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세관원의 하루

뱀리2015.06.26 07:48
내라면 내, 말이많어 시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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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2015.06.26 07:50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창피한줄 모르고 교육이 잘못됐나....왜 저런 개념없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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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5.06.26 07:51
내가 위반했지만 너는 떳떳하냐 이건데...

저런 말응 내뱉는사람 인성정말 딱 그수준임

미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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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5.06.26 07:46
1등이다!!! 저도 꿈이 고항에서 일하는거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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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5.06.26 12:27
"아저씨는 횡단보도로만 길 건너다녀요?"
=> "넌, 걸어다니죠? 전 웬만한데는 차타고 다녀요."
=> "제가 걸어가는 구간에는 횡단보도가 없어요."
=> "뭐. 거실에 횡단보도 그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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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가짱이다15.06.26 16:21
말하고 싶은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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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뚱이15.06.26 07:47
자자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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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는거뀨료해도긔엽긔15.06.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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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기참외롭데15.06.26 07:47
개념이나 슬쩍가져오시지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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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15.06.26 07:47
3등! ㄱㄱㅑ
비야 쏟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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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홀릭15.06.26 07:48
오지다 썅년.
2년이 18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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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요15.06.26 07:48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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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리15.06.26 07:48
내라면 내, 말이많어 시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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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금지어는아니잖아15.06.26 07:54
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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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6.26 09:30
청량음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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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두캔디아달콤해15.06.26 10:22
무단횡단하다
단속걸리면
경찰한테 넌 야동다운안받냐?라고 말할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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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아15.06.26 10:23
까스활명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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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칠세합석좀합시다15.06.26 11:53
이분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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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5.06.26 12:08
어우...님 뚜러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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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5.06.26 12:48
아 이님땜에 점심 소화다됬다... 배고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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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가입해서참져트15.06.26 07:50
뭐 잘났다고 횡단보도 드립이야
개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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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5.06.26 07:50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창피한줄 모르고 교육이 잘못됐나....왜 저런 개념없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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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6.26 11:12
가정교육이 잘못됐죠
맏벌이 한다고 애 옆에 있어주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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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아람15.06.26 07:50
세관원한테 저래 미친년아니여...
가방 사오질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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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5.06.26 07:50
우기긴 겁나 우겨싸... 알면서 숨기려고... 게다가 우기고 있어ㅋㅋㅋ

횡단보도로만 길 건너냐네;;;

육교도 쓴다 임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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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5.06.26 07:51
내가 위반했지만 너는 떳떳하냐 이건데...

저런 말응 내뱉는사람 인성정말 딱 그수준임

미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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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6.26 07:51
저 여자 나중에 카트 끌고 무단횡단 하겠다. 아주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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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5.06.26 07:51
정직해야할 직업이자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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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지루치루15.06.26 07:52
저런말이 나오나? 정말 뻔뻔하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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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와치시계는와치15.06.26 07:53
있는 사람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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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다구여워15.06.26 07:53
신고한사람이 바보 안되기위해서 더 열심히 잡는겁니다ㅋ 잘못하고 뻔뻔해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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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아니야이안에똥없어15.06.26 07:53
저도 한번 걸렸었는데... 기다리고 있는데 제 앞에 걸린분들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미국이모한테 선물받았다고하니깐 미국이모 전화번호 달라고하고 모른다그러니까 어머니께 전화하시라 그러고... 거짓말인거 알고도 끝까지 당사자한테 꼬치 꼬치 묻더라구요. 결국 들통나서 괘씸죄로 더 큰 세율로 지불하는거보구.. 거짓말 했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서 저는 짐 내려놓자 마자 "죄송합니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음부터그러지 마세요 하고 제일비싼 물건하나만 세금냈습니다. 괘씸죄가 적용되니 만약 걸리면 무조건 빨리인정하고 세금지불하시는게 서로 얼굴안붉히고좋아요...(애초에 신고하는게 맞지만;;;) 근데우리 면세한도 너무 적긴해요ㅜㅜ 그래도 법이니 개정전까진 따라야죠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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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가입해서참져트15.06.26 07:55
포인트 : 제일 비싼 물건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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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사랑15.06.26 09:16
명품 살려니 부족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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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아니야이안에똥없어15.06.26 09:40
우리나라면세한도 600불입니다 7~80년대에서부터 30년가까이 400불(인가?)이었는데 겨우겨우 올린거에요..우리나라의 소비력과 물가상승면을 봤을때 600불은 너무 한참 낮다고 생각합니다만,,,(60~70년대의 400불가치를생각해보시면,.)다들 시선차이가 있겠지요 참고로 제일비싸다고 해봤자 몇백만원짜리가 아니었어요^^;;나머지는 어차피 짜잘하고 저렴한 것들이라 그중제일 비싼걸로 세금 부과한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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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스컴뱈컴15.06.26 12:58
면세한도 이상 금액의 제품을 못사는 것도 아니고 세금을 제대로 내자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외에서 택스리펀드 받고 오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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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5.06.26 13:59
이것또한 탈세 아닌가요?
내야할 세금은 내야져
물가상승률이 면세한도랑 무슨 상관인지..
자신이 구매한거에, 한일에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적인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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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6.26 07:54
관세청직원 : 병신ㅋ 그럼 넌 낚시터가면 거기있는
물고기 싹 쓸어 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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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아빠 이모씨15.06.26 07:55
너..이 썅뇬..횡단보도를 사다리 오르듯 기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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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섀끼가15.06.26 07:56
몇몇 사람들 보면 질서 준수와 법 준수에 대한 의식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그런거보면 한심합니다...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병신이라 그런게 아닌데.. 자료에 나온 저 아줌씨는 진짜 한심을 넘어서서 정상인인가 싶네요..
횡단보도로만 길 건너냐니..ㅋㅋㅋㅋ
자기한테 뭐라 할거면 완벽한 사람이 뭐라해야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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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싫엉15.06.26 07:59
몰수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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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6.26 07:59
저 아저씨 표정 무서움....
뭘 몰라서 물었는데
정색하고 손가락으로 띡 알려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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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15.06.26 08: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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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솔직히 윗대가리들이 썩었는데 국민들이라고 바르게 살거 뭐 있냐!!<br>저 아줌마 같은 경우 해외여행가서 1400만원짜리 가방 사올 정도면 살만하신 분인데 나같아도 신고 안한다!!<br>과세기준이 1~200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겨우 십 몇만원 차이 나는데 안걸리면 좋은거고 걸려도 십 몇만원 더 내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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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26 08:24
님 혼자 그러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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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6.26 08:53
뭐라는거야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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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6.26 08:55
뭔강아지소리야 이건 ㅋㅋㅋ
그리고 언제부터 천사백유로가 천사백만원으로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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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6.26 09:31
싫어요 수집하는 취미가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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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6.26 12:25
신박한 아이템이 도착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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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스컴뱈컴15.06.26 12:59
14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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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6.26 14:37
부자들의 탈세는 나쁜 탈세
우리들의 탈세는 생계형 착한 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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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5.06.26 15:54
욕처먹는 이유 모르시나요??
저 쌍년이 돈이 있든 없든 몰래 가지고 들어오다 관세 더 내야 한다니까
지 잘못 모르고 개 씨부렁대고 개같은 변명 하니 욕 처먹는거잖아요!!!
근데 뭔 윗대가리고 돈 많으니 걸리면 더 낸다는 식으로 말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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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27 11:40
어그로는 무관심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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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기힘들지15.06.26 08:21
레알 미친년인게 몇백만원짜리 살돈은 있는데 관세낼돈은 없다는게 어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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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똥15.06.26 08:32
세관직만 그런게 아니라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수시로 상대하는게 저런 사람들임 그나마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 저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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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15.06.26 08:42
횡단보도로만 다니냐고?
당연히 아니지. 무단횡단도 하지.
그리고 그러다 걸리면 벌금 내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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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5.06.26 09:16
저런거 산 다음에 세금 내는거 돈 아까워서 부들부들대는 수준인 애들은 저런가방 들고다닐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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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6.26 09:36
싫으면 그냥 두고가던가. 어디서 횡단보고 개소리야. 사람이 100% 정직하게 살기는 어려운건 이해하는데 걸리면 부끄러운줄 알고 닥치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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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입김15.06.26 09:37
명품만사면 고급조갠줄알어
무식한극혐아줌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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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5.06.26 09:59
난 신혼여행갔다 돌아오면서 난생첨산 명품가방 자진신고했더니 직원이 놀람..;; 자진신고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그러면서 별로 처리해 번 적 없는지 계속 버벅거림 ㅋㅋ;;
옆에선 아저씨 셋이.. 가방 속에 숨겨오던 물건들 적발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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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5.06.26 10:09
저런데서 일하는 사람은 준법정신 종나 투철함 개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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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신세15.06.26 10:15
그렇게 불법으로 사세요 하늘을 우러러..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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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싶어재가입15.06.26 10:38
난 정말 횡단보도로만 건너다니는데...

주변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들을 하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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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26 11:03
뭐가 자랑이라고 떠들어 ㅋㅋ 병신 김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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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6.26 11:32
아 비꼬는거 뵈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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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5.06.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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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5.06.26 12:05
그럼 법을 어기고 사는게 정상?? 당신집 애색히 인성이 궁금하네

구리고 비싼건사면서 몇만원을 아껴요?? 분수에 안맞눈 비싼걸 사셨나보네요? 허세까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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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5.06.26 12:12
슬프다... 예전에 올라온 삼성폰 사러온 외국인 기사가 생각나네...ㅋㅋㅋㅋ한국이 더 비싸다던 그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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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a15.06.26 14:21
못배운 시발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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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15.06.26 18:08
나도 유럽갔다가 이것저것 사오고 신고 안했지만 걸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계속 입을 터네;; 몇가지는 신고하세요 그러면 다른건 세이브됩니다.. 이런글 남기면 욕먹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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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15.06.26 18:24
돈없는것들이 꼭 저래.. 가방살돈있고 세금낼돈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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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6.26 20:42
정말 나는 저런 새끼들 보면 얼굴이 구겨지고 개쌍욕이 나와 미친년이 진짜 존나 개념없어 저런 년이 지주제에 무슨 명품이야 진짜 존나 완전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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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어려울땐어떡하죠15.06.26 22:10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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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5.06.27 06:23
해외여행 몇번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세관엄청 허술해요 ㅋㅋㅋㅋ
캐리어찾고 문하나 나가면 바로 끝.
세관잇는곳을 지나가긴 하는데 그렇가고 가방하나하나 엑스레이 찍지도 않아요
그냥 문지기? 같은사람 한명 있는데 그분이 지나가는 의심돼는사람 붙잡고 엑스레이 찍어보고 의심돼는 물건잇음 가방까고 비싼거나오면 위상황이 벌어짐 ...
저오늘 유럽으로 신행갓다 돌아왓는데 저는 그냥 가자햇고 와이프는 걸릴가바 무섭다고 자진신고 하자더라고요.뭐 그게 당연한거긴 하죠...
비행기 여러대가 내리고 한번에 빠져나오는사람이 수백명이 돼요 .그런데 그중에 자진신고하는사람??? 많아야 20명도 안될걸요 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좀 많이 사서 세금많이 나왓는데 깍아줘서 30쯤 냇습니다.
관세 시스템자체가 좀 엉성하고 그런면이 많아요.말마따나 누가줫다고 뻥쳐도 저들이 세금물릴방법도 없지요.포장까고 매고와서 나갈때 들고간거다 해도 돼고요 ㅋㅋㅋ.
자진신고하면서 물품확인하고 세금매기는대도 버벅대고 그래요.딱딱 똑부러지게 뭔가 시스템이 없어요.겉으로볼때만 잇어보이고요 ㅋ
저들의 진짜 업무는 저런 개인잡을려고 한다기 보단 보따리 장수나 마약밀수 이런거 잡는걸텐데..여행갓다와보시면 암...저런사람들이 어떻게 밀수를 잡지 하고요 ㅡㅡ;; 운좋아서 한놈잡아서 걸리면 뉴스나오는거에요.세관시스템 엉망이에요ㅋ
할일한거지면 자진신고해서 세금냈더니 배아파서 주저리 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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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27 11:38
가방 살 돈은 있고 관세 낼 돈은 없냐
살려면 떳떳하게 사라 이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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뜡땡이15.06.27 20:34
난 저사람들 이해돼 돈있는 사람들 법위에 군림하고 빽있으면 법안지켜도 넘어가잖아 저런것 방송에 내보내는거 보다 더 나쁜놈들 규제나 잘했으면 하는데? 사람들이 바보라 법안지키냐? 다들안하니깐 덩달아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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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73293746391915.06.28 15:56
유럽에서 똥가방사서 자진신고했는데 솔직히 안하는 사람 많아서 괜히 신고했단 생각이 들었다. 점심시간쯤에 나와서 그런지 세관직원들 관세신고종이 받기만하고. 케리어가방 찾은뒤에 가방검사 다시 안하고. 저 문만 통과하면 끝인데 내가 왜했을까 싶더라. 주변에서 가방에 이용이용~하는 빨간딱지 붙지않았으면 하지말란 이유를 알겠더라. 외국에서 처음 이렇게 비싼거 사본터라 잘 몰랐는데 다음에 또 사게된다면 글쎄....진짜 재수없아야 걸리는거 맞는말인듯. 뭔가 체제를 바꾸지않는 이상 자진신고를 안하는 사람 다 잡지못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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