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왼쪽으로;;;정치적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이건 좌우 문제가 아니라 사실인데요?

지금 대한민국이 굳건한 경제력을 발휘 할수 있었던건 이승만은 반공포로 석방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입니다.

반공포로 석방을 통해 한미상호방위조약 까지 이끌어 낼 수 있었죠


일본 원숭이 쪽바리들 마저도 원했지만 미국 자국의 입장에서 손해말곤 건질 수 없는 것이라며 거부했죠

흔히들 말하는 국방비에 천조를 쏟아 붙는다 하여 붙인 별명인 천조국은

휴전선 바로 아래에서 자신의 조국이 아닌 타인의 나라를 위해 주둔하고 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서 한반도에 주둔중인 미군이 북괴에 의한 살상 혹은 그 수준에 준하는 피해를 입었을 때 미국 본토의 전력도 참가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게 이승만이 한겁니다.

이승만은 6.25이전에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공산주의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

6.25 이후 전세계 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죠
그것도 최빈국 최약소국의 국민인 이승만이라는 저자의 책 말이죠

덧붙여 말하면

워낙 글쓴이 분이 그쪽으로 치우치셔서

제 뜻을 못알아주셔서

신고 혹은 반대 신공을 누르리라 생갑합니다만.

저도 싫어하는 지금의 닭대가리 아범이

집권하자마자 국가 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제도적인 틀을 법적으로 처음 정했습니다

저도 닭대가리를 싫어하는데요

그 이유는

닭 아범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준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북괴에 대한 단호한 응징과 보복 제재가 약하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두 인물에 의한 괴상한 논리와 정책으로 핵을 개발하게한것보단

티끌만한 지원밖에 안하지요

끝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북쪽이 좋거나 북쪽 사이버전사이시라면 

그냥 조용히 해주세요

개누리당이 선거에서 이기는이유요?

대부분 개누리당 개천년 둘다 크게 다를바 없어요

근데 확실히 다른것 하나는 북괴에 대한 대적관이죠

미필 혹은 미필자라 더욱 못느끼시면 참 비통하지만요

제가 천안함, 연평도 다 군시절에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주위 선후배(대학 선후배 포함)들은 북괴에 대한 대적관은 확실하더라구요

제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지 말아달라고 헛소리 남겨봅니다.

제 글이 맘에 안드신다면 미리 사죄할게요 죄송합니다.

헛소리가 아니죠 여기 청정지역이라고 하는데 제가볼땐 요즘 한없이 한쪽으로만 기울고 있습니다. 똥 된장 구분도 못하고 비판만 해요 그게 올바른 비판이라 할수 있겠습니까? 무조건 헬조선 대한민국은 쓰레기다 드립이 많은데 그 분들 중 장기해외체류 경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참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굳건한 경제력이라구요? 대기업들때문에 나라가 엉망인데요? 친일파들 손들어주면서 대기업 싹트게 한 이승만이 우리 경제에 뭘 해줬는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우리가 미국 속국입니까? 자기 힘으로 지킬생각은 안 하고 전시작전권마저 넘긴것도 잘한건가요? 미천한 지식이지만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국방을 하는 말 그대로 자주국방을 하는 나라가 어디있는지 말해주시죠? 여러 강대국들은 서로 협력하며 나라지킬 생각하는데 심지어 미국조차도. 그런데 전쟁이 일어날 위험성이 큰 동북아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가 혼자서 있는다? 미국의 보호아래서 벗어나게 되면 중국과 북한의 횡포는 더욱 심해질테고 국방비를 올린다 하며는 나라발전에 쓸모없는 평화주의단체서 시위할테고 결국 우린 필리핀꼴이 나는겁니다.

안엉망인 다른나라로 좀 가주세요ㅠㅠ 미천한지식인거 할면서 왜 자꾸 헛소리를...

북과에 대한 대적관? 노크귀순 하고, 장군들이 국가기밀 팔아먹고 그런거요? 대적관이 투철한게 아니라, 불리할때 잘 이용해 먹는거겠죠.. 대적관이 투철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에 투철한겁니다..

그리고 6.25때 시민들에게는 걱정말라고 해놓고 다리 폭파하고 도망간게 이승만이죠..
북괴에 대한 대적관이 2배쯤 확실하면 서울에 핵이라도 날리고 도망갔겠네요..

그리고 한미상호 조약은 이승만이 한게 아니라 미국이 필요에 의해서 한겁니다.

대적관이 확실한건 좋은데요 미국이 온전히 우리나라를 위해서만 국내주둔하고 있다는건 무슨 어린애같은 발상입니까 세상에 타국이익을 자국이익보다 우선시하는 호구국가가 있다고 믿습니까? 전형적인 사기꾼 말투네요. 사실 몇개랑 섞어놓으면 거짓말도 진짜처럼 들리게 하는

김일성 親日(친일)내각과 이승만 獨立(독립)내각 비교

* 이승만 초대 내각 : 대통령 이승만(李承晩)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 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 / 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 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 항일변호사 / 국무총리 이범석(李範奭) - 광복군 참모장 / 외무장관 장택상(張澤相) -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 내무장관 윤치영(尹致暎) - 일제시대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 재무장관 김도연(金度演) - 2·8 독립선언 주도,투옥 (중략)

* 김일성 내각 :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 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 군수) /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 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 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출신) (중략)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8487&C_CC=AC

이승만이뭐요?

좌우 따지지말라해도 결국 개드립내에선 보이지않게 왼쪽으로 편향된 글이많다. 팩트로

이승만의 독립내각과 김일성의 친일내각 글을 보여줘도 반박글은 없고 싫어요나 누르고 내빼는것들..ㅋㅋㅋㅋㅋ

ㄹㅇ 팩트자료 가져와도 눈감고 귀막는 빨갱이새끼들 자살좀

님이 욕하시는 개새끼 이승만아니었으면 지금 개드립은커녕 공산정권아래서 노동하고있었을거에요 한나라의 건국대통령을보고 개새끼라니... 고인능욕한다고 욕먹는 일베충들이랑 다를게뭔가요

6.25 전쟁 발발하자 서울 시민들 안심하라고 해놓고 한강다리 폭파 해놓고 기차타고 남쪽으로 도망간 사람이 이승만씨입니다. 뭔 이승만씨 아니었으면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당 치하에 있었다고요?? 전쟁나자 자원 입대하신 우리 할아버지와 같은 분들이 공산국가가 되지 않게 막은겁니다. 이승만이 선봉에 서긴 했죠. 남쪽으로 선봉에 서서 도망 갔죠

아 그럼 님 논리대로라면 나폴레옹이니 윈스턴 처칠이니 제갈공명이니 한거 하나도 없네요ㅋㅋ 나가서 싸운건 휘하에 졸병들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제말은 이승만 대통령이 무조건 잘했다는게 아니라 공도 있고 과도있는만큼 무작정 욕하지는 말자라는 말입니다 국가수장이 당연히 피난가야지 그럼 서울에남아서 죽기라도 했어야된다는 말입니까? 물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그런 논리대로 라면 우리 할아버지는 우리 집안의 수장이죠. 우리 집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가족들 지키고 데리고 피난 가셨어야죠. 치킨호크란 말이 있어요. 평시엔 누구보다도 나라를 위하는 척 독수리 처럼 설치다가 막상 전쟁이 나면 닭처럼 꽁지를 빼고 뒤로 숨는 단 말이죠.

본인글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글에 이승만 아니었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공산권국가가 됐을거란 말도 안되는 글 쓰신거 안보여요?? 이승만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자유 민주주의 체젤 유지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으로???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분들은 목숨과 가족이 중요하지 않아서 북으로 갔나요??

저보다 훨씬 식견있으신분이 쓴글이니 읽어보세요



이승만의 피난하지 않았으면....
 
이종찬 전 국정원장의 회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示唆)해 준다.“만약 부통령께서 순진하게 애국적인 입장에서 서울을 사수하였다면 서울이 점령당한 후 북의 공작원이 틀림없이 모셔 갔을 것이다.
 
그리고 북을 대표하는 김일성이나 김두봉 - 특히 김두봉은 중국 혁명시대 동지였다 - 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통령이 회담을 통하여 어떤 불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면 이 전쟁 상황은 어떻게 변질되어 발전되었을까? 틀림없이 북은 남쪽의 부통령이 항복했다고 선전했을 것이요,그 순간 대한민국은 침몰되었거나 흡수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등골이 오싹하게 만든다.
 
부통령이 적의 손에 들어갔어도 대한민국이 결딴났을 텐데, 만약 이승만 대통령이 적의 손에 사로잡혔을 경우에는 두 말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협박하거나 회유하여 대한민국의 국권을 포기하고 북한공산정권에 항복하도록 만들려 들었을 것이다. 아마 이승만 대통령은 죽기로 이를 거부했을 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이승만 대통령 명의로 국군과 국민들에게 “더 이상 저항을 포기하고, 통일을 이룩하자”는 내용의 거짓 성명을 내보냈을 것이다.
 
그때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을 때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이 미처 형성되지 않았고,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에서 채 벗어나지 못했을 때였다. 월남민들을 제외하면 공산통치가 어떤 것인지 몰랐고, 지식인을 비롯해 많은 국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을 때였다.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항복성명이 나오면, 적에게 패퇴(敗退)하면서도 저항을 포기하지 않고 있던 국군은 힘이 빠져 총을 내려놓았을 것이고, 국민들도 북으로의 흡수통일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미국은 물론 유엔도 대한민국 정부가 저항을 포기하고 해체를 선언한 마당에 대한민국을 돕겠다고 군대를 파병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사라졌을 것이고, 우리는 지금 김씨왕조의 신민(臣民)으로 가난과 억압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자연인 이승만’의 피난이 아니라 國體보존을 위한 ‘정부의 이전’
 
이승만 대통령은 단순히 자기 한 사람의 목숨을 건지려고 피난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헌법기관’인 대통령의 소재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다. ‘자연인 이승만’의 ‘피란’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이전’이었다. 일부 시행착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유엔군참전을 이끌어내고 전선을 찾아다니며 국군 장병을 격려하면서 ‘전시(戰時)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했다.
 
헌법에서 대통령에게 ‘국가를 보위’하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에게 소총수들처럼 총을 들고 나가서 적과 싸우다 죽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보전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보전했다. 대통령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는가?

국군의 평양 입성 1주일 전에 도망친 김일성

이승만 대통령은 ‘망명’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무초 주한미국대사가 “제주도로 가서 망명정부를 세우라”고 권고하자, 모젤 권총을 뽑아 흔들며 “우리는 정부를 한반도 밖으로 옮길 생각이 없다”고 해,무초 대사를 혼비백산하게 만들기도 했다.
 
제주도에 망명정부를 세우라는 권고에도 그렇게 저항했던 이승만 대통령이, 평생 원수로 알았던 일본으로 도망가서 거기에 망명정부를 세우려 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KBS의 보도가 나오자, 이승만 대통령을 임진왜란 당시의 선조나,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에 비유하는 자들이 있다다. 이승만 대통령의 ‘도망’을 그렇게 비난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는 안 봐도 뻔하다. 이승만이 ‘도망’하는 바람에 적화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좌익들일 것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묻겠다. 김일성은 도망치지 않았느냐고? 김일성이 소련제 고급승용차 볼가를 타고 평양을 떠난 것은 국군이 평양에 입성하기 1주일 전인 10월12일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서울이 함락되기 하루 전인 6월27일 새벽 3시경 특별열차를 타고 서울을 떠났다. ‘특별열차’라니 대단해 보이지만, 좌석의 스프링이 튀어나와 있을 정도로 낡은 객차들을 급히 편성한 것이었다. 김일성은 청천강변에 이르러 자동차를 버리고 도망했는데, 이 차는 나중에 국군에게 노획되었다.
 
김일성은 자신이 평양을 떠나기 이미 열흘 전에 아들 김정일과 딸 김경희를 만주 창춘(長春)으로 피난을 보냈다. 김정일은 만주 길림학원에 입학, 1952년 말까지 2년 동안 초등학교 과정을 중국에서 공부했다.
 
이승만을 선조에 비유하는 건 무식한 소리
 
이승만 대통령을 임진왜란 때 한양을 버리고 파천(播遷)한 선조에 비유하는 자들도 있는데,말은 바로 하자. 선조가 파천한 게 뭐가 잘못인가?
우리 역사에서 파천한 임금이 선조 하나가 아니었다. 고려 현종은 거란의 2차 침입 때에는 나주까지 피난했고, 공민왕은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안동으로 피난했다. 그럼 대통령이나 임금이 적과 싸우다가 죽어서 나라가 망해야 옳겠나?
 
선조의 파천도 잘 한 일이다. 적의 수부(首府)를 점령하고 적의 우두머리를 사로잡거나 죽인 후 전쟁을 종결짓는 방식에 익숙해 있던 일본은 당황했다. 일본군은 선조를 따라 북상하면서 보급선이 길어졌고, 이순신의 수군이 해상보급선을 차단하면서 평양 이북으로 진격할 여력을 잃었다. 그 사이에 명군이 참전하고,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나면서 전세가 역전되고 결국 나라를 보전할 수 있었다. 안 그랬으면 우리는 오늘날 일본국민으로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의주로 간 선조는 한때 명나라로 내부(內附)까지도 생각했었다. 내부는 요즘 말로 하면 망명이었다. 의주에 가서는 “요동으로 가야 한다”고 성화를 부렸다. 유성룡 등이 간곡히 간(諫)해서 선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
 
제주도에 망명정부를 세우는 것조차 거부했던 이승만 대통령을, 이 땅을 떠나 요동으로 들어갈 것까지 생각했던 선조에 비유하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다. 역사를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다.
 
2차대전 당시의 망명정부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침략을 받은 네덜란드와 노르웨이는 왕실과 정부를 영국 런던으로 탈출시켰다. 이들은 런던에서 독일 침략자들에 대한 항전을 지휘했다. 왕실과 전쟁 전 민의에 의해 수립된 합법정부가 영국에 있는 한, 나치가 수립한 정권은 불법적인 괴뢰정권이 될 수밖에 없었다.
 
폴란드 역시 정부 및 군부의 요인들이 영국에 망명정권을 수립해 대독(對獨)항전을 이끌었다. 프랑스의 경우는 일개 임시 육군준장으로 국방차관이었던 샤를 드골이 영국에 망명정권을 수립했다. 이들 망명정권은 대독항전의 구심점이요, 국가정통성의 상징이었다.
 
정 사세가 여의치 못했을 경우에는 망명정권 수립도 국체(國體)를 보존하는 한 가지 방법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제주도나 일본 야마구치에 망명정권을 세웠을 경우, 그 결과는 낙관하기 어렵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프랑스, 폴란드의 경우, ‘외국’의 침략이었던 반면, 6.25의 경우는‘민족사의 정통성을 놓고 경쟁하는’ 동족의 침략이었기 때문이다. 한반도 전체를 차지한 자가 한민족(韓民族)을 대표하는 정권임을 자임할 수 있었을 것이고, 제주도나 외국으로 나간 망명정부는 점점 시들어가다가 존재가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득 ‘이제 와서 이승만 대통령의 피난을 비난하고‘일본에 망명정부 수립’운운하는 자들의 속셈은 무엇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그들의 속마음에는 6.25때 이승만이 서울에 남아 있다가 공산군의 포로가 되어 적화통일이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난 이승만 아니었으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공산권 지배하에 있다는 말자체가 기분나쁜겁니다.수정하거나 삭제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 할수 있었던건 이승만이 아니라 현충원에 잠들어 계시거나 어느 고지에서 이름없이 잠든 분들입니다. 이승만 아니었으면 공산당 지배하에 있었단 말도 안돼는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니가뭔데 삭제하라마라야ㅋㅋ 니기분나쁜건 엄마한테가서 징징거리시구요 내가 언제 이승만 대통령 혼자서 북괴들 다 물리쳤다고했음? 그 말안에는 당연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도 포함되있는것이지 그렇게 억울하시면 정은이한테 부탁해서 사이버전사들좀 보내달라고 하시던가ㅋㅋ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장군이 해낸거라고하면 고혈압으로 쓰러지겠네 이사람 작전중에 전사한 군인들 이름 하나하나 읊어줘야 안심하실분

여기 이글에서 이사람의 인성이나 진가가 드러나는 겁니다. 댓글에 엄마 얘기 나오는거 보면 전형적인 치킨호크라는 거죠. 이렇게 온라인상에선 까불다가 오프라인에선 닭이 되는 전형적인 치킨호크. 여기 댓글이 갈수록 지저분해지는건 이런 치킨호크들 때문이죠

비록 내가 여기선 할말을 잃었지만 너 인성도 쓰레기고 현실에선 별거아니자나!ㅋㅋㅋㅋㅋㅋ 이분최소 현실에서 자기랑 의견다르면 주먹부터 나가시는분ㅋㅋㅋㅋㅋ 잘못했어요 때리지마세요 안까불게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승만이 도망친 날짜는 6월28일쯤
그리고 북괴놈들은 t34탱크를 동원해 빠른 남진중 우리군은 무기와 대전차포 그리고 기갑은 물론 미군조차 없었음. 초기미군은 도망치기 바뻤었음. 그럼 이승만이 적토마타고 북한을 막아야될까? 당연히 도망치는게 맞는거고.서울 철교를 끊음으로써 나라가 함락되는것을 겨우막음

엇따. 이분 체크메이트는 왕이 위험한거지 내가 위험한게 아니랑께요.....

미키도키는 뭐가 많이 찔리나보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예비군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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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답답하네요.....

어우 ㅆ발 열불나

쓸데없는데 세금낭비 말고 나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셨던 저 분들 잘 살게 도와줘야 한다. 청춘을 즐길 나이에 전쟁터로 나가 온갖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라를 지켜내신 분들인데 대우가 이게 뭔지.....

대한민국 국개의원들
지들 월급이 600만원에 운영비까지
포함해서 매달 4천만원이면서
하나같이 세금이 부족하다고들
개소리들만 하고있으니!!!
국가유공자가 빈병이나 파지를
줍고 다녀냐겄냐 이 쓰벌놈들아!!!!!

아직도 국회의원들에게 나랏돈으로 비지니스석 태우나요?

1년 1회인가 제한있어서 마감전에 다들 우루루 해외나가잖아요

군대2년 다녀온게 자랑스럽다라고 생각했다.
2년.. 젊은 나이에 나의 나라를 지키고 왔다는것에
스스로 대견스러웠고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었다.
우리의 선배님들이 목숨받쳐 지켜낸 이 나라를 우리도 우리의 후손들이 걱정하지않고 살기 위해
당연히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선배님들이 나라를 위해 했던 이 모든 당연한것들을 후손들은 감사히 생각하고
존경할줄 알며 보살피는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선배님들에게 죄송스럽고 눈물이 난다.

그건 젊은 우리가 쉽게 넘겨짚을 점은 아닌것 같네요.

하..ㅅㅂ 숙제나끝내라 쵸딩색기야 후드러패고싶으니까

저분들은 저걸 한시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지줍는게 왜 부끄러운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은 전시상황에서 큰 공을 세운 분들께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드리고 국민적인 영웅 대접을 해드리는데 이놈의 나라는 진짜 존나 완전 개판이야 심지어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부터가 친일파의 딸년임

사람들이  모여 자신과 자싡의가족을 지키기위해  부족을만들고  국가가 생겨났지만 어느 때 부터인지 사람이 아닌 국가를 지키기위한 애국심만 바라는 세상이 되버린것같습니다

와 처음 댓글다는데요
저희 할아버지도 6.25참전용사인데
파지 줍고다니십니다 한달에 20만원도
안되는 돈이 나오더군요
등이랑 엉덩이에 총상도 있으신데
진짜 나라에서 너무하는거 같습니다

계시물중에 전에 본게 떠오르네요

말년휴가 나왔다가 국가 유공자 할아버님께서 리어카에 파지실고 언덕올라가시길레 휴가나온 군인 장병 이 도와주고 큰소리고 경례 했는데 할아버지 큰 감동 먹으신 게시물이 있었는데 다시보고싶은데 제목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제가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너 전쟁나면 나라지키러 갈꺼냐?"
제가 대답했죠.
"당연하죠 형은 안나갈꺼에요?ㅋ"
"6.25전쟁 나갔다 팔 짤리고 발 짤린 할아버지
폐지 줍고 어릴때 전쟁나간사람은 그나마 아파트 경비한다. 팔 짤려 아무일도 못하는 사람들 생활고로 죽어나가... 
너 전쟁나가면 결혼도 못해 일도 못해 
그렇다고 재대로 보상도 안해 근데 나라지키러 나가는 병신이 있겠냐? "
이말 듣는순간 좀... 맹~ 해지더라구요.. 
정말 나갈 이유가 있을까 하고요...
차라리 지금 무공훈장 받으신 어르신들 잘살고
펑펑거리며 산다면 과연 제 선배도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그냥 나라도 싫고 선배도 싫어지는 날이네요..

친일파 후손이라고 다 떵떵거리는것 아니고 잘사는 사람은 친일파 후손이라고 보는것도 잘못된거에요.

친일파와 반민족행위매국노를 구분합시다.

친일파나 반민족행위매국노나 다 썅놈임 왜 구분해야 함??

_______여기까지 국회마냥 정치싸움판이되버린 더러운 개드립댓글_______

케이블에서 북한사람 넘어와서 희희덕거리는거보면 뭐가 한참잘못된거같음 나라지킨 유공자는 빈병주으러다니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분들을 천대하는 나라^^ 다음에 전쟁나면 누가 아 나라를 지키고 싶을까

나라 팔아먹은 (and 그 후손)애들이 정치 경제를 잡고 있으니 국사를 소홀히 하고 돈이 최고라고 강조함
자기들 조상이 나라팔아먹은게 정당화되고 지금 자신들 돈많은게 귀족취급 받으니 1석 2조

친일파어쩌구까지는 그렇다했는데 끝에 이승만 새끼라느니 그런글만 봐도 좌편향이네

핼조선 싫다는 게시글 우리가 뭐 어쩌고 저쩌고... 다르게 생각해볼려 했으나 역시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