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의 흔한 아버지.jpg

내이름은코란 경전이죠2012.08.03 10:01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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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이게2012.08.03 09:48
내이름은 코란 경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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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파커2012.08.03 09:02
아마 웃음포인트는 치킨타올입니다
제이릉은 코난
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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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08:58
우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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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존슨12.08.03 09:00
우오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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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12.08.03 18:5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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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er12.08.03 09:01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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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12.08.03 09:00
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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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09:01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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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존슨12.08.03 09:06
오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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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09:06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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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0:26
아닛!!!쟈기 요즘 뜸해~ 오디서 머하길래 낭군님을 기다리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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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12:01
ㅋㅋ안녕하세요 댓글을 요즘 댓글을 안달았읍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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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2:52
심심하니 놀아쥬세요 ㅎㅎ 점심시간 짬내서 끄적였음~ 꼬꼬댁 정모는 10월 어느날로 하기로했으니 오세요 ㅎㅎ 내가 야주임님도 섭외해올거야 ㅎㅎ 차도계약했으니 타고 갈꺼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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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7:54
ㅋㅋㅋ 제 이름이 요기 떡하니 잇네요 ㅋㅋ
쑥쓰럽네 ㅋㅋㅋ 옥희님 첨뵐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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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17:59
안녕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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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00
그래요 둘이 인사는 됬군요 이제 10월에 만나서 서로 어색하게 닭다리만 뜯는거만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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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01
ㅋㅋㅋ 제가 치킨타올을 준비해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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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02
이양이면 1월에 뵙죠.. 제가 옥희님에게 올해까지 쏠로시면 제가 납치해서 100년족쇄 달아버린다고 강제협박(?)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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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03
ㅋㅋㅋ 그럼 옥희님 저랑 둘이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날까요??? 족쇄 방지용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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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18:05
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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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10
야주임님이 더급하시다는데 ㅎㅎ 굳이 말리진않을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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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11
저 아직 급하지않아욬ㅋㅋ
그나저나 옥희님 의사는 어디가고 우리둘이 논의중?? 으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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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12
그..그러게요... 김칫국을 아주 드리킹 겁내히고있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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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18:15
저는 저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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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16
그럼요 ㅎㅎ 옥희님은
옥희님이시죠 ㅎㅎㅎ 당현한말씀
다만 본인의사와는 상관없이
저희둘만 김칫국 드리킹한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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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17
전 아... 아닌데요... 으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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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8.03 18:18
뭐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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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20
한마디로 헛짓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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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30
ㅋㅋㅋㅋ 그래서.. 뭐... 그래서뭐님이 바보된거죠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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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31
괜차나요 ㅎㅎ 저하나 바보되고 웃을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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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18:33
헉!!! 재미와 자신을 둘다 잃은 예.....ㅠㅠ

ㅋㅋㅋ 날이 너무 더웟나 그래서님한테
괜히 태클질을하내여 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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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8.03 18:34
저는 누구..여긴 어디..오늘은 드립력 바닥...
어떡게 해볼려고해도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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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나12.08.03 08:58
카톡하고온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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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나12.08.03 08:58
나의 첫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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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나12.08.03 08:58
뺏기다니...
엉엉엉ㅠㅠ

그나저나 신포 닭강정이 땡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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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12.08.03 08:58
ㅋㅋㅋㅋㅋㅋ공처가이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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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기12.08.03 08:58
전에나왔던 치킨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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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12.08.03 08:58
아비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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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우12.08.03 08:59
아버지 사랑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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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키굿12.08.03 08:59
아 씨발 깔께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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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학12.08.03 08:59
왕의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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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12.08.03 08:59
뭐가웃기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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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그지12.08.03 08:59
붕어빵도 튀긴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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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12.08.03 08:59
붕어빵을 튀긴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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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무거12.08.03 09:00
머가 붕어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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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er12.08.03 09:00
붕어빵 뱃속에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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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새키해봐12.08.03 09:0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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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빡춋오오12.08.03 09:00
딸은 기름을 먹여도 되지만 부인은 시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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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완료12.08.03 09:19
신문 잉크도 함께 먹입니다!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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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파커12.08.03 09:00
그래서 어느포인트에서
웃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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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er12.08.03 09:02
거울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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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삼넷12.08.03 22:13
거울보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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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그지12.08.03 09:00
튀긴 붕어빵은 부인꺼 닭튀김은 딸이랑 내꺼!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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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퉁꼬마마녀12.08.03 09:00
왜어르신들은 키친타월이라안하고 치킨타월이라고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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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그지12.08.03 09:02
닭을 부엌에서 잡고 부엌에서 쓰는 타올이니 치킨타올인가..... 근데 댓글보고 눈치챔 ㅋㅋㅋㅋㅋㅋ 치킨기름뺄때 써서 치킨타올인가 했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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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D12.08.03 09:57
우리엄마는 이모티콘을 이모콘티라고 하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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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죽갔지12.08.03 10:26
<인간 두뇌의 놀라운 능력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그렇다네요 치킨타월이라해도 알아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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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08.03 17:30
치킨타월은 첫글자가 틀리잖아요
저거랑 무관함
키타친월 이라고 쓰면 또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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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wak12.08.03 12:23
헐 ㅅㅂ 이 댓글보고 밑에 있는 댓글 읽 고 다시 봤는데 할......개소름돋았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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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론12.08.03 10:28
위의 글을 다 읽었다면 다시 정독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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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본12.08.03 09:01
치킨타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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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봉우리12.08.03 09:01
키친타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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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12.08.03 09: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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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12.08.03 09:01
널 좋아해..나랑 사귀어줄래? 사랑해 치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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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짱12.08.03 09:39
닭쵸 ㅡㅡ;;;;;

뿌잉님 한테는 악감정이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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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ㄸi재형♥12.08.03 10: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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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o^12.08.03 17:20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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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파커12.08.03 09:02
아마 웃음포인트는 치킨타올입니다
제이릉은 코난
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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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12.08.03 09:11
님댓글이 병신같지만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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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08.03 10:16
몸은 작아져도 머리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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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론12.08.03 09:36
내이름은 코난
미래소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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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이게12.08.03 09:48
내이름은 코란 경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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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코란 경전이죠12.08.03 10:01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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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12.08.03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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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되고싶은냥드립12.08.03 10:20
ㅋㅋㅋㅋ 코란님 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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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궈린12.08.03 10:03
오 이게 바로 데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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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단추12.08.03 10: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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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닉넴을만들고있는거지우아아아아하오12.08.03 10:25
아마 웃음포인트는 이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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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ㄸi재형♥12.08.03 10:35
명란젖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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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륵12.08.03 15:18
제이름은 고난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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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큐머겅12.08.03 15:56
제 이름은 코
난 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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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o^12.08.03 17:21
나는 코난. 명란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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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생각말기힘들다고간암말기17.02.22 08:59
웃음포인트보고 위로 다시올려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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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위스12.08.03 09:02
치킨타올이 아니라 키친타올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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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12.08.03 09: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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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o^12.08.03 09:02
어제 퇴근하면서 개드립보다가 웃긴거
있어서 코로 웃었는데 코에서 하얗고 작은
물체하나가 발사되서 날아감 ㅜㅜ
창피해서 내릴때까지 자연스럽게 코잡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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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벽씨랑붕가하겠습니다12.08.03 10:01
뭐요?
비비탄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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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o^12.08.03 10:05
대기중의 먼지와 코의 분비물이 결합되어
생성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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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점수는요12.08.03 15:24
비비탄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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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o^12.08.03 1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코는 비비탄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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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임길게해서뭐할려고나처럼짧은닉넴도없12.08.03 09:02
요점을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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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로가12.08.03 09:03
그러니깐 모닝딸과 치킨부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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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수12.08.03 09:03
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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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메시12.08.03 09:03
딸바보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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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집에서좀놀았던언니12.08.03 09:04
치킨타올로 치킨을 따뜻하게 잘 감싸주소서
지금 낮시간인데 치맥땡긴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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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똥쟁이다12.08.03 09:04
그러니깐 결론은 아빠를 잘만나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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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12.08.03 09:09
이해가 안돼니까 빨리 사라져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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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ㅣ유머12.08.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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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점수는요12.08.03 15:24
난 여중생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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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12.08.03 09:10
제이름은신문지
치킨타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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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12.08.03 09: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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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한숨 자고 올테니 베플 만들어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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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핰핰12.08.03 09:15
우리 아빠는 저런 거 안 해 주는데..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빠가 좋아하는 걸 먹으면서 기다리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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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히히힣12.08.03 09:16
치킨타올 이라고도하지않나? 기름빼는데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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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가는미소12.08.03 09:17
요약 5살된 딸이 친정에 가서 닭강정 붕어빵을 치킨타올로 싸고 밤에 아내와 같이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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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찐찌형12.08.03 09:18
아하하핳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단게 얼마나 행복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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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베베12.08.03 09:20
치킨타올이아니고키친타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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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침착해 상대는장애인이야!!12.08.03 09:23
저게 치킨이여 붕어빵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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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박보영12.08.03 09:30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그렇게사셨나요 더이상 슬퍼하지마요 이제나와같이가요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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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군12.08.03 09:36
흔한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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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12.08.03 09:38
아... 이 이야기... 아프다... ㅜ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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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좋아12.08.03 09:47
죠땟아요...

일하다가화당실에왓는데
휴지가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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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scv12.08.03 09:58
테이큰 생각나네..

굿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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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벽씨랑붕가하겠습니다12.08.03 10:02
뭐래
락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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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발로텔리잘함12.08.03 10:02
닭강정이아니고 탕수육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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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A를 바치거라12.08.03 10:05
교수님 A좀 주세요 라는 닉네임 쓰던놈 친구인데요 교수님 A좀 주세요 이친구가 어제 교통사고로 지금 중환자 실에 있습니다. 늑골과 대퇴부가 부러졌다고 하더라고요. 3시간 뒤에 수술 들어갑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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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요정12.08.03 14:01
친구를지켜줘야지 어디서!!! 개두립을봐요 ㅠㅠ 친구의 미지근한손을 잡아줘요 ㅠㅠ 따뜻한손이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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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A를 바치거라12.08.03 14:04
수술실 문앞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친구 부모님이 해외 출장즁이시라 보호자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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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요정12.08.03 14:05
많이다쳤는데 ... 부모님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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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루12.08.03 10:33
? 붕어를 튀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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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닉입니다12.08.03 10:39
순간 붕어를 튀겨서 저거 만든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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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3 11:36
저런 아빠있으면 최고다......
저런 남편이있으면 최소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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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고한게아니야12.08.03 11:55
치킨 사진 위에 사진 하나가 자꾸 안떠요 무슨 사진이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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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요정12.08.03 12:22
웃음포인트는 치킨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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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bncjbs12.08.03 17:11
치킨타올이 아니라 키친타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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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12.08.03 22:34
응? 치킨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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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남자12.08.03 22:53
치킨타올아니규 키친타올이자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어터처ㅑ탸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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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얜12.08.08 00:11
네 다음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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