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섬의 서핑.jpg

여고여대여대학원2015.04.05 12:00
이런 글 쓰는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겪고나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겠고 여기다가나마 하소연 해보아요.. 어제까지만해도 메탈슬러그하고 재미있게 놀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와서는 더이상 저에게 감정이 생기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너무나 갑자기였지만 그 사람에겐 갑자기가 아니었나봐요
너무 착하게, 제가 주고 싶은 마음 가득 해서 다 주고 싶어서 밀당같은 거 없이 그랬더니 이제는 재미가 없나봐요.. 당연한 사람이 되어버렸나봐요.... 그래도 한번이라도 차라리 싸우기라도 해바지. 먼저 이야기라도 해서 준비라도 하게 해주지 너무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같이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여러 약속도 많이 했는데.. 그게 무의미하고 그 일은 꼭 제가 아니어도 괜찮았나봐요. 제가 필요한게 아니라 '애인'이 필요했나보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어뜨케해야할까요...저는 이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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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2015.04.05 17:39
숨도안쉬어지고 하루가 너무길죠 답답하고
별 말 아니지만..

너를 간직한적이 있었다. 따라서 너를 잃을수도 있으리라.

누군가는 당신을 간직하길 바라고있을거에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게 슬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떠나보낸게 슬픈가
누가 더 바보같은 결정을 했는가

라는 말도 있네요. 그사람 바보같은결정을 한거에요 님은 올바른결정을 한거에요. 당신을 사랑해줄 누군갈 위해 자리를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잊었다는 말을 안하게 될때가 올거에요. 진짜로 잊는 날이..

Sara bareilles - gravity 들음서 감정을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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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2015.04.05 09:24
그걸 굳이 찾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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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astray15.04.05 09:21
어휴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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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대15.04.06 14:09
저거 생귤탱귤 봉지임 저기까지 떠내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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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고자다15.04.05 09:21
저기 콘돔 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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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4.05 09:22
열심히 찾아봤는데 안보여요 ㅜ
어디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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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4.05 09:24
그걸 굳이 찾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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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15.04.05 10:34
전 찾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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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이빨꽉깨물어15.04.05 09:28
레몬향 콘돔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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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오줌은형광오줌15.04.05 10:15
나도 그말하려 했는데.....
저게 내꺼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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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티모15.04.05 10:33
보이는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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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4.05 13:55
콘돔은 서퍼가 끼고있습니다.
탁월한 방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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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사과15.04.05 09:21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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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에에에에엑15.04.05 09:21
똥물서핑 으 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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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면봉15.04.05 09:21
자바섬의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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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5.04.05 09:21
우웩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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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4.05 09:21
여기 이 쓰레기들좀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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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4.05 09:21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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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15.04.05 09:22
서핑보드에 롯때마트 로고 붙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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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15.04.05 09:22
더럽다
왜냐하면 더럽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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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땐연두15.04.05 09:22
토사물 찌꺼기같이생ㅋ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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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믿지15.04.05 09:23
보드타다쓰레기에머리맞아죽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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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5.04.05 09:24
쓰레기 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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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5.04.05 09:25
아 저거 걸름망으로 다 걸러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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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05 09:25
쓰레기 자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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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살면 나도 살지15.04.05 09:27
환경을 사랑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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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15.04.05 09:28
재난영화의 한장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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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냐15.04.05 09:28
허니버터칩이저기까지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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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a15.04.05 09:29
자바인데 가비지 컬렉터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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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15.04.05 09:29
드립이없다
왜냐하면 드립이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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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5.04.05 09:32
파도타기 고수들만 가야하는 코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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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15.04.05 09:40
어?
저기 허니버터칩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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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롯D에리아버거왕이될사람이지15.04.05 09:46
근데 저거 어떻게 찍음? 같이 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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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타일15.04.05 09:55
왠지 저바다에 어묵꼬치랑 사이다페트병은 꼭 떠다닐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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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4.05 10:11
클라이언트의 더러운요구에 점점 오그라드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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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을묻지마세요15.04.05 10:59
인간쓰레기가 제일 처치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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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강정ㅋ15.04.05 11:17
자바섬은 인도네시아의 섬으로 수도인 자카르타가 이 섬 서쪽 끝에 있다. 영어 이름은 "자바 섬(Java)"이다. 섬의 면적은 138,794km²로 세계에서 13번째 크기이다.

이 섬의 인구는 1억3800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섬이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인구(2천300만 명)보다도 6배가 많다. 인구밀도는 km²당 1,000명에 이르는데, 방글라데시 등 벵골지역과 함께 지구상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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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8815.04.05 11:22
그럼 생리대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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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빼고모두에게좋아요를주겠다15.04.05 11:55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저거 위험한거 아니에요?? 쓰나미는 사람들이 익사하는게 아니라
내용물들에 퍽 투닥 해서 죽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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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여대여대학원15.04.05 12:00
이런 글 쓰는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겪고나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겠고 여기다가나마 하소연 해보아요.. 어제까지만해도 메탈슬러그하고 재미있게 놀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와서는 더이상 저에게 감정이 생기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너무나 갑자기였지만 그 사람에겐 갑자기가 아니었나봐요
너무 착하게, 제가 주고 싶은 마음 가득 해서 다 주고 싶어서 밀당같은 거 없이 그랬더니 이제는 재미가 없나봐요.. 당연한 사람이 되어버렸나봐요.... 그래도 한번이라도 차라리 싸우기라도 해바지. 먼저 이야기라도 해서 준비라도 하게 해주지 너무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같이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여러 약속도 많이 했는데.. 그게 무의미하고 그 일은 꼭 제가 아니어도 괜찮았나봐요. 제가 필요한게 아니라 '애인'이 필요했나보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어뜨케해야할까요...저는 이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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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맞아요15.04.05 12:04
ㅜㅠ에고...만나서 이야기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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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여대여대학원15.04.05 12:09
처음에 만나서 얼굴보고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하니 더이상 얼굴 안봐도 된데요.. 그래도 예의가 아니라고, 제대로 이야기하라고 하니깐 월요일에 보자고는 했는데... 별 이야기 못듣겠죠.... 제 자존심만 무너지고 자존감만 무너지는 상황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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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5.04.05 12:04
토닥..
무책임하고 무성의하게 들리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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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4.05 12:47
힘내시구요....
........힘내세요...

분명 더 좋은남자분 만나실거에요...

그냥 미래에 당신과 함께 평샌을 함께 할 멋진남편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을 떠난 그 남자는 당신의 미래에 있는 멋진 남편이 아니었던거죠.

좋은일만 생각하시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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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쿱15.04.05 16:17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지 않길. 저도 같은 일을 한달 전 겪어서 이해돼요. 당분간 시간이 너무나도 안갈 거예요. 아프지만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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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여대여대학원15.04.05 16:36
꼭들려주고 싶은말이네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길.. 하루가 너무 기네요 잠도 못자겠고 무엇도 손에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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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15.04.05 17:39
숨도안쉬어지고 하루가 너무길죠 답답하고
별 말 아니지만..

너를 간직한적이 있었다. 따라서 너를 잃을수도 있으리라.

누군가는 당신을 간직하길 바라고있을거에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게 슬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떠나보낸게 슬픈가
누가 더 바보같은 결정을 했는가

라는 말도 있네요. 그사람 바보같은결정을 한거에요 님은 올바른결정을 한거에요. 당신을 사랑해줄 누군갈 위해 자리를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잊었다는 말을 안하게 될때가 올거에요. 진짜로 잊는 날이..

Sara bareilles - gravity 들음서 감정을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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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4.06 09:07
정말 좋은 글이네요
지금은 그를 포기해야하는 내 자신이 아픈것이고
나중엔 그가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사람에게 상처준것에 대해 후회하며 아파할 겁니다.
사랑..걱정마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다가올겁니다.
특히 당신같이 아팠던 사람에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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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겨서죄송함니다15.04.06 17:40
저도 상황은 좀 다르지만.. 이별이라는 시련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사라브릴리언트의 그라비티 음악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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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김스틸15.04.05 21:23
이런 여자...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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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상형진짜로15.04.05 21:33
이미 마음 떠난거에요
다른사람 생겼던가
잔인하지만 받아들이고
그시간을이겨내시고
새출발하시길 물론 그시간이
얼마나 흐를지는 모르지만요
평생이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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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15.04.05 22:07
마음아프다고 집착할 수록 더 상처받으실꺼에요...
힘드셔도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셔야해요...
그리고 전 힘든일있을때 우울한 노래들으면서 그 우울함의 정중앙에 다녀오면 어느 순간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런의미로

Rachael Yamagata - You Won't Let Me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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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것만15.04.06 01: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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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15.04.06 02:09
저도 최근에 같은 이유로 차였는데.제 얘긴줄....전 일부러 무지 바쁘게 삽니다 그러니까 조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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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냐리15.04.06 03:18
미련 없이 떠나세요. 첫째로는 다른 것도 아니고 질려서 마음이 식어서 가는 사람은 무엇으로도 돌릴 수 없고 둘째로는 그런 맘을 가진 사람을 매다려서 만나기엔 자신이 가엾잖아요. 저도 정말 힘들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정말 행복해요 본인을 많이 사랑해주는 인연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보내주세요 빨리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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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풍년15.04.06 08:2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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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5.04.06 08:52
너무 두서 없어서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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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15.04.06 22:00
어떤 마음일지 알기에 안타깝네요. 저는 진짜 힘들 때 한시간만 견디자 하루만 견디자 그런마음으로 버텼어요. 그럼에도 무너지는 날이 오기도 하지만 언젠가 지금 힘든 마음 기억조차 안날만큼 희미해 지는 날 올거에요. 그리고 그땐 더 좋은 사람 옆에 있으리라 장담해요. 힘들겠지만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더 사랑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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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여대여대학원15.04.07 11:04
어제보고 왔는데 제 앞에서 엉엉 울더라구요... 힘든 결정이었겠죠
하지만 남은 사람은 정말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후추가루 처럼 숨쉴때 마다 그사람 생각이 나네요. 잘 살라고는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딱 일주일만 아파고 슬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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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15.04.07 17:23
비슷한데 저랑 반대네요ㅠㅠ 전 여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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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두유15.04.05 12:40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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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4.05 16:25
거의 울나라 실외수영장 수준이네 ㄷㄷ;; 가래침 동동~ 치킨텐더 동동~ 근데 물맛은 왜 짠 것 같은 느낌이ㅠ 반성합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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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이안돼요왜이러죠15.04.05 17:30
어느수영장이 그럼? 한국인들 비위 엄청심해서 그런수영장 있음 아무도안가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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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4.05 19:40
서핑하면서 떠다니는 거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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