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엄마.jpg

든X던O2015.07.28 18:10
뭐지? 그럼 엄마는 돈을 어디에 다 쓰신거지?
정부의 세금사용처럼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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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2015.07.28 18:18
기초수급자에다 딸 셋에게 받은돈하면 한달 수입이 꽤 될듯한데 그돈 다 어디다 쓰는건지....
그리고 차는 왜 몰고 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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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l게 무슨 개소리야2015.07.28 18:11
저희 엄마도 저렇게 생각이 없으셔서
이젠 그냥 집에 식객하나 있는샘 치고 포기하고 삽니다.

본인은 사회생활도 적응 못하고 평생 일도 안하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매일 술만 퍼마시고.. 건강해쳐서 병원비 약값만 나가게 하면서 정작 돈 못벌어오신다고 아빠만 구박에 욕설에.. 합니다... 하..
낳아주시고.. 키워주셨다..?는 좀 애매한 부분이지만 어쨌든 낳아 주신 은혜 있으니 그냥 사는데 가끔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저게 내 엄마인가 싶습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 부모들이 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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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5.07.28 18:10
와나 ...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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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가치의가치전홚15.08.05 08:33
우리암마랑 똑같네 ㅋㅋㅋㅋ ㅠㅅ ㅠ
울엄만 쫌 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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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가치의가치전홚15.08.05 08:33
그래도 부모니 말잘듣고 모셔야죠.. 어쩔수 없죠....
저도 모든걸 포기하고 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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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6.03.18 13:46
부모님이 님인생 대신살아줘요?? 철딱서니 없는 부모만나면 인생 쪽박차고 네발로 기어다닙니다. 정신차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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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X던O15.07.28 18:10
뭐지? 그럼 엄마는 돈을 어디에 다 쓰신거지?
정부의 세금사용처럼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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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욱15.07.28 19:16
알고보니 저돈 모아놨다가 흙으로 돌아가기전에
원주인에게 이자까지 쳐서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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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X던O15.07.29 10:42
꺄아아아아아악!!! 저 나이 많고요ㅠ남자에요ㅠㅜ
그러니 그냥 지나가주세요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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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걔다15.07.28 18:10
돈 많이 필요한 일이 뭐가 있지....?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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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되어서라도15.07.28 18:11
똥싸다가 늦었는데.. 다들 어떤똥을 싸시길래 이리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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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7.28 18:18
신똥방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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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l게 무슨 개소리야15.07.28 18:11
저희 엄마도 저렇게 생각이 없으셔서
이젠 그냥 집에 식객하나 있는샘 치고 포기하고 삽니다.

본인은 사회생활도 적응 못하고 평생 일도 안하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매일 술만 퍼마시고.. 건강해쳐서 병원비 약값만 나가게 하면서 정작 돈 못벌어오신다고 아빠만 구박에 욕설에.. 합니다... 하..
낳아주시고.. 키워주셨다..?는 좀 애매한 부분이지만 어쨌든 낳아 주신 은혜 있으니 그냥 사는데 가끔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저게 내 엄마인가 싶습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 부모들이 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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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15.07.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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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7.28 18:13
도박하는것도 아니고 돈이 뭐이리 빨리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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쬰쬬니15.07.28 18:13
이거 보다 짜증나서 나오던 똥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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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태어난자15.07.28 18:18
기초수급자에다 딸 셋에게 받은돈하면 한달 수입이 꽤 될듯한데 그돈 다 어디다 쓰는건지....
그리고 차는 왜 몰고 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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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5.07.28 18:31
얼마전엔 아들한테 준다고 딸한테 달라고한건 양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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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5.07.28 19:44
정치하실까요?돈을버는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 돈이 드는 일을 하신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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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15.07.28 18:22
주식 하나보네 딸을 담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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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바리스타15.07.28 18:22
가난은 가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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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얼화아수우목금퇼15.07.28 18:23
미친년이라는 말은 심했다고 봅니다...진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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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15.07.28 18:23
딸 보험 창조 경제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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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15.07.28 18:29
일반화는 아니지만 많은 수급자들 일 하기 싫어하고 무조건 받아먹을 궁리만 합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나라가 우리를 도와야지! 이런 생각들 가집니다. 자기가 벌 생각은 안하고. 자기가 가난을 탈출할 생각은 안하고 거기에 머물며 안주하며 지원 나오는 것만 받아먹고 안나오면 난리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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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똥15.07.28 18:58
그리고 그걸 사회담당이 추적해서 허위수령자 밝혀내려고하면 법이 안도와주죠. 수급자가 민원이라도 넣으면 위에서부터 지시가 내려오기도하고. 그만하라고(표떨어지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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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똥마려운사람15.07.28 18:30
어머니가 도박하시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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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담15.07.28 18:31
침몰하는 배에 다 같이 있으면 안돼요.
일단 내가 살고 하나씩 건져야죠.

비행기 타면 비상시 행동요령에대해 안내 해 주는 멘트가 전 이럴 때 와 닿아요.

본인이 먼저 산소마스크 착용 하고 어린이를 도우라는 내용이었는데

옆의 약자를 도우려다가 자칫 본인도, 약자도 다 죽을 수 있어요.

먼저 살아남으시고 그 후에 도와요.
그래야 모두 살 수 있어요.

더 나쁘게 표현하자면 "글쓴이의 행동은 착한게 아니라
병신짓 하고 있는 거예요.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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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랑우탄15.07.28 18:33
근데 결시친이 뭐에요? 결혼시러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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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긁어드립니다15.07.28 18:46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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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버슨아해15.07.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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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찌15.07.28 19:10
아 몰라몰라 너무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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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드립퍼15.07.28 19:18
무슨일을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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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7.28 20:52
차 뭐임??? 가족한테 돈 빌리는 사람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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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7.28 20:56
힘들게 주야간 그것도 기숙사에서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먹고
살텐데 적은돈도아니고
그냥 엄마한테 말하고 얼마 딱 주기로 선 긋고 빨리 돈모으는게...
그러다가 결혼못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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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7.28 21:06
어머님가 발암물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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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지마요15.07.28 21:12
뭐야 딸들을 돈벌어오는 노예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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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튜더키스15.07.28 21:16
저도 아버지가 대출받아달라, 돈빌려달라하시면서 안빌려드렷더니 쌍욕하시고막하시다 연끊자셔서 알겟다고하고 연락안한지1년이다되가는데 의외로저런일이많네요...

어릴때이혼하셔서 집에도안들어오시다가 돈필요하고 자기필요할때만찾는부모는...그래도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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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등뿌등15.07.29 00:45
그게 한번으로 끝나면 다행이죠..
대출까진 아니지만
저도 겪어봐서 심정 알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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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브갑15.07.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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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둠치15.07.28 22:53
아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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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사15.07.28 22:36
낳아준은혜는 감사하나
그렇게 갚을필요는없습니다..
진자하게 자신의인생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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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15.07.28 22:44
저렇게 대부분 받아가시면...
월 300은 못해도 되실텐데...... 어디로 증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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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15.07.28 22:57
아빠가 도박하시나?
이유없이 돈 꾸러다니는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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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07.28 23:43
어머니가 혹시 박씨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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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e15.07.29 00:04
내가 저렇게 살아서 지금 빚더미에 앉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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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개드립15.07.29 00:06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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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5.07.29 00:14
남일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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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5.07.29 01:37
저런 부모가 자식 등꼴 빼먹는거지...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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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07.29 04:08
그러니까 저기 글쓴이의 엄미라는 작자는 자식들한테 용돈 받으면서 기초수급대상자들한테 지급하는 정부지원금까지 꼬박꼬박 타먹었단거네..?! 전에보니까 독립운동가 후손 한분은 폐지 주워서 판돈이 좀 많다고 정부지원금도 짤리던데..하..저런 버러지종자년이 있으니 세금혜택 받을 사람들이 못받는거지. 국민부터 글러먹은 탓도 한몫 있는데 어느정부를 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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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7.29 05:35
대한민국의 모든 막장부모는 총으로 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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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5.07.29 07:55
글쓴님 안타깝네요. 저거 속에 쌓여서 병되면 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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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7.29 10:34
엄마라는분의 마음을 이해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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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5.07.29 10:58
기초수급자 타려고 딸보고 선생 포기하라고 한거지?? 그니까 내 피같은 세금이 저런
정신나간 여편내 먹여살리는데 쓰이고 있었다는거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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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v15.07.29 12:15
이런말하면 안되는데..엄마가 철이 없는게 아니라
돈에대한 개념도 없어 보이고~더불어서 염치도 없어보이네요~키워줬다고 다 부모가 되는건 아닙니다..저희 부모님은 진짜 어려우실때 돈 빌려가서 꼭 갚습니다.돈 주시면서 늘 하시는 말이~세상에서 가장어려운게 자식한테 돈 빌려 달라는거고....가장 쓰기 어려운게 자식들이 피땀흘려 번 돈 이라고...저 분 부모는 정상적인 마인드가 아니시네요.글쓴이가 어느정도 도와드려도 부모님 마인드 자체른 바꾸지 않는 이상 결국 자녀분들만 쪼들려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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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5.07.29 15:12
레알 친엄마 맞나?
대학등록금도못내줫으면 미안해서라더
돈벌걸루 대학이라도가라고
그러지..
...결혼때 혼수해줄자금은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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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5.07.29 15:26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후회할 일이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저렇게 표현이 되는거다. 작성자 애기때 어머니가 따져가면서 똥치우고 젖매겼을까? 어머니가 먹고살길이 없으면 모시고라도 살아야한다. 돈? 있다가라고 없고 없다가라고 있는것. 내가 300을 벌어서 어머니가 300을 달라하면 드려라. 그것도 살아 계실때 할 수 있는 것 이다. 돈 아껴서 그돈 죽을때 핸드백에 넣어가는거 아니다. 난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내 월급 내 돈 보증이라도 내서 다드리고 팔베게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자고싶다. 하룻밤만이라도 한시간만이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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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15.07.29 15:30
맞는 얘기긴 한데 이 글의 상황에 적용은 안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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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5.07.29 15:34
언니 2 명에 작성자 그리고 부모님이 일하는데 기초수급자 신청조차 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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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5.07.29 15:36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자기 입장에서만 가족사를 보고 글을 쓴것같아서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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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5.07.29 15:31
어머니랑 아버지가 돈일 필요하신 일을 한다고 하는데 밝히지도 않고, 사람말은 양쪽말 다들어봐한다. 세모자 사건도 그랬고. 기초수급자 제도도 좀 알아보면 저 여자가 말하는게 신빙성이 없다는걸 알수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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