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1등이다.

키와 체형까지 같은 사람들을 뽑는다고 들었는데
중복 게시물에서

목 '카라' 에 다가 바늘 꼽아서 못움직이게 한다던데

ㅎㅍ어악

군대를 다시 간다면 자살각...

뀨 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등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뀨뀨뀨

제식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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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방송 예능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개드립님?!

대륙의 걸그룹인거 같네요

걸그룹 방송 예능 이야기여

바지만 보여주는거 신경쓰인다

대각선

으어 제식 연습 개힘든데

저렇게 각을잡고 다리를 건너면
공진현상으로인해 다리를 쉽게 부술수있죠

엄청난노력이다 ㅎㄷㄷ...

각도의중요성

일렬로 쫙 있는게..
멋있어

나는 제복입은사람들은 다잘생겨보이드라ㅋㅋㅋ

저런 제식은 없었으면...
보여주기식 밖에 더되겠냐구요...

줄을 보니 큐브가 생각나네

도미노

군대에서 각을 저정도로 잡는 이유는 뭔가요??

각은 곧 군기요 군기는 그부대의전투력을상징합니다.

시민과 각과와질라고

허세에 쓸모없는짓 각 안잡으면 돈만 날린다고 욕먹어서

병신짓은 좀 그랬지만. 전쟁에서 잘할 훈련을 받아야지 저딴거 솔직히 보여주기.위한거지 쓸모도 없죠. 개고생 시키지.말고 훈련이나 잘시키지.

실제 전시가 되면 전투 기술보다 두려움이 더 문제가 되죠 적을 뒤로한채 도망가지 않고 싸울 용기가 필요하고 그렇기에 군기를 바로 잡는겁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군의 사기가 곧 전투력이고 각잡는다고 알고 계신 제식훈련이 전투기술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그냥 쓸데 없이 보여주기 위해 하는게 아니구요

미국이나 일본처럼 선진국이자 군의 전투력이 높은 국가일수록 제식이 더 각이 잡혀있죠 그 말은 군인들 한명 한명의 정신력 즉 군기가  엄청나게 훈련돼있다는것이고 실제 전시에도 두려워 않고 싸워 이길만한 자신과 용기 그리고 정신이 있다는것이죠

물론 여성분들이나 고교를 갓졸업한 새내기 혹은 군면제자분들처럼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건 당연한거겠지만

어설프게 아는척하며 이렇게 사람들을 선동한다거나 학교에서 군대 흉내를 내는것은 정말 무식한짓인데

문제는 본인이 그걸 뒤늦게 나마 깨닫고 부끄러워하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반성할줄 모르고 지 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겨대겠죠 무식하게

군대갔다와서 군대부심 부리는게 제일 무식한.짓이예요. 저런각잡는 훈련할바에 전쟁 준비하는게 더 나다는겁니다.
왜 오래된 군무기 장비도 없는 상황에서.이겨내기 위한거라고 하지.

군대다녀와 방바닥.긁고있는 무식한 사람소리 치우세요. 괜히 그런훈련 이미 받았고 똥개훈련 한거같으니까 헛소리 내뱉지마시구요.

군대에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때 육해공, 해병대, 부사관 지원자, 사관생도 등등을 막론하고 가장 먼저 배우는게 바로 '줄서기'와 '대형'입니다. 이는 매우 간단할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틀리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만 제대로된 결과가 나올 정도로 중요한 훈련이죠. 이는 고대의 전투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원시적인 전투(이른바 마구잡이 싸움)에서 벗어나 군대라는 조직이 생기면서 싸움의 양상은 일렬로 죽 늘어선 양편의 군대가 대치하고, 지휘하는 장군의 명에 따라 일시에 돌격하여 적군을 돌파하고 격파하는 "진형" 싸움이고, 이게 밀집대형으로 발전하여 "진법" 싸움이 됩니다. 이런 전통적인 보병전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무기가 발달하면서 갑옷이나 방패등으로 장갑을 두른 중보병이 일선에서 몰아붙이면 2선에서 창이나 장대도끼같은 무기들로 적을 공격하고, 활이 사용되면서 1선 보병, 2선 궁수 같은 직접교전+간접교전의 형태로 전투가 발전을 했죠. 이런 보병의 밀집대형을 무너뜨리기 위해 기병이나 전차같은 돌파수단이 발전을 하고, 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근거리에서 위력이 강한 석궁과 같은 무기, 랜스같은 기병 저지용 긴 창이 나오면서 전쟁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현대전에서 이런 밀집대형은 포탄 한발에 사라질 수 있는 무모한 행동이지만, 군대라는 집단을 효과적으로 지휘, 통솔하기 위해선 군기확립이 필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군대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하는 훈련이 바로 줄설기나 오와 열을 맞춘 대형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어떤 작전에 앞서 지휘관이 병사들을 집합시켜서 빠른 명령 전달 및 임무 하달이 가능하고, 대형을 빨리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군기가 확실하다는 예기죠. 군기가 빠진 군대는 대형을 만들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줄서는 모양만 봐도 그 느낌이 다릅니다. 흔히 말하는 군대는 "줄서기를 잘해야 한다"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그만큼 줄서기, 대형만들기가 군인의 기본이 된다는 예깁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대륙의 깁자기 라고 읽은 사람 손

멋있다...중국만  저런건가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

뒤에서 밀리면
으아아아....!!!!!! 징그러

잠깐만 중간에 일본도 있는거같은데..?

☆☆☆☆ : 오홍

5번째 사진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