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맥도날드에서 공부하는 소년.jpg

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2015.07.13 07:37
이런게 맥모삼천지교인가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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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2015.07.13 11:48
별로 그렇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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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꼭하게만드는구나2015.07.13 07:40
감동적인 내용인데 중간내용 다 빠지고 갑작스럽게 마무리 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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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15.07.13 07:37
이런게 맥모삼천지교인가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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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7.13 07:40
힘들게 공부하는 친구를 놀리면 안되겠지만 드립만 생각하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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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5.07.13 08: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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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 감동글에는 드립자제합시다!<br>님 때문에 초치는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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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내가누군줄알어내가15.07.13 09:44
괜찮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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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5.07.13 11:48
별로 그렇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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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15.07.13 12:49
어휴 진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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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씨로만든목화빵15.07.13 14:53
어휴 진지충은... 상황보고 나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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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5.07.13 09: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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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당히하그라15.07.13 21:39
죄송한데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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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7.13 07:37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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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15.07.13 07:38
3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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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5.07.13 07:39
그꿈 꼭 이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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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꼭하게만드는구나15.07.13 07:40
감동적인 내용인데 중간내용 다 빠지고 갑작스럽게 마무리 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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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07.13 07:42
그러게요...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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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15.07.13 15:49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 들의 도움의 손길.. 이런 내용으로 훈훈하게 끝날지알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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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15.07.13 07:40
도대체, 난 학교 다니면서 뭘 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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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뭘루해15.07.13 07:44
그럼 난 우리집 역근처 롯데리아 앞에서 공부해야게쓰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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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뿌쮸쀼15.07.13 07:44
다니엘 (12세 , 전교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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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개드립l15.07.13 07:49
갑자기 페이스북예기로가니까 급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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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왕이승만15.07.13 08:49
이야기->얘기 예기->날카로운 기운,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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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7.13 07:53
진짜 독서실에서 옆사람 책장넘기는 소리가지고 뭐라그러는 사람들 얘보고 반성해야된다 주위가 시끄러울텐데도 정말 대단하네... 연필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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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15.07.13 07:56
저기서 연필두개있는것중에 굳이 하나 뺏어가는 색기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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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5.07.13 07:59
진짜 세부는 고급리조트(내부 수리안하는)랑 바다. 시내 빼면은 그냥 폭격맞은 폐허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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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7.13 08:08
나 국딩때는 이사 후에도 다니던 학교 졸업하겠다고.. 매일 10Kms는 걸어 다녔는데??

예전에는 학교도 많지 않아 1Km면 집과 학교는 코앞이지...
쉬는 시간에 준비물 빠지면 뛰어 갔다 올수 있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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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왕이승만15.07.13 08:47
꼰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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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7.13 15:52
너는 니 에비에게 평소에 꼰대라고 부르는 모양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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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으르렁15.07.13 08:28
도와주야지 명언이 중요한게아니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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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5.07.13 08:37
세부로신혼여행가서....정말
길거리지나다는게 그곳에사는 애들한테
미안해질정도로....진짜 엄청나게 가난한곳이에요
열대과일이 엄청많은 나란데도...
그아이들은 바나나도 비싸서 못사먹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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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7.13 08:50
저 아이 공부할 때 방해하면 가만 안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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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7.13 10:10
저 아이를 매장안으로 들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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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권리15.07.13 11:04
저 아이의 이야기에 환경을 탓하지 말라는 명언이라니.

저 아이야 환경에 개의치 않는 대단한 친구지만,
저 명언은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는 환경조차 탓하거나 바로잡아주지 않고, 개인에게 알아서 생존하라고 하는 말과 다를 바가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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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7.13 11:11
저게 그거임 진짜 밑바닥으로 떨어지면 뭘 하던 죽기밖에 더하겠냐 싶은맘에 뭐라도 하는데 어중간하면 사람들은 자기 환경을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해서 불평불만이 늘어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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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15.07.13 11: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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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게맛있다15.07.13 15:19
그래서 끝이 대학에서 공부할수있게 도와주거나 어느단체에서 지원을 해주는걸바랬는데 귀감이되네요 하고 끝이라니 저라도 도와주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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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7.15 19:05
ㅓ..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 티비서 본건데 어떤 애가 100번째 손님은 공짜라고 생각해서 들어가는 손님 수를 돌멩이로 세서 100번 째에(주인이 손님수 빨리 차라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공짜로 줄테니 먹으러 오라고도 함) 할머니랑 입장해서 공짜 국밥 할머니 먹이고 자긴 안먹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래서 주인이 저 아이도 줄까 했는데 남편이 저 아이는 지금 먹지 않아도 배부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려요. 근데 진짜 도와주는거라면 여러 사람 불러서 100번 채울 필요도 없이 그냥 중간에 아이 불러서 할머니랑 둘 먹여도 되는거였는데 주인이 그렇게 도와준건 그 아이의 마음이 기특해서 그 맘 오래 간직하라고 굳이 티내지 않았던거겠죠. 저 아이도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이 놓인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잘해나가고 있는데 누가 도와준다면 자신은 괜찮은데 동정하는 이가 있다는걸 알게될거고 저 때의 경험 때문에 환경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아는건데 그게 타의에 의해 바뀌게 되면 나중에 벽에 부딛혔을 때 환경탓을 해버리게 될 수도 있는거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ㅜ 너무 꼬았나. 그냥 저 아이의 모습은 지금 그 자체로 빛나고 아름답다 이거죠. 도움이 필요없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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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shan15.07.13 23:01
맥모삼천지교따위 쓰레기 드립이 나오나...? 모자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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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7.14 12:01
다른말로 변명하지말고 니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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