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문자로만 얘기해..jpg

왕뚜컹2015.08.03 08:12
문자만 봐도 전후사정이 다 이해됨
바로가기
28
0
도토2015.08.03 08:11
나도 숙연해진다..
바로가기
20
0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015.08.03 08:20
영화 도둑들 중에서...

(전지현이 창문을 통해 김수현방 침입하며)

전지현:어이구 우리새끼 누나가 너 딸딸이
치나 안치나 보러왔다~
바로가기
12
0

183남자15.08.03 08:10
해피타임을 침범당했ㄷ.....
댓글달기
2
0
그런거죠15.08.03 09:28
그걸 왜.. 걸렸어...문잠그는건 왜 잊었어.. 왜 집에 누가있는지 확인안했어...
댓글달기
2
0
카피카피룸룸15.08.03 11: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어밴졌으15.08.03 08:10
2등!
댓글달기
0
0
도토15.08.03 08:11
나도 숙연해진다..
댓글달기
20
0
MatherMakethMan15.08.03 08:29
그쵸..

저도 걸려봐서 저심정 잘 아는데..
레알 가출할 준비까지 했음;;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ㅈㅇ 하다가 걸려본 개드리퍼 수:
댓글달기
1
3
허리뽀개짐15.08.03 08:34
걸린건 아니고 동생이 하는걸 봐버림..
화장실 가려고 무심코 문 열었는데..
좀 잠구고 하던지..
댓글달기
1
0
와시발15.08.03 08:11
아이고
댓글달기
1
0
게이대왕15.08.03 08:11
했네 했어
댓글달기
0
0
거 의15.08.03 08:11
마스터베이션~
댓글달기
0
0
진지하게생각해보자15.08.03 08:12
문자를 하지말지ㅡㅡ
댓글달기
0
0
haplling715.08.03 08:12
뭐지 이건 뭐지
댓글달기
0
0
쎄이킴15.08.03 08:12
둘다 상처만 남았네 ㅠㅠ
댓글달기
1
0
기누기누15.08.03 08:12
자위행위하던 아들 방문을 갑자기 열고나서 문자로 대화한 내용입니다
댓글달기
0
0
똥찌루15.08.03 08:16
아들인지 딸인지 아무도 몰름
댓글달기
2
0
일어나개용자여15.08.03 08:18
왠지 아들인 느낌이 나는데.....
댓글달기
0
0
발암아불어라15.08.03 08:12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댓글달기
0
0
왕뚜컹15.08.03 08:12
문자만 봐도 전후사정이 다 이해됨
댓글달기
28
0
게215.08.03 08:22
우리 미쿠짱이랑 부비하는걸 들켰다능 ㅠ
댓글달기
2
0
나도 꼴값하고 싶다15.08.03 09:16
이해됨 전후사정.... 예효
댓글달기
0
0
대마브레이커15.08.03 13:25
도대체 뭘 사정 하겠다는거죠?
댓글달기
3
0
화장실에서상쾌한아침을15.08.03 08:13
이해해버렸어...
난썩었어! 난썩었다구!
댓글달기
0
0
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15.08.03 08:13
엄마가 입이 무거워야 할텐데..
댓글달기
0
0
발암아불어라15.08.03 08:17
엄마: 아니 우리 애가 글쎄~ 벌써 남자가 됬더라고~
엄마친구:흥 우리애는 벌써...(후략)
댓글달기
0
0
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15.08.03 08:23
어머님야 니 서방 중학교때...
댓글달기
0
0
우즈인15.08.03 08:14
공부말이야...니방에서해..
댓글달기
0
0
앞집똥강아지15.08.03 08:14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8.03 08:15
엄마가 문을 닫을때마다 잠궜는지 확인한다...
댓글달기
0
0
잘가요로빈15.08.03 08:16
하.. 나에게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본다.. (34세 직딩)
댓글달기
0
0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03 08:20
영화 도둑들 중에서...

(전지현이 창문을 통해 김수현방 침입하며)

전지현:어이구 우리새끼 누나가 너 딸딸이
치나 안치나 보러왔다~
댓글달기
12
0
웃기고 있군15.08.03 11:56
예전 교회 여름 수련회 준비하는데

가기전날

우리조 담당 대학생 교리선생님이갑자기

'너희들 다 딸딸이 준비해와!!'

라고 함.(여자 선생님임)

남자애들이 대부분인 우리조애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순간 정적이 흐름..

알고 보니 슬리퍼 가져오라는 얘기임을 짐작..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예전에 그렇게 불렀음.
댓글달기
0
0
아엉할배15.08.03 23:24
요즘도 그렇게 부름
댓글달기
0
0
일신동슬리퍼15.08.05 20:46
치면 우짤라구????
댓글달기
0
0
할말이없소15.08.03 08:47
사춘기인 자식의 불효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
힘내라...
댓글달기
0
0
작은함마15.08.03 08:48
휴지로 눈물을 닦습니다ㅠ
댓글달기
0
0
헬로TJ15.08.03 08:55
기억하기 싫은 그 때 그 기억이 떠오른다...;;
댓글달기
0
0
여러분롤끊으세요15.08.03 09:18
하... 당분간 좀 ...그래...
댓글달기
0
0
•ㅂ•15.08.03 10:08
부끄러운게 아니고 니방에선 해도 된다는 말씀을 보니 좋은 엄마신것 같네요...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5.08.03 12:00
타타탁!
댓글달기
0
0
쓔우우웅15.08.03 12:23
어머님의 교육 방식이 훌륭하군요.
댓글달기
0
0
까투리15.08.03 13:09
자작이였으면좋겠다... 근데아닌거같다...
댓글달기
2
0
로그인이풀렸네15.08.03 14:00
딸이라는 생각은 왜 아무도 안하죠?(한분 빼고)
댓글달기
0
0
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5.08.03 21:04
왜 그 생각났나 모르겠다. 그거 있잖아요. 엄마가 아들을 막 깨워서. 학교 안가냐고 다그치니까. 아들이 학교 안가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네가 교장인데 안가면 어떻하냐고. 하는 옛날 유머.

만약 이 글도 엄마랑 교장 아들이랑 대화한거라면...
댓글달기
0
0
아엉할배15.08.03 23:24
철수야 구몬숙제 다했으면 키크게 일찍 자라
댓글달기
0
0
미안하면꿇어16.03.10 21:59
3/ㅓ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