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 라고 불리우는 영국 실상은 극악 잔인무도한 침략국입니다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을 대량살상후 식민 지배 함

아프리카 대륙을 크게 나누면 
절반은 영국이 절반은 프랑스가
하지만 프랑스는 학교, 병원등등 인간답게 살기위한 인프라를 갖추면서 식민지배하지만 

영국은 아닙니다 아프리카의 금광과, 다이아몬드의 물자 운송을 위한 도로만 깔고 잔혹한 살인을 합니다.

남아공의 정치 고위공무원직 및 백인 주민들의 
대부분은 영국의 후손들입니다.
1990년대 까지만해도 남아공의 흑인들은
노예였습니다. 일을 시키고 난 오후5시30분 이후로 흑인 거주지를 벗어난 흑인들은 백인 경찰들의 총에 맞아 죽는데 일상다반사 였고

노예해방 운동을 하는 흑인들의 목을 자르고
밧줄을 이용해 차량뒤에 3~4개씩 달고 본보기로 흑인지역 주위를 뱅뱅 돌았습니다
(남아공에 역사 박물관에서 직접보고 들음)

이 참혹한 실상을 UN이 알아버리고 남아공을 
북한처럼 국제적 고립을 시킵니다. 남아공은
원유와 원자재 없이 서서히 죽어갑니다.

경제적 제재를 해제하기 위해선 
UN이 흑인들에게 모든것을 주어라라고 합니다. 
인권,투표권,거주지,교육을 위한 학교등등... 

남아공 정부는 선언 합니다. 
다 털어 주고 우린 영국으로 떠나겠다. 
투표권 학교 병원 다 가져가라 그리고 
지하에 보유하고 있는 
핵 무 기까지!! 

뭐야 ㅆㅂ 너네 핵무기까지 있었던거임을 외치면서
UN은 긴장을 합니다. 이 이후 북한은 남아공 도 핵무기 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지랄이냐며 헛소리 스킬은 시전합니다.

그냥 막무가네로 흑인들에게 투표권을 주면 좆되는걸 감지한 UN은  20년간 투옥중인 비폭력 흑인 노예해방 운동가 넬슨 만델라에게 찾아갑니다.
(이분까지 설명드리면 너무길어져서 패스)

머리가 좋은 만델라는 흑인 대표들에게
백인과 공존해야된다 백인들이 자본을 가지고 떠나면 
바로옆에 붙어있는 짐바브웨처럼 망한다고 알리면서 설득하고 결국 남아공은 백인과 흑인의 공존의 길로 가게되며

넬슨 만데라는 진정한 남아공의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2006년도에 남아공에 몇개월간 일하러 갔었습니다. 실제로 도로에 백인 거지들이신호대기하는 차 유리닦아주고 구걸하는 모습을 종종 봤습니다만 아직도
흑인이 더 핍박받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몬테카지노라는
곳에 갔는데 90%는 백인이고 10%만 흑인..

p.s 그 당시 회사에 흑인이 100여명이었는데
남아곤 흑인들의 우상은 미국 흑인들이었습니다. ㅎㅎ

상상도 못한 그림인데

인종에 대한 편견이 이렇게나자리잡고잇엇구나..

반성합니다..

금발에 빨간티셔츠 아가씨를 보면서 저정도면 살만할거같다고 생각한걸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