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상 속 친구

스타퍽스2015.08.09 18:31
어머니란 존재는 어디나 위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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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2015.08.09 18:26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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갮듮릾닚똢꼾봆엾줎셊욦2015.08.09 18:24
친구가 죽은 엄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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갮듮릾닚똢꼾봆엾줎셊욦15.08.09 18:24
친구가 죽은 엄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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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로그인기능이냐15.08.09 18:24
광고창눌러서 늦었다어아아

뭔데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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갮듮릾닚똢꼾봆엾줎셊욦15.08.09 18:25
ㅗ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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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그래15.08.09 18:25
어머 금장주셔서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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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진원재석15.08.09 18:25
구글 번역기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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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5.08.09 18:26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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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외노자15.08.09 18:27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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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햝햝15.08.09 23:08
호주외노자2... 반가운 마음에 댓글달려고 로그인햇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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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y881715.08.09 18:28
감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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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8.09 18:28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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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5.08.09 18:28
헝......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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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명치에콰광15.08.09 18:29
닭다리를 저만큼이나 남기다니;
명치에 대못을 박아야 마땅할 악당인가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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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8.09 18:30
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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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15.08.09 18:31
헬로고스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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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5.08.09 18:31
어머니란 존재는 어디나 위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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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8.09 18:40
왜 울리고 그래요ㅜㅜ
눈물나..
엄마란 저렇습니다. 여러분.
저도 엄마라서 아는데 엄마는 죽어서까지 내새끼를 지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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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울지마똥꼬에털나15.08.09 18:50
난 어렸을때 엄마가 입원한 날 버리고
도망가서그런가
이런거봐도 별 감흥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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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09 18:51
헬로우 고스트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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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5.08.09 19:11
무단횡단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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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닝겐15.08.09 21:39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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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헤헤헤헿ㅎ15.08.10 14:11
으헝헝헝헝헝헝~~~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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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너스15.08.25 10:57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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