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운동 효과.jpg

혀어어어어업상2015.06.06 19:43
나 저자세 맨날 침대위에서하는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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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2015.06.06 19:00
머리털도 같이 빠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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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s2015.06.06 19:00
마지막사진에서 손날장작패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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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lbel15.06.06 19:00
입원중 일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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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6.06 19:00
머리털도 같이 빠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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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알15.06.06 19:56
마귀야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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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싸고싶다15.06.06 23:36
아.... 설마설마하면서 댓글펼치기했는데....
그만좀해요이제....개 noooooooo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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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무노알라대통령15.06.07 05:54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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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15.06.07 12:45
에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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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물망초15.06.07 13:05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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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아기별님15.06.07 10:53
가슴털은 더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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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5.06.18 11:33
원래부터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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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5.06.06 19:00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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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기아니야15.06.06 19:33
헛! 닉네임에 터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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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s15.06.06 19:00
마지막사진에서 손날장작패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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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그랬어15.06.06 19:01
평범한운동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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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무노알라대통령15.06.06 23:07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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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15.06.06 23:08
일베 ㄲ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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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무노알라대통령15.06.07 05:01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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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15.06.07 06:14
아 일베충 진짜 여기까지와서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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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5.06.06 19:01
아 움직이기 귀찮아 치킨이나 시켜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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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이모브라비침15.06.06 19:01
로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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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멈춰라왕마네킹15.06.06 19:02
오늘도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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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06.06 19:03
목근육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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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15.06.06 19:06
뒤에 침대 놔두고 불편하게 왜 저러고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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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6.06 19:09
이 할어버지 척추가 곧지 못하신 것같은데 일본 가서 지압 좀 받고 오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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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5.06.06 19:09
치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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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새끼회친놈15.06.06 19:10
으...으 힘드러 빨리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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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신혼부부15.06.06 19:13
두번째 짤 나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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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고아멘15.06.06 19:14
빈근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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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6.06 19:18
정말 놀랍네요. 오늘은 삼겹살에 쏘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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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드드15.06.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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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6.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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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윤15.06.06 19:33
운동을 하니 ..바짝 서요..........엄지발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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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거시기는너무작아요15.06.06 19:35
누가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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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어어어업상15.06.06 19:43
나 저자세 맨날 침대위에서하는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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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15.06.06 2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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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시간엄수하세유15.06.06 19:49
그는 그렇게 통아저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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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ㅅㅅ15.06.06 19:49
그래서 뭐하면 저렇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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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5.06.06 19:50
열심히하면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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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쌂의끝을본적이있쪄15.06.06 19:52
살찐분들께, 저 1년간 100킬로에서 20킬로 뺐습니다
살찐사람 살빠지면 살쳐진다고하는데 운동만으로 빼니까 쳐지는것 없습니다. 아직 날씬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운동하는분이냐고 물어봐줍니다.
방법은 다른것 없습니다.
좀덜먹고 운동 거의 매일했습니다.
싸이클 처음엔 10분타던걸 지금은 한시간씩 탑니다. 턱걸이 0개에서 지금은 10개정도합니다. 이제 복근에 도전해볼라구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다이어트하시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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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덮밥이짜다15.06.06 19:54
이분말틀린거없고요.
2주에한번은 먹고싶은거드셔도됩니다.
2주에한번 치킨 고기 햄버거..
먹어도괜찮습니다.
제가 131킬로에서 이렇게 쉬는날없이 . 쉬더라도 몇초씩이라도 운동을
1년반정도꾸준히 해서
88까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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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6.07 17:09
1주일에 한번은 안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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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슈왈츠가자넨가15.06.06 21:39
머리빠지시는 분들께...
전(m자 정수리 동시진행) 약먹는걸 소홀히하다 서른에 이미 이마가 휑~ 정수리도 휑~ 했었다가 작년 여름 수술로(절개식) 이마 되돌리고 그 뒤론 아보xx로 이틀에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전 지금 20대 중반쯤의 스타일로 돌아왔구요.
어느누가봐도 탈모인으로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이 빠지신 분들은 수술과 약을, 조짐이 보이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미루고 약 드세요!
사악한 요정아 물렀거라 훠이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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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5.06.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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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게좋아15.06.06 19:55
스타뎀 아저씨처럼 되고싶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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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알15.06.06 19:56
뭐여? 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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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15.06.06 23:44
첫번째 사진 뱃살 옆에 손 뭐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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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15.06.23 21:32
그래서 첫번째가 운동이에요 두번째가 운동이에요
둘 중 하나는 운동을 해서 할수 있게된거같은데
아니 둘다 운동인가??

제 생각은 첫번째가 운동같은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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