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2015.07.07 20:11
하치쿠지내꺼2015.07.07 18:44
휴덕해제2015.07.07 19:11
분당에바람이분당15.07.07 18:43
돌아에몽15.07.07 18:53
량량스15.07.07 19:51
oooooooooooooooooooo15.07.07 20:19
거지랄15.07.07 22:58
웋훟훟15.07.08 00:58
달콤스토리15.07.08 04:45
까마득한15.07.07 18:44
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7.07 20:11
웃기고 있군15.07.07 21:42
라쿠15.07.08 00:00
이레미215.07.08 02:26
두유노유두15.07.08 16:54
개드립입문생15.07.08 14:07
메르스사커15.07.07 18:44
하치쿠지내꺼15.07.07 18:44
주니어가감시한다15.07.07 18:46
하치쿠지내꺼15.07.07 18:46
양치기청년15.07.07 18:56
까마득한15.07.07 18:57
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7.07 23:34
데헷뿌잉데헷15.07.08 00:03
이레미215.07.08 02:20
휴덕해제15.07.07 19:11
히릿꺅15.07.07 19:55
매번가입해서참져트15.07.07 20:50
핡핡핡핡핡15.07.07 21:38
감자깡고구마깡새우깡15.07.07 18:44
마인부15.07.07 18:44
블랙페15.07.07 18:44
억수르15.07.07 18:44
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5.07.07 18:44
찹쌀엉덩이15.07.07 19:03
거침없이말할거야15.07.08 00:17
찹쌀엉덩이15.07.08 00:20
개갱끼개갱꺄15.07.07 19:13
웃기고 있군15.07.07 21:36
우끼다ㅋㅋㅋㅋㅋㅋ15.07.07 22:17
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5.07.07 18:44
치킨치킨칰15.07.07 18:44
뀨뀩15.07.07 18:44
재하15.07.07 18:45
말도안돼15.07.07 18:45
지호 귀요미15.07.07 18:45
Dragon Nest15.07.07 18:45
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7.07 18:45
CORGI15.07.07 18:46
털민널15.07.07 18:46
우쮸쮸이리온15.07.07 18:46
민지캐어15.07.07 18:46
메르스사커15.07.07 18:46
개드립좆아요15.07.07 18:46
행동불능상태15.07.07 18:46
저겨15.07.07 18:47
닉네임을꼭간지나게지을필요는없어15.07.07 18:47
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5.07.07 18:47
찹쌀엉덩이15.07.07 18:48
바나나나나나나나나우유15.07.07 18:47
찹쌀엉덩이15.07.07 18:48
까쓰까쓰까쓰돈까쓰15.07.07 18:48
옭희15.07.07 18:48
고등어스시15.07.07 22:07
할말이없소15.07.07 18:49
계속 보고싶어15.07.07 18:49
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07 19:11
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07 19:12
글읽다가 너무 화가나서 추가본 올려요,오타는 양해바랍니다
이게 거짓이라고 말해줘요 누가....ㅜ
=================================
어제 글 올려놓고 지금에서야 댓글들 확인합니다.
왜이리 교양없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예상대로 대다수가 제 심정은 이해하지도 않으시고 무턱대고 아이파양한다는
이유만으로 제 딸한테도 입에도담지못할 험담을 늘어놓으시고 참....
당신네들 같은 부모 밑에서 애들이 어떻게 자랄지 훤히 보이네요..
교양없고 몰상식하게 남 헐뜯는것만 배울거같네요. 당신네들이 자식들이나 똑바로 교육시키세요
부정적으로 사시는거같은데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
괜히 애꿎은 저와 제 친딸한테 화풀이 하시는거같네요. ^^
어제 글올리고나서 남편과 얘기를 좀 나눴는데 그래도 3년 키운정도 있고해서
이번달까지만 큰애 맡아서 키워주고 다음달에 파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만약 자식이 생기면 큰애는 파양해야겠다'라고 생각한거 아닙니다.
동생이 태어나니까 심술부리고 저 잠시 딴일 하고 있을때 동생 때려서 울리고 못된짓만
골라서하니까 정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젠 큰딸아이 이름도 부르기 싫네요.
그냥 얼굴 보는거 자체가 짜증납니다. 5살이나 되었는데도 밥도 다 흘리면서 먹고....
업어달라, 안아달라 땡깡부리고 고집불통이에요. 지금당장이라도 입양기관에다 돌려보내고 싶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미안한 맘은 좀 드네요.
제 친딸은 한달간만 친정에 맡겨놓고 큰애와 7월달은 이곳저곳 여행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고 마지막으로 둘만의 사간을 보내고 돌려보내려합니다.
제 친딸을 위해서라도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 같아요.
아이에게 저런 못되먹은 심성을 갖은 언니를 두게해봤자 맨날 맞고 빼앗기면서 살거같네요.
추가글보고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하지만..뭐 님들같은 사람들한테 그다지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알아두라고요.
그리고 아직 결혼 안하신분들^^꼭 불임하셔서 제 심정 겪어보시길....^^
덩기덕쿵더러러러쿵기덕쿵덕15.07.07 19:25
짜라짜라짜짜게먹지15.07.07 19:40
찹쌀엉덩이15.07.07 20:02
미새친끼야15.07.08 01:24
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07 19:39
제목 : 변호산데 지금 결시친 난리난 아이 파양글 보고 한마디 할게요<p>(남자라서 결시친에 글을 못써서 여기 씁니다)
일단결론부터 말해줄게요.
파양 불가능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글쓴분처럼 천박하고 저급한 인간들에게 아이가 평생 시달릴 생각을 하니...그런데 민법이 몇 년 전에 바뀌면서, 미성년자는 협의상 파양이 이제 안됩니다. 무조건 재판으로 갑니다.
그런데 재판상 파양, 민법 905조를 보면,
1. 양부모가 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친경우
2.양부모가 양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3.양부모나 양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
4. 그 밖에 양친자관계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
의 경우에만 재판상 파양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1,2,3은 당연히 해당 안되고,
4번도 안됩니다. 이건 케바케인데, 일단 정말 상식적으로
양친자관계 유지가 안되겠다 싶은것만 됩니다.
입양자체에 문제가 있다든지, 재혼 배우자 자녀 입양했는데 다시 이혼했다든지..
단순히 애가 말을 안듣는다, 친자를 임신했다, 이런건 당연히 안됩니다.
정말 안타까운건...글에도 드러나 있듯이,
아이의 입양과 파양을 무슨 강아지 입파양하는것도 못하게 생각하더군요.
본인 가족이 필요할 땐 입양, 필요 없어지니 파양...
평생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겠죠.
아이가 모를까요?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그리고 동생이 태어나면 심통부리는거...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교육학계에서는 보통 이런 경우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글쓴분처럼 지적 능력이 천박하고, 도덕적 판단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며,
조약하고 저열한 수준의 인지능력을 가진 부모 밑에서 보통아이가 저런 반응을 보이죠.
왜?부모가 동생의 출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공정하게 대해주지 못하며, 설득력있는 모습과 변치않는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법제는 당신 같은 쓰레기 마음대로 파양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대충 만들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퍄양은 안되지만 앞으로 차별속에서 커갈 아이가 받을 상처 문제죠.
커가면서 점차 알게되겠죠. 친척들이 자길 다르게 대한다는 것을...
자길 보고 수근거리는 모습들...파양을 검토 했었다는 사실들...
아?자기 친자식은 욕하지 말라구요?
주위를 살펴보면,
차별받고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역으로 차별적으로 좋은 대우받고 자란아이. 즉 글쓴이의 친자식이 되겠죠...
그아이도 사회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더군요.
글쓴이의 저급한 지성과 인성은,
두 아이 모두를 망칠 것입니다.
안타깝네요.
=================================
저희 친척에도 입양한 사촌동생이 있어 열받아서 옮깁니다.
이번 경우와 같이 숙모가 아이를 낳으셨는데요,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냥 파양..해줬으면 하네요..
소귀에 경읽기15.07.07 19:44
허송세월15.07.08 00:08
모리슨15.07.08 08:44
진지하게생각해보자15.07.10 01:04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5.07.07 18:50
에이단터너존잘15.07.07 18:50
황금둠치15.07.07 18:51
미스터Bomb15.07.07 18:54
양치기청년15.07.07 18:55
돌아에몽15.07.07 18:55
맞춤법틀리면우는새15.07.07 18:55
손대면 철컹철컹15.07.07 18:57
차가운입김15.07.07 18:58
발기왕15.07.07 19:04
인연담15.07.07 19:08
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07 19:21
ㅇ 요건등 댓글1등이 어려으니 닉네임15.07.07 19:15
우드라꾸니15.07.07 19:16
난나닷15.07.07 19:17
숨쉬는것만감사하고살아15.07.07 19:19
예나아씨를사랑하는바붕이15.07.07 19:24
결혼은미친짓이야15.07.07 19:26
아똥싸고싶다15.07.07 19:28
개드립씨밥세끼머겅15.07.07 19:29
교수님과제좀그만내주세요15.07.07 19:32
훑텔훑15.07.07 19:34
닉메임15.07.07 19:36
게이대왕15.07.07 19:36
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07 19:41
결혼은미친짓이야15.07.07 19:42
알큐더블유15.07.07 21:51
맞춤법틀리면우는새15.07.08 09:29
니이미15.07.07 19:43
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7.07 19:44
침대의화신15.07.07 19:46
껌던씹15.07.07 19:51
밍키언니15.07.07 21:33
쾌변의동반자15.07.07 19:54
29살여자사람웹디자이너15.07.07 20:08
올리브식초15.07.07 20:10
hwanie215.07.07 20:19
취업준비15.07.07 21:07
날아라양탄자15.07.07 21:31
밍키언니15.07.07 21:32
인생은마음먹기나름15.07.07 21:33
깐따삐아15.07.07 21:34
고환15.07.07 21:36
웃기고 있군15.07.07 21:39
이아빠15.07.07 21:43
이레미215.07.08 02:39
야한누님15.07.07 22:02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7.07 22:09
위아더빡쳐15.07.07 22:15
편안한찬씨15.07.07 22:16
오광15.07.07 22:25
이레미215.07.08 02:41
우에엥15.07.07 22:27
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7.07 22:35
갈아버린 ♥15.07.07 22:45
고유중독자15.07.07 23:05
깜냥있는깜냥이15.07.08 00:21
신짱15.07.08 00:39
미란이커15.07.08 01:28
김천꽃사슴15.07.08 03:58
feelfree51815.07.08 12:19
feelfree51815.07.08 12:17
엉옹15.07.08 00:21
신짱15.07.08 00:37
눈이찌푸려진다15.07.08 00:55
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15.07.08 02:25
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5.07.08 05:21
내동생단발머리오징어를닮았네15.07.08 08:48
쓔우우웅15.07.09 18:48
어휴덕후냄새15.07.12 17:32
내년에도 지스타 열리게 해주세요15.07.07 23:13
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5.07.07 23:14
포동왕자님15.07.07 23:14
지나고나면추억일뿐15.07.07 23:43
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7.07 23:44
라일락15.07.08 00:40
눈이찌푸려진다15.07.08 00:50
미란이커15.07.08 01:30
햇님이반짝15.07.08 01:03
누더기도사15.07.08 01:17
나야뿌우15.07.08 01:20
Yeonie15.07.08 01:40
이레미215.07.08 02:16
DJHAM15.07.08 02:33
귤차15.07.08 02:44
잉잉이응15.07.08 04:25
요케요케15.07.08 05:27
키오카15.07.08 05:29
응답하라 사토미15.07.08 05:33
shanshan15.07.08 06:53
맹독충15.07.08 07:14
계리롱~후리롱~♡15.07.08 07:33
페르세우스15.07.08 08:32
일신동슬리퍼15.07.08 08:41
모히또v15.07.08 09:00
feelfree51815.07.08 12:10
신입개드립퍼15.07.08 12:14
니똥꼬내똥꼬15.07.08 16:08
교숫님15.07.08 16:18
알랑가몰라요15.07.08 17:18
뽀뇨뽀뇨뽄요15.07.08 17:19
마이네임이즈풍악15.07.09 01:06
궁둥이가빠방합니다15.07.09 01:13
쓔우우웅15.07.09 18:35
포도막걸리15.10.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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