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낙서.jpg

개드립No.537732015.08.27 19:22

선생님도 지울 수 없는..

좋아요 0 0

출처 : 판치넷

입돌아가요2015.08.27 19:36
선생님 : 주번 나와서 지워
학생 : 그거 미술선생님이 오늘 교육한다고 어제 밤에 그리고 가셨어요
선생님 : 하아... 예체능 선생이 이렇게 열심히야!
학생 : 선생님 저희 예고인데요 - -
선생님 : 구석은 써도 되지?
바로가기
30
6
root2015.08.27 19:49
칠 드립이 없으니, 개드리퍼분들이
생소해할 개드립 홈페이지 사진이나 올려야지

바로가기
19
0
럼 텀 터거2015.08.28 03:19
ㅁ....뭐지?(낯가림)
바로가기
17
0

이제쓸닉네임도없다15.08.27 19:22
올ㅋ
개드립 2년차 첫1등이다 이거 설레인다~
댓글달기
0
0
농익은닉네임15.08.27 19:23
일등?

오 이등~
댓글달기
0
0
뱀리15.08.27 19:23
한국선생님: 주번~~~~!!!!ㅡㅡ
댓글달기
0
0
불건전닉네임144115.08.27 19:23
4등..?
댓글달기
0
2
인생은독고영재15.08.27 19:23
우엉
댓글달기
0
0
게이다 게이가 나타낫다15.08.27 19:23
주번이 나오질 않는다
댓글달기
0
0
다존재하는닉네임15.08.27 19:23
학생들: 우와...
주번: 아..ㅆ
댓글달기
0
0
빛의속도ADSL15.08.27 19:24
그림에 있는 남자 뒤통수에 뒤에 있는 글자가..
대충보면 음란마귀..
댓글달기
1
0
지금바로가입15.08.27 19:24
배에 알이?
댓글달기
0
0
입으로모비치15.08.27 19:25
칠판창조
댓글달기
0
0
토선생15.08.27 19:27
주번이 지우겠지...꼬추만 남기고;;
댓글달기
2
2
띵터팬15.08.27 19:27
선생님이 이런거 좋아하구나 ㅋㅋ
댓글달기
0
0
뀨에엑15.08.27 19:28
칠..판.....?
댓글달기
0
0
너가사람샛기냐15.08.27 19:28
그림보다 글자가 sex인지가 더 궁금해서 보는군
댓글달기
1
0
공돌이S15.08.27 19:46
Sin x ...음란마귀....
댓글달기
0
0
가가멜c15.08.27 19:29
옆에 빈공간에 공식적고잇네.난 술취해서 기대어 잇는줄 알음
댓글달기
0
0
똥밟고웃은넘15.08.27 19:31
칠판창조
댓글달기
0
0
당신의명치에콰광15.08.27 19:31
그림에 사용된 분필이 17개일때 칠판을 다 채웟을 경우, 필요한 분필의 갯수는?
댓글달기
0
0
입돌아가요15.08.27 19:36
선생님 : 주번 나와서 지워
학생 : 그거 미술선생님이 오늘 교육한다고 어제 밤에 그리고 가셨어요
선생님 : 하아... 예체능 선생이 이렇게 열심히야!
학생 : 선생님 저희 예고인데요 - -
선생님 : 구석은 써도 되지?
댓글달기
30
6
입돌아가요15.08.27 19:39
내가 썼지만 개노잼이군
댓글달기
13
0
필요없다15.08.27 20:56
너무잘알고있어서 좋아요줍니다
댓글달기
1
0
root15.08.27 19:43
노력상드림 좋아연
댓글달기
5
0
간지빼면시체15.08.27 19:47
개잼인데요? 좋아요나 드세요
댓글달기
3
0
네가바로호구15.08.27 19:50
예고:예산고지롱 ㅋㅋㅋ
댓글달기
1
0
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5.08.27 20:33
감동적이네요. 좋아요 드립니다. (36세. 고딩때예체능)
댓글달기
0
0
하늘아래 땅이있고15.08.27 22:38
선생님 : 낙서한놈 예체능 선생 (이라고 적는다)
댓글달기
0
0
그래서결론이뭔데15.08.27 19:44
재미없어
댓글달기
0
0
root15.08.27 19:49
칠 드립이 없으니, 개드리퍼분들이
생소해할 개드립 홈페이지 사진이나 올려야지

댓글달기
19
0
럼 텀 터거15.08.28 03:19
ㅁ....뭐지?(낯가림)
댓글달기
17
0
나...................15.08.28 07:36
앜ㅋㅋㅋ귀여우셔라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럼 텀 터거15.11.08 01:01
감사여(발그레)
댓글달기
0
0
yee15.08.28 12:49
진짜첨봄
댓글달기
2
0
흩날려라15.08.27 19:51
우아 진짜 당장 미대보내도 되겠는걸ㄷㄷ
댓글달기
0
0
아아아ㅏㅇ효15.08.27 20:31
어제 생일인데 남친한테 차여서 집에 죙일 잇엇어요 .. 위로좀 굽신굽신 ㅜㅜ
하... 바람난듯 해여 하...ㅠㅠㅠㅠ
댓글달기
5
0
흩날려라15.08.27 21:24
저도 어제 헤어졌어요 여친이랑....

바람이 난건 아닌거 같은데

서로 힘든게 지친거 같네요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참 마음이 심란 합니다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
댓글달기
1
0
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5.08.27 21: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순대쫄깃15.08.27 21:43
어제가 무슨 날인가봐요..
훌훌 털어버리고 제 자신을 좀 더 아껴주려구요. 아 시간많다^^
댓글달기
2
0
흩날려라15.08.28 00:16
.....하 참....
댓글달기
0
0
깨쑹15.08.28 00:08
저도 엊그제 완전 갈기갈기 갈라섰어요.. 내가 그사람 이해가 안가듯, 그사람도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하.. 암튼 둘다 멋대로 굴기도 했고, 감정은 갖고있어서 헤어지긴 싫은데 그놈의 자존심 굽히기 싫어서 너가 잘못했네 내가 잘했네 하다가 상처만 깊어지고 끝났네요.... 사랑한다면 이기려고 하지 말자요..그냥 내가 잘났고 내 말이 맞아도 네가 맞다 네가 잘했다 해주세요.. 참 쉽줘.
댓글달기
1
0
흩날려라15.08.28 00:16
그런 쉬운 문제였음 어이없지도 않겠네요
댓글달기
0
0
스피드왜건15.08.27 21:01
저기 왼쪽남자 머리옆에 첫글자 S와 끝글자 X가 보이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
댓글달기
0
0
피똥15.08.27 21:02
보고싶고 안고싶고 잊고싶다
댓글달기
1
0
브롬벨15.08.27 21:52
혼이담긴 낙서ㅋㅋ
댓글달기
0
0
헤헤헤헹헤15.08.27 22:58
진짜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씁니다 저는 중학생이고요
저희집에는 이모가 같이삽니다 집안사정상
그래서 사촌누나 형이 있는데
오늘 제가 노트북으로 게임하고있는데
누나가 와서는 바로 게임끄고 비키라고 하더군요 자기 해야된다면서 제가 끌수없다고 하자 짜증내면서 시비거는 말투로 뭐라하더군요 저는 거기서 화가나서 자기것도아니면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화내더라구요
저는 맨날 심부름도 다해줬는데말이죠
그리고 좀있다가 사촌형이들어왔는데 들어와서 하는말이 자기방 어지럽히지말라고 하네요
원래제방이였는데
맨날 저한테 뭐라하고..
솔직히 막말로 저희 집에서 지내는거면
양심상 저한테 잘해야 하는것아닌가요?
방3개중에서 저희가족은 1개만쓰고
이모네는 2개쓰는데 양심없게 저한테 뭐라하고 화내고 심부름시키네요
정말화가 납니다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댓글달기
1
0
깨쑹15.08.28 00:28
걍 형한테 잘해줘요.. 형이 잘못했어도 걍 너그러이 그러려니 해줘요.. 지금당장은 열받고 당장 복수하고 싶고 그래도 걍 감정 느끼지말고 잘해주면 나중에 형이 더 잘해주고 어른도 안보는듯하지만 다 아세요 그럼 님한테 더 이쁨 갑니다. 아무리 짜증나고 열받는 상황도 넘기고 웃으면 어느누구라도 더 잘해주고 뭐라도 더 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여행중에 남의 집살이 했었는데.. 정말 그놈의 집이 뭔지 자기집이라고 불만 불평 한마디도 못하고 살았던 기억이있어요..그 사람은 저한테 매번 비매너적으로 굴고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뭐라하고ㅠㅠ 매일 쫒겨날것 같은 불안감에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었던거 같아요 ..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차라리 형한테 뭐라도 더 갖다주고 음식도 더 주고 해봐요 그럼 미안해서라도 못된말 못해요.. 화가나는건.. 상대방이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서가 대부분이에요. 해결책은 화를내서 풀어지지 않아요. 해결책은 상대방이 내말에 따라와줄때 해결되죠. 그럼 예쁜말로 설득하고 따라오길 부탁하면 돼요... 당장은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내가 웃어야돼? 이런생각들죠 마치 내가 잘못한것 처럼 굽실된다고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겨 지지 않아요. 하지만 화낸다면 상대방과 기분나쁘고 끝이예요. 웃으면 상대방과 해결되서 좋고 님 이미지도 좋아져서 함부로 상대방이 님에게 뭐라 못하죠. 그 사람이 님 말에 따라와주지 않아도, 남들도 님은 예쁘게 행동했으니 모든 잘못은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죠. 좋은 마음은 우러나오면 좋겠지만.. 인간 사는 세상에 그게 쉽게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여우같은 생각일지는 몰라도.. 인생사는 방법이예요..도움이되길바래요..
댓글달기
1
0
럼 텀 터거15.08.28 03:23
너무 앞서 살아오신 어른인듯 하여 반감이 들뻔 했지만
토닥이듯 긴 글에 좋아요 하나 놓고갑니다
그냥 어린 치기의 사소한 푸념하나도 못들어주는 것 같아요 요즘 어른들은 ㅠ
힝 ㅠㅜ 복받으세요
댓글달기
1
0
다해머그15.08.28 04:58
같이 산다면 집 주인이든 들어와 사는 손님이든간에 서로를 배려해주는게 미덕입니다.
사촌형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그 형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막무가내로 놋북을 빌리려했던 사촌누나도 문제네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님으로 공평한 선 내에서 서로서로 배려하는 생활을하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1
0
맹독충15.08.28 00:16
남자머리 뒤에 뭐라고 적힌거에요?
댓글달기
0
0
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15.08.28 04:54
저기 그림과 칠판에 걸쳐진거 SEX...???
댓글달기
0
0
ㅇㄷㅈㅇㄹ15.08.28 05:19
뜬금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자살 직전입니다 이미 약이란 약은 다 섭취했고 뛰어내릴지 할복할지 결정중이예요....전 이런 사람인가 봅니다
댓글달기
0
0
전세값좀내려줘15.08.28 05:36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자살은 해답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서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달기
0
0
은훼이크15.08.28 05:37
글쓰신대로 당신은 사람입니다..

세번만더 생각해 보십시오.....
댓글달기
0
0
sonya15.08.28 05:38
아직 세상에 아름다운것들이 많아요.
다 보고 가야 후회없지않겠어요?
어떤 힘든일이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잘못만은 아닐거에요.
님은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스스로 그만두지말아요
꼭 제 댓글을보고 다시 돌아와주셨으면하네요.
댓글달기
0
0
이깟닉넴따위15.08.28 05:38
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곧 아침이 밝아올텐데.. 맑은정신에 한번만 더 돌아보세요 힘들지마세요 누군지도 어디에사는지도 모르는분이지만 응원할게요
댓글달기
0
0
로그인하게만들다니15.08.28 05:39
여기서 왜이러세요. 약을 드시고서 문자를 어케 남겼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뻥이면 정신 좀 차리시구요. 삶은 귀중한 거예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5)

작성

어릴때 엄마한테 혼날때 특징.jpg 45
개드립No.537752015.08.28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jpg 24
개드립No.537742015.08.28
칠판 낙서.jpg 55
개드립No.537732015.08.27
천조국 엄마의 자식 교육.gif 39
개드립No.537722015.08.27
트랜스포머 케이크.gif 37
개드립No.537712015.08.27
대륙 고속도로 병아리 대참사.jpg 53
개드립No.537702015.08.27
수박이 먹고 싶었던 강아지.swf 28
개드립No.537692015.08.27
김풍 인스타그램 이어폰 상황.jpg 18
개드립No.537682015.08.27
열도의 6살 꼬마의 모습.jpg 45
개드립No.537672015.08.27
지상최강의 여고생.jpg 38
개드립No.537662015.08.27
호텔 투숙객들의 장난.jpg 31
개드립No.537652015.08.27
여친을 인증했다.jpg 32
개드립No.537642015.08.27
한국이 후진국으로 계속 남는 이유.jpg 54
개드립No.537632015.08.27
골든 모짜렐라.gif 40
개드립No.537622015.08.27
무한 원숭이 정리.jpg 37
개드립No.537612015.08.27

이전 13036 13037 13038 13039 1304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