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1등

1등하기 어렵구나.......
뜨자말자 누르고 댓글달기햇는데 이미 한발늦엇네....

업뎃이시작됐다!!!!!부앜을울려라!!!!!

팔짱낀 흑형 똥못싸서 안절부절하는 표정

머리에 저건 몬가요

스와질랜드
아프리카 대륙 아래쪽에 위치
수도 : 로밤바(왕정) 음바바네(행정)
공용어 : 스와티어 영어
입헌군주하의 의원내각제
(사실상 전제군주제)
군주 : 음 스와티 3세
면적 : 17,364km²
인구 : 150만명 강원도민 수랑 비슷
종교 : 개신교 40% 로마 가톨릭 20% 이슬람교 10%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장은저렇게보여도유학파인텔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들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거나, 자부심을 가진 모습은 비웃음 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ㅋ의 연발이 왠지 비웃음으로 느껴져 싫어요 드리려다가 좋아요 눌렀었네요;;

비웃는거 아닌데요;? 왠 착각
저렇게 설명한게 웃겨서 그런건데 무슨 문화고 비하고ㅋㅋㅋㅋ 혼자 장구치지말아요~ 웃자고 써놓은 댓글에 죽자고 달려들지맙시다

아...
웃자고 쓰신 댓글인 줄 몰랐어요..
전혀 안 웃겨서 ㅠㅠ

제가 봐도 웃자고 한 댓글에 진지하게 가는거 같은데요?(여기서 웃기다는건 님 웃길려고한게 아니라 자기가 웃겨서 웃었다는거임 오해 ㄴㄴ) 걍 게시글 웃기다고 말 못하나요? 댓글쓴분 어이없어서 화나시겠다

un회의에 저옷을 입고오는데 유학시절에는 뭘입고  다녔을까?

왜 개성있고 좋구만
아랍형들도 아랍 특유의 그 뭐냐.. 옷 입고 나오잖아

우리나라도 정치인들 한복 많이 입구 다니면 좋겠다

한복 비싸..

한벅 입고 다니면 나댄다고 또 욕함 ㅋㅋ

두유노우샘오취리?

스와질랜드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조그만 왕국으로 일부다처제라 국민 50%가 에이즈 보균자라고 하네요

가서 입은걸까
입고 저리 간걸까

오른쪽분 마치 수업시간에 교수님 말씀 이해도 못했으면서 알아들은척하는 내 모습과 같아 보인다.

식민지라는게 그 나라가 부흥하도록 돕는게 아니라 그 나라를 먹으려는 의도이니
어떤나라의 식민지가 됐어도 결과는 같았을겁니다

영국도 악명이 자자했죵

그 나라 말을 사용못하도록 하고 지배자 나라의 말을 가르치는건 문화를 파괴하기의한 수단중 하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일본어를 잘하시는게 그리 좋은게 아니에요

댓글도 아이디 처럼 거지같이 다네.
야 이 개새끼야. 너 그따위말 위안부로 희생되신 할머니 앞에서 해봐라. 영어를 잘하고 싶음 니가 공부를 해야지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말을 싸지르고 자빠졌어!
미친놈이 요거 지 앞길을 위해서라면 부모라도 팔아먹을새끼네.
니가 조심스럽다 생각해서 꺼낼꺼면 하지를 말았어야지ㅉㅉㅉ..

할말 안할말 머릿속에서 자체 필터링 거치고 해 임마

사이다

표현은 거칠지만 그 뜻에는 공감합니다.

조심스럽게라도 그런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뭐 이런 뇌를 팔아먹은 발언을 하냐....
그래 만약이라치고 두 또라이 말대로 미국이나 영국이 식민지배를 했다면?그럼 넌 대한민국 국민이 될수 없었다 ! 일본이니까 야욕때문에 붕괴된거지! 
씨발 조상님들이 피흘려가면서 나라지키고 전쟁막아놨더니 좆같은 후손새끼가 공부 하기싫다고 개짖는소릴 씨부리냐! 그냥 뒈져라 뭐하러 공부해가며 살아가냐? 죽으면 공부따위안하고 좋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는 님이 범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혹은 목욕물을 버리면서 어린애까지 버리는 오류네요. 모르면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저러한 가정에 대해 반박하는건 논리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저러한 가정을 하는것이 한국 정서에 반하고 사회통념에 비추어 볼때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이여서 비공감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반박한다고 해서 그걸 언어 그대로만 받아들이시고 근본적인 이유는 바지 못하시네요. 민감한 주제는 항상 있고 아무데나 가치중립적 관점에 입각한 발언을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건 여시의 태아 기생설만 봐도 짐작 가능하지 않나요

게시물에 좋아요,싫어요를 다는것은 단순히 논리적 타당성의 유무가 아니라 좀 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임을 아셨다면, 좋아요는 못 누르셨을 겁니다.

저 말에 좋아요를 표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이 안간다면, 저 말을 님의 친구나 지인들에게 얘기해보시던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레포트 주제로 해서 발표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읽어보니 문제가 뭔지 알겠네요
님이 바라보는 관점하고 제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데요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말이 안통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읽어보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아셔야 할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제 관점은 님이 말한대로 근본적인 문제보다는 언어자체문제가 맞습니다.

일단, 질문을 다시해서 다시 말해보죠
필연적으로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데 피식민지 국가가 영국/일본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해요 그럼 어디를 선택할껀가요? 
일단 이걸 반드시 답해보세요


그러면 반박이 이렇게 들어오겠죠?
그런 가정을 하는것 자체가 문제다고..

맞아요... 만약에 이렇게 처음부터 전제를 반박하여 싫어요가 나왔다면 제가 아무 의견도 안달았을거고 그냥 지나갔을겁니다. 
혹은 첫 번째 분처럼 영국이 식민지를 했으면 아예 독립도 못해서 대한민국이 생기지도 않았을것이라고 결론을 부정해서 반박해도 좋고요.

그런데 대댓글을 읽다보니깐 반박을 잘못되게 해서 싫어요를 하는데 글쓴이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자기도 식민지가 싫지만 저런 ‘만약에’라는 가정하에 생각을 펼친것인데

마치 ‘내 영어실력을 위해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말한것처럼 반박되어 지잖아요.

글쓴이의 전제는 일단 ‘식민지가 된다면’ 이잖아요? 그런데 반박자들은 그 전제를 무시하잖아요? 이게 문제라는건데요?

그리고 허수아비논증을 제가 하는거라고 하셨죠? 이해됩니다. 왜냐면 저랑 님이랑 보는 관점이 다르니깐 서로 허수아비 오류를 범하는 것처럼 보이죠

제가 문제로 잡는건 언어자첸데(그 언어자체로 글쓴이가 마치 식민지 찬양자처럼 보이니까) 님이 보는건 식민지에 대한 정서,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 감정을 보는거잖아요.

일단 글쓴이도 식민지 찬양자는 아닐겁니다. 그런데 졸지에 그렇게 되버렸는데 안억울해보이나요? 
반박하려면 전제를 문제 삼던가 결과를 문제삼던가 해야지. 밑도끝도 없이 식민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조상들이 피를 흘렸냐를 근거로 반박하면 안되잖아요? 이렇게 반박하는게 만약 한국이 식민지 지배를 안받았다하더라도 영어를 위해 식민지 지배를 받는게 옳다라는 주장으로 왜곡하는 허수아비구요

그리고 목욕물을 버리며 태아까지 버린다는 오류를 지적했는데, 어떤 점이 그렇다는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반박근거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반박주장이 ‘틀렸다’ 라는걸 지적하는건가요? 이건 다시 말씀해 주시고요

윗 글에 좋아요를 표한다라... 일단 저는 전제를 존중한 다음에 그 결과에 대해 생각을 한겁니다. 식민지가 필연적이라면 차라리 일본보다는 영국이 낫겠다...이런 의견에 입각해 생각을 해본건데요, 차라리 그랬으면 낫겠다고 생각한건 맞습니다.  이미 마이너스가 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는거구요. 특이 영어에 초점.
물론 우리 감정상, 정서상, 사회통념상 이런 발언자체가 잘못된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싫어요를 하는분이 계시겠죠.
좋습니다 이런 의견도 존중해요. 싫어요 자체를 문제삼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요즘 취업이 힘들고 영어스펙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년이 많은걸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면 그런생각까지 하겠냐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저는 글쓴이의 전제를 존중했고 그에 따른 생각을 한겁니다. 

아무튼 제가 의견을 달았던 이유가 뭐냐면, 글쓴이의 주장이 왜곡되어 식민지 찬양자로 오해받는 것이 매우 억울해보였습니다.  

싫어요를 하는거는 님 말처럼 잘못된 의견도 되지만 비공감, 혐오스러운 발언도 되는거죠. 하지만 싫어요를 했다고 제가 의견을 쓴건 아니잖아요?  위에서 말했듯이 싫어요가 문제되는게 아닌데요

반박할거면 제대로 근거를 타당하게 들어서 반박하라 이겁니다.
오히려 이상하게 혼내서(완전 매국노 처럼 보이잖아요?)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 아시죠? 그 중에서 여러군중이 있는 그룹에 속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한게 있죠, 바로 애국심이에요. 히틀러도 이 애국심을 매우 잘 이용했다고 해요.
유관한 근거가 아니라 무조건 애국심을 가지고 반박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노파심에 말하지만 싫어요랑 반박의견이랑 같다고 바지 마세요. 싫어요가 잘못된게 아니라 반박하는 의견들이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역시 노파심에 말하는데 반박되는 의견들이 잘못되었다라는 뜻이 ‘그 반론이 근거로서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 주장 자체가 틀렸다‘가 아니라 그 주장자체가 반론으로서 효능이 없다는겁니다.
주장 자체는 옳니만 타당한 근거가 못된다는거에요

제 의중을 파악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씨발
그게 박쥐같은 새끼잖아

욕땜에 차단당할 각오하고 말하지만

일본이든 영국이든 미국이든
식민지화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의 위안부 할머니 문제가 왜 발생한 것인지

정신적 문화적 외교적 식민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독립. 광복 운동이 벌어져야만 했는지를 생각해

제발 좀 일본 쪽바리 문화와
일본 문화를 구분 할 수 있길 바래

결국은 니 말은 지금 잘나가는 나라를 원하는거잖아
그 나라가 콩고라면 안그럴거잖아

본인 비히 작작하시지 ㅂㅅ인거 다들 알텐데
님 논리부터가 빗나갔다고요 무슨 만약이야 
능력 있는 사람 한테 강간 당할래 능력 없는 사람 한테 강간 당할래를 선택 하라는거랑 똑같은거지 뭘 논리고 뭐고가 어딨어 선택을 왜해

두번째 글이 길어서 안읽는거 같은데
정독 부탁드립니다 정말..
읽어주세요 길더라도 읽다보면 얼마 안걸림
저는 a가 아니라 b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왜 a라고 말하냐며 욕하면 할말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