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단체사진.jpg

개드립No.480542015.04.12 09:51

허리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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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mepix.com

이개드립이란거다2015.04.12 09:55
내일 해군 입소합니다. 잘다녀 오라라고 한마디만 해주십쇼. 몸과 마음 건강히 하고 나라지키고 오겠습니다. 개드립 갈켜준 친구놈아 고맙다 덕분에 화장실을 즐겁게 다닌거 같다. 사랑한다 개드리퍼분들

+@ 오늘 저녁까지 꼭 챙겨보다 가겠습니다ㅋ 수료식까지 잼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개드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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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2015.04.12 09:56
잘다녀오라 대한민국의 청년이여
저녁게시물까지 모두 보고가는거 잊지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
군대가는 청년! 이글을 수정해서 미안합니다만
ㅡㅡㅡㅡㅡㅡㅡ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수의 몇 일베충이나 악성유저들이 개드립을 더럽히자 선한 유저분들의 방어기제가 작동한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바로 악성유저로 받아드리고 공격적으로 접근하시는 모습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된점을 깨닫고 비판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온 경험에 따라 당연히 생각이 달라지겟죠. 하지만 인신공격만큼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조금은 루즈하게 가면 안될까요? ㅠ 밑에 두분다 언쟁을 하시면서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던데...우리의 적은 일부 악성유저이지 생각이 다른 유저가 아닙니다!

이상 '냥이의 추리력'에서 개인의 생각을 강요하고 싫어요 28개 받고 소심해서 며칠간 잠못이루고 아직도 반성하는 반성요정이었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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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가입2015.04.12 16:19
에구..때낀님이 어떤 의도로 말씀을 꺼내셨는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공감도 되구요.
다만 정말 눈쌀이 확 찌푸려지는 악성 댓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일베충들이 다는 거라는 점, 그리고 개드립이 유머위주의 자료가 올라오는 어플이고 온라인 상이다 보니까 유저분들이 어느 정도는~ 하며 풀어지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포괄적으로 이것이 잘못됐다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정도가 지나치다 싶은 댓글에 직접 주의를 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때낀님 말씀처럼 충이란 단어를 요정으로 바꾼 것처럼 구체적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끔요. ㅎㅎ

여자님도 진정하세요! 중간에 너무 격해지셨어요.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느냐는 강압적인 태도보다는, 정중한 태도로 요청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관심종자라는 건 좋지 않은 단어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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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5.04.12 09:51
저래 찍고난 다음이 더 무사하지 못할듯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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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마니15.04.12 09:53
남자2: 나도 목마 태워주고 싶은데 여의치 않으니 진도가 빠른척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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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4.12 09:53
님 사진은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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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1:02
댓글들 보다보니 개드립분들에게 실망입니다
타인에 외모에 대한 지적으로 가벼히 웃어 넘기는 유머에 종류였겠죠. 저 사진에 여자는 임산부라
남편이 배에 손 감싸주고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사진으로 볼수도 있지만 여러분 눈에는 뚱뚱해서 남자가 허리다칠까 다같이 희롱하는 사진일뿐 이란거죠. 뚱뚱해서 욕을먹는다는 잣대는 대체
누가 만든걸까요.
성괴성괴 , 못생겼어 , 오징어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다 해서 단체로 희롱하는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제가 지금까지 느꼈던 개드립은 타사이트와는 비교적으로 클린지수가 높고 따뜻한분들이 많았던걸로 생각됐지만 게시물제목도 그렇고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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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개드립l15.04.12 11:35
아이가 다리에서도잇나?
다리가 욀케두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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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1:38
다리두꺼운걸로 욕할려면 니다리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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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12 16:05
허벅지를 봤을때 임산부는 아닌것같지만 때낀님 말처럼 사진속여자분을 댓글로 놀리는사람들이 좀있는걸 저도보았습니다 드립이아닌 놀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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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4.12 13:02
글을 볼때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글이 그렇진 않지만 개드립의 글들은 유머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사진과 함께올라온 글도 유머라는 초점에 다가가게 만들죠.

만약 사진의 글에 사진의 목적을 제시하는게 아닌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게 만드는글이었다면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좋겠지만 유머의 목적으로 올라온 글을 유머로 받아들이는점을 비난할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웃으라고 올려준 사진에 웃는다고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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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3:45
님에 말에는 인정합니다. 가벼운 유머로 올라온 글이죠.  가볍게 웃을수도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사실 첫번째 댓글 보고 저도 가볍게 넘겼습니다만
밑에 댓글 보시면 다리뚱뚱. 가슴 작다 . 재산이 어쩌고 비난하는 댓글만 달리는게  너무 생각없이 유머로만 받아들이는거 같아 적어본겁니다.
남을 깍아 내리는게 유머라면 그 기준에 정도차이에 따라 받아들이는건 다 다를겁니다 기준은 운영자 개드립님이 잘 조절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임산부 친구들이 많은 저로썬 웃을수가 없는게시물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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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08
그래서 어디가 외모비하죠? 허리가 중요합니다 이게 외모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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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13:45
왜 이러지? 이분은?
그보다 에 의 구별 좀 해서 쓰세요
위선떨지마시고
그리고 임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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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3:55
배나온 모양이 임산부 배모양 이고
남자가 감싸주는 걸 보니 사랑받는 임산부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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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14:23
그건 님 생각이지 다른 사람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어딜봐도 제목에 외모비하적 발언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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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4:37
개드립님이 글남긴거처럼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여기까지가 가벼히 여긴 유머라고 받아드릴순 있는데요 제가 위에도 말했듯이 댓글 밑에까지 다 보고선 개드립 댓글 평소엔 이정돈 아니다 라는 마음에 적는겁니다

여자 표정이 굉장히 환합니다.남자가 배감싸주는 모양으로 볼때 유추해보자면
무게때문에 다른커플이랑 다른포즈르 취한게 아니란게 제 첫번째 생각이구요

이어서 만약에 임산부가 아니하면 다같이 저런포즈 취하자 했을때 안는 포즈로 들어서라도 찍었을거 같네요.
임산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댓글 적었구요
님 말대로 아니라고 해도 남 외모비하로 다같이 하하호호 하는건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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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15:00
저 여자분이 임산부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정말로 여자분이 무거워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포즈로 못 찍은 것일수도 있고요
시도를 해봤다가 무거워서 그냥 저런 포즈로 찍은 것일 수도 있고
그런데 단순 님의 추측만으로 개드립님과 다른 댓글 달은 사람들까지 나쁜 사람이 되어야 되는건가요? 그게 위선인거에요
물론 외모비하를 한 사람들은 욕 먹어도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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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04
배모양이 살이찌면 울퉁불퉁하고 저렇게 딱딱하게 배모양나오진 않아요
임신하면 몸전체적으로 살도 찌찌만 배꼽 부분이 딱딱하게 보일만큼 둥근모양으로 떨어집니다 대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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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09
나쁜사람이라 칭한게 아니구요
그저 클린지수를 올리자는것 뿐이에요
님도 느끼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수록 서로 불편할 뿐이겠죠 ? 모두한테 실망이라 한점은 제가 사과드립니다
밑에 댓글들 보니까 저같이 생각하는이도 있을거라 의견달아본거구요 . 예로 충이라 했다가 요정으로 바꾼것처럼 좋은 점도 있고 저도 이앱 사용한지 오래됐는대
가면갈수록 댓글내용이 지나치다는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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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00
매번 이상한 부분에 진지 먹고서 떡밥 들고와선 분란 조장하는 분들, 일일히 설명하고 논쟁하기도 지치는데 그렇게 개드립이 불만이면 그냥 좀 꺼졌으면. 하지만 안꺼지겠지. 개드립은 문제가 없고 문제삼는건 본인의 공격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일테니. 진짜 개드립에 그런 문제의식을 갖고 계시고 그렇게나 불만스러우시다면 구태여 억지로 여기 계시지 말고 꺼짐으로서 증명하세요. 아니면 님은 그냥 관종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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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12 16:12
여자님 때낀님은 말을좀가려서하자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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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5.04.13 02:22
위선이 아니라 진짜 착한거면? ㄷㄷ

위선이란 말이 생겨난게...
못 된 사람들이 착한 사람을
같이 시궁창으로 끌어내리려
만든 말 같음...

착한 이야기를 하고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위선이라고 하는
사람들 뇌에는 뭐가 들었길래???

위선이라도 좀 떨어보세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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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3 08:07
위선이 뭐 좋은거라고 떨고 앉았나요
그딴거 너나 실컷 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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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13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까 관심 끌려면 한글부터 똑바로 배워오세요
허리는 소중하니까... 이 부분까진 가벼이 웃고 넘길만한 드립이래놓고 개드립님께 글제목도 그렇고... 하는말은 뭐고
개드립 여러분들이 어떻다하는데 여러분이라는 어휘로 불특정다수를 지칭하여 판단내리며 말할려면 대표성을 띤 사례가 그 집단의 대다수여야 하는데 여기 외모비하하는 댓글 눈씻고 찾아봐도 대다수는 커녕 반의반의반도 안되는데요. 극소수 밖에 안보입니다
그사람한테 가서 직접 답글달던가 싫어요 주면 돼지 왜 성급한 일반화로 광역어그로 끄세요? 관종이세요?
그리고 주변에 임산부 친구있단분이 저게 어떻게 임산부로 보여요? 님 자궁 위치가 어딘진 아세요?
제생각엔 님이 없어지는게 클린 개드립에 도움일듯 해요 이 게시물에서 웃어넘기는게 옳은지 그른지, 가치판단을 정확히 내리는것은 둘째치고, 님의 가치관과는 일단 다른것 같으니 다른곳으로 좀 가시길바래요. 진짜 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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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18
자꾸 처음 달았던 의도와는 다르게 가는데요
관종이라고 치부하시면 제 글에 댓글달지 말면 되겠네요.
제가 실망이라도 한점은 첨댓글보면 외모비하여서
썼고 임산부 같다 해서 거 강하게 느낀것도 있고요
밑에보세요 가슴도 있고 저여자는 재산 30억 댓글 버젓이있는데 이게 비하 아닌가요? 그리고
소수라서 그거에 대해 얘기 못하게 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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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20
그럼 그사람들한테 댓글 달던지요. 왜 일반화 하세요? 저 댓글 한두개가 개드립 유저들의 뜻입니까? 저새끼만의 댓글이지.
광역어그로끌지마세요 진짜 빡치니까.
소수든뭐든 얘기해도 돼죠 누가 얘기하지 말래요? 개드립 여러분들이 그랬다는듯이 확대해서 표현했잖아요
님이 글써놓고도 님이 몰라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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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24
참고로 제가 첫 댓글달때
밑에 게 시간보면 첫전째겠지만 )
보인게 외모비하 댓글이라 그렇게 적게 됐네요
시간상 나중에 좋은댓글 사이 제 글 끼이게 되고
안보이니까 맨윗분님꺼에 답글형태로 단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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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28
자꾸 이상하게 합리화시키지말고 잘못 인정하세요 끝까지 인정 안하시네. 댓글 한두개 보고 그게 '개드립 여러분들' 의 행태인듯 확대해서 비판했잖아요. 전형적인 편협한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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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26
그리고 살에 비해서 가슴작단게 외모비하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이야말로 편중된 사고 방식 갖고 계신듯 하네요
가슴작다=외모비하임?
살이많으면 대체적으로 유방에도 지방이 많아 큰경우가 있는데 상식적 경우에 벗어나서 가슴이 작으니 그렇다고 할수도 있죠 특징을 묘사하고 사실을 적시한것뿐인데 뭐가 외모비하에요 이게? 비약하지마세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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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37
그리고 모두에게 실망이라 한점은 위에 댓글로도 사과 드렸지만
다신한번 사과드릴께요.
근데 님댓글은 내 댓글과 싸울려는글로만 보여서
남공격할려거든 딴데가서 하심이 오히려 나보다 개드립에 더 안얼울린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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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46
제가 님을 공격했어요? 진짜 사고방식 노답이네. 제가 지나가는 아무사람이나 붙잡고 물어뜯는 미친개죠 그쵸? 그리고 이게 사과? 뒤에다가 헛소리를 붙이지나 말든가. 끝까지 잘못 인정하는 태도는 안보이고 이글로 확실해졌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님은 관종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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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50
꺼지라고 댓글달았다가 수정한거 봤는데요
그런걸 공격이라고 하는거에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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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53
공격이 아니라 정당방위, 반격이죠 모질아. 강도가 님칼로 찌르려고 하는데 님이 강도 때리면 님 폭력죄로 잡혀가겠네요? 진짜 지능이 얼마나 낮으신건지 컨셉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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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58
이게 정당방위라고요 ? 아 네 .. ㅋ
알겠습니다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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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28
일반화라니... 좀 우습네요
댓글 이 그렇게 달려서 그거에대한 생각남긴거지
제가 개드립전체 게시물에  생각을 남기고 다른유저분들 비하했나요 ?
좀 . 남을 까내고 싶으시면 생각갖고  하세요
솔직히 윗분님들에겐  옳은얘기도 있으니 댓글달아서 얘기한거고
님댓글은  인성공격으로 보여서 달고싶진 않고 무시할려다 자꾸 달긴래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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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32
참 진짜 이상한 사고방식이시네 님이 먼저 불특정다수를 향해 삿대질했으니 보던 사람이 당연히 기분나빠 공격적으로 적는거죠. 강도가 주택침입했는데 빨랫대로 때리면 폭력죄로 집주인이 잡혀가는 말씀 하시네. 님 가만히 있는데 제가 갑자기 욕하고시비걸고 그랬어요? 아예 지금상황판단이 안되시나.
하긴 그렇겠죠, 님같은분들 잘못인정하는거 한번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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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35
님글을 직접한번 읽어보세요. 개드립유저분들께 실망입니다. 뭐에 대해서 실망 한겁니까? 개드립유저분들이 외모 비하하며 무시하는 잘못 을 했다는 뉘앙스잖아요. 이해안가시나요
그런데 막상 찾아봐도 그러는사람도 거의 없는데 왜 성급한일반화하시냐고요
왜 관종새끼들이 나대는거 갖고 개드립유저분들이 어쩌고 하면서 확대하시냐고요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말실수였습니다.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등등 말하면 될걸 끝까지 말돌리시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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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41
님아 위에 sadal 님 댓글밑에
모두에게 실망이라 한점사과했다구요.
참 물고늘어지시네요.. 흥분하신거 같이 꼭
그렇게 남 공격하셔야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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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49
끝까지 무슨 피해자인양, 제가 가만히 있는 님을 시비건것처럼 말씀 하시네요ㅋㅋ 님잘못 때문에 상대가 화났으면 미안하다 실수였다 하면 될걸 너 나한테 왜그러냐 하는 꼴이네요. 암걸린다
사과가 그리고 말돌리고 돌리다가 다이상 꼬투리 못잡겠을때 쓰는 무마용 카드인가요? 위에서부터 주욱 읽어보시고 어디에 잘못을 인정하는게 있나 찾아보시길. 할말다해놓고 사과합니다 하면 끝은 아니잖습니까 관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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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43
무슨 정의의 개드립 유저 대표인거처럼 굴지 마세요
저도 제 의견이있어서 말한거 뿐이고
님도 내 생각에 반박이 있어서 댓글단거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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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5:51
마지막까지 말돌리기 오지시네요. 구라나 치지마세요 임산부 친구는 무슨 얼어죽을. 구라친것부터 이미 님 관종 인증이니까 자꾸 코스프레하지마요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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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5:56
ㅋㅋ그저웃을게요
그냥 무시하고말죠.. 구라니 어쩌니. 거기에 반박하기도 참 우습고
어그로니 뭐니 신종 언어도 잘 모르겠고 사실.
우습네요. 다른이에겐 미안해도
님같이 댓글달면 안미안하니까요 그만 사과받을려고 애쓰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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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6:01
그러세요 제가 가해자이고 님이 피해자인것처럼 생각하면서 정신승리 하시길. 과연 강도 때려잡은 시민이 감옥가는 나라의 국민 다우십니다. 내가 잘못했죠 그쵸?

쓰레기 같은 새끼...ㅉㅉ 아무리 말해봤자 관종 먹이주는 꼴인거 같으니 이만 가련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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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6:06
전 피해자 인거처럼 군적없으니 말지어내지 마시구요 . 저보단 님이 관심 더 받겠네요
전 필요없으니 맘껏 받으시고
비틀어지게 댓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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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가입15.04.12 16:19
에구..때낀님이 어떤 의도로 말씀을 꺼내셨는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공감도 되구요.
다만 정말 눈쌀이 확 찌푸려지는 악성 댓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일베충들이 다는 거라는 점, 그리고 개드립이 유머위주의 자료가 올라오는 어플이고 온라인 상이다 보니까 유저분들이 어느 정도는~ 하며 풀어지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포괄적으로 이것이 잘못됐다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정도가 지나치다 싶은 댓글에 직접 주의를 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때낀님 말씀처럼 충이란 단어를 요정으로 바꾼 것처럼 구체적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끔요. ㅎㅎ

여자님도 진정하세요! 중간에 너무 격해지셨어요.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느냐는 강압적인 태도보다는, 정중한 태도로 요청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관심종자라는 건 좋지 않은 단어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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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16:22
맞아요. 제 말이 첨부터 모두에게 실망이였다고 한점 제가 잘못말했네요..
요점은 그게아니라 임신일지도 모르는 여자사진에 비하하는 댓글달리는게 같은 또래 여성으로서
임산부 비하라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불편하셨다면 사과다시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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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5.04.12 22:08
남에 뎃글 욕시려거든 님이 단 뎃글이나 보세요 이게 위에 그쪽이 달았던 댓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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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효15.04.12 16:57
그럼 관심요정님 이라고 부르는건 어떨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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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5.04.12 19:20
글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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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4.12 09:51
일등한번 하기 졸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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뉭가뉭가뉭15.04.12 09:51
아!!물론 임신해서 목마 못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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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2 14:55
허벅지와 팔 굵기, 배도 하복부가 아닌 전반적으로 뚱뚱한걸 보니 그냥 뚱뚱한 여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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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5.04.12 09:51
아..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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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언니15.04.12 09:51
오늘 소개팅남 두번째 만나는데 새벽네시에 들어와서 12시에 모닝콜해달라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요 화나서 그냥 푹자라고 했어요... 날 만날생각이 있는건지... 역시 솔로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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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불행이아니라행복을기다리는게지겨운15.04.12 09:57
울지말고 천천히.이야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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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엉덩이는빠알개15.04.12 09:59
맞음..저도 그거싫음
남친이랑 만나자고 했는데
하루전날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알람도 못듣고 자는잉간이..--^
짜증나서 안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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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겹이겹합이삼겹살15.04.12 10:01
첨부터만나지마시길
만남이어봤자 직업아니고
노느라 부엉이놀이하는남자
여자가 매~~~~~~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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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쌋는데휴지가없다15.04.12 09:52
저 멀리 해안에 있는 우리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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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아프다고15.04.12 09:53
두번째 여성분 임신중이랍니다
사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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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4.12 09:53
저분 올리면 목부터 박살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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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4.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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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15.04.12 09:53
뚱뚱한 여자 배에 손이 몇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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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겹이겹합이삼겹살15.04.12 10:02
손아님..착시현상 그냥 살 접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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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5.04.12 10:06
저 살 많으신 여자분 임신중이라서 저렇게 배에 손올리고 찍은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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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오옹15.04.12 09:53
자신의 한계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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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낀손톱으로앞니긁을새끼15.04.12 09:54
임산부 다칠까봐 그런거지
배 감싸주고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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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n15.04.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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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5.04.12 09:54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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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드립이란거다15.04.12 09:55
내일 해군 입소합니다. 잘다녀 오라라고 한마디만 해주십쇼. 몸과 마음 건강히 하고 나라지키고 오겠습니다. 개드립 갈켜준 친구놈아 고맙다 덕분에 화장실을 즐겁게 다닌거 같다. 사랑한다 개드리퍼분들

+@ 오늘 저녁까지 꼭 챙겨보다 가겠습니다ㅋ 수료식까지 잼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개드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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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4.12 09:56
잘다녀오라 대한민국의 청년이여
저녁게시물까지 모두 보고가는거 잊지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
군대가는 청년! 이글을 수정해서 미안합니다만
ㅡㅡㅡㅡㅡㅡㅡ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수의 몇 일베충이나 악성유저들이 개드립을 더럽히자 선한 유저분들의 방어기제가 작동한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바로 악성유저로 받아드리고 공격적으로 접근하시는 모습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된점을 깨닫고 비판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온 경험에 따라 당연히 생각이 달라지겟죠. 하지만 인신공격만큼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조금은 루즈하게 가면 안될까요? ㅠ 밑에 두분다 언쟁을 하시면서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던데...우리의 적은 일부 악성유저이지 생각이 다른 유저가 아닙니다!

이상 '냥이의 추리력'에서 개인의 생각을 강요하고 싫어요 28개 받고 소심해서 며칠간 잠못이루고 아직도 반성하는 반성요정이었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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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4.12 14:07
잘다녀요시고 저녁 게시물보고 마지막 게시물 번호 자기방에 잘 써놓고 다녀와요 갔다오셔서 정주행 하셔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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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좋아15.04.12 10:01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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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5.04.12 10:05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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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드립이란거다15.04.12 10:06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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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4.12 10:08
잘다녀오시구.....혹시나 휴가나오시면
개드립정주행은 절대 하지마세요 ㅎㅎ
4.5초중에 2.3초는 그냥지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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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4.12 10:09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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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호갱님15.04.12 10:11
하이 방가방가 난 540기라고해ㅋㅋ 많은 해군선배님들이 있겠지..몇긴지는 모르지만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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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을삼일에한번씩15.04.12 10:18
몸 상하지말고 열심하고 돌아세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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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Mondi15.04.12 10:43
잘다녀오세요! 저도 조만간 뒤따라갈게요..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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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리15.04.12 11:05
ㅋㅋ 2함대 참수리 2년탔어요 천안함 별에별거 다겪고 나와서 힘든 군생활 했는데.. 고생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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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세움15.04.12 11:06
잘다녀 오세요.. 대한민국 군인들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제대한지 10년이 훌쩍 넘엇네요. ㅎㅎ
옛날 생각 나네..
근데 요즘도 완전군장하고 천리행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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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꿀주먹15.04.12 11:12
오 해군입소하시는군요
해군535기pcc-781 남원함전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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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이면30세되는06학번15.04.12 11:18
후배님 몸건강히 잘다녀오십시오.
-해상병 53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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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4.12 12:09
잘 다녀오고
군대... 힘들겠지만 그곳도 사람 사는 곳

전역 10년 넘었지만 사람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좋은 사람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전국 어딜가든 친구가 있다는 소중한 선물을 얻었다고 생각해...
2년이 준 큰 보물을 스스로 만들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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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15.04.12 12:10
512기 기관병 화이팅.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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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15.04.12 12:30
몸조심히 잘 다녀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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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아이15.04.12 12:30
이야..!! 몸조리 잘하시고! 진짜사나이되서오십시오!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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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5.04.12 12:43
잘 다녀오세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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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 15.04.12 12:49
맛난거 많이 먹고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돌아올때 격하게 반겨드림!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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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5.04.12 13:07
제동기가 신병교육대대 교관으로 근무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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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룡15.04.12 13:10
진짜 멋져요:)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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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n15.04.12 13:26
저도 13일 진해해군훈련소에 해경으로 입대합니다 ㅎㅎ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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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숭례문열렸어요15.04.12 13:30
신종플루로 시작해 천안함 연평해전 모두 현장에서 뛰었던 2함대출신 해상병 554기입니다
화이팅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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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15.04.12 13:48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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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15.04.12 14:01
ㅇㅇ 다음관종 줄서세요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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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15.04.12 15:2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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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15:21
베충아 너 밖에서도 나 베충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면 내가 만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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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15.04.12 15:25
고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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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유두15.04.12 15:26
신고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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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복숭아맛15.04.12 14:45
해상병 492기.. 아직도 이 맘때쯤에 기초교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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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쌩쌩15.04.12 14:48
무조건 무사히 다녀오세요.
좋은 선임분들 만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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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5.04.12 15:21
전 해군 제대한지 3주정도 됬어요 ㅋㅋㅋ 602기랍니다!!

몸 건강히 입대 잘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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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안갈아15.04.12 15:2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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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밥먹을래요15.04.12 16:21
화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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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만우는닭15.04.12 16:38
제 친구도 내일 해군 입영인데
잘다녀오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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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때쓸마땅한닉네임이없으나일단댓글달15.04.12 16:51
힘들어도 꾹 참고 이겨내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충분히 즐거울 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몸 건강히 제대해요. 화이팅!!^^ -49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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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안되되15.04.12 17:00
화이팅 잘다녀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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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5.04.12 17:02
나두 해군인뎃 ㅋㅋㅋ547기요 ㅋㅋ
부디 몸조심히 잘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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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15.04.12 17:30
624기이시겠네요 저는 616기입니다ㅋㅋ 아 저는 오늘복귀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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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드립이란거다15.04.12 17:58
그렇군요. 오늘 한건 없지만 오늘만큼 그리운날이 있을까 싶네요.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길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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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00sx15.04.12 21:52
잘 다녀오세요~48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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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래구명장동대명여고쀼15.04.12 22:42
제 아는 부산사는분고 내ㅌ일 가시는데 해군!!! 다녀오세요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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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뿌잉뿌 거꾸로하면 뿌잉뿌잉15.04.13 01:36
ㅋㅋㅋ오 동기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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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5.05.21 17:10
잘가요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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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ich15.04.12 09:55
여자분 최소 재산 30억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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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집에가서발닦고자라15.04.1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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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엉덩이는빠알개15.04.12 09:58
살에 비해서 가슴도 ㅈ..작...ㅈㅅ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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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런15.04.12 09:58
왜 웃지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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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아이디15.04.12 10:01
헤어졌어요.... 나의 20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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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건어때15.04.12 12:31
3번여자 내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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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15.04.12 14:49
근데 두번째여자분옆구리에..남친손가락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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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마마리안15.04.12 15:42
임산부 일수도있을것 같은데.. 살이 원래좀 통통한상태에서 임신하면 복부를 중심으로 허벅지 엉덩이 가슴에 폭풍 지방이 쌓임.. 그냥살찐사람이면 복부만 저렇게 아저씨처럼 나올것 같지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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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어디에15.04.12 15:53
쟤네들 있는척 하면서 싸우느라 참 힘들겠내 불구경다음으로 재밋는게싸움구경이죠?
누나 여기 팝콘 한봉지얼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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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깡15.04.12 19:06
어딜봐서 임산부야
피해의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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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을 못찾겠어15.04.12 20:19
저분들 왜캐 싸우는지 모르겠네 요즘 저도 조금 때낀님같은 생각 하고있었는데 여자님은 관종이라느니 말투가 뭔가 느껴지는 말투인데 원래 착하게 말씀하시는 분은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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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4.12 23: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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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야옹미야옹15.04.13 01:11
오빠가 언니를 태워줬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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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맞장구나쳐15.04.13 03:58
그냥재미로좀바지 열폭요정들많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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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뚱이15.04.13 04:55
저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한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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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징징15.04.13 21:53
걍 대충보고 넘어가믄 안되는가?임신을했던 살이 쪘던 간에 걍 넘어가믄 대지 디게 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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