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119 대원, 사고 현장에 출동해서 허탈한 순간.gif

CTOS2015.07.30 08:32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 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20원을 받으러 세번째 네번째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의 포로수용소의 제 14 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어스들 옆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 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 서 있다
그리고 조금쯤 비켜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구청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20원 때문에 10원 때문에 1원 때문에
우습지 않느냐 1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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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댁에보일러2015.07.30 08:16
훈수질 진짜..
누군 자기보다 몰라서 안하나
안하는덴 안하는 이유가 있는데 남일이라고 말 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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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o2015.07.30 08:13
훈수 극혐
그리고 제대로 된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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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ㅇㅅㅇ15.07.30 08:13
잘모르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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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안하면서긍정만강조하는꼬라지15.07.30 09:27
누군가 중간에서 어르신 말고 늙은놈들은 방해되니까 좀 비켜 라고 했으면 좋겠다.

인터넷을 처 하지도 않는 세대라 이런것도 안봄. 6시뉴스나 저녁 잠 쳐자기전 시청하는 뉴스에 흉보느뉴내용 내보내야 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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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느님v15.07.30 11:30
급할수록 돌아가라
-1급 응급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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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o15.07.30 08:13
훈수 극혐
그리고 제대로 된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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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7.30 13:34
저거저거 진짜 짜증나는게, 자기들은 막 장기, 바둑 둘때 옆에서 훈수하면 지랄새랄 다 하면서 저런건 꼭 지들이 발벗고 훈수질을해요 ㅡㅡ 그렇게 잘났고 잘 알면 아예 책을 쓰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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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7.30 13:37
지들이 뭐 다 아는듯이 말하는데, 전문가도 아닌사람들이 꼭 앞에서서 "저저저 저러면 안돼지... 저렇게 할 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지.. 원 쯧쯧쯧..." 이렇게 혀만 쳐 차고 밀같지도 않은 훈수질 시.....바...아.. 짜증..... 전철에서도 노인들이 말같지도 않은 훈수질, 잔소리질을 함 ㅡㅡ 정작 어르신들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정말 틀린거면 제대로된 설명과 논리로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안들으면 막 뭐라뭐라뭐라. 따지고들면 꼭 나이를 내세워요. 그리고 또 뒤끝도 겁나 심해서 뭐라뭐라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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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7.30 13:38
제가 말한것들 중에서 틀린것, 잘못된것이 있으면 충고 부탁드립니다. (사실 지금 술먹어서 제대로 된 살명 못하는거일 수도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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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호랑말코비치15.07.30 14:49
낮부터술을ㅎㅎㅎ 휴가가셨나보네요ㅎㅎ부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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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멀리하라15.07.30 08:14
모르면 조용히라도 있지 아는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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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15.07.30 08:14
답답하면 니들이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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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예15.07.30 08:15
진짜 뭣도모르면 가만히지켜만봣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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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꿈나라15.07.30 08:15
솔직히 지들이구할것도아닌데 뒤에서 머라하는
오지랖들진짜 개극혐,..
소방관형님 누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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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5.07.30 08:15
저딴 소리 지껄이면서 운전할땐 구급차 소방차 길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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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의구세주15.07.30 08:16
알지도 못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감놔라 배놔라 감놔라 배놔라 감놔라 배놔라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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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댁에보일러15.07.30 08:16
훈수질 진짜..
누군 자기보다 몰라서 안하나
안하는덴 안하는 이유가 있는데 남일이라고 말 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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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15.07.30 08:28
방관죄로 잡아 쳐너 버리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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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림삣15.07.30 11:24
(세월호 사건 때)

일부러 사람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거야 뭐야

빨리 다이빙벨 설치해서 구해야지 뭐하는거야

뭐가 다른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 때 세월호 구조 할 때 욕하던 사람들 전부 전문가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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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쟈15.07.30 11:31
캬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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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7.30 12:05
배 가라앉기전에 헬기든 배든 이용해서 빨리 들어올리라는 멍청한 놈들 꽤 많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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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알15.07.30 13:13
세월호 때 다이빙벨은 전문가가 해야된다고 한거잖아요.
그게 어떻게 같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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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림삣15.07.30 13:24
다이빙벨 설치하자 한 사람은 전문가이고 구조대원은 전문가가 아닌가요?

다이빙벨 설치는 전문가들끼리의 대화여야하지 다이빙벨이라고는 세월호 사건 때 처음 들어본 비전문가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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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라짜짜게먹지15.07.30 13:31
영화 신의한수에서
훈수잘못놓은사람
혀짜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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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기아파15.07.30 08:16
그럼 119를 왜불러 지들이 들어서 꺼내다 병원 보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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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고마워15.07.30 08:16
자기네들은 지켜만 보고 있으면서 진짜 입만 살아가지고...너무하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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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7.30 08:16
그럼 시발 지들이 들던가 모자이크는 왜 한거지
아 재수없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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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찍고싶다15.07.30 08:17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남의 목숨을 구하는 분들이신데..
그리고 구조쪽으론 전문가이신데
어떻게 감히 저러실까 아무리 직업이라지만 내 목숨 내가족 지키기도 힘든세상에 자기목숨을 거는 일인데 존경심이 안생길수가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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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의구세주15.07.30 08:17
사람구출하는데에 다이아플레이어가 알아서하는데 브론즈들이 수군댄다 저렇게하면안된다고..스킬몰라서안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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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뚜이츄15.07.30 08:17
차를 들게 좀 도와주던가
그럼 소방대원님들 오시기 전까지 보고만 있던 사람들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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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딕지짖ㄱㅈㄴ15.07.30 08:17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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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7.30 08:18
답답하면 니네가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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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15.07.30 08:22
응급구조사라서 예전에 7~8개월정도 소방서에서 구급대원 알바를 했었는데요...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사람들 많음...자전거사고로 다쳐서 불러놓고 자기는 괜찮으니 자전거좀 집에다 갖다놓으라는사람, 나무에서 새가 떨어졌으니 구해주라는사람, 술취해서 욕하고 성희롱하고 주먹질하는사람...아,그리고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니네 공무원이면 내 세금으로 월급타먹는거잖아,근데 왜 시키는대로안해?" 이 얘기였던거같아요 구급대원은 사람살리는사람들이지 심부름센터가 아닌데 말입니다ㅠㅠ아,그때 이후로 소방공무원에대한 로망은 싹 사라져서 소방공무원을 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물론 공부할 능력도 안됐지만.남들은 공무원이라고 부러워할지몰라도,전 이유없이 욕먹어가면서 살고싶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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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5.07.30 08:26
모순 개 쩌네요. 그러면 의원이나 대통령한테 가서 그 소리 해보라죠. 그 사람들도 똑같이 세금으로 월급받는데? 그럴 용기가 없으니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하고 있으면서 뭐가 잘났다고; 세금은 제대로 내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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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15.07.30 08:33
그러게요.그렇게 쏘아붙일수라도 있으면 좋을텐데,또 그렇지도 못하는게 민원들어오면 안된다고 현장나가서 시비붙어도 절대 싸우지말고 네네하고 자리피하라는게 암묵적인 메뉴얼이더라구요ㅠㅠ그것도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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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투레쥬르15.07.30 09:21
싫어요 잘못 눌러서 좋아요 다시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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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리신이신가15.07.30 10: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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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7.30 11:55
공무원한테 꼭 하는 말이
"나라세금받고일하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인데
물론 비리나 부패나 근무태만등은 저런말을 들어도 이상할게없지만 가끔 자기이익에만 신경쓰고 저런말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공무원들도 다 세금내면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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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7.30 12:06
그러게요 세금이 공공기관 운영하는데 쓰이고 그 공공기관에서 일하는게 공무원인데 뭐 지들이 고용주라도 된양 멍청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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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5.07.30 08:27
다친사람 함부로 건들면 얼마나 위험한데 ~ 뼈가 어떻게 부러진지도 모르고 장기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 잘못하면 더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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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기좋은나라15.07.30 08:28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구조는 소방대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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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07.30 08:29
배나온 아저씨들의 특징
1. 뭣도 모르면서 자기가 ㅈ문가 인 마냥 훈수질한다.
2. 자기 뜻때로 안되면 무조건 언성부터 높힌다
3. 잘못 되면 무조건 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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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15.07.30 08:56
배가 나왔다고 다 그렇진 않아요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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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섀끼가15.07.30 08:30
진짜 랜선이던 아니던 시어머니질 오지네
지들이 해보던가 시발
사람 구하러 온 사람한테 할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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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5.07.30 08:32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 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20원을 받으러 세번째 네번째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의 포로수용소의 제 14 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어스들 옆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 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 서 있다
그리고 조금쯤 비켜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구청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20원 때문에 10원 때문에 1원 때문에
우습지 않느냐 1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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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7.30 08:45
꼰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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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7.30 08:53
진짜 요즘 아재아줌들

꼰대 개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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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7.30 08:58
훈수질 하는 빛나리 영감 남은 머리카락 다 뽑아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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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15.07.30 09:09
우리나라 오지라퍼들은 알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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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5.07.30 09:10
한국 노친네들 진심 개극혐
지하철만 타봐도 극혐 노친네들 더럽게 많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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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15.07.30 09:16
차 들어서 저 십새끼한테 던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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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져 줘도 못먹어15.07.30 09:26
자기 일들이나 잘하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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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7.30 09:49
뭣도 모르고 말은 잘해요
누구는 머리가 없는줄 아나
그렇게 잘 알면 지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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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7.30 09:57
오지라퍼들 제발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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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디지몬15.07.30 10:33
소방차 오면 나시입고 잠바걸친 아재가 좆문가질 하며 지가 대장인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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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7.30 10:56
아니 그런말할참에 힘을 빌려줘서 같이 들어주던가 지들은 뭐 구경났다고 와서 보는주제에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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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나나나나나우유15.07.30 11:00
제대로 모르는데 남 비판하는 사람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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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bbq15.07.30 11:17
꼬우면 니들이 하든가 구경만 하고있으면 아가리 닥치고 있지 입이 방정이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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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암걸릴거같다15.07.30 12:18
좆같은머리통으로 좆같은소리하지마 진짜 저것들은 그냥충이아니라 핵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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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빠졌냐15.07.30 12:57
아니 그럼 쫌 같이 들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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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긁어드립니다15.07.30 14:03
저런사람들 벌금 맥여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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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15.07.30 14:49
사람들이 뭘 알겠냐 자기가 직접 한번 깔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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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온빤쮸15.07.30 15:33
그렇게 잘랐으면 니가해봐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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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7.30 15:49
어느 나라 건 간에 오지라퍼는 다 죽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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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뜽별15.07.30 17:14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이긴한데...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별로밝지 안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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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똥꼬북미진출경축15.07.30 18:13
이래서 대한민국이 헬조선 소리를 듣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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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기발15.07.30 18:16
한명이 말하면 옆 사람들도 웅성웅성 따로 있을땐 별 말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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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15.07.30 18:20
그럼 오기전까지 니네가 들지 그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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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계원15.07.30 18:26
이곳도 죽창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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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에서의밤10시란15.07.30 21:52
사고현장에서 깔린부위나 압력받은정도.. 시간..에 따라 괴사나부종이생겼을때 압력을 바로치우면 크러쉬증후군 =압좌증후군 이 생길수있어 위험하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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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7.31 21:35
이래도 죽창이든 총기는 허용 안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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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비둘구구구16.01.16 12:19
시발 그러면 119 부르지 말고 니들이 구해라 사회의 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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