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난 저것땨문에 온라인게임 끊었는데.. 보통 내가 팟짜고 관리를 주로 하다보니 개념없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되는데 진심 하지말라고 화내는와중에 주제와 상관없이 내가 여자인지 확인하려드는 인간.. 길드원들 솔플하다가 나보고 힐러캐릭으로 도와달라고 해서 한번 가주면 그냥 시도때도 없이 부름..그렇다고 답례해주는 것도 아니고 말로 뭐 줄게줄게하면서 안 줌..뭐 달라는게 아니라 기본 예의라도 지키지 뻔뻔하게.. 갬하다 나이 물어보길래 22이라고 하니까 자기20이라고 어린남자라 좋냐고 난데없이 이상한 소리까는 어린애...진심 철없는 연하여서 더 싫다고.. 난 연애할려고 겜하는게 아니라서 제발 좀 겜 좀 하자..스스로 성별 밝히고 싶지 않아서 말 안하는데 꼭 여자인지 확인하려들고 지랑 잘 안될 것 같으니까 진짜 난데없이 꽃뱀이라고..ㅎㅎ 이성으로 본 남자가 한 명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차일것 같으면 별 막말다하니 참.. 지나가다 마주치면 똑바로 인사못하냐고 호통치던 길원 40대 가정있는 아저씨..남자에겐 안그럼. 이 아저씨 나중에 페북친추걸어오더라.. 템줬다가 다시 내놓으라고 길길이 날뛰면서 내가 팟도는 사이에 더러운 욕 길원들에게 하고 다니던 미친인간..그 템 팟 한 번만 돌면 얻을 수 있는 싸구려 템인데 선물로 주길래 감사하게 여겼건만 필요없어 다시는 주지마라. 그래도 나한테 도움받으면 다시 도와주려고 애쓴 오빠와 진짜 짱 멋진 온니들은 게임끊은 지금도 연락하고 있음. 진짜 게임에서 좋은 사람도 있어서 그나마 겜을 기피하지는 않음. 뭐..내도움 받기만하고 민폐잔뜩 준 인간들이 염치없이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는 경우가 있지만 바로 차단..진짜 욕바가지로 해주고 싶은데 욕도 해본사람이 한다고 욕도 제대로 못하겠더라..그냥 곱게 차단만해도 또 뒤에서 욕하고 날뛰겠지

서실 넷카마

여성유저: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