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이상하네요 노동법을모르는듯

시급 500원에 막말 하는거보니 예의도 모르는듯.

알바가 짤리는순간 손님이 됩니다.

헐

...

열정으로 패버려 ㅅㅂ

도대체 누가 정신병자인지...

옷가게 주인이 정신병자인듯....(부글부글!)

저기 어디야? 개자슥들

저런사람은 망하게되있습니다.

그래 너같이 미친놈이 세상에 어딨니 한심한 사장아

저런사람은 엉덩이 대시지
이랴이랴이랴 엉덩이 때리기

주인이 정신병신 인듯

정신병자도 아니고 어떤 개*끼가 돈을 4500원만 준다는 미친놈이 저깄었네. 아침부터 부글부글...

페이는 둘째치고 말을 저따구로 하는게 어딨어. 아침부터 짜증나네 ㅅㅂ

존나 개념이 500원 동전이네
학처럼 훨훨 날아갔나봄

옷가게 주인님 벌금 와장창 ㄱㄱ

약속이든 법이든 사람들은 자기한테 유리한것만 지키고싶어함 
가게주인은 일잘하는 병신을 채용하고 싶어함

첫 짤의 3명은 무슨사연인지 궁금하다..

솔직히 저런 사장은 장사할 자격이 없다
나중에 지 자식이 용돈 더 달라하면 호적에서 지울놈

열시간을해도 45000
정신병자될만하네

열정적으로 처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그럼 딱 모집에 써잇는만큼만 일한다?? 1초도 더 않잇고 무거운거 들라는것도 딱 써있는거 무게까지만

너  빼고  우린다  미친X 이다 ㅂㅅㅅㄲ

ㅉㅉ 요즘애들은 편하게 살아가지고 남의돈 버는게 힘든줄을 몰라 시급 4500원이든 3000원이든 가서 일단 일하고 나와서 신고 ㄱㄱ 하면 최저임금에 따라서 보상받을 수 있음

그냥 딴 곳 가면 되지 뭣하러 그런 개고생을 함?

옷가게 주인:4500원도 너무 많아 마음 같아선 공짜로 부려먹고 싶은데.

이런 마인드 일꺼야...

그럼 그냥 좋은말로 해도 될텐데

항상 자영업자 불쌍하단 댓글 올라오는데 불쌍하죠. 얼마 못버는거 알아요. 그럼 문제를 본인의 경영 능력이나 사회 구조에서 찾아야지 왜 더 약자인 알바생을 불법으로 (최저시급미만) 고용해서 희생시켜서 그 손해를 메꾸려 하나요? 죄송하지만 항의는 나라에 하시고 더 약자 피빨아먹으며 연명하는건 경제 건전성에도 나빠요.. 
예를들어 프랜차이즈 본사가 돈을 너무 뜯어간다.. 다 알바 뜯어서 메꾸니깐 계속 뜯어가죠.. 다 망해서 탈퇴하면 그렇게 못해요

뭔 개소리야 처음부터 최저임금 안주는게 위법인데 그걸 옹호하고 앉았나? 고추나 긁으쇼

경제구조가 뭣 같이 돌아가는 판국이라 영세자영업자들 힘든 거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알바생들 등을 쳐 먹으려고 하는 마인드는 아닌 것 같아요. 알바생을 정당한 임금을 주며 고용할 능력이 안되면 애초에 시작하질 말아야죠.

만약 동의한 시점이 3년 전 시급 4,500원이 최저일 때라면요?

역지사지의 비유를 한쪽만 대입하셨네.
그럼 알바생입장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최저임금 이하의 시급은 구두동의 또는 계약서 작성하더라도 전부 불법처리되요.

스스로 불쌍 드립 치면서 왜 더 약자의 등골을 빼먹냐

신체 포기각서를 썻다고 해서 장기를 마음대로 팔수 있는것은 아님니다
동의를 했다고 하더라도요

그게 법입니다

500원이 아까운 사람이
4500을 아끼고 자신이 힘들게 하면 되는겁니다

사장은 500원이 아깝듯이

직원은 500원이 귀중한 겁니다

민법 제104조 불공정한 법률행위 당사자의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판례 93다19924 당사자의 궁박, 경솔, 무경험은 모두 구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중 하나만 갖추면 충분하다. 판례 94다 10900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추인(승인하다의 뜻)에 의하여 그 무효인 법률행위가 유효로 될 수 없다. 우선 궁박, 경솔 무경험 중 하나는 갖추었을 것으로 짐작되고 불공정한 위법한 법률행위(최저시급 무시)(104)에 해당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어서 무효인 법률행위인 104조의 근거가 되는 조항 제139조 무효행위의 추인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여도 그 효력이 생기지 아니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그 무효임을 알고 추인한 때에는 새로운 법률행위로 본다. 이것으로 법률행위의 무효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최저시급 미만에 대한 변론) 이어서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해당조항은 의무조항입니다. 이것으로 손해를 본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드러난 욕설로 인한 모욕죄를 보도록 합니다. (명예훼손은 사실 적시지만 모욕은 그와 상관없는 욕설등을 말함.) 형법 제33장 명예에 관한 죄 제311조 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효는 5년입니다. 요건은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고(여러사람앞) 공연하지 않은 사실(진실이외의 비난등)을 요건으로 하고 있습니다.(95년 12월29일 개정) 물론 녹취나 영상이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다시 민법으로 가서 제764조 명예훼손의 경우의 특칙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는 법원은 피해자의 청구에 의하여 손해배상에 갈음하거나 손해배상과 함께 명예회복에 적당한 처분을 명할 수 있다. 등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더 정확한 시각을 알고 계신분은 정정을...

영업방식을 바꾸던가 접던가 그게 시장논리지 왜 장사 안되는 책임을 알바가 지는데? 불쌍한 척은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