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짜리 천재화가.jpg

개드립No.71192012.07.20 18:43

‘꼬마 모네’라고 불리는 아홉 살 천재

소년 화가가 작품 수익금으로 가족을 위해

집을 장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가족 소풍 중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한 뒤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꼬마 화가 키어런 윌리엄슨(9)이

영국 노퍽 루드햄 지역에 집을 구매했다.

윌리엄슨은 지난해 7월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파스텔화와 수채화, 유화 작품 33점을 판매

시작 30분 만에 15만파운드(약 2억 7000만원)

라는 거액에 모두 팔았고, 당시 수익금으로

이번 집 장만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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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찌롱이 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일베저장소

규야2012.07.20 18:45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미술입시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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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2012.07.20 18:45
밥아저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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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하앍하앍2012.07.20 18:45
난 아홉살때 세계지도를 그렸다 !!!
빨래하면 지워져서 그렇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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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깅강12.07.20 18:43
오늘 처음 배댓하구, 첫코까지 가져가는군요 엉엉 ㅠㅠㅠ

이 영광을 우리 집 와이파이에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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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이렇게웃지헿12.07.20 19:06
ㄷ ,,,, 돈 벌기 쉽다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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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2.07.20 21:31
이 아이는 커서 수행평가 셔틀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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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화학과 09학번12.07.20 23:16
우리나라에서 안태어난게 다행
만약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학교에서
이 그림은 쇼팽의 그림으로서
화가의 심리가 매우 불안한 상태를 나타내고 또 이 것을 시대적 상황으로 비춰보면 조국의 통일이 미뤄진것에대해 실망감을 나타내고있어 이거 작년 xx대 수시에서 나왔던거니까 꼭 알아두고

학원에서
야 풍경화를 왜그리고있어 xx대는 가상세계의 그림에 가산점을 준다고ㅡㅡ 백날 그려도 합격하기 힘들어 그림도 무조건 입시위주로 해야된다는거 몰라??

집에서
에휴 한심한놈 미대가서 뭐해먹고 살라고...
옆집애는 이번에 서울에 xx대 법학과 지원한다는데... 으이구... 내가 모임나가면 고개를들수가 없어! 이번에 최부장 아들은
의대 지원한다고 아주 콧대가 하늘을 뚫으려그래
난 왜이리 자식복이 없을까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렸을때부터 미술ㅣ고뭐고 국영수만 죽어라 파다가
도태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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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이렇게웃지헿12.07.21 01:11
미안해영 헿 너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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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보시게나12.07.20 18:43
저 기사 한달 정도 된거로아는데..

이 댓글에 추천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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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12.07.20 18:43
위에 댓글보소 ㅇ 으로 도배를 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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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12.07.20 18:43
일등이아니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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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않끊기는데이거왜이12.07.20 18:4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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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드립12.07.20 18:44
어그럼 내여친도그려줭 ㅎㅎ

아맞다 나 모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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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하앍하앍12.07.20 18:45
난 아홉살때 세계지도를 그렸다 !!!
빨래하면 지워져서 그렇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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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 18:45
니 부모좋은일만 하는구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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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20 18:45
밥아저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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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20 18:49
루네느님의 추천테러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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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12.07.20 19:05
집장만하기

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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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야12.07.20 18:45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미술입시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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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12.07.20 18:47
오늘도 요기까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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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모어러ㅏㅇ12.07.20 19:35
그 중 대치동에서 태어났으면 재능을 발견못했을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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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무슨세균이야12.07.20 22:30
한국에서 태어낫으면 지금 태권도학원 수학학원 영어학원 다니느라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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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리안12.07.21 00:25
저런건 입시미술 아니여서 강사도 못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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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업뎃안되서용변못보고있다좋아요받는12.07.20 18:45
헐미친!!!!!!!!나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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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곤12.07.20 18:45
엄마: 엄마한테 맡겨!! 엄마가 대학갈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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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끠뀌뀨12.07.20 18:45
내 인생을 그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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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에남자 상남자 ㅋ12.07.20 18:45
헐...부러우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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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비록12.07.20 18:45
내가 발로 그려도 저거보단 못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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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박효신12.07.20 18:45
난 9살때 뭐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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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하12.07.20 18:47
난 9살때 지도 잘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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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규흙규12.07.20 18:46
ㅋㅋㅋㅋㅋ 식빵 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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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내남자12.07.20 18:46
굉장히 서정적이네요 아름다운 꼬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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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규흙규12.07.20 18:46
ㅋㅋ 식방 난 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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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하12.07.20 18:46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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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비록12.07.20 18: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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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12.07.20 18:46
저 그림실력의 반만 따라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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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12.07.20 18:46
나도저정도는 그릴수있

엇으면좋겟다 흐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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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12.07.20 18:46
우울해지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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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을입력하세요12.07.20 18:46
내가 여태 부모님 등골 파먹은액수는 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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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열받는곳이 아냐12.07.20 18:47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난 집 팔아서 그림 살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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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빵12.07.20 18:47
우리나라에선 재능 있어도 발견 못하고
평생 공부만 시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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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곤란합니다12.07.20 18:48
어린놈이그림을잘그리꼬마잉~

지금짐싸구잇어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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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20 18:51
짐싸는드립.....자꾸
이러시면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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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컹컹12.07.20 18:49
난 아홉살때 .... 문구점에서 쫀듸기 구워먹고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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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12.07.20 18:50
부모님이 어떠시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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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냥꾼푸12.07.20 18:51
참 쉽죠잉~ 아저씨 보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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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07.20 18:51
미술은 조기천재성을 인정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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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총각12.07.20 18:51
크게될 애네...

이미 큰애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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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12.07.20 18:51
이런얘일수록 거장 아래에서 자라야하는데 쉽게 자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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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릅12.07.20 18:52
저 9살은 지그림이 고가에 팔리는지도 모르겠지........그냥 마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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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20 18:53
귀귀년보다 잘그리네 이런 그림이 가보치가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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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문12.07.20 18:53
맥커리컬킨처럼만 되지말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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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파파12.07.20 18:54
저소년도 20년뒤엔 밥로스아저씨처럼 참쉽죠??하겠지

잘그리네요..일본코끼리가 붓칠한번하면그걸몇억에사간다는미친원숭이들도많드만..
아..갑자기 하루종일 공장에서 땀에젖으며일하고 한달에 150만원받는내자신이서럽다ㅜ

대한민국가장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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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히히헤ㅔ헤헤ㅛ12.07.20 18:57
난 22년간 뭘하고 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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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12.07.20 18:59
발로 그려도 저거보단 잘그리겟다

그래 짐 싸고잇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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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12.07.20 19:01
나도 저런 능력 좀 얻고싶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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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ㅋㅋㅋ12.07.20 19:08
개홍도 선생: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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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떵이12.07.20 19:14
에휴 로또나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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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12.07.20 19:15
세상에 천재는 많다.

근데 너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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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맞다이12.07.20 19:17
너도 레드불 한번 그려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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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헤헿ㅅ12.07.20 19:20
9살이 나보더 돈마니 벌옷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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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모어러ㅏㅇ12.07.20 19:36
난 아홉살때 이학년이었어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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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익12.07.20 19:38
얼굴 에미넴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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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딩어12.07.20 19:42
니가 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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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그럼머야12.07.20 19:47
나도 2학년 때 저렇게 했슴 물론 미술과 대학교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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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르르12.07.20 19:52
그동안 그림천재라고 불리는 수많은 어린이들을 봤을때도저히 수긍 할 수 없었는데,
얜진짜 천재같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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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산오다12.07.20 19:57
미술학원다니다 바지에 똥 싸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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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12.07.20 20:40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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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카드12.07.20 22:04
난 9살때 모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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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ㄲㄲ12.07.20 22:15
어렸을때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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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스틱장애12.07.20 22:54
난9살때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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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화학과 09학번12.07.20 23: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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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려운12.07.20 23:29
내 손 눈감아.

난 몇년동안 살면서
먹기만했구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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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값오름12.07.20 23:40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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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 저기 전기좀 넣어드려라12.07.20 23:51
예전엔 천재가 부럽고, 질투났고, 뭔가 이상한 놈이길 바랬고, 불행할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천재가 많았으면 한다.

가족한테 해준게 없는 나에게 말을 던지는듯...

돈 벌어라 잉!

오늘부로 나빼고 다 차 있음.

게다가 난 형. ㅇㅂㅎ....

그래 이젠 두살 차이니 말 놓자. 뭐 큰 차이라고.

대신 니가 밥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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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12.07.21 00:22
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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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섭센스길종이12.07.21 00:42
현실은 졸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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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07.21 01:20
이아이도 죽어야지만 예술가란소리듣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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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12.07.21 02:22
9살짜리도 부모님한테 집사주고 효도하는데 난 지금 뭐하고잇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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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ㅜㅜㅜ12.07.21 03:01
어때요 내집마련의꿈 참쉽죠?
는 개풀 용돈벌어쓰기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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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잔데이말좀하지마설레이니까썅12.07.21 04:36
니가그린기린그림은기린그리.....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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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우12.07.21 04:47
오.. 왠지 시대의 화가가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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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해주세요12.07.21 09:52
첫번째사진이 그림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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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폭격대장12.07.21 17:11
난 지금까지 살면서 뭐한걸까
자괴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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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저건 꼭 사야돼!12.07.22 16:25
저그림꼭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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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j12.07.22 21:03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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