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jpg

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2015.06.07 18:24
무셔워~심쿵사를 노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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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마시떼와따시와강꼬쿠진데스2015.06.07 18:24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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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내고1환2015.06.07 18:27
그와중에 섬세한 핏자국...ㄷㄷ
꼬마애가 표현력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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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5.06.07 18:24
무셔워~심쿵사를 노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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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다15.06.07 18:24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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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마시떼와따시와강꼬쿠진데스15.06.07 18:24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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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시온15.06.07 18:24
시험보다 개드립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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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짱15.06.07 18:24
심쿵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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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내고1환15.06.07 18:27
그와중에 섬세한 핏자국...ㄷㄷ
꼬마애가 표현력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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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호두15.06.08 01:42
전 약간.. 저게 핏자국인지 칼자국인지;; 무서웠어요 ㅠ
내가 썩은걸거야 아마.. 하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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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15.06.07 18:30
아빠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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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5.06.07 18: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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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06.07 18:39
그렇게 도둑은 훔친 공양미 300석을 현관에 놔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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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상15.06.07 18:40
5섯 은 어떻게 읽어야되지? 다썼! 일케 읽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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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07 18:50
우리집은 나와 엄마 아빠

아버지는 청년시절 태권도 빨간띠 까지 따셨고

나는 품띠 엄마는 한식조리사자격증에

운전면허 보통2 종에 오징어볶음을 하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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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6.07 19:43
뽀로로 오빠가 우리 뒤를 봐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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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으거친숨소리15.06.07 20:09
아니...잠시만요 여러분..
아래에 칼이있고 칼 끝에 저..동그란것(?)들
저거 그거 아닌가요?? 그거??
귀엽다기엔 너무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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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5.06.07 21:06
먹는걸로 다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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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엉이15.06.07 23:56
귀엽다고? 다들 정신 이상한거 아니예요?
아래 그림이 칼에 빨간 구멍들 보면 칼로 찔른
모습 그린거같은데 조게 귀엽? 심쿵?

헐...여러분들이 제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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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흥미롭군요15.06.08 08:13
5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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