16
도도마으기바
ㄹㄹㄹㄴ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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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03.06 06:46
하주처워
ㄴㄹ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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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15.03.05 17:16
사람칼로찌르고병원비도안줄년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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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5.03.05 17:16
개망놈의새끼야 김밥처먹을가치도없는개호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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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투15.03.05 17:16
순간 너무 황당하여 나의 가치관이 잠시 흔들릴 뻔 했다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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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짱15.03.05 17:16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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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폐이황15.03.05 17:16
한번씩 이런경험 없나요?? 엄마가 너무 편해서...휴~ 후회되네요...지금이라도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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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결혼식15.03.05 17:17
김밥으로 옆꾸리 터질때까지 쳐 맞아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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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닠네임15.03.05 17:17
그와중에 감성팔이 자기합리화 개노답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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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르타15.03.05 17:17
미친년놈이네 엄마한테 몸부셔져라 효도해도 모자른판국에 참치김밥 그거하나 때문에 엄마를 다시 내보내? 이거 좀모자른 호로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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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리15.03.05 17:17
음.. 잘먹는나도 3줄은 좀많은데.. 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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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파워업15.03.05 17:17
욕을 사서먹으려고 저런 글을 올리는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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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어어어업상15.03.05 17:17
잘못된행동인거 알면 왜화가나냐
이 미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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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라고는안했다15.03.05 17:18
저 미친놈 잘못도 있지만 결국엔 부모탓. 애를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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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요15.03.05 17:19
은둔형 외톨이인가 눈에봬는게 없는건가 뇌가 없는건가..보나마나 돼지족 발같이 생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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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루미15.03.05 17:19
한마디로 그냥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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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15.03.05 17:19
내가 욕할려고 가입하고 로그인했다
씹어먹을련아 ㅈ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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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꾸라꾸침대15.03.05 17:19
진심 울컥했다. 내가 다 죄송스럽네. 어머니께.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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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방금출발하였습니다15.03.05 17:20
사다 드리지는 못 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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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사라짐15.03.05 17:20
뻥이죠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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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쉐이크15.03.05 17:21
미친년 호족에서 파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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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주엽15.03.05 22:12
호족 ㄴㄴ 호적 ㅇㅇ
호족에서 파면 왕위가 위험해서 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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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15.03.05 17:22
...와. 근래에 보기드문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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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가왔다15.03.05 17:23
호로새퀴아냐 저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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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15.03.05 17:24
가정교육이 중요하죠...이건 엄마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오냐오냐 키우다가 지금도 김밥도 오냐오냐...또사러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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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n15.03.05 17:25
세상에는 별 미친 썅년이 다 있구나...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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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보옹15.03.05 17:25
ㄱ ㅐ 썅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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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5.03.05 17:27
어머니를 평소 무시하기에 저런 행동이 나온 것 같아요...
뭔가 가정사나 응어리진게 있으면 사소한거에도 저런 폭발적인 화풀이가 나오고
아님 타고난 성격이 저렇거나..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슬프실지..안타깝네요
-반성중인 불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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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15.03.05 17:29
부탁한데로 일처리를하는걸 좋아한다는 말부터 쌍년이네..읽으면서 분노게이지 상승
김밥3줄 한번에 먹는거보니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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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15.03.05 17:29
옛 어른들 말씀중 짐승도 지 어머님 아버님는 알아본다는데
쟨 팔다리 다 달리고도 짐승만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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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반장15.03.05 17:31
사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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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나옹15.03.05 17:32
김밥으로 싸대기를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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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먹고쾌변15.03.05 17:32
이렇게 쓰면 욕도 안먹고 엄마 잘못이라고 말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쓴거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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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개15.03.05 17:32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김밥을 세줄씩이나 쳐먹으려는거지? 어떻게 생겼을지 감이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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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했지15.03.05 17:37
솔까 자업자득이다 저건 저년탓이 아니다 부모탓이지 오냐오냐 해서 키웠으니 저러지 우리아이가 변했어요 봐라 다문제아 같지만 분석해조면 원인은 전부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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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마음먹기나름15.03.07 07:16
본래 타고나길 병신으로 타고난애야 왜 부모탓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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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츄15.03.05 17:38
쳐 죽일 썅년...땅콩이나 쳐맞아라 개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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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똘이15.03.05 17:42
엄마가 족발뼈를 들고 올거다 줘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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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5.03.05 17:42
저는 빈손으로 오는 어머니라도 보고싶네요. 어머니 아들은 어머니 가신후에야 이렇게 그리워하네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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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상속해주쇼15.03.05 17:43
저 미친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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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15.03.05 17:44
지하철인데 나도 모르게 씨발년 이라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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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양탄자15.03.05 17:44
이년도 뇌가 밥한알 크기인갑네.
생각이없네 글읽으며 내려가는 그 상황이생각나는데 내가더화가나네

어마어마한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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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닝15.03.05 17:45
뭐하는 놈인데 김밥을 3줄이나 쳐먹냐!! 넌 한줄도 먹을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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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aa15.03.05 17:46
저건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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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미쳤는지알아서뭐할려고15.03.05 17:47
미래의 내 자식이였으면 낙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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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콕콕15.03.06 03:45
오바... 닉값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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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5.03.05 17:48
정신차리고 좋은남자 만나서 시집갔음좋겠다

그리고 꼭 너같은 딸 낳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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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목욕간다했어15.03.05 17:49
와 로그인하게 만드내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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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15.03.05 17:55
미친십돼지네 김밥3줄다쳐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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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취up15.03.05 17:57
어머니 마음을 칼로 이미 후벼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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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늘배가고파15.03.05 17:58
저거 낳고 미역국드셨을 엄마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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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Merry15.03.05 18:04
부모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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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기와쪄염뿌우15.03.05 18:04
집에 샌드백하나 장만하려고했는데 저호로년 샌드백대용으로 존나 때리고싶다 몇살이나처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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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지큐15.03.05 18:05
종나 김밥 세줄혼자쳐먹는다는게 개뚱뚱에 오크같이생겨서 친구들없고 히키코모리같은냔이 엄마한테 승질내는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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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3.05 18:11
저것도 딸이라고 키우나? 내가엄마면 비자루로 냅다 때려버릴꺼다, 썅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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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3.05 18:11
진짜 이 시발년이 저딴걸 배아파가면서 낳은 엄마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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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3.05 18:12
잠깐, 김밥 3줄씩 먹으면 뚱년아님? 뚱쌍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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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avi15.03.05 18:21
한줄 더 사러 나가시는 엄마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날거같네요 ㅜㅜ
진짜 울엄마 생각나서 가슴이 찢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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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섀끼가15.03.05 18:29
김밥 세줄 한방에 글쓴년 식도로 쑤셔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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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립15.03.05 18:31
여러 정황상 확실히 나라가 망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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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5.03.05 18:34
와 내가 이런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씨바.ㄹ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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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러너15.03.05 18:35
김밥을 3줄이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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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ee15.03.05 18:36
이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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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3.05 18:3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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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15.03.05 18:39
김밥 세줄이면.. 남자일수도 잇지 않나 무조건 여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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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뚜15.03.05 18:40
관종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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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15.03.05 18:44
저쌍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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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세번째가입15.03.05 18:45
아...화나 미친....... 김밥은 뭔또세줄이나쳐먹어 난 한줄도배부르던데;;;;나중에 딸낳아서꼭 느그엄마같이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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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5.03.05 18:49
그냥 자작이면좋겠다..씨발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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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15.03.05 19:12
개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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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낫어15.03.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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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3.05 19:22
미친사람이긴한데
여자라는게 어디나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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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아15.03.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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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5.03.05 19:31
어휴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애한테 똑같은 소리들어봐라 넌 김밥먹고싶은데 딸이 떡볶기먹고싶다고해서 떡볶기랑 순대사가고 욕처먹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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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늘봄15.03.05 19:34
저런 답이없는 샹년을봤나... 그래서 결국엔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요도아니고 미안한건 아는데 화가 안풀린다는게 사람이 할 소린가? 정말 개만도못하다...우리 엄마생각나서 더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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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꿍15.03.05 19:40
이게,. 실화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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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나사랑했는데15.03.05 19:51
진짜 이런말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죽통을 갈겨주고 싶네요 진짜 이런말쓰면 쌍스러워보이는거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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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15.03.05 19:53
김밥 3줄이나 쳐먹는 씹돼지년이 뭐 그렇지 돼지년들 어릴때부터 당한게 많아서 성격이 나빠짐 욕쳐먹기 싫으면 조금쳐먹고 살빼던가 나머지 뚱뚱한 사람들께는 죄송하지만 ㅋ 저년보니까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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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좌찌찌15.03.05 20:03
진짜.....욕해도 되나요...

씨X 존나 썅냔이네진짜
때려죽여도 화가안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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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15.03.05 20:05
몬땐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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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15.03.05 20:07
저런냔 때려도되는 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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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 노동의시기15.03.05 20:11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 같은딸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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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개드립하는놈15.03.05 20:21
혼자 3줄이나 쳐먹는 호로돼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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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3.05 20:34
그냥 엄마가 사주는대로 입닥치고 조용히 쳐먹어라 미친년이 진짜 존나 개념없어 완전 가관이다 근데 정말 요즘 저런 새끼들이 수두룩함 진짜 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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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성15.03.05 21:00
간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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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념좀15.03.05 20:34
씨발년 개념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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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15.03.05 21:00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하네요

나 역시도 아직 엄마에게 언성을 높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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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봐쫄탱구야응슷응15.03.05 21:16
근래에 보도 듣도 못 한 씨발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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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5.03.05 21:22
병원 가야지 왜 글 싸고 앉아 있나? 정신병원에 가면 분명 진단나오게 생겼구만 진지하게 병원가보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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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얼솔15.03.05 21:28
부탁이아니라 명령같은데 진짜 예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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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5.03.05 21:45
저걸.......욕먹고싶어 쓴거겟지....김밥이모자라서
욕이라도 쳐먹고 배부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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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똥커리15.03.05 21:46
효녀가 나타났다!!! 효녀다 효녀 풍악을 올려아 아리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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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왕15.03.05 21:50
죽이고싶은 개호로잡년,,,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글읽고선 아뒤만들어서 로그인했습니다 내주위에저런인간있을까봐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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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드립이안떠올라15.03.05 21:54
머리 굵었다고 부모한테 대드는 꼬라지 하고는 ㅅㅂ
김밥 세줄... 엄마가 잘못사왔으면 지가 다시 사 쳐 먹던가
엄마가 드시고 싶어하는 족발은 드시지도 못했는데..
또 있어도 혼자 드시기엔 버거워서 안사셨을듯 한데..
지 김밥 처먹고싶다해서 사준거도 고마운줄 알아야지 지 말한데로 일처리???? 참나.. 기가찬다 기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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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인생15.03.05 21:57
먼지만도못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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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5.03.05 21:58
뭔 여자가 김밥을 3줄씩이나쳐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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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한번만들어보자꾸나15.03.05 22:02
국가차원에서 저런 씨벌년은 국외추방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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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15.03.05 22:21
미친년이 진짜 저런글 꼴도 보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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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런2런15.03.05 22:23
아오 보다 빡쳐서 가입했네 ㅡㅡ 김밥으로 뒤통수 치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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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고파고파열매열매15.03.05 22:29
야이 개호랑말코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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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5.03.05 22:43
욕도아깝다 후레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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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더라15.03.05 22:52
배은망덕한년이 꼬우면 니가 사 쳐먹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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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3.05 23:14
김밥세줄을 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욕심과 심술보가 그득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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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5.03.05 23:38
호랭이가 물어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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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우누우누뉴15.03.05 23:39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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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5.03.05 23:42
쇠로된 김밥모형으로 존나 조져야 됀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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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인형15.03.05 23:47
죽어라 산소아깝고 지구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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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15.03.05 23:49
개냔이 지 엄마가 지 종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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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대하15.03.06 00:09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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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15.03.06 00:42
새로운 유형의 관종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는 개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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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5.03.06 00:49
허허 년 초부터 풍년이네.. 지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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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딱지15.03.06 01:30
부디 제발 니같은 딸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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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까지15.03.06 01:37
미친 김밥못먹어서 병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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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죠리퐁15.03.06 01:41
참치빼고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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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안졸려15.03.06 02:05
전 좀 이해가 돼요..
저도 어릴적 엄마가 직접 판단하시는 스타일이셨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한날 저는 고기를 맡았어요. 삼겹살은 제가 맡아서 인원수 양만큼 사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근처 정육점에서 목살이 싸다고 한참 홀릭해 계신 시절이라 불안했더랬죠.
친구들이 원하는건 삼겹살이니 꼭! 삼겹살로 사주세요 했는데 목살을 사오셨더 라구요. 어린마음에 화를 내고..엄마는 다시 사오시긴 했지만 마음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어린 나이라도 저의 선택에 귀기울이는게 아니라 마냥 무시한다고만 생각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또 그런상황이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요.
매일 같은양말 신으면 침구들이 놀리니까 각각 다른디자인으로 사다주세요 하면 꼭!! 같은모양으로 열켤레를 사오셨어요. 엄마도 나른 깊은뜻이 있으셨겠지만 무시받는다는 느낌이 자꾸 반복되니... 그게 제 성장환경이어서 그런지 전 이해도 좀 되고 아직도 그런부분 생각하면 감정이입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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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15.03.06 02:15
님 마음 이해가는데
저 글과는 살짝 다른것같아요
솜씨가없어 어떻게다르다곤
못쓰겠고 느껴지는게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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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도게엔15.03.06 02:13
니주둥이만 주둥이냐 시팔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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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3.06 02:13
개년이네
엄마한테 함부로하면 안되는거 안다면서 저래?
그리고 그게 뭐 자랑이라고 글을 써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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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임네닉한신참15.03.06 02:24
그냥 골이 빈거 같은데? 혼자 3줄 처먹는거 보면 친구하나 없이 집에 처박혀 있는데 괜히 부모님한테만 가오잡는 찌질한년일듯 열폭지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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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15.03.06 02:28
와 .. 미친년 덧글달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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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콕콕15.03.06 03:44
욕 먹을 준비는 하고 올렸니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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웋훟훟15.03.06 04:48
니가 가서 사 쳐먹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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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움짤15.03.06 05:53
상관하지말자구....똑같이나 아니면 더한 쌍뇬을 자식으로 둘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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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금술사15.03.06 06:20
뭐 이런 씨버럴년이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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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15.03.06 08:17
엄마가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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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맛있으면바나나는길면뭐15.03.06 08:19
싸이코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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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5.03.06 08:54
왜 부모돈을 마치 자기돈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하자면 내가 남에게 돈을 쓰는건데.. 돈쓰고도 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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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어요오요우유우유으잉15.03.06 09:19
진짜 개빡친다
있을때 잘해야지
내가 남이 쓴 글 보고 눈물 날 만큼
화난적은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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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15.03.06 09:40
진심으로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할날이올꺼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잘해라
사랑한다는 말한마디에 좋아하시는분들이다
나중에 부모님산소앞에서 사랑한다고 백날..
아니 평생을 말해도 이미 늦은거다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 많다.
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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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얄라셩얄라리얄라15.03.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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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하세요15.03.06 11:33
김밥으로 싸대기 때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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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쭌15.03.06 13:55
하...진심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욕이 우러나오네.
시바 내딸이었으면 혼신의 힘을 다해 한대 후려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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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비15.03.06 20:03
난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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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5.03.06 22:25
딸이 잘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저렇게 키운 엄마도 잘 못한것같네요. 아이엄마들 보면 자기 자식 뻔히 잘 못하고 있는데 잘못된 행동인 줄도 모르거나 알고도 여러이유로 바로 잡지 않는 사람들 많잖아요. 해달란대로 다 해주거나 자식이 해야될일, 부모가 해줘야 하는일 구분 못하고 무엇이든지 다 해주는 부모도 많고요. 전 아이가 잘 못된 행동해도 바로 잡지 않고 두고보는 사람들 보면 저러다 저애가 크면 자식한테 맞고살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저 글쓴이 엄마가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오냐오냐 자식한테 다 맞춰주니 저런 꼴 나는게 아닐까요. 저 딸 세대가 요즘 젊은 아이엄마들이 시작되는 즈음이거나 몇년 후 엄마가 될텐데 자기자식은 어떻게 키울지... 아마 똑같이 키우거나 아니면 아이한테도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사이코패스 양산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세대는 달라도 한 시대를 같이 살텐데.. 저렇게 키워진 사람들과 같이사는 것도 무섭고 제 자녀들이 저런 사람들과 한 사회에서 산다는 것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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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15.03.06 22:46
뭔개소리야미친년 진짜저렇게사오시는부모님이있는것만으론 감사를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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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3.07 00:55
와 씨바 할 말을 잃었네 천하의 개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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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5.03.07 03:28
가만히 앉아서 받아처먹으면 사주는것도 고마운줄알아야지 지랄이야 지럴은 에잉 몹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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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3.07 03:30
처먹을 자격도 없다 이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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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3.07 04:40
김밥을 3줄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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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5.03.07 05:52
김밥세줄을 혼자 먹네?? 집에서 못나가서 우울증있는 사람같다 ~ 근데 전부여자라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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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5.03.07 06:56
말투가 여자 ㅋ
제가 막~~ 이런 말투 남자들 잘 안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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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마음먹기나름15.03.07 07:13
저런 미친 개호로 썅년을 봤나. 김밥 세줄 한번에 목구녕에 쳐넣어불라. 그럴일은 없겠지만 내 동생이였으면 넌 존나 쳐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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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ㅇㄱ15.03.07 17:23
개씨발년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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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15.03.07 21:47
아! 이~~ ㅆ1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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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뇨호롤롤롤뇨홀15.03.08 02:28
저시발샹호로잡년 일처리잘되는거 좋아하는년이 한줄더쳐먹고싶으면 지가지돈주고지가직접사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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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15.03.08 13:22
어휴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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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슴이쁜얼굴15.03.08 22:15
이 글 어디에 여자라고 써있나요? 나만 이해가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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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서른이야어뜨케15.03.09 03:56
너몇살이야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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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팡팡15.03.09 11:24
김밥얼려서 이빨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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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리15.03.13 15:10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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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데이트는업데이트16.07.27 22:18
와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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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하르방20.05.03 02:58
미친 호로잡년이 니는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울지도 마라 어디 어머니를 집안 가정부만도 못하게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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