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은행 진상들.jpg

세스코멤버스2015.06.07 19:29
저정도면 거의 정신병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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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2015.06.07 19:30
창의력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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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2015.06.07 19:29
진상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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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15.06.07 19:30
몇달만에 1등해보네요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진상은 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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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6.07 22:49
은행에 은행꼬치를 안팔아서 안주가 없으니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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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6.08 10:54
성폭행범 처럼 과한 진상들(119 장난전화 포함)은 신상공개했으면 좋겠음
그래야 쪽팔릴꺼 생각해서라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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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줄줄15.06.07 19: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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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15.06.07 19:29
진상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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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멤버스15.06.07 19:29
저정도면 거의 정신병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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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15.06.07 22:47
거의가 아니라 걍 정신병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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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그런사이니까15.06.08 00:37
진짜 우리나라 고객응대문화를 바꿔야됨....
어디서는 해주니까 저런말이 계속나오지

개인적으로 적어도 쌍욕을 하면 무시해도 된다는 규정정도는 있었으면겟네요

저번에 어떤 피자집 갔는데 어떤사람이 포장해서 나가다가 지혼자 문에 부딪쳐서 떨어뜨리는바람에 피자가 다 망가졌는데....그걸 다시해달라고 막 따지고 ....제가들어도 기분나쁘게 말하는데 점주인가 점장분은 계속 웃는얼굴로 알았다고 하시고 또 만들어주더라고요 ㅋㅋㅋ

타당하면 모를까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인격체 아닌가? 똑같은 근로자끼리 왜 그렇게 사는지......그런거 안말하면 손해보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보통 저런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런사람들이 어떤 사람에겐 좋은 사람일 거라는게 소름.....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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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7 19:30
창의력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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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줌마를놓아줘15.06.07 2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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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5.06.08 00:31
싱크빅 다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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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15.06.07 19:30
막짤은뭐냐? 도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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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6.07 19:30
니들 때문에 열받으니 지구밖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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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정도와줘요15.06.07 19:30
저녁을 먹었으니 후식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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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요15.06.07 19:30
니네와 함께 공기를마셔 불쾌하니 피해보상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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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6.07 19:30
손님 얼굴때문에 은행 영업방해.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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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6.07 19:30
니네 때문에 불결하니 추방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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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5.06.07 19:30
당신네들 덕분에 암이 걸렸으니 항암치료제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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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얔ㅋㅋㅋ15.06.07 19:31
야따 저런사람은어캐사냐 무슨대기업딸,아들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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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6.07 19:31
얼토당토 않은 요구를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니 보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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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15.06.07 19:31
점점 개드립보면서 나는 저러지 않는다는거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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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면먹구가15.06.07 19:31
정말노어이여서 대꾸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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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페15.06.07 19:31
은행직원:너희때문에기분나빳으니정신적피해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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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똥루었다15.06.07 19:32
거의가 아니라 그냥 정신병자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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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07 19:36
개드립 자료가올라오면

똥이 매려우니

개드립씨는 우리에게 휴지라도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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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06.07 19:37
당신의 청결상태가 좋지 않아 물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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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크테일15.06.07 19:41
신용카드가 너무 위협적으로 생겼다고 해지시켜달라던 고객이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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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곰15.06.07 19:45
우리아빠이름이 중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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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라짜짜게먹지15.06.07 19:45
은행 잔고가 없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으니
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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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엉15.06.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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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지금먼생각하는거냐15.06.07 19:51
정신병을 건네줬나봄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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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6.07 19:55
세상에 또라이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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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6.07 19:59
개드립보다 변비에 걸렸으니

개드립님은 똥꼬를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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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15.06.07 20:01
2번은 상황에 따라서 진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당해 맨홀뚜껑 관리책임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맨홀뚜껑이 잘못 설치되어 있어서 그 위를 지나다 다친 경우 관리책임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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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6.07 21:21
은행에서 공사 중이여서 멘홀 뚜껑을 열어놓어 다친거라면 은행에 손해배상 청구

아니면은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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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5.06.07 23:10
누가봐도 억지인데요...
저런걸로 보상해줘야 한다면...아파트 단지앞에 방지턱때문에 넘어져서 다치고 정신적 피해받았다고 단지주민한테 보상하라고 억지부려도 가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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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111213141515.06.07 23:22
소송이라는게 쉽기도한데 어렵기도 해서 ㅡ 민간소송 정도는 이긴다 하더라도 시간투자와 스트레스 받는거 비하면 몇십만원 정도는 넘어간다고 봐요 ㅡ
저는그렇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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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6.10 13:29
아파트 단지 앞이라는 기준이 안을 이야기하는 거라면은 아파트에 책임을 물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 관리실에서 보도블럭에 대한 관리를 착실히 했다면 책임을 물으실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보도블럭이 하나 빠져있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졌다면 책임을 물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실에서 그 보도블럭을 보고 위험 안내 표지판을 세워놓았다면은 책임을 물으실 수 없습니다

이게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도로라면 국가에 책임을 물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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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15.06.08 04:03
억지 맞는데요..... 맨홀뚜껑을 은행이 관리하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엔 님같은 사람들이 가진 마인드가 게시글의 진상손님들 마인드랑 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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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6.10 13:27
은행에서 관리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예를 들어 은행이 증축을 목적으로 공사를 하는데 그 앞에 있는 멘홀 뚜껑을 열어 놓았다면은 그거는 누구 책임인가요?

소유자는 국가이지만 그 순간 점유는 은행에서 하기에 은행에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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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멈춰라왕마네킹15.06.07 20:03
정말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어마어마한 새끼들이 존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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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07 20:12
직원들이 너무 못생겼다. 직원들을 바꿔라.

이거 진짜예요. 은행 일보러 가서 기다리는데
어떤 어저씨가 청원경찰을 막 부르더니.
저 말을 좀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경찰분이 잠시 넋을
놨고. 저는 바로 옆이여서 제 얼굴이 다 빨개지더라구요.
경찰분이. 그렇습니까. 하고 그냥 돌아서서 가시고
그 아저씨는 내 옆에서 한참 꿍얼거리더군요. 저 일 다 보고 갈때까지 계속. 궁시렁 궁시렁. 별 ㅁㅊㄴ을 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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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6년째15.06.07 21:23
은행안에 서있는데 다리가 아프니 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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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늘배가고파15.06.07 21:53
고갱님 윗 글 참고바랍니다.
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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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5.06.07 21:59
나가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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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라15.06.07 22:53
저건진상도 아님 고객센터 일해보세요ㅋㅋㅋ 일년넘게 신은 운동화 및 구두가 가죽이 벗겨졌으니 환불해달래 ㅋㅋㅋㅋ산지 두달된 옷 두번밖에 안입었는데 박음질이 뜯어졌다 산지 세달된 청바지워싱이 세탁하니뜯어졌다 산지 반년뒤에 구두굽이 걷다가삐끗해서 굽나갔다 산지 세달된 가방 끈이 떨어졌으니 가방끈을 새로보내라 환불해라 등등 더 심각하고 더 수위높은 별별녀놈들이 더있으나 글로더적으면 더 빡칠거같아서 못쓰겠음 ㅋㅋㅋㅋ보고있나 블랙컨슈머? ????? 확마 빡깨마부셔뿔라 메르스보다 더독하고 바이러스득실한 악랄한인간아 전화해서 소보원찾지마라 거기에 얘기해도 ㅋㅋㅋㅋ 소보원 상담사가 어처구니가 읍어서 민원도 안넣어준다 ㅋㅋㅋ 개드립유저분들은 이러진 않겠지만 그런적이 있고 본인얘기같으면 오늘부터 마스크 잘 끼고 댕기세요 메르스가 당신곁에 다가오길 기원하고있으니까용 빠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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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5.06.08 00:19
어릴때 신문에서 본 건데 팬티 1년이었나? 몇년동안 입고 바꿔달라고함 ㅋㅋㅋㅋ 오래되어서 기억안나는데 엄마랑 같이보고 어이없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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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6.07 22:55
첫번째는 ATM기로 찍어버리고

두번째는 맨홀뚜껑으로 찍어버리고

세번째는 화분으로찍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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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5.06.07 23:28
니들땜에 짜증나니까 정신적 보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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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물15.06.08 02:17
이거몇달전에 본 중복글
너무 빡쳐서 은행다니는 동생한테 캡쳐해서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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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amama15.06.08 08:29
지랄도 풍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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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08 11:06
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걸까?
진심 분석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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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산다면나도끼지15.06.08 19:01
현재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고있는데요

저정돈 아니지만 진짜 갑질하고 진상부리는 손님들 장난아니게많아요... 하필 또 은행이 시장옆이라 사람도많은데 다들 자기 바쁜데 여긴 자기업무는 간단한데 이렇게 기다려야되냐고 이런업무는 빠르게 먼저 처리해줘야되냐고 항상 그것도 매번 하는말이
'어디은행은 이렇게 해주던데 여긴 별로네'
진짜 도대체 이런말 들으면 은행직원들이
'아 우리은행은 다른은행보다 서비스가 별로이구나! 더 열씸히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먹길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머릿속에선
'아 진짜 제발 그 x나 대단한 그 은행가시지 왜 여기와서 진상부리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목구녕까지 올라오는거 꾹 참고 웃으면서 살갑게 대하고있네요. 진짜 개드립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몇달동안 스트레스받아서 요즘 직원들끼리도 우스갯소리로 이동네도 메르스좀 퍼졌으면좋겠다고 그러고있네요.
그리고 더 심한건
제가 이번에 청경 우수직원으로 뽑혀서 본사에서 상장이랑 소정의 선물이날라왔네요~축하해주세요~
그동안 화딱지참고일한보람을느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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