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담임 때문에 등교 거부

소설쓰고있네2015.05.05 18:00
저딴걸 선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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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2015.05.05 18:04
요즘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많은데 가끔 가다 저건 너무하긴 했지만 어린이집 일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이딴 댓글 다는 년들 보이는데 진짜 지랄하지마라 저걸 스트레스로 어느정도 이해하란 소리냐? 그딴말을 왜 꺼내는거야 군대가면 다 풀스윙 날리고 직장다니면 직장상사 아구창 꽂고다니겠네 적당히 해야지ㅡㅡ 저건 이해 할수가 아니 이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시밸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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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2015.05.05 17:57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피해받은 아이들에게 보상 및 사죄와
저 인간을 교직에서 끌어내고 감옥에 보내는것
그래도 아이들의 상처는 안없어지겠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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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는210자리로15.05.05 17:55
어린이날이라 사람들이 어린이 만들러 갔어 댓글 다는 속도들이 이렇게 느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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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대욕질이야15.05.05 17:56
애들을 때리면 쓰나?
씁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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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5.05.05 17:57
나쁜 선생님은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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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일치15.05.05 17:57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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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재고네고15.05.05 17:57
난 정말 좋은선생님들 만났었구나.. 오랜만에 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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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5.05 17:57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피해받은 아이들에게 보상 및 사죄와
저 인간을 교직에서 끌어내고 감옥에 보내는것
그래도 아이들의 상처는 안없어지겠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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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215.05.05 18:11
해결법이 간단하든 복잡하든 결국 대한민국이라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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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알앗어15.05.05 17:58
아니 사랑을 받고자라야할 초등학생한테 등급을매기다니 지금이 조선시대인줄아나 진짜 화가나서 하...묠니르로 후두려맞고싶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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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대가리15.05.05 17:59
제가 중딩때 학생들은 성격 인성으로 겁나게 선별하면서 샘들은 왜 않해요?라했다가 반성문 쓴적이 있었는데...지금은 정말 교사들을 인성검사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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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싱15.05.05 19:00
반성문 쓰실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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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있네15.05.05 18:00
저딴걸 선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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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5.06 12:28
저런 초딩선생들 되게 많음.

나도 지금 나한테 잡히면 죽여버리고

싶은 초딩때 선생들 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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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15.05.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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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항시 개드립15.05.05 18:00
저런짓하고 밤에 잠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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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5.05 18:01
저게 무슨 선생이야 선생새끼지 요새 선생님은 없고 선생새끼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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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린방구15.05.05 23:06
안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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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냄새나네요15.05.05 18:03
저런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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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냥15.05.05 18:03
걍 까고 말하죠? 씹새끼 나가 뒤려라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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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15.05.05 18:04
요즘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많은데 가끔 가다 저건 너무하긴 했지만 어린이집 일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이딴 댓글 다는 년들 보이는데 진짜 지랄하지마라 저걸 스트레스로 어느정도 이해하란 소리냐? 그딴말을 왜 꺼내는거야 군대가면 다 풀스윙 날리고 직장다니면 직장상사 아구창 꽂고다니겠네 적당히 해야지ㅡㅡ 저건 이해 할수가 아니 이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시밸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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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밀크15.05.05 18:52
이거 싫어요 누른세끼는 누구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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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5.05 19:01
그건 힘드니까 애를 팬거다란 뜻이 아니라
힘드니까 처우 좀 개선시켜달라 이런뜻으로 말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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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15.05.05 19:05
그럴수도 있겟죠 근데 그 폭행 동영상 댓글에다가 저건 너무한데 해본사람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식으로 댓글 다니까 동영상 보고 온사람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욕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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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5.05.05 20:56
처우개선이필요한게맞는것같아요
스트레스는 솔직히 다힘들다지만 어린애들데리고 하는게 장난아니긴 할거에요
그렇다고 저도 애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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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5.05.06 01:01
욕해서 비공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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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기15.05.06 07:30
저희 누나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데.. 그런 어린이집 폭력사건이 일어나니깐 힘들어 하더라고요. 좋은 선생님들 많은데 이런 이상한 몇몇 선생님들로 인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같이 욕 먹으니깐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고요 선생님한테 침뱉고 때리는 몇 아이들도 있지만 그런 아이들보다 힘든게 점점 직업을 안좋게 보고 편견을 가지고 보는게 더 힘들다네요. 모두다 그런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고 말하는게 나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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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말야나많이고민했어15.05.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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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5.05.10 10:51
욕이 싫어요 그냥 말해도 다 알아들을 만큼 가방끈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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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5.05.05 18:04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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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ex15.05.05 18:06
그래도 저기 어머님들은 이성적이네요 우리 어머니 같았으면 사실유무 확인 후 학교를 갈아엎으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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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레이스15.05.05 18:10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가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니셨음...동생 초2때 어느날 동생반 친구 어머니가 우리엄마한테 학교에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담임이 동생만 차별대우하면서 다른 애들보다 더 혼내고 그랬다네요(초2 애들도 알 정도로 차별). 근데 그런 이유가 부모님 학교 오게 해서 교실에 선반 만들어 달라고 하려고...(당시 아빠가 가구 사업 하셨거든요) 엄마 당장 그 다음날 전학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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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05.05 18:18
요즘 선생님 중에 공부잘하고 머리좋은 사람은 많지만 본인들의 안정적인삶을위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한것이 문제중에 하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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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5.05 18:26
애들한테 계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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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5.05 18:31
저렇게 막되먹은 선생님도 문제지만, 당장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닌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아이에게 보상하고 해당 교사를 퇴직시켜도 문제는 반복된다.. 현직에 있는 많은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위치에 회의감을 느끼고, 후배교사들에게 다른 길을 추천하는 걸 보면, 분명 교사들에게도 심리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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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5.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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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5.05.05 18:34
저새끼는 출근 할 때 마다 자기가 신인 게임 하는 느낌이겠네 초딩 교사 되서 판타지 실현하는 중이구만 계급제 개소름이다 ㅋ 싸이코패스 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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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쉬경15.05.05 19:05
그러니까 결론은 저선생이 병신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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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5.05.05 19:06
나 어렸을땐 겁나 맞았는데 진짜.. 막대기 뿌러질때도 있었고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는 기본이였고..여학생 겁나 좋아하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쓰레기들도 많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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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5.05.06 04:43
ㄷㄷ나도 사고뭉치라 많이 맞았는데...싸대기 맞은적은 없는...엉덩이 피멍들고 허벅지 터지게...ㅋㅋ근데 난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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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포인트15.05.05 19:45
어짜피 공뭔이고 안짤리고 그러니 저 ㅈ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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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5.05 19:53
저런 씨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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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탔는데똥마려워요15.05.05 19:56
만화 몬스터가 생각나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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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지15.05.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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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15.05.05 20:19
그냥 애들한테 수업내용 녹음하라고 하고 증거 만들어서 고소하면 끝.. 쉬운걸 왜 어렵게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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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밤15.05.05 20:30
항상 이런글을 볼때마다 진실이 뭔지에대해 잘모르기때문에 뭐라 판단하기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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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5.05 21:08
저런년을 선생이라고 참나 그냥 정말 개쌍욕만 나온다 아직 어린 애들은 도대체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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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여우15.05.05 21:18
모든 교육장엔 무조건 cctv 의무화가 답인거같다..어린이집부터 대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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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정하기솔직히귀찮죠15.05.05 21:27
성추행,아동폭력 등등 이건 감옥 가고도 남 겠네여 교육부는 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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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머리국밥샷추가요15.05.05 21:41
30년 조금 못된 제 국민학교 시절에도 저학년 학생들은 선생님께 툭하면 뺨을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어린 학생들 다크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신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픈 추억만 남은 학창시절이 되지 않도록 최소한 교실에 cctv라도 달아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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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굴지좀마15.05.05 21:48
친절한금자씨한테 보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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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때문이냐15.05.05 22:47
중학교 1학년때 발바닥을 대뿌리로 하루에 200대 까지 맞아봤다 물론 숙제를 안한다거나 복장불량이나 교과서 미지참등의 확실한 이유가 있었지... 처 맞은건 사실이라 그당시 화도나고 뒤에서 욕도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 선생님이 날 사람으로 만들어준듯 항상 뒤끝없으시도 학생들에
체벌은 심했지만 사람으로써 존중해주시던 선생님...
그 시절 학교가 그립네.. 요즘 학교관련 기사들 보면 애들이나 선생들이나 어디서 배운짓들인지 상상도 못할 일들이 학교에서 벌어진다 뭔 극지고쯤 되는듯한 그런 학교들..
이 교육에 미래가 있을까 싶다...

도덕과목 가르치시던 안진수쌤 보고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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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5.05 22:55
부모들 참 착하다. 나라면 사실 확인만 되면 가만안둔다. 그새끼 자식한테 복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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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5.05.05 23:00
아이들도 거짓말을 하긴하죠.하지만 어른들이 행동이나 말을하면 아이들은 그 모든 일을 기억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은 그것을 서스럼 없이 친구나 어른들에게 전달 합니다.그런 일을 본인도 경험 했습니다.딸에게 누군가 그러더군요."아빠가 때리면 경찰서에 신고 하라고"아이가 태어나서 때린적도 없지만 그 말을 들으니까 정말 억장이 무너 지거 라구요.그 말을 한 사람이 몇일이 지나 전화가 왔는데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xx거짓말 가끔해요."본인 자식이라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딸과 저녁밥 먹으면서 엄청울었 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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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린방구15.05.05 23:13
속상하긴 하셨겠지만..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것도 꽤나 구체적인 상황을 만들어(창작까지는 아니지만 이전에 있던 기억을 접목시켜서) 거짓말을 하는 아이도 더러 있어요. 사실확인은 대부분 필요하실거에요 ㅠ
저도 그사실을 알고 꽤 충격을 받았지만 거짓말도 결국은 자라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것이 부모와 교육시설의 몫이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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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5.06 12:49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하지 않으신 일(때림)을 밖에서는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그런 상황이신 것 같은데 맞는지요..ㅜㅜ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몇살인가, 어느 정도의 나이 이상이 되면 구체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은 뇌의 성장 중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아이들은 그게 거짓말이라는 인식이 없다고 하더군요.. 한번 찾아보시고 사실이 어떤 것이든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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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수달15.05.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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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5.05.05 23:55
내나이 28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학생을 위한 선생은 없었다 문제아도아니였는데 맨날 때리고 무시하고 은사님이란 단어의 존재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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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5.05.06 00:15
저 선생 얼굴함 보고싶다 모자이크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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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zd0015.05.06 01:14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행복인 사람이 교사를 하면 좋겠네요..그런분들도 실수는 하겠지만 이런 일 까지 벌어지진 않을거같은데요..솔직히 초중학생 가르치는건 그 과목에 해당하는 대학교 전공을 재대로 이수했다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인성을 보다 중요시 하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ㅎ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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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5.06 01:16
교육부 자체도 썩었으니 물갈이 해야지
전부다 선생이고 뭐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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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5.06 01:46
뭐 저딴거 주작이라고만 믿는 사람입니다만

교육계는 진짜 뭔가 뒤엎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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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놀던형15.05.06 03:43
너이새끼 내손에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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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5.06 07:52
반사회적인격장애 병 신 들 은 강 자 앞 에 서 는 지 가 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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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5.06 09:34
잔말말고 신상공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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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청정수율15.05.06 10:22
저런개쓰레기 씨발년들 뒈져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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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이15.05.06 12:44
계미같은 자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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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5.05.06 15:10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로서
마지막 어머니가 한 말이 가슴에 남네요
애들이 학교에 포로로 있다고 괜한 선생 내 오해로 우리 애 학교에서 차별받고 찍히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또 오해를 안하자니 내 자식인데 가만있을수 없고요
물론 제 애들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힘 쎈 사람이 아빠고 모두 이길수 있으니 친구가 됐든 형이됐든 선생님이 됐든 아빠한테 다 말하면 해결해줄거라고 말하긴 하지만 저런거보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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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파마아니다15.05.06 18:50
저도 중1때 왕따를 겪으면서 지켜주긴커녕 자기도 힘들다고 날 괴롭히고 감시하고 때리던 선생님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지금 벌써 30대인데 여전히 그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와요. 요즘애들이 개념이 없긴해도 말한마디에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 입니다. 진짜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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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처리되었습니다15.05.07 14:32
저런새끼는 잡아다가 동물원에 호랭이랑 치타 데려다놓고
누가 거기서 짱되는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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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5.05.07 22:55
살인충동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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