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고양이

이건뭐지어쩌란거지2015.06.25 18:49
허윽 ...!! 난 여기까진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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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2015.06.25 19:20
솔직하게 말해서 귀여운거보고

죽는다 윽윽 거리면서 죽는거

말도 안돼는소리들 하는거 이해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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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는튼튼해2015.06.25 18:52
으앙 쥬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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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덕해제15.06.25 18:48
안검하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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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6.25 21:52
아 현기증날라그래 어서 내 북마크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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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6.25 18:48
호랑이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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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벌15.06.25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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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15.06.25 18:49
슬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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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이거15.06.25 18:49
오늘도 심쿵!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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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새끼야15.06.25 18:49
고양이한테 이런말 처음이지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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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쪼가리15.06.25 18:49
귀엽구먼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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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페15.06.25 18:49
아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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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5.06.25 18:49
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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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어쩌란거지15.06.25 18:49
허윽 ...!! 난 여기까진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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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25 19:20
솔직하게 말해서 귀여운거보고

죽는다 윽윽 거리면서 죽는거

말도 안돼는소리들 하는거 이해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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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스뿡스15.06.25 20:56
귀여운거 겁나 조아하는 사람들은 심장이 진짜 덜컹해요 ㅇㅇ저두그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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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갔는데치킨이똭15.06.25 22:04
그 뜻은 곧이곧대로 이해하면 안되죠..

여기서 죽는다는 것은 그만큼 엄청 귀엽다. 심장이 뛴다. 귀여움이 극에 달하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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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땨쨔뾰15.06.25 22:09
ㅋㅋㅋㅋㅋ이거 진지드립이시져!!??ㅋㅋㅋㅋ위엣분은 드립이에요 글을 쓰다 꽥한!..ㅎ복습 해보아요 이게 뭐가 귀엽다고 죽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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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6.25 22:30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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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미러15.06.25 22:11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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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15.06.25 22:54
진지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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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싶다정말15.06.25 23:55
여기 심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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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차였어15.06.26 01:22
삼가고인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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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데스티니15.06.26 11:14
쥬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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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직원15.06.25 20:47
system:반응이 없다. 이미 죽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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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런2런15.06.25 21:48
저도 여기까지인가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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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6.26 00:17
와 진짜 숨넘억ㄹ지경이네 으억으억하고 보는 나자신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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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6.26 00:44
ㄱ..귀여워..! 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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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6.25 18:50
4번째짤에 옆에 진짜 고양이눈인 고양이랑 있으니 더 처진눈으로 보이네 ㅋㅋㅋ 귀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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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잘하시네요존나연산군이세요15.06.25 18:50
아...전 이만 가야될것 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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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간다15.06.25 18:51
으악... 내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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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탱쟈탱자15.06.25 18:51
엄마가보는 나란 생각을 했다. 뭐 필요할때만 어머니를 찾았었기에.. 엄마사랑해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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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돼지15.06.25 18:52
심쿵...관이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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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거북이15.06.25 18:52
하악하악..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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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는튼튼해15.06.25 18:52
으앙 쥬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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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사냐15.06.25 18:52
억울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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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슨15.06.25 18:53
북마크로 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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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야야야야15.06.25 18:53
으앙ㅠㅠ구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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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중요한가열15.06.25 18:54
헉!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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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에트라마D라이제르15.06.25 18:56
sim 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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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럭시s6샀어요15.06.25 19:05
ㅎᆞㅓㄱ.(심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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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진지하다궁서체다15.06.25 19:08
죽는건가~~~심쿵(=￣ 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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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5.06.25 19:08
하.........악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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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때문이냐15.06.25 19:12
고양이가 내 얼굴을 보더니 항상 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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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5.06.25 19:16
귀여워 죽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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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5.06.25 19:18
눈망울에 빨려들어갈꺼 같아 젠장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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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06.25 19:21
놀아주세요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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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모두알아봐이구역미친년15.06.25 19:33
냥무룩. 그냥 계속 냥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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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옼 깜짝이야15.06.25 19:40
이름은 억울이가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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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5.06.25 19:50
가식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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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15.06.25 20: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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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라네요15.06.25 20:04
앗!고양이 동전지갑에서 본거 같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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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요15.06.25 20:15
장화신은고양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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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25 20:27
궁금한게. 강아지는 딱보면 치와와라던가. 말티즈라던가 이러잖아요. 이고양이는 종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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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펴명치때리게15.06.25 20:27
내가 여기서 심쿵사 할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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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세요15.06.25 20:42
귀여워서좋긴한데 맨날 심쿵사니 어쩌니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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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15.06.25 21:20
사람으로치면 처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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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문가15.06.25 21:34
퍼그인가 ㄱ그개생각나네 ㅋㅋ웃기게생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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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상가15.06.25 21:44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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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25 21:45
와 진짜 역대급 귀여운 고양이다..
저런 아이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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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06.26 00:48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그런데 깜장고양이 주실분잇음 연락주세요,^^예전예전에 냥이오랫동안 키우다 늙어 저세상 보내구 맘이 허전하네요. 그냥 집고양이지만 많은추억 함께한터라 매번 사진볼때면 맘이짠해서ㅜㅠ미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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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존재합니다15.06.26 01:13
눈을왜 그렇게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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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까말까15.06.26 07:07
윤석인가? 그 서장훈 나오던 어린이 예능 그 아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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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5.06.26 17:20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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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고집15.11.30 22:08
대한민국 고양이 행복도 지수 67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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