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어느 아버지의 이야기.jpg

최옹군2015.04.06 07:36
때리기전에 좀 먼저 물어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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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따기리빵2015.04.06 07:34
이유도 안 듣고 다짜고짜 매를 든 후에 이유를 물어보는건... 고문인듯....아이가 너무 일찍 철이 들은 것도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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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2015.04.06 07:38
패긴 많이도 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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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ㄲㅈㅁ15.04.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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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아홉살15.04.06 08:25
중간에 불난줄알아서 식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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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5.04.06 10:00
아 진짜 똥싸면서 울기 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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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놀자15.04.06 10:41
아동학대 만화인거같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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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5.04.06 07:30
마냥 감동이 밀려오기보다 저 아빠가 안쓰러워 보이는게.. 나도 나이 먹었나보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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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리콘다15.04.06 07:31
아침부트으억 흡 울게 만들어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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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함키190몸무게7315.04.06 07: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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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15.04.06 07:32
아이씨...아침부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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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04.06 07:33
한없이 작아지네 아부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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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따기리빵15.04.06 07:34
이유도 안 듣고 다짜고짜 매를 든 후에 이유를 물어보는건... 고문인듯....아이가 너무 일찍 철이 들은 것도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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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5.04.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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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4.06 10:49
집으로 데리고 와서 화가 나서 때렸고
아이는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죄송하다고만 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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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4.06 14:51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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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니가뭔데15.04.06 07:35
잘 자랐군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그 인성은 당연히 좋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거겠죠?? 자긍심을 갖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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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5.04.06 07:36
개드립님 왜 아침부터 울리고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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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4.06 07:36
때리기전에 좀 먼저 물어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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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스뿡스15.04.06 09:59
그러게 ;;70년대도 아니고 애를왤케때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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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폿집아긔15.04.06 12:22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정말 그렇네요...두 번이나 비슷한 일을 겪고도 세 번째에도 또 매부터 들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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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머꼬찌뿐싸람15.04.06 13:22
진짜 들어바지도 않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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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몰랐어15.04.06 14:26
감동적이나 아버지가 감성적인 사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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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15.04.06 17:17
남자들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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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06 17:30
마음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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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좋아15.04.06 21:50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했으나 님 댓글한방에 다 없어짐 그냥 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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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탐정이죠스바였는데15.04.07 15:18
그니까말입니다 폭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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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하네15.04.21 15:46
그르게 때리긴 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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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처다봐15.04.06 07:37
아침부터 나한테 왜그러는데 ㅠㅠ진짜....나쁜 개드립씨!!!!!ㅠㅠㅠ 흐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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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넥더15.04.06 07:37
아빠는 왜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매부터 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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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5.04.06 07:38
패긴 많이도 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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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5.04.06 07:40
때리긴 왜 때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했는데!
아기들은 사랑을 먹고 자라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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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4.06 07:42
저거 소설 봤는데. 다시 봐도 좀 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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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돋규15.04.06 07:47
크리스마스 장면에서 불나서 뭔일 난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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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놈은너야15.04.06 07:49
아...아침부터...주변에 사람 많은데 왜 이러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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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발끝까지15.04.06 07:55
어디가서 엄마없이 , 아빠없이 커서 그런다는 소리 안듣게할려고 더 엄하게 하시고 아이에게 뭔가 부족한 여건 만들었다는 생각에 죄책감 안고 사시는듯해요
상황을 받아들이고 짐도 내려놓고 사시면 좋을텐데
화장실에서 우는 아버지나 그모습에 말안하는 아들이나 둘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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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신발색깔개색깔15.04.06 07:59
하아....한차례 사고를 쳤다고해서 크리스마스 사진보고 애기집에 불난줄알았잖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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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5.04.06 08:11
지하철기다리는데 눈물나게 하면 어떡함ㅠ
콧물도같이 폭발 휴지도 없다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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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kim15.04.06 08:19
작가는 슬픔을 유도 했지만 매번 매부터 드는 아빠 캐릭터 때문에 공감도 안가고 슬프지도 않고... 스토리텔링이 이렇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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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e15.04.06 08:40
내가 저 애기였으몀 사춘기때 방황 많이 했을듯.. 일단 매부터 드는 아버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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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06 08:40
매 드는 것 보고 흥 까져서 스크롤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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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5.04.06 08:47
씹선비소리하지마셈

주겨팸?회초리로친건데

댓글이감동을좀죽이네;

나쁜아버지같지도않고항상회초리로만꾸짖는구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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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팅15.04.06 13:12
저도좀 코끝찡했던 감동이 댓글보고 갑자기 다운되네요..
아이생각만 하지마시고 아버지 입장으로보세요 이이야긴 아이를생각하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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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사놨는데룸메가쳐먹음15.04.06 08:52
15년쯤 전에 천리안 나우누리 시절에 보고 엄청 많이 울었던 인터넷 소설. 뒤에 내용이 좀더 디테일하게 추가되긴 했네 또봐도 슬프긴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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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15.04.06 11:27
헐 이거 소설이었어요??
저는 15년 전쯤 당시 구독하던 좋은생각이라는 2천원짜리 월간지에서 읽은건데;; 그 땐 컵라면까지밖에 스토리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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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04.06 09:03
애를왜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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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5.04.06 09:14
감동있고 좋습니다만 이거 옛날에 행복한세상 이랑 연탄길 엮어 놓은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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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말랑이15.04.06 09:31
ㅠㅠ아이는 슬픔과 외로움을 느낄수록 더욱 빨리 철이 든다고 하죠ㅜㅜ 요즘 나무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보면 왠지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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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찾아드립니다15.04.06 09:35
사고났다는 부분 밑에 크리스마스 장면보고 사고가 화제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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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엑쉬짱구15.04.06 10:05
아... 아침부터 눈물이....
오늘 하루종일 감성에 젖어있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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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5.04.06 10:58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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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5.04.06 12:37
애 낳아보고 그런 이야기 좀..
부모님도 사람입니다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할수는없죠 그렇게 사랑하는 자식을 때렸을적엔 부모 마음도 찢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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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5.04.06 12:41
애 둘 낳은, 주부입니다... 전 여태껏, 애들 한번도 안때렸어요. 화가나도, "욱!!"하는 그 순간만 참으면,애들은 때릴 일이 없습니다. 이 만화 보니 화나네요. 애한테 "욱!"한 감정을 다 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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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팅15.04.06 13:07
애들이 착하고 큰사고없이 잘자라서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20년째다욧님처럼 혹시아이들이 사고를 쳐도 그냥 내자식이 너무 이뻐서 때릴수가없다. 그런 생각이시라면 아이가 너무 걱정이네요 어느정도 사랑의매?는 적절히 필요합니다 오냐오냐 키운 아이들이 후에 정작본인이 무슨사고를 쳤는지 알수없는 상황이 올수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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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5.04.06 20:26
아직 키우고 있는중이라, 잘 자란건지 어쩐건지는 판단하기 이른 시기입니다만,
아직까진 남한테 폐안끼치고 잘 크고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훈육이 "사랑의매" 가 전부가 아니라는 주의라서. 저는 저 만화처럼 "욱!"한 감정 못다스려서 때찌때찌 할일은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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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 도루내놔15.04.07 21:12
더 키워보시죠 앞일은 특히 자식에 관한일은 함부로 장담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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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5.04.10 10:34
제 자식 앞날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닌데 --;
저희집 훈육방법에 대해 얘기했던건데요~
육아서 안읽으면서 애들 키우시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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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백수로살아남는법15.04.06 14:56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배우지만
부모들도 아이를 보며 배우는것도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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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15.04.06 16:18
댓글이 왜 애 때린 얘기밖에 없는 거지?
이 글을 읽고? 진짜 그것밖에 생각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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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과콜라와치긴을내놓거라15.04.06 16:39
상황이 좀 다르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아버지랑 동생 둘 저까지 네식구가 살고있는데 저는 그나마 맏아들이라서 괜찮았는데 동생들은 너무 어릴때 였어서그런지 많이힘들어했습니다. 초반에는 항상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여동생은 울고있었네요... 제눈에는 지금도 애기같지만 그때는정말애기였거든요 겨우초등학교2학년때였는데 얼마나쬐꼼했는지ㅎㅎ.. 그조그만동생이 우는게 너무 미안했어요... 어느날은 야자를끝내고 집에왔는데 아버지께서 여동생에게 매를들고계셨는데 그 이유가 아버지께 머리를 묶어달라고 때를 써서라고 하시더군요 동생이 그날따라 유독심하게 고집을부리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아그렇구나 하고넘어갔다가 다음날저녁에야 양치를 시켜주면서 물었더니 같은반 친구가 제가 엉성하게 묶어준머리였던지라 너엄마없냐고 머리가왜그러냐고 했다그러더군요 순간 쏟아지려는 눈물을 참아야했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이제괜찮다고 오빠가해준머리가 제일좋다고얘기하는 어린동생때문이었습니다. 그걸들으신 아버지도 동생들을 끌어안고 펑펑우시고요ㅎㅎㅎ 아뭐쨋든 옛날생각나서 끄적이다보니 너무길어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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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모15.04.07 01:53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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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4.06 23:04
저건 때린게아니죠 그냥 매를든거지...
물론 때리기전에 물어보고 때렸으면 싶지만
부모가 매를들고때렷다고무조건 잘못이라하는것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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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시15.04.07 05:21
왜자꾸 때려 개같은 시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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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5.04.07 11:10
감동이전에 아빠의 무식함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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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빠15.04.07 18:33
제가 알기에도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그땐 문화가 지금과 많이 달랐죠. 체벌도 음으로 양으로 인정되던 때였고... 물론 그게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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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15.04.08 08:03
이건 이리저리에서 볼때마다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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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데스티니15.09.07 13:32
저거 뭐지 그.. tv만화 행복한세상? 거기에서도 봤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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