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시한부 인생을 촬영 한 남편

냥멍냥냥웡웡냐옹2015.06.02 18:11
막상 써놓고 나니 괜한일했다는 후회가 들지만 주목을 받는일이 좋아요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돈이 생기나요? 게시물이 시한부 내용이 아니였다면 애초에 이런글 생각도 안했겠지만 내 처지와 일부 동질감이 느껴져서 누군가는 제 상황을 공감해 주시고 부탁대로 짧은 기도를 해주시는 분이계시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와 바람의 힘을 믿고 많은 사람의 염원은 기적을 불러온다고 믿기 때문에...
어머니는 현재 일산 암센타에서 함암치료중이시고 통원 치료룰 하십니다 수술 입원 환자가 아니면 병실이 부족해서 주지 않아 통원하는 것이고 3기라고 못움직이고 시름시름 앓는거 아닙니다 기운없고 기침하는거 빼고 항암치료 안받을땐 평소와 같습니다 앞으로가 문제고 저도 격어바지 않은 일이라 어떤 고난이 닥칠지 어떤 시련이 올지 알수없지만 중요한건 지금 이순간 이라 생각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시한부 병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에 개드립이나 하고 있냐 하실수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같이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장면이 항상 연출되는건 아닙니다 조심스러운 면은 있지만 평소 하던 생활과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구요 기도를 해주시는 분께는 큰 축복과 행운이 뒤따르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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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냥냥웡웡냐옹2015.06.02 16:09
어머니가 폐암 3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항암 치료중인데 수술 잡힐때 까지 하루하루 가슴이 저리네요 개드립에 저는 이런글 안 올릴줄 알았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주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탁드려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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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2015.06.02 08:11
사랑받는 여자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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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15.06.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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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한번주시죠15.06.02 08:35
저도 곧 결혼 하는데..잘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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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6.02 08:42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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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15.06.02 08:11
사랑받는 여자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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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겹이겹합이삼겹살15.06.02 10:44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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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랄15.06.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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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기모씨15.06.02 08:11
머리미는 사진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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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녕해보이냐15.06.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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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복잡해졌어ㅡㅡ15.06.02 08:12
중복인듯...그래도 감동이다...
나도 이런 남편이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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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5.06.02 08:25
전 아무래도 싹수부터 틀린듯

애초에 애인부터 시작하는게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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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오브전설의레전드15.06.02 08:46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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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6.02 08:51
예전 디아블로3관련 명언이 생각나네

연예는 일반난이도
약혼은 악몽난이도
결혼은 지옥난이도
출산후 불지옥난이도

하지만 접속이 가장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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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니15.06.02 08:13
아침부터 이러면 일은 어케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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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5.06.02 08:15
하아 저거 찍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볼때마다 눈물 흘릴거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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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15.06.02 08:17
분명 슬픈사진인데도 아내분이 웃고 계셔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서 저도따라 마음따듯해 지는군요. 장면장면마다 가득찬 남편분 사랑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저런 사랑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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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께15.06.02 14:18
항상 응원할게요.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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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양식15.06.02 08:27
진정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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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15.06.02 08:41
시한부 인생입니다 50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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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6.02 13:29
어찌보면 우리는 전부 시한부 인생입니다.

영원히 살 수 없기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 사랑해야합니다.

개드리퍼들... 사..사...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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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s15.06.02 09:38
I loved it all..
.
.
She loved everything abou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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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02 09:46
여운이 남네요ㅜ
남편은 사진들을 보면 얼마나 부인이 다시 보고싶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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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15.06.02 10:03
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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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충15.06.02 10:30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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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어우어어15.06.02 11:30
아...역시 사진이 남는거라는데..
전 이번에 처음으로 어머니와 해외로 여행다녀왔는데
사진찍기 싫어하지만
억지로라도 사진많이 찍었거든요..
근데 와서 사진 정리하려고 하다가
저희 어머니께서 다 날려버리시는 불상사가..ㅠ
제 폰에있는건 살았지만
어머니폰에 있던건 다 날아갔어요ㅠㅠ
노트2쓰시는데 복구할 방법없을까요?..
제가 듣기로는 무슨 동영상을 다운받으려고
하셨는데 메모리를 정리하라던가?
메모리가 부족하다던가 하는 메세지가떠서
누르고 파일을 좀 삭제하셨다 그러더라구요..
u플러스박스나 구글계정들어가서
백업파일찾으려니 딱 여행가기 전날짜까지의
파일들만 주르륵ㅠㅠ....
그냥 미련버리려고해도 너무 아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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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6.02 12:36
빈 침대가. .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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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6.02 12:52
끝까지 기꺼이 웃으며 내 옆을 지켜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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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6.02 12:53
마지막 세 장이 왜이렇게 와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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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냥냥웡웡냐옹15.06.02 16:09
어머니가 폐암 3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항암 치료중인데 수술 잡힐때 까지 하루하루 가슴이 저리네요 개드립에 저는 이런글 안 올릴줄 알았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주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탁드려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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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내적이아니다15.06.02 16:1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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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머님 폐암말기신데 개드립하고계세요?<br>어머님 폐암말기인걸 구라로 그렇게 좋아요받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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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6.02 16:19
말기암 환자가 가족이면 그 환자만 쳐다보고 생활하는줄 아시네요. 도대체 말을 왜 이런식으로 하시지..? 저 위에 분의 말이 구라이든 아니든 이 댓글 보니 편견에 빠진 당신은 딱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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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냥냥웡웡냐옹15.06.02 16:21
어이가 없네요 사실이면 님이 상처주는 그런말 책임을 어찌 지시려고... 증명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도 해주면 기적이 일어날까 싶어서 적은것이고 암투병환자 가족이라고 일상생활 다 접고 맨날 우울 한거 아닙니다 오히려 힘내서 정신차리고 돈과 시간과 노력의 싸움이고요 아직은 겉으론 멀쩡하시지만 항암한번 받으시면 녹초가 되시는 단계입니다 오히려 어머니도 가족들도 웃고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유한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맏지 못하시거든 그냥 지나가시면되지 가슴에 못박히려고 쓴글이 아닙니다 원래 개드립오랜 유저이고 마침 개시물이 남일같지 않아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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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엉덩이는빨개15.06.02 16:31
눈팅 5 년만에 글적는다. 대충 기억으로만 15000 번째 게시물부터 봐온 개드립 장로로써 한마디 적겠다.
개드립은 단순 짤방을 떠나서 하나의 커뮤니티다, 이곳엔 연령, 성별, 직업이 다양한곳이고, 따라서 생각과 의견, 정치적 성향이나 종교도 다양한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커뮤니티를 하나의 중딩 게시판으로 전락하는걸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하나의 블로그라고 따지면된다. 저렇게 다른사람이 결혼이나, 이혼이나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금전적 사기를 당해서 친구, 지인들에게 못받는 케어와 관심을 이 커뮤니티는 줄 수있다는게 장점이다. 그리고 케어를 떠나서 하나의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쉴드를 처주는거다. 외로움은내적이아니다 , 너의 의견을 현대적으로 풀이를 해놓으면 좀더 어른스럽게 보일텐데, 현재로썬 유딩급의 언어로 개드립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고 있다. 사과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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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내적이아니다15.06.02 16:41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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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엉덩이는빨개15.06.02 16:44
그래 남들 듣기 거북한 말투 아무대나 뱉어싸라 그리고 5 공화국이아니라 개드립 커뮤니티다 시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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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머겅15.06.02 16:55
수준봐라 ㅉㅉ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니가 글러먹었다는거다.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말하는거 보게 어디서 욕질임? 너만 욕할줄아냐? 얼른 사과드려라. 사과하는게 오히려 너 체면을 덜 구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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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2 17:20
그렇게 욕할 필요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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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6.03 04:13
맞아요, 욕할필요 없어요, 바로 주먹이 날라가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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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급행15.06.02 18:03
당신같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이 개드립의 장점이고 특징이라서 인터넷 청정구역이다 이런 말이 있는거에요
저는 그런 개드립을 좋아하기에 댁같은 분이 개드립에서 없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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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기분최고조15.06.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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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잉15.06.03 13:25
넌 문제가 뭐니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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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남15.06.0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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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05.15 18:42
전에 가족이 아파서 응급실->각종 검사->입원 시키고 나도 진빠져서 보호자 침대에 누워있는데.. 정말 뭐라도 하지않으면 미치겠더라. 내 정신을 환기시키려고 개드립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보다보니 그나마 좀 나아짐..
가족이 아프다고 나도 24시간 아픈 거에만 매여있으면 못 산다. 왜이리 선비질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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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는멍이멍이해15.06.02 16:18
나도 이런댓글 되게 싫어하는데.. 막상 힘든상황 겪어보니 개드립, 웹툰, 이런거 보면서 자꾸 현실도피하게 되더라.. 그래서 비추는 안누를게여. 구라든 진짜든.. 난 파혼하고 폐인되서 일도 그만두고 시체처럼 살때 맘은 너무 아픈데 개드립 맨날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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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15.06.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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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냥냥웡웡냐옹15.06.02 18:11
막상 써놓고 나니 괜한일했다는 후회가 들지만 주목을 받는일이 좋아요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돈이 생기나요? 게시물이 시한부 내용이 아니였다면 애초에 이런글 생각도 안했겠지만 내 처지와 일부 동질감이 느껴져서 누군가는 제 상황을 공감해 주시고 부탁대로 짧은 기도를 해주시는 분이계시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와 바람의 힘을 믿고 많은 사람의 염원은 기적을 불러온다고 믿기 때문에...
어머니는 현재 일산 암센타에서 함암치료중이시고 통원 치료룰 하십니다 수술 입원 환자가 아니면 병실이 부족해서 주지 않아 통원하는 것이고 3기라고 못움직이고 시름시름 앓는거 아닙니다 기운없고 기침하는거 빼고 항암치료 안받을땐 평소와 같습니다 앞으로가 문제고 저도 격어바지 않은 일이라 어떤 고난이 닥칠지 어떤 시련이 올지 알수없지만 중요한건 지금 이순간 이라 생각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시한부 병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에 개드립이나 하고 있냐 하실수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같이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장면이 항상 연출되는건 아닙니다 조심스러운 면은 있지만 평소 하던 생활과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구요 기도를 해주시는 분께는 큰 축복과 행운이 뒤따르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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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6.02 18:39
아잇 젠장 싫어요를 잘못 눌러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으나 그냥 댓글로라도 기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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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생각했나15.06.02 18:51
에휴 딱히... 부디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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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6.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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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개드립볼시간15.06.02 21:51
힘내세요. 훗날 좋은소식도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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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6.03 04:16
여자가 비흡연자인데 폐암에 걸리는 이유가, 렌지라면서요? 전자레인지 말고 가스레인지요. 주빙일때문 가스 사용시 연소가스 흡입을 많이 해서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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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드15.06.02 17:11
시한부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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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2 17:23
어떠한 병에 걸리거나 몸이 많이 상해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을 시한부라고
합니다 보통 암 말기환자분들은 1년 2년
심하면 6개월 .. 어쩌면 자기가 언제 죽는지 아는거니까 많이 슬프고 하루하루가 아깝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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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6.04 01:24
암 뿐만 아니라 심한 만성질환은 전부 해당됩니다.
이런 질환 관련 지표는 완치율이 아니라 생존률을 씁니다.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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