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면접 후기.jpg

a컵의광팬2015.04.26 19:01
스플레쉬 대미지 지대로 들어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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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2015.04.26 20:28
영업직인데 저정도는 차분하게 받아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영업나가서 뭔 소릴 들을지 모르는데 거기나가서도
저런 태도면 일 못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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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2015.04.26 23:04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식의 이기적인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한국의 여러 단체문화는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지요. 저러한 인격모독을 가지고 사회생활 운운하는거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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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로하지길게되나어디까지되는지한번15.04.26 19:00
누구보다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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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야15.04.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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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04.26 19:00
저런 질문을하는 임원들도 병신이지만 면접보러간사람 태도가 저따위여서야 되겠나 논리적으로 반박을해야지 관리받을건데요? 친구들은괜찮다던데요? 이게면접준비를 한사람의 대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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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5.04.26 19:07
몬개똥같은같은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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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키비카비코15.04.26 19:12
가는말이고아야오는말이곱다고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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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자돼지야15.04.26 19:24
저런 희롱적인 질문을 듣고도 이성적으로 반박해줘야하는건가요 면접자가 뭐 봉이라도됩니까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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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4.26 20:28
영업직인데 저정도는 차분하게 받아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영업나가서 뭔 소릴 들을지 모르는데 거기나가서도
저런 태도면 일 못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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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5.04.26 20:30
아무리 그래도 상황대처능력 질문으론 부적절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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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4.26 20:35
저 질문이 상황대처능력 질문으로 보이진 않지만
업무가 영업직인만큼 저 대답은 별로인거 같아서요
실제 영업나가서 모욕적인 말 무시하는 말 들었을때
아씨발하고 나가면 안되잖아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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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5.04.26 20:36
영업은 별의별 상황이 펼쳐지던대요?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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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26 23:53
그럼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글쓴이는 무슨 죄죠? 그것도 처신 못해서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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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쿠지내꺼15.04.27 13:09
지랄. 면접이 뭐냐? 사람 가꼬 노는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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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04.26 21:18
이성의끈을 놓지말아야하는건 사람이라면당연한거 아닌가 같이빡쳐서 아씨발하고 나가면 지성인이라고하기 힘들듯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모욕감을느꼇으면 고소를하든가 충분히 이성적대처가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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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5.04.26 19:26
좀 무식하네. 관리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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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고래와15.04.26 19:32
논리적으로 어떻게 반박하실지 궁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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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15.04.26 23:30
그렇게 자존심 중요하면 애초에 남의 밑에서 일 할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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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딸래미15.04.26 23:58
먼 섭한 소릴..^^ 먼저 인신 공격적인 질문을 받았잖아요 그때부터 합격할 생각이 없었을수도 있겠구 어쨌거나 그건 모르는거고 물론 영업직이 별이별 험한꼴 다 보는 직업이라고 해도 굳이 인신공격을 저 사람이 참을 이유는 뭡니까 떨어지던 자기 맘이죠, 그딴 질문을 하기로 한 면접관 맘도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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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27 01:10
면접관이 저정도 질문도 못하나요... 영업직은 외모도 중요하다는것도 맞는말이고 뚱뚱한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어볼수도 있는것 같은데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일상생활에서 낯선 사람 대 사람이라면야 당연히 실례되는 일이겠지만 면접자의 인성이나 성향, 가치관 등을 파악해야할 의무가 있는 면접관이기 때문에
면접자 입장에서 약간의 무례할수 있는 질문이나 사생활 침해의 여지가 다소 있는 질문도 어느정돈 허용하겠다는 암묵적인 약속 하에 진행하는거 아닌가요
면접 준비하면서 기출 면접질문 유형 봤는데 저런 류의 질문 원래 있습니다 그것도 단골질문으로.
대학교 성적이 안좋은데 왜그런지? 몸이 안좋은데 왜그런지? 당신의 단점은 무엇이고 왜그렇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다 비슷한 취지에서 하는 질문같아요
그리고 위에서 나온 단편적인 요약본이 아닌 실제 말의 뉘앙스가 어땠는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구요... 무조건 면접관 욕할일이 아닌거 같고 면접자의 대처방식 역시 바람직하지 않은것도 반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와 다른 생각 가지신 분들 반박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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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저아저씨흙먹어15.04.27 08:59
나중에 미국 면접장에서 절대 해선 안될 질문 리스트를 보세요, 저런 스타일의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개념이 없는 거예요, 슬프게도 한국의 기업문화가 천박하기 때문에 저런 질문을 하는 건데, 저런 질문하면 서양권에서는 난리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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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5.04.27 13:23
왜 서양권을 들먹여요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거자나요 ㅋㅋㅋㅋ 왜 딴나라랑 비교를 ㅋㅋㅋㅋ 솔직히 옹호댓들들보면 영업직에서 종사하시는분들이 많이달아주시는거같고 저도 서비스직에서 일해봐서 저정도는 충분히 감내할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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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04.27 23:55
미국을 예로든 이유가 뭐냐면 기업문화에있어서 우리나라보다 민주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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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공부안했어15.04.28 07:10
면접장소에서 구지 인성 본다고 저런 질문을 합니까. 악한 말을 내뱉었을 때 면접자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게 목적이면 수단 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일상생활이랑 면접을 구분하셨는데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생활이 곧 일상생활이 될 수 있는데 왜 면접과 일상생활을 양분하십니까. 평상시 저런 기분 언짢은 질문은 성희롱 대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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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공부안했어15.04.28 07:02
영업직뿐 아니라 다른 직무에서도 저런 질문을 하지 말아야하는게 맞습니다. 영업 직무의 특성상 이런 질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은 영업 능력이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입니다. 일종의 편견이죠. 따라서 애초부터 상대방 고려 안하고 질문을 한 면접관이 잘못한겁니다. 어떤식으로도 인신공격적인 질문이나 언행을 하지 말아야겠죠. 자질을 보기 위함으로 거칠고 공격적으로 질문한다면 면접자는 면접장에서 어떤 입장이겠습니까. 항상 저런 공격적인 언행을 감수하는 마음으로 면접장소에 들어가야 합니까. 항상 '을'이라는 마인드로???
면접은 회사랑 면접자가 일대일 동등한 입장이어야 하고 면접관은 권위주의적으로 면접자들을 대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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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주세요15.04.26 19:00
고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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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의광팬15.04.26 19:01
스플레쉬 대미지 지대로 들어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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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고객님15.04.26 19:35
ㅋㅋ앜ㅋㅋㅋㅋㅋㅋ스플래시 데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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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4.26 19:02
임원들인가 저사람 아직도 저버릇 못고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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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여신15.04.26 19:02
드럽게 생긴거가지고 뭐라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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쀍꼛쓝륚15.04.26 19:04
ㅋㅋㄲㅋㄲㄲㄱ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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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오토매틱시스템15.04.26 19:05
이거사실내용 아는데 설명해드릴깨요

예전에 본 내용인데
막말녀는 사실 그회사 사무보는 여직원입니다.
같이들어가서 면접자(글쓴이) 얼굴만보고 이런식으로 짜여진각본처럼 당황스러운상황
으로 면접을 끝냈다가 사회 이슈가 되긴 개뿔
너무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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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생도15.04.26 19:05
면젖같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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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심방우찌찌15.04.26 19:06
임원님들 저 맘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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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또왜15.04.26 19:07
(얼굴)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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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26 19:08
이건 바로 고소감이지 와 너무하네 진짜 기가 막히네 갑자기 면접 잘 보고 있는 사람에게 불똥이 튀었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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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4.26 19:33
면접관들 벼슬아치 같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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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ripcoffee15.04.26 19: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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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4.26 20:45
저런 면접관들같은 양아치들이야 세상에 널린거고 저런인간들만날때마다 아씨x새x 들 이러면서 싸우자고 막나가면 결국 자기손해임
대처방식이 현명하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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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식놀이방15.04.26 20:57
솔직히 둘다 병신이긴하지만 영업하다보면 눈물쏙빠질정도로 인격모독당할일 많은데 저정도 질문에도 저따구로 되받아치는 사람이면 안뽑눈게 답인듯

면접관 욕만하는 댓글들도 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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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4.26 21:20
준비는 안된것들이 지네 능력을 생각안하고

면접관이 문제네..사회가 문제네 하는것들보면

어이가 없음.

영업은 외모가 능력과 성과의 바로미터인데..

면접관한테 저런소리를 들었다는건

준비도 전혀 안했다는 얘기..

가서 살좀 빼고....

피부관리하는 기본조차 없는게 무슨 취업하길

원하는지...

그리고 취직하려고 온 년이

말하는 싸가지도 되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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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힙합전사나훈아15.04.26 21:30
님 말도 일리가 있긴한데 저건 성추행이에여ㅋㅋ
동성간에 저따위로 말해도 고소하면 당하는 판에 이성 간에 저러면 ㅋ 면접관 저새끼도 반박못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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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딱히칠드립이없다15.04.26 22:10
면접관 새끼....
굳이 이렇게 얘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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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살순있다15.04.27 00:07
취직하러 온 년에
면접관 새끼로 응수 한 것 같음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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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27 09:17
왜요 찔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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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15.04.28 09:22
준비다되있고 괜찮은지원자한테도 꼬투리잡아서 압박질문하는 면접관이 널린게 현실. 저정도 질문 급은 인신공격수준이라...취직할맘싹사라졌을수도있는데?
피해자한테 년이라니 새끼소리 들어도 할말없을 사람이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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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15.04.26 23:04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식의 이기적인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한국의 여러 단체문화는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지요. 저러한 인격모독을 가지고 사회생활 운운하는거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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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15.04.27 00:04
ㅋㅋㅋ
글쓴이가 제일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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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4.27 01:37
댓글들이....남녀전쟁으로 커졌군.
이럴땐 닥치고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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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4.27 02:55
시작이 저러하니 대우가 저러하고 끝도 저러할진데, 사회와 그에 속한 업체는 고객서비스에 대해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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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끄러움은내몫인가15.04.27 06:22
솔직히 위트있는 답변 예상했는데 저런 답변은 실망.. 우리 나라 실정에도 안맞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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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마늘15.04.27 07:23
이게 말이 되냐 면접보러 온 사람도 자기 시간 돈 소비해서 면접 보러 온건제 저렇게 모욕까지 당하는걸 대처가 좋지못햇다고 까대는 그대들은 오지랖들의 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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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27 09:17
그냥 병 걸린 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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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제가굽겠습니다15.04.27 08:37
뭔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지대로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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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15.04.27 14:12
나만 속시원한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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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5.04.27 21:52
그때 나가면 안되지 !!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어야지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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