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 열풍이 반갑지 않은 이유

나는칸지다2015.04.30 08:20
사랑으로 길러줄꺼 아니면 기르지를 말지;;순간 혹해서 사놓고 버리는 사람들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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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울면서2015.04.30 08:37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입양도 하지말아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입양했다가 싫증나면 어차피 버려진 애인데 라고 생각하며 더 쉽게 버린다. 그럼 그 반려견은 똑같은 고통을 다시 한번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 한다. 사람이라면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고통주지 말고 사람답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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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2015.04.30 08:21
책임 못지면 키우지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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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포리15.04.30 08:18
ㅇ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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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15.04.30 08:19
ㅠ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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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포리15.04.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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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쎄고 강한 아침15.04.30 08:19
동물들은 인형이 아닌데 ㅠㅠ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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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울면서15.04.30 08:37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입양도 하지말아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입양했다가 싫증나면 어차피 버려진 애인데 라고 생각하며 더 쉽게 버린다. 그럼 그 반려견은 똑같은 고통을 다시 한번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 한다. 사람이라면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고통주지 말고 사람답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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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쉬바난다15.04.30 17:19
미국에는 동물키울려면 무슨 협회에서 이사암은 동물을 키울 책임감과 자격이있는지 확인하지않나요? 한국은 그런거 없이 그냥 돈주고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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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04.30 09:17
제발 부탁입니다..내자식 내부모 내형제와 똑같은 마음이길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또하나의 가족을 원하시는분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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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4.30 09:37
사는 건 본인 마음이니 사지말고 입양하라고 강요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번 샀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겠죠
하나의 생명이니까 물론 입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주위 지인에게 양도해도 되는데 굳이 버릴 필요는 없잖아요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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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이 느껴진다15.04.30 10:16
인형이아닌데 => 산다는 표현 말고 입양하라는 표현을 쓰자고 말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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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맛내맛도아녀15.04.30 10:00
어떻게 보면 내 배아파서 놓은 자식도 버리는 부모도 있는데... 동물은 오죽하겠음 애초에 장사목적으로 교배 시키는 놈들을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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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루미15.04.30 08:19
저럴거면 키우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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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칸지다15.04.30 08:20
사랑으로 길러줄꺼 아니면 기르지를 말지;;순간 혹해서 사놓고 버리는 사람들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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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30 09:21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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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부15.04.30 08:20
반려동물 버리는놈들은 똑같이 고려장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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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5.04.30 08:21
책임 못지면 키우지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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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딘우15.04.30 15:33
지나가다보는거랑 같이살며 돌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라는걸 느낍니다.. 반겨주고 이쁜짓하는건 너무 예쁜데 사실 귀찮은 일도 많아요.. 정말 신중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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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머리국밥샷추가요15.04.30 08:21
개만도 못한 새끼들 지네도 버림받아 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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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메임15.04.30 08:22
동물은 자기 새끼를 버리지 않는다만. 인간은 자기 새끼도 버리는 마당에, 키우던 동물은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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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4.30 08:23
난 도저히 동물 못키우겠더라...특히 개들은..

접때 티비보니깐 가족들이 전부 출근이나 외출하니깐 개가 가족들 돌아올때까지 현관에 앉아서 꿈쩍도 안하고 기다리는걸 봄.

이게 근데 집에서 오래 키운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진짜더라구요... 현관에 개가 앉아서 기다리는 곳에 장판색이 틀릴정도...

반려견이라곤 하지만 괜히 내가 개들을 외롭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못키울거 같아요. 먼훗날 은퇴하고나면 다시 생각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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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4.30 08:24
주인도 고려장 시켜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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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게이15.04.30 08:29
이글 보면서 찔리는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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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외사과세용15.04.30 08:29
그와중에 아가씨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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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15.04.30 08:30
강형욱 조련사님이 한 말..

돈 없고 능력 없으면 키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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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04.30 08:30
동물들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면서 자신을 동뮬 애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 극혐;;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안키우는게 맞는거죠 키우더라도 자력으로 성장할수 없는 동물들을 키우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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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15.04.30 08:32
너무 안타깝다,,단순 애완동물개념이 아닌 반려동물로 여기고 쭉 기를 수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고민해서 데려가는 것을 ..
무작정 분양하고싶다고 데려갈 수있는게 아니라 주인이 될 수있는지 자격시험같은 걸 만들고, 동물 키울 수있는 환경 조사한 뒤 통과하면 데려가게함 안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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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드립퍼15.04.30 08:32
그래도 산체는 작아서 애완용으로 나을것 같던데... 상근이는 운동량이 너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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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울면서15.04.30 08:40
작은 애들도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긴 마찬가지에요. 그 아이들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려면 자주 산책하면서 놀이와 탐험도 하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 다양한 환경을 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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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4.30 10:44
제 친구도 소형견 키우는데 산책 매일 시킴. 근데 고양이는 안시키는게 좋다더라구용? 매일 산책 시킬 여건 안되면 고양이 키우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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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5.04.30 08:40
"굶어 죽어가는 개를 전시 한 예술가"가 생각이 나네요. (글 번호 41903/검색어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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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4.30 09:52
뭔가 기사감이.... 하다가 덕분에 깔끔하게 깨달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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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4.30 08:59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허세와 이성의 눈을 끌려는 헛된 욕망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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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가져15.04.30 09:35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이것저것 돈도 들고 내가 얘를 15-20년동안 데리고 있을수있나 생각하면서 한번생각하고 두번 생각해도 자신없으니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데 무작정 귀엽다고 키우고 버리는 인간들은 나중에 자식한테 버림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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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오15.04.30 09:47
난 솔직히 우리 호두를 키우기 전 이런글을 보면 불쌍하다 키우지말아라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호두를 키우고 나서부터는 학대와 버리는 등등 이런 글들을 보면 엄청난 분노라고 해야할까....화가나서 미치겠다....저런 새끼들은 죽어야한다는 잔인한 생각까지 하게된다....
같은 생명인데 책임도 못질꺼 눈으로만 보고 이쁘다고 키우지마세요 아이에게 상처준 그만큼 되돌아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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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15.04.30 09:52
고양이 미친듯이 좋아하지만 그 고양이가 눈 감는 날까지 돌봐줄 금전적 여유나 시간이 안되서 사진이나 짤 모으는걸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생 짧은 애들 데려다 자식처럼 돌보고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가족한테 버림받아와야 그 느낌을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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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이디뭐라고만들지15.04.30 09:55
우리야 감기 걸리면 건보때문에 몇천원이면 된다만
동물들은 감기 걸리면 기본이 몇만원임
손도 많이가고 돈도 많이듬
가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는 남주고 싶단 생각도 듬
그런데도 계속 같이 하는 이유는 내 가족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
맛있는것만 먹이고 싶고 좋은것만 사주고 싶고...
이런 아이들을 한순간의 호기심과 이기심으로 데려왔다가 버리다니..못된 인간들
나중에 꼭 누군가에 배신당하고 버려지길...
똑같이 당해봐야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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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4.30 10:09
애초에 개를 안에서 기르니깐 병원비가 많이 들고 잘 생각해보세요. 저희집 똥개 키우는데 강아지때 기생충 예방
주사 맞추고 한 번도 병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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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15.04.30 10:20
저기 상근이 닮은 강아지는 오로라공주 에서 나온 떡대 같아요ㅜㅠ 엄청 귀여웠는데 ... 바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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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4.30 10:22
말못한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순수한 동물 학대하는 것들은

똑같이 해주야함

빨가벗겨서 무인도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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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15.04.30 10:24
아마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산체가 방송에 나와서 귀여움받기 시작하면서 벌써 이런걱정 했을거다. 난 고양이도 좋아하기때문에 관심이 많은데, 수년전에 비해서 몇년 사이 길고양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것도 다 사람들이 귀엽다고 키우다가 크니까, 사고치니까 내다버려서 그런거라고 한다. 무분별하게 들여서 기르다가 버리는 인간들도 잘못됐지만, 난 방송탓도 있다고 본다. 시청률때문에 들여온거겠지만 이런 피해동물들이 나올거라는걸 분명 생각못했던게 아닐거다. 나영석PD님 재미있고 따뜻한 방송 만드시는건 좋지만 앞으로 동물들로 시선 끄는 것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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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4.30 11:44
저는 강아지 카페, 고양이 카페도 정말 싫어합니다.
그 아이들이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정말 학대나 다흠 없어요.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귀여워 난 동물을 좋아해서 이런곳도 자주와 하는 마음으로 갈때마다 아이들은 매번 바뀌는 환경의 변화와 수많은 오염물질로 인해 스트레스와 각종 병으로 생을 마감하죠.
없어져야할 곳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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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4.30 13:19
그 아이들 성대자르고 생식기 자르고 집안에 가두는 건 학대가 아닌가요?
그럼 애초에 가정에서도 키우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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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5.03 12:43
강아진 모르겠는데 고양인 버려진 애들 대려다가 하는 곳을 봤어요. 길고양이 수명이 짧은건 아실테고 주인도 돈이 무한정 많진 않으니 그 많은 아이들을 사비로 다 돌볼 순 없었을테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차라리 안전한 밥이라도 먹는게 더 낫다고 판단해 카페를 연거겠죠. 사실 윗분 말씀처럼 동물은 야생에서 사는게 제일 낫고 인간이 키우는건 이기심이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인간이 동물의 터전을 없애버렸으니 최소한의 책임으로라도 키우는 형태의 안식처를 제공하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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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5.04.30 10:32
나처럼 물고기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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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15.04.30 10:50
근데 어차피 인간들은 똑같음ㅋ

동물을 키우는것 자체가 학대라 생각함

시골처럼 동물에게 맞는 환경이 제공 되지않고 인간들에게 맞춰진 환경에 동물을 억지로 끌여들인것뿐.

그게 반려일까? 그냥 움직이는 장난감일뿐 그이하 그이상도 아님.

동물의 원래 가족들과 생이별하게 만들고 키우는 환경도 지들 멋대로면서 입으로는 반려니 뭐니 짓거리는 인간들보면 참 답이없음.

인간의 위치와 힘으로 하위동물을 지들 맘대로 하는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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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잘가요15.04.30 12:04
어느 정도 공감은 가네요
말은 반려동물, 애기라고 하면서 성대자르고 생식기 자르고 먹고싶은 것도 못 먹게 하고 답답한 집안에 가두고
결국은 인간들 자기자신의 욕심과 욕구에 맞게 동물들을 맞춰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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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양15.04.30 11:36
키우지마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도 감정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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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4.30 12:06
동물 관련자료 올라올때마다 구시렁 거리는데요 제발 보낼때까지 못키울거면 입양하지마세요 개나 냥이나 한때 유행이 아닙니다 애인이나 자식들에게 기념일 챙긴다고 동물 선물하는 사람도 전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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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룹15.04.30 12:22
하 가슴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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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쵸15.04.30 13:35
에휴 강아지를 아무생각없이 사니까 문제지....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하는데
강아지도 생명인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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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4.30 13:55
키울자신 없으면 다마고치나 키워 새끼들아
무슨 장난감인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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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빼고모두에게좋아요를주겠다15.04.30 14:22
진짜 사람키우듯이 못키울거면 아무리 키우고싶어도 참는겁니다.
개를 키운다는건 개의 병, 변, 요구, 욕구를 같이 키운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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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4.30 14:39
끝까지 키우지 못할거면 아예 들이지를 말어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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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좋아15.04.30 14:54
3년만 잘 크고 있어^^ 내가 데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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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4.30 14:58
개새끼들..; 얼마나 생각을 단순하게 하면 인기많다고 분양했다가 인기식었다고 내다버리지
존나 미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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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4.30 15:12
티비에 혹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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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먹는개미핧기먹는개미먹는개미핧기먹15.04.30 17:02
개만도 못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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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야야야야15.04.30 17:50
ㅇㅇ!!나처럼 골든리트리버를 10년전부터 핥고 분양전 3개월동안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골든리트리버를 분양받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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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5.04.30 22:38
저도 강아지가 너무너무 키우고싶지만 일단 자리잡고 제가 정말 여유가있고 모든 준비가됬을때 키우려고 5년째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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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취팔로마15.05.01 00:49
티비보고 혹해선.. 무슨 장난감이나 소품사는것도 아니고 생명인데.. 개념없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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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15.05.01 01:48
아니 진짜ㅡㅡ 생명이 장난이니?????? 장난이야?????? 똑같이 버려져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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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을주세요15.05.01 11:20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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