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외모지상주의.jpg

첼리스트라2015.05.01 09:14
아이때부터 특별히 외모가 아름다우면 특별한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자라납니다. 이미 정서적으로 남다른 복을 받고 시작하지요. 그런 아이들은 표정과 눈빛들이 더 살아있지요. 자신감, 긍정적인 자세가 평범한 외모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높아질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인생을 스타트합니다.
뛰어난 외모는 한마디로 그냥 유복한 인생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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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2015.05.01 09:30
외모를 바지 않는다는건 헛소리입니다 세상 그누구도 외모를 안볼순없습니다 머리론 아니라고 해도 사람을 처음보는 찰나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게됩니다 "얘는 어떤애 얘는 어떤얘"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기본적인 외적인 요소가 일정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연애 하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장에 이성한테 어필하기도전 첫인상에서 탈락하는판니까요. 그 어떤 인간도 이 범주를 벗어날수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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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2015.05.01 08:31
돌려말하는게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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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5.05.01 08:00
많은 분들이 본인은 외모를 바지 않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소개팅에서 조금은 부족한(?)분이 나오면 못생겨서 싫다 소리 하지 않습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야.."
그냥 못생겼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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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15.05.01 08:31
돌려말하는게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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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5.01 09:07
어리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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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5.05.01 13:05
오랑우탄상 조지 부시는 저기 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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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홍홍15.05.01 08:0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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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나동생15.05.01 08:00
1등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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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5.01 12:40
그러네요. 님이 일등 동생이 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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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야날아라15.05.01 08:00
외모(털 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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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잘계시지15.05.01 08: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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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뾰루지같은새끼15.05.01 08:02
네가? 감히?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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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15.05.01 08:51
혹시..손담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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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5.01 11:09
네가? 감히? 나한테 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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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5.01 08:04
그래도 오징어중에선 상위라 믿고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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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ㄲㅁ15.05.01 08:04
아오늘외모지상주의하는날이네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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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05.01 08:04
어제까지만해도 회사욕 겁나 했는데 갑자기 회사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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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15.05.01 08:05
한국은 유치원애들도 외모 따지던데...좀심한 경향이 있다...너무 외적인거만 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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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둥쓰15.05.01 08:21
어릴 수록 외적인 것에 더 예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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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림고등학교학생15.05.01 08:05
서러워서 살겠나이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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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15.05.01 08: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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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줄알았는데가입한게아니였어15.05.01 08:06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도 남성의 성형비가 증가중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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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5.01 08:07
네가? 감히?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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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물먹은돼지15.05.01 08:09
비민이랄때 김준현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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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5.01 08:18
나는 너무 부자연스럽게 못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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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5.01 12:42
부자연스럽게 못생긴건 눈 코 입 하나하나를 보면 나쁘지 않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못생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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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15.05.01 08:19
욕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솔직히 외모따지는게 짜증나고 불공평하다하는데 실제로 친구사귀는거나 알바나 이거저거 취업은 물론이고 외모를보게됩니다.
가슴아픈현실이죠 . 미의 기준이 외모에 쏠려있으니 다들 겉으로는 욕해도 성형하신분들보면서 내심 부럽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꽤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고요 .실제로 평범의 기준이있으면 정말 누가봐도 평범한사람도 자신보다 외모가 못미치면 무시하는경향이나 내가 저사람보단 낫지 라는 자기위로로 안도감을찾으면서 외모를 비교합니다. 외모에서도 이러는게 경쟁 심리인거같습니다. 까놓고얘기해서 아니라고 100센트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평범하게 똥싸시면서 개드립하시는 여러분중에 몇이나있을까요.. 우리의눈이 높아진건지 아니면 사회의성향이 그렇게된건지 ..성괴성괴 하기전에 자신의 속마음과 사회를 비판해야할듯하네요. 악순환의 반복이 현재 성형열풍과 외모지상주의의 문제를 더 부각시켜내서 사람들이 더 의식하는거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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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15.05.01 15:37
저도 보긴 보는데요
보통 그 사람의 특정 매력에 빠지기 때문에
외모로 out!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10퍼센트 내외 같아요.
(정이 안가는 싸나운 인상 기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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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5.05.01 08:33
외모나 몸매보는거는 속물이 아니라 후세에 좋은 DNA를 남기려는 동물의 본능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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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5.01 12:43
우리 캐나다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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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5.05.01 08:38
거봐 사람사는거 다 똑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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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5.01 08:55
저걸 욕하려해도 당장 나부터 저러니 뭐라 할말이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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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5.01 09:14
아이때부터 특별히 외모가 아름다우면 특별한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자라납니다. 이미 정서적으로 남다른 복을 받고 시작하지요. 그런 아이들은 표정과 눈빛들이 더 살아있지요. 자신감, 긍정적인 자세가 평범한 외모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높아질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인생을 스타트합니다.
뛰어난 외모는 한마디로 그냥 유복한 인생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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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5.01 09:58
우선 우리는 상대방의 내면을 보긴 쉽지 않죠.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그 사람의 외모입니다. 그렇기에 외모가 빼어난 사람에게 기대치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비난에 앞서 우리중에 자신의 이상형과의 로맨스를 한번쯤 생각해바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질투,시기를 하며 갈망하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입니다. 다만 우리는 동물과 다르게 이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것은 본능을 제어할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같지 않다면 금수와 다를 바가 없지요. 본능은 인정하되, 드러낼 곳을 가려할 수 있는 지혜를 부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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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언제달아보나15.05.01 09:2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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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5.05.01 09:30
외모를 바지 않는다는건 헛소리입니다 세상 그누구도 외모를 안볼순없습니다 머리론 아니라고 해도 사람을 처음보는 찰나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게됩니다 "얘는 어떤애 얘는 어떤얘"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기본적인 외적인 요소가 일정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연애 하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장에 이성한테 어필하기도전 첫인상에서 탈락하는판니까요. 그 어떤 인간도 이 범주를 벗어날수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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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15.05.01 09:43
깨알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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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5.05.01 10:2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모지상주의는 그냥 동물의 본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가
인간에게 이쁘고 귀엽다는 이미지가 아니였다면
애완용으로 이쁨받으며 함께 해왔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극한 예를 들면
바퀴벌레가 인간들에게 징그럽다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이 보면 이유도 없이 항상 때려잡기만 하니
사람들 눈을 피해 다니고, 그러다보니 더러운 곳을 숨어다니고, 병균들을 몸에 뭍히고 다니니 질병도 옮기게 되고..
더러운 벌레 이미지가 완성..

태초부터 더러운 곳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유인원도 옛날엔 지저분한 곳에서 살아왔다는 것과 같으니까..

그리고 반대로 아기들을 비롯하여
강아지, 고양이도 이쁜 사람을 더 잘따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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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가갸가15.05.01 11:12
다음생은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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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nus15.05.01 13:08
음.. 가정에 돈이 많은집(가정이 평화로운것 포함)이면 대체로 베뎃말씀한것처럼 되는데 가정에 돈이없으면 대체로 이쁜 여자는 나쁜길로 빠질 확율이 높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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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5.05.01 13:52
티비 잘 안보는데

저 외국 사람들 각국 통계청 직원이거나 기자에요??(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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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5.05.01 15:16
과일도 맛보다 외모로 고르죠^^
예선전은 통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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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라이프15.05.02 00:51
성격 나쁜 사람 욕하는거처럼 외모도 가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만 우리나란 예쁨(잘생김)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듯. 진짜 복사한거같이 똑같이 생긴애들만 좋아라하는거. 캐나다. 아일랜드같이 외모 차별 진짜 없는데서만 살아보면 얘네도 외모를 진짜 안따지는건 아닌데 그 기준이 장애나 뭐 이런게 아니라 인상이 험악하다거나 매일 찌푸린사람들. 뭐 이런걸 못생겼다고 함 ㅇㅇ 살쪄도 맨날 밝게 웃고다니는 애들은 존나 인기많고 예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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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5.07.30 23:48
북부이탈리아쪽만 그렇지 로마 아래부턴 크개차이 없습니다. 밀라노같은데는 택시기사가 손님깔볼정도로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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