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두근 해지는 사진.jpg

배고프다밥줘2015.07.29 18:53
와 진짜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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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2015.07.29 18:56
찰흙이여도 저거 맞으면 그냥 가겠다
신고해야지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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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2015.07.29 18:53
저 돌을 지 애가 길에서 걸어댕기다 맞아 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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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15.07.29 18:53
세상에서 민폐 부리는 사람이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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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벅15.07.30 16:45
나라면 저거 찍을시간에 돌 내리고 이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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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새친끼야15.07.29 18:53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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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밥줘15.07.29 18:53
와 진짜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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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5.07.29 18:56
찰흙이여도 저거 맞으면 그냥 가겠다
신고해야지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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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7.29 19:15
난 이불자체를 저기다 널어놓은거부터가

존나 무개념같은데 높낮이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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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15.07.29 20:06
저 위치에 이불 널어 놓은것 자체는 무개념이라고 하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젖어서 물 뚝뚝 떨어지는 이불이 아닌 이상에야.
문제는 저 돌이 떨어졌을 때 일어날 참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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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가짱이다15.07.29 22:20
진짜 욕이 나오네 실수로 사람 맞으면 백프로 사망인데..살인미수로 콩밥먹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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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5.07.29 18:53
메테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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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옼 깜짝이야15.07.29 18:53
진짜 이건 진지하게 욕을 바가지로 맥여야 되는거 아니냐? 골이 너무 빌대로 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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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7.29 18:53
집게는 어따 팔아 먹었나
바람불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툭 치면 돌이 떨어질테고
아래 지나가던 사람이 맞으면 병풍뒤에서 향내 맡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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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닉이다15.07.29 18:53
아주 그냥 누가 맞아서 피해입을까봐 겁나서 두근두근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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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15.07.29 18:53
저 돌을 지 애가 길에서 걸어댕기다 맞아 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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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5.07.29 18:53
아니 저러지 좀 맙시다 빨래 집게가 존나
폼으로 있는 줄 아나 누구 맞으면 어칼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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띱빡15.07.29 18:53
하..이런 돌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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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5.07.29 18:54
돌 현관문에 던져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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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7.29 18:54
75세 할머니가 돌에 맞음
그거지켜보던 여자가 차에치임
치이는걸 본 남자가 심장마비 걸림
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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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시바노마15.07.29 18:54
저거 돌 아닙니다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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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과자15.07.29 18:54
저러다 지 가족한번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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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때마다고민15.07.29 18:55
개드립 님은 이사진을 보고 설레서 잠을잘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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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사냐15.07.29 18:56
진짜 마리 돌로 찍고싶다.
이렇게 안전불감증이면서 또 사고나면 나라탓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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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5.07.29 18:57
돌을 아주 욕이나게 쓰네
ㅅㅂ새ㄲ야!!!!개념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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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란무엇일까15.07.29 18:58
주인(코난):자 누가빨리 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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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이싫어요15.07.29 19:01
밖에 그냥 말리지말아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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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5.07.29 19:12
진정해 비누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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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계원15.07.29 19:17
세상엔 생각보다 병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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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5.07.29 20:18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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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7.29 20:40
또 돌이냐 이런 돌머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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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띠따15.07.29 21: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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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7.29 21:20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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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얼룩말15.07.29 21:59
이사진 출처는 일베라고 알고 있고 여혐조장 설정조작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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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7.30 00:47
심장보단 빡쳐서혈압상승 안구충혈 분노조절장애
쳐나와 개똥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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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ㅡㄱㄷㄴㄷㅇ15.07.30 01:45
저런사람들한테는 200번말해도 안고침
만약 누가가서
저기 여기에 돌올려두셨다가 혹시라도 떨어지면 위험한대...해도
가만히있는 돌이 왜 떨어져? 할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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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5.07.30 06:40
돌:저는 빵입니다 저의 부모님도 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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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펭귄부관참시15.07.30 07:28
신고? ㅋ 그럼 불구속기소라도 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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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5.07.30 10:53
저것도 맘충들 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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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에스홀15.07.30 11:37
옛날에 배달알바 하는도중 아파트에 음식 배달 하고 계단으로 운동겸 내려가던중 갑자기 애기 비명 소리같은게 들리더라구요
뭐지 해서 봤더니 아주머니 두분이 저런 복도에서 수다 하시는데 한 아주머니가 애를 난간에 앉혀놓고 수다를 하시는거..
애기는 딱봐도 무서워서 질겁하는 표정이었고..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계속 쳐다보니 저를 의식하셨는지 각자 집으로들 들어가시더라구요
개드립퍼 분들은 애기들 돌보실때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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