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시켜줄까?.jpg

미~칠듯사랑했던 킨도넛!던킨도넛!2012.07.24 19:20
사실 저사진 한창 꽃거지 이슈일때 정반대의 거지를 보여주었던 사진인데 언뜻보면 유머일수도있겟지만 지체장애에더불어 노숙생활까지합니다. 원래 기업사장이였는데 부도나서 정신적충격에 가족들도 떠났습니다.조금은 애처로운 마음을 가저보는것도 나쁘지않겟네요..
2008년 9월 6일 손승연기자. 경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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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우2012.07.25 01:17
솔직히 나쁜짓하거나 그냥 웃길려고 망가지는 사람들 사진갖고 웃는건 상관없는데 장애인이나 전혀 웃길려고 정상인이 망가지는것도 아닌것들이 웃음소재가 된다는게 가슴이 아플뿐이네요...저들의 가족 친구 지인들이 볼때는 웃긴게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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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져2012.07.24 19:20
이사람...부산 남포동에 원만이네 돈주면 백원밖에안받음..천원주면 900원 거슬러주는데 요즘안보이던데 잘지내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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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1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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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재밉12.07.24 19:13
님 아이디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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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19:14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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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징어장관리12.07.24 19:16
내스턀이양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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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긓르12.07.24 19:15
저사람 지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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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한스님12.07.24 19:17
이게컨셉

지린게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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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웟던내맘을 도둑질한 여자12.07.24 19:25
여러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할 용기가 없으신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제가 이야기로 쉽게 고백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써먹으세요

00야 내가 재밋는 이야기해줄까?
1과 2가 소꿉놀이하고 있엇어
근데 둘이 놀기 지루해서 3한테 가서 같이 소꿉놀이하자고 햇어 그래서 3이 뭐라고 햇을까?

사랑해

이해하신분은 추천부탁드립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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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5 00:08
3: (쿨하게 썩소를 지으며)꺼져

3은 솔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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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24 19:37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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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한스님12.07.24 19:27
이해했고 좋아요 눌렀는데
이거써먹었더니 카톡씹힌다ㅅㅂ중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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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재밉12.07.24 19:26
이해보다..여자는 이런거 싫어함. 남자다운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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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24 19:29
그냥 잘생기면 되요 뭐 그런것까지 할필요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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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5 00:09
키도 184넘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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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7.24 21:37
걍 남자답게 좋아한다 말하는게 좋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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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냐12.07.24 22:21
누가 저한테 그랫으면좋게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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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웟던내맘을 도둑질한 여자12.07.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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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다!!12.07.24 19:11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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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12.07.24 19:12
위엣분 응! 이랫다가 아니로 바꿧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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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다!!12.07.25 09:05
부끄럽자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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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12.07.24 19:12
왜 두곳이나 젖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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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코야끼12.07.24 19:14
작게 젖은부분은 바지를 보면 알수 있어요
배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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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보험12.07.25 07:15
찰진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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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모르겠다좃나가만히있어야겠다12.07.24 19:1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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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은무슨12.07.24 19:12
만인의 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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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5ㅏVㅏ012.07.24 19:13
넌 내돈에 지려! 난 네 얼굴에 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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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24 19:13
바보온달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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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꼬돌리도12.07.24 19:13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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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쿠키12.07.24 19:13
엄마왈:이것이 나의 즐거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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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요이12.07.24 19:13
뭐 생긴게 저따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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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친구12.07.24 19:13
오줌지리기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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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구12.07.24 19:13
그래서 몇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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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짱짱이12.07.24 19:13
개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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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함정12.07.24 19:13
오해하지마 반대로입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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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치색구12.07.24 19:13
우리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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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12.07.24 19:14
난남자인데 ...우리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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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포도12.07.24 19:14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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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츠12.07.24 19:14
왜? 남자는 돈만 많으면 장땡이라며? 돈 많다잖니!
나도 이 얼굴에 돈만 좀 있으면

될 일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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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5 00:10
돈으로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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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24 19:14
저 바지는 외관상으론 싸구려 헌옷수거함에서 꺼낸옷처럼 보이지만 사실 스위스 emia
muljomdao 란 의류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가격은 한국돈으로 계산햇을때 약 230만원정도 입니다는 고양이뿔 뭐야 저거 오줌지렷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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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한스님12.07.24 19:31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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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24 19:35
그런듯..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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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한스님12.07.24 19:3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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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ro9912.07.24 19:14
의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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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12.07.24 19:14
이게 언제적 꺼죠?? 엄청오래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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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왕 통키12.07.24 19:14
말리는 중 입니다. 아래는 벌써 다 말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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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설명해12.07.24 19:15
저사람이 루이비똥사줘요?
...나...나도...주. .주fh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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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긓르12.07.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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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때림12.07.24 19:15
오미 엄친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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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다존재하는닉이야내가이렇게창의적이12.07.24 19:20
엄마친구아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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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먹을오레오사오래요12.07.24 19:15
알고보니 유부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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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다존재하는닉이야내가이렇게창의적이12.07.24 19:21
진짜죽이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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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마12.07.24 19:15
리얼 우리 장모님도 저남자가 루이비통 가방 사주면서 대쉬했다고 카톡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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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폭폭12.07.24 19:16
너나 소개나받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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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는겨12.07.24 19:16
이게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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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12.07.24 19:17
하지만 지금은 제점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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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ㅇ12.07.24 19:17
저사람 이름은 루이비 입니다 장 쓰촨 루이비 어머니들께 자신의 똥을 드리는걸 즐겨합니다
어머니들은 받자마자 루이비똥을 받았다며....

사실 한글이 보이는게 함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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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준12.07.24 19:17
나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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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12.07.24 19:17
ㅈ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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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포도12.07.24 19:17
고~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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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24 19:17
지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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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12.07.24 19:18
다음은 내사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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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2.07.24 19:18
ㄷ이거잇엇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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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욕은참아도성욕은못참아12.07.24 19:18
엄마:낄낄낄낄껠컥컥
나:엄마뭘그래봐?
엄마:이거봐
나,엄마:카타카카카카카카카아아아아ㅏㅋ캌캌ㅋㅋㅋㅋ

348%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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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존마법사12.07.24 19:18
동생아미안해목욕탕가기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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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19:19
나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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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다존재하는닉이야내가이렇게창의적이12.07.24 19:19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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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12.07.24 19:20
배꼽으로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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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져12.07.24 19:20
이사람...부산 남포동에 원만이네 돈주면 백원밖에안받음..천원주면 900원 거슬러주는데 요즘안보이던데 잘지내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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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사랑했던 킨도넛!던킨도넛!12.07.24 19:20
사실 저사진 한창 꽃거지 이슈일때 정반대의 거지를 보여주었던 사진인데 언뜻보면 유머일수도있겟지만 지체장애에더불어 노숙생활까지합니다. 원래 기업사장이였는데 부도나서 정신적충격에 가족들도 떠났습니다.조금은 애처로운 마음을 가저보는것도 나쁘지않겟네요..
2008년 9월 6일 손승연기자. 경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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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다존재하는닉이야내가이렇게창의적이12.07.24 19:23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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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사랑했던 킨도넛!던킨도넛!12.07.24 19:23
닉넴이랑댓글이 반전매력이네요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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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7.24 19:55
조은대끌이오 박식함에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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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사랑했던 킨도넛!던킨도넛!12.07.24 19:56
감사하므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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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하지마세요존나고자세요?12.07.24 20:42
뭔솔합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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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드립을 향하여12.07.25 13:15
역시.. 뭔가가 있었군요 ㅠ 아... 얘길들으니 맘이 좀 아프네요 ㅠ 이런 유식하고, 개념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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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12.07.24 19:22
알고보면저바지가중국장인이한땀한땀짜준명품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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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12.07.24 19:22
대단한사람들네 내가이글처음봤을때 댓글이 3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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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12.07.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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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방12.07.24 19:23
배꼽에서 뭐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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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24 19:24
가진옷까지 다팔아서 루이비통 산듯한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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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12.07.24 19:25
꽃동네에서 나 테러한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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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간12.07.24 19:28
저런분은 왜 개그맨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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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berry12.07.24 19:48
들리는 소문엔
원만이 아저씨라 하여 백원만 항상
받아 간다 합니다 지폐를 주면 화를 낸다는..
어느날 엄청 아파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돈을 안받아서 치료를 받지 못하자 사람들이 백원씩 모아 치료를 받게 하였다는..ㅠ
...더슬픈건 그후론 지폐도 받는다는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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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라라12.07.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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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다방빠수니12.07.24 19:52
오미 엄마 킬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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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2.07.24 19:54
아니 어머님들이 어디서 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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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12.07.24 20:07
추억에 남포동 원마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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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아저씨여기에요!12.07.24 20:19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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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은자씌12.07.24 20:45
이아저씨 부산남포동에 계시던분이였어요,
제가 10년전 고등학교때 모습이 저때쯤,
100원만달라시며 제친구가 500원줬다가 뒤통수 맞았던 기억이...진짜에요=ㅁ=그래서 별명도 백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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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12.07.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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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12.07.24 22:07
아자씨. 스타킹 빼요 얼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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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드립12.07.24 22:16
이사진 뭐라고 하면 나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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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침착해 상대는장애인이야!!12.07.24 22:26
소금 많이 받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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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inogeniCD12.07.24 23:16
어?! 남포동에 백원만이다!!!!!!!! 백원만 백원만 거려서 백원만인데 오백원 주면 잔돈 거슬러 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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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할지몰라서일주일동안고민하나다온12.07.24 23:52
ㅋㅋ저건배꼽애서물이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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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ㅐㅐㅐㅐㅐㅐㅔ12.07.25 00:25
김봉남이가 원조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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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우12.07.25 01:17
솔직히 나쁜짓하거나 그냥 웃길려고 망가지는 사람들 사진갖고 웃는건 상관없는데 장애인이나 전혀 웃길려고 정상인이 망가지는것도 아닌것들이 웃음소재가 된다는게 가슴이 아플뿐이네요...저들의 가족 친구 지인들이 볼때는 웃긴게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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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어머님12.07.25 02:40
아나 기업사장은 개뿔 내가 부산 영도 사는데 저사람 우리 옆동네사는데 옛날 영도칠성파엿는데 대가리 잘못맞아서 저래 된거임 맨날 백원만해서 달라해서 별명이 원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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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12.07.25 06:58
바지에 축축한거 저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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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12.07.25 15:17
남포동 원만이 행님 ㅋㅋㅋㅋ 아카데미 오락실에 가면 있습니다. 집은 다대포인데 버스타고 남포동 오락실에서 항상 놉니다. 원만이행님 오락실에서 돈 떨어지면 주위 사람들한테 딱 100원만 받아요. 천원주면 900원 거슬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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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뇬참섹쉬한데12.07.25 15:23
헐.. 원만이 행님 맞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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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뇬참섹쉬한데12.07.25 15:27
근대 원마이 행님 아직도 옴?? 20여년 전에 부산 대신동살때 자주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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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님12.07.25 15:59
사진도 만지기 싫어서 폰 옆 귀퉁이 터치해서 내렸는데 베플보니까 나 너무 한심하고 죄송함.. 무쪼록 빨리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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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려는데12.07.25 18:02
부산 보수동 같은 동네에서 같이 자란 사람입니다. 날 때 부터 지체인 형이구요. 기업 사장이니 뭐니 하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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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맛젤리12.07.26 04:01
배꼽에서땀나는것좀봐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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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븍이12.08.01 08:13
울엄마두 그랬는데 ㅋㅋㅋ 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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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동산이13.08.23 01:32
자작나무가 자라고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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