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소고기 줘도 되나요?

용접접합과학공학과2015.08.31 07:55
오늘 해군 627기로 입대합니다
개드립 23개월치 밀리겠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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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08.31 07:55
소고기라ㅡㅡ 흠... 너에게 좀 더 걸맞는 냥이가 되어 돌아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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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추2015.08.31 07:59
한우치마살이라고 써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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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15.08.31 07:54
2012년2월이후로 첫일등이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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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나타나숑15.08.31 08:18
속는셈치고 하나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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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15.08.31 15:43
ㅁㄹㄱㄷ ㅇㅁㄴ ㅇㄱㅈㄷㅇㅈㅇ ㄱㅈㄱ ㅇㄹㅎㄴㄱ ㅈㅉ ㅎㄹㅅㅇㄷ
이거 해석하실줄 아시는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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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발싸개15.08.31 16:14
모르겠다 어머니 이국주도여자임 고자가 요리하는건 진짜 하리수도여자임..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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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고기15.08.31 23:03
하루만 길바닥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오 베이베~ 니가주는맛있는 소고기와 부드러운 니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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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접합과학공학과15.08.31 07:55
오늘 해군 627기로 입대합니다
개드립 23개월치 밀리겠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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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하하하15.08.31 08:07
잘갔다와요 전오늘 논산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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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5.08.31 11:38
23개월? 휴가때 안보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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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15.08.31 17:06
난 572기 전역자 입니다 2함대는 피하시길.....멀미가 없다면 1함대는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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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5.08.31 08:14
휴가나와서 7시에 기상하셔서 밀린거 몰아 보시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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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쥬15.08.31 08:19
전 564기인데요 ㅎㅎ 잘 갔다오세요 금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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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00sx15.08.31 08:31
화이팅! 480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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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15.08.31 08:37
전 550기입니다. 추자도 근무햇구요ㅋㅋ 잘다녀오세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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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기참외롭데15.08.31 08:52
해군512기인데 훈련소는 진짜힘들더라 참고견뎌내셈 집에갈사람 손들어라는데 손들고집에가면 개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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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요존맛15.08.31 09:04
제 친구도 오늘 해군으로 입대해서 진해훈련소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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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면역15.08.31 09:18
453기 입니다~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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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도근무하는남자15.08.31 09:18
전 581기인데요 배타면 정말 재밌어요 만약 아직 입대 전이라면 꼭 배를 타세요 꼭 정말 평생 잊을수 없는 아주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남을 것입니다. 배에서 족구도 하고 밤에 라면도 먹고 끈끈한 우정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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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5.08.31 09:20
필승 후배님 잘다녀오십시오 해군 참좋은데 머라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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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기하고있네15.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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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놈15.08.31 09:49
548기 입니다~
훈련소가 군생활 중 제일 힘들었어요...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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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8.31 10:18
532기 입니다. 저는 2007년 6월 9일에 입대해서 해군 의무병으로 후반기 교육 마치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해병1사단 2연대 3대대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저의 군생활중 2개월은 해군 나머지는 빨간명찰 팔각모 세무워커를 착용 하게 되었고 해병대에서는 해군 기수가 필요없기에 해병기수 1047기 동기, 후임도 죄다 해병대 였는데 해군 의무병을 지원 하면 80%가 해병대로 갑니다. 처음에 해병선임들이 해군 꿀빤다 군생활 편하지? 이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겁주고 갈굽니다. 그러나... 거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정말 정많고 해병대 하면 개병대 이런 생각 드는데 상하관계가 정말 잘 유지되는 곳이 해병대라고 생각 합니다. 기본적으로 후임이라면 챙겨야 하는 개념이 해병대에서는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상급자 입장에서 그렇게 예의 바르게 행동해주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쓰레기가 아닌이상 예의범절 하나는 제대로 배워가는 곳입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해군 의무병 지원 하신 분들 꼭 해군부대로 간다는 보장 80%는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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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들어져짜잉나게15.08.31 12:32
아.. 전 1046기 1사단 포병연대본부있었습니다
의무실 해군도 저희와 함께하는 전우여서 기수도 따지고 같이 할건 다했었죠
2연대면 가까우셨네요 같이 군복무한 근기수고..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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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야15.08.31 10:33
해군장교다 얼른와라 국방부는 너를기다린다 밝은미래가 너를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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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17.11.25 18:55
반말질이여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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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15.08.31 10:53
안녕하세요 후임님
619기 현역입니다
해군오시면 정기외박이라고 있어서 개드립 밀릴수가없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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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15.09.04 01:40
해군얘기에 정주행하다 눈이번쩍!
615기 꾸나기다리는 곰신이에요
잘다녀오십시오 필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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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두배15.08.31 11:21
개드립 해군집합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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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니나15.08.31 11:40
진짜 해군많다ㅋㅋㅋㅋ
552기입니다 RIB탔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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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스님15.08.31 13:10
ㅋㅋㅋ 전 591기였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해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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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공대훈남오빠15.08.31 13:12
반갑다 618기다 ㅋㅋㅋㅋ수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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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잘나가는미친놈은나야15.08.31 13:19
해군중사 8년 복무중입니다 기다리고잇겟습니다
헬게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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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15.08.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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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5.08.31 14:27
필승!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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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이냐15.08.31 13:48
569기 입니다. 훈련소 잘 견디시고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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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5.08.31 15:31
헐? 몇중대 몇소대 이셨나요?
동기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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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전역15.08.31 15:09
내친구도 오늘 진해에서 해군 입대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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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5.08.31 15:29
569기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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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5.08.31 16:08
오 해군들 많으시네 반갑습니다 저는 317기네요 작전사 5전단, 기병교에 있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자다가 귀에서 파도가 뱃전에 부디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시간이 꿈처럼 흘러서 어느 덧 이렇게 나이를 먹고나니 문득 그시절이 아련히 또오릅니다 아..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니고요 아직도 진해방향으로는 소변도 안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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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5.08.31 16:57
쩐 내일 102보...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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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91기15.08.31 20:36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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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빛갚으리오15.08.31 22:25
저희오빠도 해군입니다 작년에 입대해서 지금 상병이네요 해군이 만만치 않다고는 합니다만..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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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쉬는간에15.08.31 23:06
550기입니다 ㅋㅋㅋ 수고하시구요
앵카송 기억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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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더해븐용15.09.01 20:59
전 447기 벌써 600기가 넘었네 ㅠ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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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싯15.09.01 22:51
으어 다음달 입대자는 628기겠균...
저는 528기에요.. 수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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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쳐다봐존못첨보냐15.09.02 15:53
여기댓글중에저랑같은동기581기가있었네요 ㅋㅋㅋ잘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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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면15.08.31 07:55
소고기를 왜 고양이주지 나먹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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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콩15.08.31 07:55
다들 언어장애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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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8.31 07:55
소고기라ㅡㅡ 흠... 너에게 좀 더 걸맞는 냥이가 되어 돌아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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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5.08.31 07:56
나를 달라 야옹야옹ㅜㅜ
먹고싶구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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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돼지꼬리15.08.31 07:56
왜 먹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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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15.08.31 07:56
아까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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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5.08.31 07:56
저 귀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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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5.08.31 07:57
고양이:난 1등급 한우아니면 안먹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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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허리야15.08.31 13:46
저거 1등급인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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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8.31 07:57
소고기 나주지... 잘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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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루15.08.31 07:58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모든게 간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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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15.08.31 07:59
앗 이거 내웃음코드인가바요ㅡㅋㅋ대빵크게웃었네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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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추15.08.31 07:59
한우치마살이라고 써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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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15.08.31 08:02
9만원이라고찍힝거봐선 좋은고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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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빵15.08.31 08:02
길냥이는 인간이 먹던 간되어있는 음식에 익숙해져서 몸도 붓고 날것은 안먹게되는거 아닐까요 예전에 키우던 개도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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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가렵다15.08.31 08:03
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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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15.08.31 08:03
투뿔 아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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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비버15.08.31 08:04
님이 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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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5.08.31 08:07
소고기 그렇게 쓸거면 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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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8.31 08:12
소거기를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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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15.08.31 08:15
와 순간다가오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새끼 호랑이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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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15.08.31 08:28
임신한건가 배가볼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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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히힣15.08.31 08:36
겉만 살짝익혀 기름장이랑 같이줘야 먹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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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8.31 09:36
암컷인가 보네요
치마살을 안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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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구해요boy15.08.31 09:44
닭고기를 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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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디비15.08.31 10:11
한우 치마살이 9천원밖에 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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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8.31 10:27
오빠는 아직도 날 몰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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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15.08.31 10:37
줘도 된다고했지 먹는다곤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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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5.08.31 17:2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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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었지만싫거등요15.08.31 10: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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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5.08.31 11:18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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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mind15.08.31 11:35
고양이면 생선이 들어간 음식을
생선에 있는 성분 못 먹으면 눈이 실명되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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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8.31 11:55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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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5.08.31 13:04
간때문이야

자세히보니 우리아파트주차장이네 잰 나한테도와요 심지어 집도있는데 걍 영양보충하러 가는단골닝겐
몇사람중에 저도한사람입니다 ㅠ 냥냥하면 냐옹~하면서 오는데 이때뭔갈안주면 다음에불러도
오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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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15.08.31 13:33
촬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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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0v0bm15.08.31 13:57
소고기를 구어서 줘야 먹죠... 생선만 날 것 먹을 수 있고 육고기는 구어서 줘야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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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5.08.31 16:14
이분다리에 비비면 저도 한우 먹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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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8.31 17:25
꿈밤 내지는 알밤 또는 좀 과할경우 죽빵까지는 가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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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무밤무15.08.31 16:53
근 3주간 개드립 못본거 오늘 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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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고자15.08.31 16:55
육포는 맛있게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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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kdjfh115.08.31 20:50
고기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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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텀 터거15.08.31 23:28
익혀줘야 먹습니다 - 어제 사육 당한 집사 냥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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