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를 왜 좋아해?.jpg

유인원2015.04.18 08:32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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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텍토르2015.04.18 09:23
썅년이죠

속시원하게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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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뱃살2015.04.18 08:33
해피엔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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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15.04.18 08:32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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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텍토르15.04.18 09:23
썅년이죠

속시원하게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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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거때문에굳이아이디를15.04.18 10:39
쥐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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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15.04.18 11:21
이런 훈훈한 썩을년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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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저쓰래기는15.04.18 11:37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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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5.04.18 08:32
역시 모두가 원하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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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까지동정이면마법을쓸수있다네15.04.18 08:3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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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내꺼야15.04.18 08:32
상큼한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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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인생15.04.18 08:33
폭풍설사 ㅠㅠ. 죽을뻔했내 ㅠㅠ
저깨우자마자 먼져 화장실간 동생이 나오질않아서 ㅠㅠ 바지쌀뻔함

근데 이만화 이해를전혀못하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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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추적자15.04.18 08:33
내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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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뱃살15.04.18 08:33
해피엔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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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의점15.04.18 08:3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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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e15.04.18 08:34
그럼 손은 왜 잡고 있었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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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15.04.18 08: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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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동영상15.04.18 08:34
간만에 훈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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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15.04.18 08:34
기승전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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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녹차15.04.18 08:34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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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꾸는것도일이다15.04.18 08:34
해 피 엔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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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415.04.18 0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히익!히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이이익!!!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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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외사과세용15.04.18 08:35
난 얼굴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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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고양이15.04.18 08:36
예상은 했지만 개드립씨는 늘 해피엔딩만을 올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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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5.04.18 08:36
반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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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피15.04.18 08:55
여자가 도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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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4.18 09:04
손은 왜 잡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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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5.04.18 09:05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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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5.04.18 09:18
물어보길래
저것처럼 그냥 모든게 다 좋아서.. 라고 했었는데

그럼 그냥 싫어질 수도 있겠네.
라고 하더라... 하...

그럴리 없다 했지만

그냥 좋다면 그냥 싫어질 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겠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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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내가미친놈인가15.04.22 08:00
뭘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요 ㅋㅋ 당연히 그냥 싫어질 수도 있는게 맞는거죠. 계속 좋아하고 말고는 너하기에 달린거지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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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꽃무15.04.18 09:32
아군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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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4.18 09:39
일어나 삐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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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5.04.18 10:03
기본적인 인성이 미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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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뚱이15.04.18 10:39
휴.. 조마조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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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아메리카15.04.18 10:58
해피엔딩은 모두를 미소짓게 만들지 크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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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5.04.18 11: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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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쪽츕15.04.18 17:18
저기 남자가길게말할때 여자가 그냥말구했는데
남자가 그냥을2번씁니다.거기에밑줄이처져있죠 그래서 여자는헤어지게된겁니다. 여기까지 이상 좆논리였습니다.-좆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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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부부15.04.18 17:24
훌륭한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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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4.18 18:01
뇌과학적으로 보면 우리들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여온 경험과 지식들이 무의식 속에서 뒤엉켜 만들어지는게 바로 우리의 '기호' 입니다.
그러므로 무의식 속에서 좋고 끌리고 싫고가 다 결정된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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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라공주1915.04.18 18:49
저래서 헤어졌어요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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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15.04.18 20:43
저는 전에 만나던 남자가 자꾸 물어보던데 그건 무슨 이유였을까요?

나도 같은 이유였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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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동도리동15.04.19 00:11
저한테는 만난지 3년 조금 지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귀면서 몇번 권태기도 겪은것 같았지만 나름 잘 해쳐 나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몇일전부터 어떤 이유에선지 남자친구가 뭘해도 시큰둥 하더라구요. 전화해도 시큰둥 만나도 시큰둥 .. 이제는 만나자는 말에 '다음에' 라는 말을 하는데 ... 내가 뭘 잘못했냐라는 질문에도 아니. 화났냐는 질문에도 아니. 그럼 혹 나한테 말못할 일이라도 생긴거야? 해도 아니 .. 그럼 저한테는 시간이 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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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15.04.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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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15.04.19 02:29
내비둬요
어짜피 도장 찍을 때까지 남남이고
남녀사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본인 일 잘하고 있으면
마음이 제자리 찾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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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동도리동15.04.19 20:3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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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힘센사람15.04.19 02:21
미제놈이라 하는거보니 종북주의자 혹은 북괴빨갱이네요ㅋㅋ미국을 미제국주의 미제라 표현하는 애들은 걔들뿐임. 잘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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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개용자여15.04.19 13:32
일단은 여자가 잘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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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꿈15.04.20 15:32
진짜 저거랑 비슷하게 해어졌는 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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