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앞에서 똥 싸버렸어요.jpg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2015.07.21 17:56
우리집 부모님이라면 넌 이제 빼도밖도 못하고 우리집 식구다 이럴껀데 ..ㅋ
못볼꼴 다보고 누가 데려가겠냐!
우리가 책임져야지 이럴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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둉쳔펀파리2015.07.21 18:26
주작인지 몰겟으나 이상한게 고속도로라 휴게소도 없다더니 갑자기 마트에서 팬티를사서 수풀에서 가라입엇다니;마트가잇음당근 화장실도잇울텐데 그부분이 약간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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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삐약이2015.07.21 19:35
저도 그렇게 말해줄거같은데.. 며느리면 이제 가족인데.. 계속 참았을 며느리가 안쓰러울듯 실수한거지만 일부러 그런것고 아니고 생리현상인데 저렇게까지 하는 집안으로 시집 안가는게 오히려 잘된 일 아닐까요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불쌍함 .. 얼마나 어려운 자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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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5.07.21 17:40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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둉쳔펀파리15.07.21 18:26
주작인지 몰겟으나 이상한게 고속도로라 휴게소도 없다더니 갑자기 마트에서 팬티를사서 수풀에서 가라입엇다니;마트가잇음당근 화장실도잇울텐데 그부분이 약간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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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5.07.21 21:58
네,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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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7.21 23:10
소설느낌이 많습니다.

차시트에 앉아있으면 공간이 없기때문에

똥이 그냥 확나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남친부모님이랑 처음만나서 드라이브간다는것도 좀 이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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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5.07.22 05:57
저도 그 부분이 가장 미심쩍었는데 저만 느낀거 아니었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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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티모15.07.22 16:09
작은마트는 없는곳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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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깡15.07.25 17:39
양평 가는길에 휴계소 편의점이 없습니다
마트도 동내 수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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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08.31 17:47
똥쌌는데 마트에 어떻게 들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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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이즈감별사15.07.21 19:26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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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빵차15.07.21 20:05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이기에 더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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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7.21 17:40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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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7.21 18:04
으앙ㅜ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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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치킨15.07.21 17: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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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s15.07.21 17:40
최은영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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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보크지15.07.21 17:41
자기 나 베댓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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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삽질15.07.21 17:42
오히려 이후 남친 집안의 반응으로 이집이 된집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네요 똥싼 여친도 보듬을수 있는 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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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에 치킨기름이 흐른다15.07.21 17:43
이게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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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15.07.21 17:43
저도 똥 많이 쌋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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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종15.07.21 17:44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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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5.07.21 17:44
내가 죽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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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너가똥을싸도박수를쳐줄것이다15.07.21 18:05
똥으로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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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르15.07.21 17:44
개드립을 하고 뵈러 갔었어야지 ㅠㅠ 아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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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맆킹15.07.21 17:44
병이라고 둘러대면 안되나? 뭐괄약근이 선천적으로 없다던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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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소환주문서삽니다15.07.21 17:45
제목부터 민망해서 안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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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5.07.21 18:23
지금 밥먹고있는데... 봐도 무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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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봐닝겐15.07.21 17:46
우시면서 퀘겔운동도 같이 하세요. 괄약근에 도움이 됩니다. 괄약근 강화하고 다시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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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지혼자서탈퇴되서다시가입하는중15.07.21 17:46
설마 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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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게맛있다15.07.21 17:48
개드립 1년하면서 진짜 이렇게 혼자 킄킄ㅋㅋㅋㅋ킄크흨흑킄 거리면서본거 처음인거같아요ㅋㅋㅋ개두립님 퇴근시간이 더 즐거워졌요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 제발 이글이..소설이기를..ㅋㅋㅋㅋ킄ㅋ흨크흨킇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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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와자라가교배를15.07.21 17:50
저 분 개드립 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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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5.07.21 17:51
여자가 어머님이 어디 아프냐고 힐때 차라리 어머니 저 속이 많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가봐야 할거 같다고 했으면 이런일은 안일어 났을텐데
응가를 싸는것보다 차라리화장실 급하다고 하고 차에서 내렸으면 좋았을것을 ㅠ
아무리 엄한 부모님이라도 밥잘못먹어서 소화가 안되가지구 화장실이 급한건데 화장실간다고 차에서 내린걸로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그건 부모님도 조금이상한거고ㅠ 소설이길 빕니다...화장실인데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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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어려15.07.21 19:01
하.... 내평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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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붱15.07.21 17:54
도저히 못보겠어요ㅜㅜ너무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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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07.21 17:56
우리집 부모님이라면 넌 이제 빼도밖도 못하고 우리집 식구다 이럴껀데 ..ㅋ
못볼꼴 다보고 누가 데려가겠냐!
우리가 책임져야지 이럴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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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삐약이15.07.21 19:35
저도 그렇게 말해줄거같은데.. 며느리면 이제 가족인데.. 계속 참았을 며느리가 안쓰러울듯 실수한거지만 일부러 그런것고 아니고 생리현상인데 저렇게까지 하는 집안으로 시집 안가는게 오히려 잘된 일 아닐까요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불쌍함 .. 얼마나 어려운 자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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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채15.07.21 20:34
글쓴이 빙의돼서 보니
이 댓글 감동 쓰나미다
님 어디살아여? 같이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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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15.07.22 08:55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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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풍년15.07.22 12:56
Ta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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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7.21 17:59
참지 말고 싸러 갔어야지.. 미련했군요..
말하다가 똥지릴 정도였으면.. 하..
차타기 전에 알았어야했는데

그정도 참으면
화장실 가자마자 나올건데
후딱 싸고 나오면
똥싼줄도 몰랐을건데

이미 지린거 어쩌겠습니까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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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을잃었습니다15.07.21 18:02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남자친구와 부모님과 함께 타고 있던 차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똥을 참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약국이라도 가자해서 싫다며 뿌리치다가 똥싼내용같아서 안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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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탱쟈탱자15.07.21 18:02
정말 끔찍하게만큼 이글이 너무 길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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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kim15.07.21 18:07
저녁먹을때 갔다오던가 하...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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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15.07.21 18:07
너무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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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5.07.21 18:11
더이상 스크롤을 못 내리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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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07.21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얼마나 긴장 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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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5.07.21 18:14
나무아미타불..
아멘..(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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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파워업15.07.21 18:16
2009년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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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15.07.21 18:32
왜 말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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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07.21 18:37
남친에게 문자로 나 너무배기이파 똥마려 화장실 좀 가자 들리는척이라도 좀 해줘 이런 sos 문자도 못 보내는거니...
멍청하거나 주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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짿짿15.07.21 21:59
좀 멍청... 저렇게 먼거리 다녀오는데
눈딱감고 화장실갔다오는게 현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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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5.07.21 18:53
괜찬아.. 한두번쯤 그럴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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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07.21 19:10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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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저115.07.21 20:37
옛날에 여자친구랑 오뎅 20개 먹었음 그리고 울집가서 저녁 먹을라는데 여자친구가 체한거임 화장실 가서 토했는데 그게 막혔음... 갑자기 화장실서 나와서 빨리 가보라는데 아빠가 이미 들어 갔음... 나중에 집에 데려다 주는데 그말을 하는 거임 ㅋㅋㅋ 아빠한테 물어 보니까 내가 똥싸고 안내린줄알고 여자친구 보면 어쩌냐고 뚫어 놓은 거임 ㅋㅋㅋㅋ 아 그때 생각 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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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이15.07.21 20:43
내가 데려가고 싶닼ㅋㅋ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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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전차15.07.21 21:16
근데 남친부모님도 민망해서 말없이 있었을수도.... 어떻게 위로하겠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버버하고 있었을것같음...ㅜㅜ 말 잘못꺼내면 며느리될사람 자존심도 그렇고 멘삭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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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5.07.21 22:0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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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야15.07.21 23:15
약국을 들러 화장실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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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깨를봐탈골됐쟈나15.07.21 23:49
식당가서 고기 굽는 동안 다녀오지.. 잘보이고 싶어 자리를 비우지 않으려던 생각 같은데 저정도 참았으면 소변보는 속도로 다녀올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미련곰팅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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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7.22 00:56
똥싸고자빠졌네

대가리에똥만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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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5.07.22 02:11
아니 뭐 사람이 긴장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내가 나중에 내나이만한 아들이 여친대려왔는데 저상황이면 결혼 시킨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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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저맘에안들쥬15.07.22 04:54
저 상황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식은땀다음에 눈물나와요...진짜 너무배아프고 그 배아픈 느낌이 짜증나서...
고속도로는 휴게소가 10km이상 간격이 있습니다
저 10km이상이 30km될수도 있어요
10km가 100km같을때도 있고 경험담인데
차가 엄청 밀릴따 갓길로 가다가 걸리면 벌금내지뭐 생각하고 갓길로 가다 도저히 안되서 풀숲에서 똥싼적도 있어요 차안에서 볼일본적도 있고
글에서 마트란 제 생각엔 이마트 홈플러스같은 마트가 당연히 아닌거같고 조그만 마트라도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용기가 안나죠 그리고
벌써 똥을 지렸기 때문에 아에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사방이 뚫린 곳에서 모든걸 해결하는게 나을수도 있고
글 읽어본 결과 제 생각엔 주작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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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shan15.07.22 06:41
뭐 어떠냐. 똥 좀 싼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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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5.07.22 10:38
아니 주작인거같은게 고속도로에 화장실이 없었다는 것까진 그렇다치고 무슨 나이 한두살도 아니고 같이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으면 화장실 갈 수도 있고 화장실 가고싶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눈치보여서 화장실간다고 말을 못했다는게 뭐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바지에 지릴정도인데 화장실 가자는 한마디를 못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다가 암걸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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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5.07.22 15:11
이글보고 엄빠한테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할거냬니까 그냥 껄껄 웃기밖에 안한다ㅋㅋㅋ
울엄빠 성격상 일부러 더 껄껄웃으면서 놀리고 빼도박도 못하고 우리집 식구라고 받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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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6.03.23 08:15
확실히 판 분위기랑 개드립 분위기는 천지차이다 저긴 베댓만 봐도 잘잘못 따지고 비난 분위기인데 개드립은 감싸는 댓글들... 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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