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 특징.jpg

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15.08.26 18:31
우리엄마 미용실 하시는데
저거 다 할줄 안다 뭐!

해달란 사람이 없는거지!
글고!
동네미용실은!
아줌마 파마 빠글빠글!
오래가게 잘말면!
실력좋은 미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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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블리발냄시가끝내줘요2015.08.26 19:08
맞아요!!! 저희엄마도 할줄알면서 해달란 사람들 없어서 안하는 거거든요~~!!
번개머리 폭탄머리 다 할수 있거든요~~!! 울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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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여인2015.08.26 19:11
귀여워라 엄마바보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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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15.08.26 18:19
라면봉투 조리예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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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08.26 18:31
우리엄마 미용실 하시는데
저거 다 할줄 안다 뭐!

해달란 사람이 없는거지!
글고!
동네미용실은!
아줌마 파마 빠글빠글!
오래가게 잘말면!
실력좋은 미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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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옹15.08.26 18:59
글쓴이가 미용실 가서 머리 저렇게 해달라고 한적도 없으면서 괜히 어그로 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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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8.26 22:40
저런 머리해달라고 할 자신도 없으면서...

동네미용실을 폄하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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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블리발냄시가끝내줘요15.08.26 19:08
맞아요!!! 저희엄마도 할줄알면서 해달란 사람들 없어서 안하는 거거든요~~!!
번개머리 폭탄머리 다 할수 있거든요~~!! 울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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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여인15.08.26 19:11
귀여워라 엄마바보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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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09.13 00:24
당신의 남편이 엄마바보 라면

얘기가 달라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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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딘우15.08.26 20:14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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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케이스15.08.26 20:35
맞아염ㅋㅋ아줌마 파마도 따로 배워야 잘한다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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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는빨간불에도멈추지않아booooo15.08.27 07:15
개기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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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5.08.27 08:33
잉?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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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이먹는거냐15.08.26 18:19
마치 내가 가진적도 가질수도 없는 예쁜 여자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듯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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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5.08.26 18:19
아앜 간만에 일등 노렸는데 실패 ㅋㅋ

엄훠 이런글에 좋아요 감사해요^^*
좀 더 쓰자면

댓글 순위 노리는 것도 개드립의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하면 눈쌀을 찌푸리게 되지만 지금 정도면 적당한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개드립 즐기는 유형
1.순수한 드립으로 보는이들을 빵빵 터트리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
2. 순위쟁탈전으로 업뎃시간에 긴장을 한시도 늦출수없는 행동을 즐기는 유형
3. 해박한 지식으로 궁금증을 풀어주는 스피드 웨건? 형
4. 좋아요 누름에 너무 인색하지 않게, 좋은글이면 달아주는 드립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유형
5. 게시물 자체를 즐기며 재밌는 게시물을 지인들과 나누는 유형
6. 일인당 오믕쓱 데꾸오는 유형 ㅋㅋ
-추가-
응가하면서 즐기는 유형, 개드립님 힘내라고 응원하시는 유형
댓글에서 느끼고 추가해요~

다들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어요. 어플유지 잘되게 개드립님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가끔 광고도 클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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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5.08.26 18:36
+개드리퍼 유형들을 적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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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8.26 18:36
기승전닉광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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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5.08.26 22:00
어떻게아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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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8.26 20:49
개드립님에대한 팬심은 모두 갖춘부분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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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뮬15.08.26 21:49
응아 하면서 보는 유형이 없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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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5.08.26 21:59
아아!! 그건 너무 당연해서 잊고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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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퇼15.08.26 18:19
빠르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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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역시화장실이지15.08.26 18:19
댓글 속도가 어마어마 하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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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ㅇㅅㅇ15.08.26 18:20
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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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8.26 18:20
비싼데는 잘르기전에 계속 물어봐주고 거울이용해서 뒷머리도 보여주고 하는데
동네 아주머니께선 자기 자르고 싶은데로
자르는거 같아요 내앞머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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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5.08.26 18:21
헤어스타일 이름대면
당황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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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개객기15.08.26 18:21
저 뭐냐 저 저 머리 함 해봐라~
-김순자 할머님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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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작15.08.26 18:23
그 헤어모델들 미용실이모들이 개업할때 붙인건지 모델들 한 20년전 스타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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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5.08.26 18:30
우리동네 미용실 가채 올린 중전마마 머리 간판에다 찍어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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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08.26 18:33
개드립님..ㅋㅋㅋㅋ동네 미용실에서 당하셨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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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버블밀크티15.08.26 19:21
저 그림 우리 동네에서 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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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5.08.26 21:27
전 그저 아줌마가 제 머리를 짧게! 잘라주셨으면 좋겠어요.. 눈 깜빡! 하면 훅! 잘려져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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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는눈물이15.08.26 21:51
동네 미용실은 저런거 덕지덕지 붙이면 안되나요? 붙이고 있지 않지만 괜히 붙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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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님15.08.27 10:41
우리엄마도 미용실하시는데 다할줄알아요. 일끝나고강의도들으러다니고 거기서새로운컷트 파마배우고 얼마나열심히사는데요 고정관념들때문에 마음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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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링15.08.28 01:51
그런-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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