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내나.jpg

자력갱생2015.04.21 08:30
헐 내나아님???부산에서 25년 살았는데 매나는 처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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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2015.04.21 07:33
매나 입니댜

매나
대화중에 관용적으로 쓰는 부사로 상황에 따라서 '마찬가지로','물론' 의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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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하다2015.04.21 07:19
내나 내놓으라고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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믜긔므15.04.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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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휘날리며15.04.21 07:21
뿌잉뿌ㅣ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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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15.04.21 21:11
아예처음듣는사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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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ju15.04.21 07:23
아니면 '내놔' 라는 뜻으로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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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오랑우탄15.04.21 10:40
역시나 마찬가지로 말한대로 등등 생각보다 많은 뜻이 들어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 거시기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꼭한가지뜻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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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15.04.21 07:17
1등...역시아니네..난 안될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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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미15.04.21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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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히닉네임이궁한건아냐15.04.21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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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4.21 07:18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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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깔깔15.04.21 07:18
니캉 내캉 그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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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하다15.04.21 07:19
내나 내놓으라고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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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5.04.21 07:44
저도 내놔로 읽었어요 ㅎ
가져와 라는 의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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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이빨꽉깨물어15.04.21 07:19
내나 : 그거나 그거나(비슷함을 칭함)
ex: 어제 매장에서 본 옷
내나 니꺼같네

사전적 의미로는 '역시'라고 하나 내가 말한게 내나 그런뜻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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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15.04.21 07:29
지나내나 = 너와나 이거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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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아카리15.04.21 12:08
이 내나랑 저 내나랑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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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고양이좋다15.04.21 07:57
정답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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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봉변15.04.21 07:19
이해하기 어지간히 대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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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키양15.04.21 14:32
대근하네는 또 무슨말이랍니까..-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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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락쿠마15.04.21 21:32
껄적지근하다? 라는 뜻 아닐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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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락쿠마15.04.21 21:34
아 '고단하다'의 사투리네요. 대근하다=고단하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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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5.04.21 07:20
너무 일찍봐서 아직 설명요정이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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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휘날리며15.04.21 07:21
그렇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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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두시간퇴근두시간15.04.21 07:21
내나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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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A15.04.21 07:21
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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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일이15.04.21 07:23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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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이빨꽉깨물어15.04.21 07:25
야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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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15.04.21 07:32
ㅋㅋㅋ공가가 찡가라ㅋㅋ세워서 박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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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낙이네15.04.21 07:33
내나=달라,줘. 라는 뜻도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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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15.04.21 07:33
매나 입니댜

매나
대화중에 관용적으로 쓰는 부사로 상황에 따라서 '마찬가지로','물론' 의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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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바슈15.04.21 07:43
내나는 뭐임 대구19년살았는데 첨듣네 ㅋㅋ 당연히 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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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15.04.21 09:53
전 대구 27년 내나는 첨 들음.. 만화 뭔 소린지 이해 안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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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15.04.21 16:47
대구 20년 훌쩍넘엇는데
매한가지다 라는식으로 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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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h15.04.21 18:18
매나 한가지다. 이렇게 할머니들 자주 쓰시더군요.
맹 마찬가지다
매나 똑같다
뭐 이 정도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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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랏짜랏짯짜짜게먹지15.04.21 22:14
내나나 매나나
맹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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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앙대요15.04.21 22:49
전 대구 36년 ㅎㅎㅎ 매나, 내나, 이거 넘 마니 쓰는데 ㅋㅋㅋ 연식이 있어서 구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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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15.04.23 01:14
매나 맹 은 쓰는데 내나는 안쓴단 말이었는데.. ㅋㅋ 여튼 내나는 진짜 첨 듣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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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5.04.2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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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뀹15.04.21 07:46
내나: 그게 라고 해도 얼추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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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15.04.21 08:30
헐 내나아님???부산에서 25년 살았는데 매나는 처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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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5.04.21 09:22
저도 내나로ㅋㅋㅋ근데 매나로쓸땐 매~한가지다 이렇게 사용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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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개드립을깔았다15.04.21 09:23
얼..저도 경상도 20년 사는데 매나는 처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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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b15.04.21 09:48
부산 삼십삼년 살았는데.. 매나 내나 둘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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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5.04.21 10:24
"그일도 '매나' 그런식으로 하면 댑니다."
이런식으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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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껒15.04.21 10:51
저거 배경 부산이나 경남아님?그럼 매나가아니라 내나죠.. 경남 20년살았지만 매나는첨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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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아카리15.04.21 12:09
매나는 이때까지 들어본적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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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탐정이죠스바였는데15.04.21 12:28
저는 인천사는데 내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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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싫어요15.04.21 14:10
매나나 내나나 그기그기지 그거가꼬티격태격해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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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5.04.21 19:24
창원 왕복 30년차에 나도 매나는 첨들어봄
문화컬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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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5.04.23 14:08
저도 항상 내나 똑같지 이렇게나 내나한가지지 이렇게 써왔어요 ! 매나는 안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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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es15.04.21 08:31
이건또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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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5.04.21 08:39
매나 그기 그기야....

역시나 그게 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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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두컴두컴해15.04.21 08:54
매한가지=매나=내나=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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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미업힘미업떼이15.04.21 09:43
내나2
부사
[방언] ‘역시1’의 방언(경남).
내나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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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15.04.21 10:19
내라 라고도 하던데 "내라 그게그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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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4.21 11:12
저노 내나를첨들어보고 매나(그거나 그거나)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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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15.04.21 11:40
경상쭉 살았는데..
매나는 뭐임??

내나가 내나 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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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량스15.04.21 13:42
경북대구는
맹~~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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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15.04.21 13:45
대구 32년. 매나 입니다. 내나는 당췌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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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라모스15.04.21 16:47
전북토박인데

내나 거기서 거기라고

26년 동안 쓰면서 살았는데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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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4.21 22:26
전 내나 라고썼습니다만..
여긴 경남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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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앙대요15.04.21 22:48
아~~~~~~진심 크게 웃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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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먹는김은 못생김15.04.21 22:51
내나아닌가?
(경남진주,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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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아사랑해15.04.22 05:26
그게뭐야라고물으면
내나 그기지
라고쓰지않나?

당연히그거지 이런의미

내놔랑 헷갈리고
나(자신)이랑헷갈리는분많은데
저내용읽어보면
물론 당연히 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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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15.04.21 07:34
다음 웹툰 "못잡아먹어 안달" 입니다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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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04.21 07:34
내나가 맹 내난데 이런뜻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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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15.04.21 08:04
하아하아 기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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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4.21 08:37
내나 내놔,이리줘
내-나 바로

내나가 내-나 내난데

내놔가 바로 내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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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랄라라15.04.21 09:32
매나 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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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4.21 09:44
내나: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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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꼬물15.04.21 10:00
내나=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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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5.04.21 10:20
거제에서 5년살았는데 쓰는사람들 보니까

"니나내나, 그기 내나 그기 아니가, 이런식으로 쓰던데
같다 이런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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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맥호날두15.04.21 10:42
뭐여 이거...한국어 맞아? 서울 촌놈이라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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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15.04.21 12:21
통영사람입니다. 내나= 내 말이, 있잖아 의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암튼 긍정동의어 중의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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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근육15.04.21 15:54
저도 창원사람인데 많이 쓰는데 보니까 서경남쪽에서 쓰는거같네요 일단 경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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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로러러러15.04.21 13:23
너나 나나에서
경상도는 니나 내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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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4.21 13:44
안동의 맹이랑 비슷하네요. 맹 그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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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4.21 13:47
내나가 대체 모임 저 웹툰보고 댓글에 내나가 진짜 내나라는데 내나가 몬지 진짜모르겠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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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냐냐냥15.04.21 14:23
그냥이 그냥 그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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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4.21 17:07
매나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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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6년째15.04.21 19:13
내나 매한가지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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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함께개드립을15.04.21 19:44
설명요정이 등판하지 않는 이유는 설명하기 애매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나가 내나지 표준어로 뭐라고 해야되지? 설명하고 싶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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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열매15.04.21 19:53
수정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는데 처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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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15.04.21 21:13
매나나 내나나 내나 거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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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멋짐을아는판다15.04.23 01:58
평생 서울에 산 나는 아직도 뜻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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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4.29 05:20
부산사투리는 가만보면 근본없이그냥들리는데러 쓰는경우가 많음
내나의 뿌리는뭔데
했다이가 같은경우도
대구는 했다아이가 라고하는데
아를 빼버림
근본이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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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수달15.04.2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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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지의게임15.04.29 05:35
멍청한소리하네진짜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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