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아줌마의 진화과정.jpg

말도안돼2015.07.08 18:30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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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5분만연애하자2015.07.08 18:31
2025년에도 건재한 직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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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왕이승만2015.07.08 18:31
요구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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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라다자차마바사아카타파하나후우15.07.08 18:29
머린!! 스팀팩은 요구르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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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7.08 18:32
현재꺼는 면허도 따야하고 자비로 한다던데
그리고

요구르트 아줌마ㄴㄴ 야쿠르트 아줌마 ㅇㅇ
야쿠르트다니는 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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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승부였다15.07.08 18:29
111111등같은 2등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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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7.08 19:22
난 1995년도의 야쿠르트 줌마가 좋다
나 어릴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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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친이있지15.07.08 18:29
3등했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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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타카챠15.07.08 18:29
메탈슬러그?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지나가다가 요구르트아주머니 보이면 요플레같은거 사먹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잘 안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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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5.07.08 18:29
아....아줌마 눈빛이 바뀌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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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가입15.07.08 18:29
123등 닉네임 이어읽어보세여...
흑...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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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5.07.08 18:30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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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왕이승만15.07.08 18:31
요구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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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수나문15.07.08 19:27
야쿠르트 없으면 장사 때려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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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5.07.08 19:47
누구세요?
요구르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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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5.07.09 00:44
야쿠르트도 없으면
요플레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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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쿰척쿰척15.07.09 17:45
야쿠르트 없으면

불가리이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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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드립을 알어15.07.08 18:30
요구르트 발사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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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모두알아봐이구역미친년15.07.08 18:30
2015 년도 꺼에 우산 or 양산 옵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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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15.07.08 18:30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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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5분만연애하자15.07.08 18:31
2025년에도 건재한 직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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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라15.07.08 18:34
저 이거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직접방문식 마케팅이 거의 없어진 지금도 요구르트 아줌마라는 직업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요구르트 없으면 야구르트를 줘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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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게이15.07.08 18:31
요크르트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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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함정이죠15.07.08 18:31
북마크 해놓고 십년뒤 다시온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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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7.08 19:17
2025년에도 건재한 개드립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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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5.07.08 18:31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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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빠15.07.08 18:31
진짜 대문 앞 주머니에 넣은 요구르트 우유 훔치는것들

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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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좀더김숙희15.07.08 18: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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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도사15.07.08 18:32
너
안사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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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호15.07.08 18:33
여름이면 땡볕, 소나기 장마에 고생하시는 요쿠르트 아주머니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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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기15.07.08 18:33
요구르트로 세계정복이라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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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오렌지15.07.08 18:33
10년 20년 그다음은 2045년이 되어야 하지 않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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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이라리파파15.07.08 18:33
20xx는 임모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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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5.07.08 18:37
정찰 잘 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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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5.07.08 18:40
요구르트 아줌마 무시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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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개드리퍼ㅋ15.07.08 18:47
2025년도에는 애기들한테 인기많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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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빠진겨털15.07.08 18:48
요구르트를 사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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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10발진짜개10발15.07.08 18:50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야구르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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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괜찮아15.07.08 19:04
야구르트 박스를 놈들에게서 지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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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5.07.08 19:23
브라질에 요구르트 아줌마있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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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5.07.08 19:35
우리 엄마가 야쿠르트 23년 해서 우리 삼남매 키우셨는데
수수료율 24%인가 그거에서 좀 깎아달라고 몇십 년을 말해도 본사는 묵묵무답이고요. 신제품 나오면 겁나 밀어내는데 갈수록 ㅂㅅ 같은 신제품 엄청 나오고, 몇 년 전부터 새 활로 개척한다고 건강보조식품(비타민, 오메가3 같은 거)도 얼마 팔라고 할당 내려오고 그랬어요. 게다가 지구 분할 같은 것도 예삿일이었어요. 명절에 보너스 대신 라면이나 비락 식혜 등으로 퉁치는 것도 흔한 일이고...90년대 초반엔 공무원보다 훨 잘 벌었다는 엄마의 증언...하지만 90년대 150 정도 받던 임금이 지금도 150이랍니다.(이건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렇다고) 여름에 얇은 긴팔 입히다가 반팔로 바뀐 것도 얼마전...요즘엔 사람이 하도 안 모이니 이제서야 4대 보험 해준다고 하고요. 우리 엄마 20년 넘게 일하셨는데 퇴직금이 없어요. 그나마 보험 월 15만원 내는 거 5만원 보조해준답니다. 그동안 동남아 여행 한 번 보내준 거 있네요. 그리고 캐리카(라고 부르는 손수레) 바꿔주는 정도?
우리 엄마 수술하시느라고 올해 그만 두셨는데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자꾸 포섭하러 와요. 제가 엄마 야쿠르트 일 다시 하는 순간 취업이고 뭐고 다 때려 친다고, 제 인생 걸고 협박해서 막음...엄마가 노동 착취 당하는 걸 보고 커와서 그런지 야쿠르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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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바로호구15.07.08 20:13
메탈슬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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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뭉이15.07.09 12:43
개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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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러15.07.09 22:54
저거 뒤에또있음 매드맥스자동차에 앞에 큰요구르트있고 요구르트가 연결된 줄로 운전석에있는 요구르트아줌마의 피주머니역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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