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흔적.jpg

같은공룡상인데난못생겼지2015.08.21 07:48
아뇨 해변을 안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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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015.08.21 07:31
댓글에 욕하는 여러분들은 해변에가면
쓰레기 100%주워 오시는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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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마음2015.08.21 08:17
나도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개념이 없다', '어째서 치우지도 않고 그냥 올수 있나'
등의 댓글이 많~~~~~~이 달리면 이 사람들 중에도 바다에 다녀온 사람이 있을텐데... 댓글만 보면 저 바다는 더러워질 수가 없을텐데 그렇다면 이중에서도 쓰레기를 버리고 왔으면서도 개념(?)인 척을 하고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걸텐데 좀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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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15.08.21 07:26
불금? 오늘 번화가 길거리가 저럴거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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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쯔크크15.08.21 07:27
대박 화장실에 앉자 2등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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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달려라하니15.08.24 21:14
놀러가 쓰레기 안처리하고 돌아온 인간 김정은보다 못한 돼지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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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8.21 07:27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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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맛갈매기15.08.21 07:27
쓰레기를 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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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숑간다15.08.21 07:28
금요일입니다 슬슬 기분이 좋아지고 잇어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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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5.08.21 07:28
새,거북이,인간

쓰레기이긴 한데 뭔가 예쁜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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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투페파이15.08.21 07:28
인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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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8.21 07:29
아 진짜 휴가철에 바다보러가면 짜증ㅡㅡ

어딜가나 바가지에

어딜가나 시끄럽고 하지말란건 다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음...

식당가면 싫음 꺼져란식의 불 친절도 짜증나서 가기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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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아라빠15.08.21 07:30
이런 선 오브 비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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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다15.08.21 07:30
해변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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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8.21 07:31
댓글에 욕하는 여러분들은 해변에가면
쓰레기 100%주워 오시는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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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공룡상인데난못생겼지15.08.21 07:48
아뇨 해변을 안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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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8.21 09:08
이분이 정답일 듯 ㅋㅋㅋ 안가봐서 욕할 듯 ㅎㅎ 작년에 어느 바닷가에서 놀고 쓰레기봉투 제일 큰거 하나 사서 쓰레기 정리하는데 주변에 쓰레기 봉투 있는 팀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솔직히 여름에 냄새까지 나는데 그걸 집까지 가져가라는건 개소리고 돌아다니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알바하는 분들이 차라리 쓰레기봉투나 팔면서 다녔으면 하네요. 쓰레기통이 없어서 못버린다는 것도 사실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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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홍15.08.21 11:19
냄새난다고 안들고 온데 ㅋㅋㅋㅋㅋㅋ 그쪽 냄새는 얼마나 심하겠냐??ㅋㅋㅋ 합리화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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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8.21 12:17
가서 뭐 먹고 하면 그 음식물이며 포장용기 등이 썩으면서 나는 류의 냄새를 말하는건데요? 그리고 저는 평생 어디를 가던 쓰레기 길바닥에 버린 적 없고 남이 버린거 주운적은 있습니다만 위 답글에 합리화를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님이 뭐라고 할것도 없는디 왜 버럭하시는지 모르겄네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캠핑하고 이러면 쓰레기봉투 여유있게 가져가서 주변 다른 쓰레기까지 다 치우고 옵니다. 난독증인가 왜 시비를 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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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8.21 13:34
뭔소리야;;
글이나 읽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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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본다15.08.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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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8.21 13:37
뭔소리야;;
어찌피 그 동네서 쓰레기 봉투 샀으면 그 동네다 버리는게 맞는 거고
그리고 어떤 정신나간 놈이 집까지 들고 간다냐
정리하고 쓰레기 줍고 주변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간다는 소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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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8.21 14:02
본인은 쓰레기 다 치웠고
쓰레기 집가져가기보단 전단지돌리는분들이 쓰레기봉투팔면 그거사서 근처에다 버리고 가는게 현실적이다
라는듯한데
왜 비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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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8.21 20:45
제 입장을 이해해주신 두 분 감사해요~ 역시 치느님의 자녀님들은 저와 형제자매이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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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8.21 08:12
가고는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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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마음15.08.21 08:17
나도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개념이 없다', '어째서 치우지도 않고 그냥 올수 있나'
등의 댓글이 많~~~~~~이 달리면 이 사람들 중에도 바다에 다녀온 사람이 있을텐데... 댓글만 보면 저 바다는 더러워질 수가 없을텐데 그렇다면 이중에서도 쓰레기를 버리고 왔으면서도 개념(?)인 척을 하고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걸텐데 좀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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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5.08.21 12:31
여기 좋아요 누른 6명중에도 있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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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5.08.21 14:06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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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8.21 22:31
? 찔리면 그냥 가만히 있지 않을까요? 아님 안한다고 본인들은 생각하겠죠ㅎㅎ 좋아요 많으면 몇백씩 올라가는데 그 숫자 생각하면 저거 보고 화내고 있는 사람 수가 오히려 적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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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고등학교15.08.21 08:20
당연하지 설마 안 그러는데 욕하겠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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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b15.08.21 08:24
제껀 99.9%가지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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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말랑말랑15.08.21 09:53
저두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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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5.08.21 08:46
아뇨 아애 버리고 오지를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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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15.08.21 09:22
남들도 안줍는다고해서 니가 쓰레기 버리고 온 행위가 정당화되는건 아니야 나가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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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5.08.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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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요건등 댓글1등이 어려으니 닉네임15.08.21 09:42
질문있습니다. 커피나 음료,물종류를 들고다니며 먹다가 음료나 얼음이 남는경우가 종종있어요. 빈통은 되가져와서 버리거나 쓰레기통에 버리긴하는데 남은 음료는 하수도,나무주변,화단같은곳에 버려도 되나요? 남은음료를 그런곳에 비우고 빈통만 가지고다녀야지 쏟아질염려가없잖아요. 근데 남은 얼음이나 음료 버리면서도 여기다가 버려도되는것인가,이것도 무단투기인가 하는 의문이 늘 들었어요. 길거리 쓰레기 얘기 나온김에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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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븨15.08.21 09:48
하수도에 버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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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5.08.21 10:21
식물에는 버리지 않는게 좋죠. 특히 커피는 독약과도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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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요건등 댓글1등이 어려으니 닉네임15.08.21 10:30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화단이나 나무주변은 피해야겠네요. 하수도에만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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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사15.08.21 10:53
내껀기본 주변껏도줍습니다
쌍욕을하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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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08.21 14:25
깜짝아 나인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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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5.08.21 10:53
적어도 아무곳에나 버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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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5.08.21 13:14
제껀 가져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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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5.08.21 16:11
난 버린만큼 주워온다 저건 거지새끼들이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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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탈출넘버원15.08.21 16:33
다른사람걸주워오진않아도
제쓰레기는 주워옵니다
그리고
꼭다른 쓰레기까지 주워오는사람만
더럽다고욕할수있는건아니죠
잘못된걸잘못됬다고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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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08.21 22:25
근데 솔직히 나는 바다에 가서 버릴 쓰레기를 아예 안만드는 편임 그러니까 바닷가에 존나 개념없이 쓰레기를 버릴일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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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15.08.21 23:26
아뇨 안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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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뤼퍼15.08.22 14:33
줍진 않지만 최소한 버리지는 않아요.. 가끔은 줍기도 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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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08.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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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08.22 16:52
적어도 내 쓰레기는 내가 치우는데 저렇게 안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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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5.08.21 07:35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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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21 07:56
바가지에는 총기로 대답하는 사회가 되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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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나드으리15.08.21 08:13
아니여 휴가를 안갑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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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우는냥15.08.21 08:52
한국서 해수욕장을 거의 안가보다가
호주어학을 다녀온후로 오도방구를타고
제가사는 인천쪽 근처 대부도쪽 해수욕장을 돌아봤습니다.... 결과는 5분도 못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악취와 쓰레기와 관리상태...
해결해야할부분을 잘 해결해서 더 살기좋은
우리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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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말랑말랑15.08.21 09:51
쓰레기를 버릴라고 해도 쓰레기 통이 너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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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다15.08.21 10:20
해변까지 갈 필요도 없이 영화관만 가도 영화끝나고 자기가 먹던 팝콘 , 콜라 다 놓고 나가더만...
직원들이 치워주는 게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해변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 가니까 쓰레기가 넘쳐나는 거에요.
제발 양심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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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5.08.21 11:22
이런 게시물이나 기사들과 댓글들 보면 개념 없는 사람들은 영화관도 휴가도 공공장소도 잘 다녀서 쓰레기 마구 투척하고, 개념 있는 사람들은 못 나가고 인터넷으로 그런 사람들 욕하는 것같네요.

쓰레기통이 없어서 못버렸다는건 핑계같아요. 아마 있어도 주변에 없었다 눈에 안뜨었다는 식으로 계속 핑계대셨을 듯.. 쓰레기봉투를 사가서 거기에 담아 버리면 그게 쓰레기통 아닌가요. 놀러가서 그 지역에서 마트 장보고 낱장으로 하나 사서 버리면 되잖아요. 쓰레기 제대로 버리는 방법이야 많겠죠. 되가져오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을 거고..

전국 쓰레기 봉투가 통일되면 좀 더 편하지않을까.. 꼭 통일이 안돼더라도 타지역 쓰레기봉투도 사용하게 해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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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YE15.08.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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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YE15.08.21 13:36
근데 궁금한 건데, 쓰레기통은 꽉 찼고 찾기힘들고 그렇다고 쓰레기들고오기 싫으면 쓰레기 봉지사서 주민들한테 버리는 곳 물어봐다가 버리면 되지 않나요. 여름철에 바다에 안가서;; 그렇게 버리기 힘들고 챙겨오기 힘든지를 모르겠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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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8.21 13:46
그냥 자기자신부터 행동으로 남에게 보이세요 여기서 착한척 아무리 떠들어 봤자 효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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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빠15.08.21 16:56
물론 첫번째 문제는 사람들이지만 해변에 쓰레기통이 눈에 띄는 곳에 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쓰레기를 저런데 가서 안만듭니다 가방에 썬크림 물 수건 여벌옷 여벌옷 담을 봉투 구명조끼 락앤락에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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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고기15.08.21 21:55
일단 줍지는못해도 최소 버리진않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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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징징15.08.21 22:22
휴가 안간지 3년이 넘었다 휴 못보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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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문가15.08.22 02:22
처먹엇으면좀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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