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사이트.jpg

뜬금없지만2015.09.05 17:51
개드립에는 어린이들이 많구나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드래곤라자 소설 볼라고 전화선으로 인터넷 하던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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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2015.09.05 17:46
흑흑ㅜㅜ 천리안
통신언어의 시작이 저곳인데.
하이루 방가염
빠잇 천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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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2015.09.05 17:45
천리안이 아직 살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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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됐어거기까지15.09.05 17:44
라이코스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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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15.09.06 15:52
잘했어~ 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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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15.09.05 17:44
오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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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을 못찾겠어15.09.05 17:44
천리안이 뭔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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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9.06 12:13
20년 전 쯤 PSTN망 그러니까 전화라인 으로.. PC통신.. 나중엔 PPP접속으로 인터넷도 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후반 ADSL이 KT에서 서비스 하면서 인터넷 보급화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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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5.09.05 17:44
야후 야후꾸러기 라이코스 엠파스 천리안

나의 추억들이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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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5 17:45
천리안이 아직 살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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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5.09.05 17:45
나에게 야설이라는 것을 알려준 천리안...

안녕 atdt 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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쑼컹쑼컹15.09.05 18:54
이야기
새롬데이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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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5.09.05 17:45
회사의 대표 메일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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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더라15.09.05 17:45
천리안이 뭔지 설명해 주는 사람이 베댓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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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15.09.05 17:45
천리안이 아직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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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09.05 17:46
흑흑ㅜㅜ 천리안
통신언어의 시작이 저곳인데.
하이루 방가염
빠잇 천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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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09.05 18:39
어솨염
심심해?소금먹어
하이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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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꼭간지나게지을필요는없어15.09.05 17:47
천리안..첫 인터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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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15.09.05 17:47
두루넷 아시는 분????? 내 짝을 찾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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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빙다리핫바지로아나15.09.05 17:47
천리안 들어는봤지만 뭔지 감이 안잡힌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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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5.09.05 17:47
고객이 직접 해지 않하면 계속 기본료가 빠져나간다고???? 왜 항상 고객은 불이익의 사각지대에 있을까.

특히 핸드폰. 인터넷 가입은 십초만에 되는데 해지는 십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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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5.09.05 17:48
천리안 드림위즈 라이코스 세이클럽 MSN 야후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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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9.05 18:11
버디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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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king15.09.05 18:13
나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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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킴15.09.05 20:48
프리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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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09.08 00:21
잘했어 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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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5.09.05 17:48
천리안이 천리 앞을 못보고 결국 이렇게 가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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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시룸짱시룸머시룸15.09.05 17:49
아 잠시 개드립 없어진단건줄 알고 심장 철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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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zion15.09.05 17:49
아직.. 있었어.....?... 안타깝다.. 네이버로만 쏠리는 현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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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많은데할일이없네15.09.05 17:49
천리안? 처음 들어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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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다15.09.05 21:54
10대구나
20대도 모르고
30대도 모르는 사람 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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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댓글적음15.09.05 17:51
천리안 방금 네이버에 검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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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15.09.05 17:51
개드립에는 어린이들이 많구나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드래곤라자 소설 볼라고 전화선으로 인터넷 하던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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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09.05 22:30
안녕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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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몰랑이15.09.05 22:58
띠디디 찌이이이잇 띠 디디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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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ee15.09.07 00:07
우리집은 매일 통화중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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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15.09.07 13:23
노래한곡 받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1간 걸리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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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15.09.07 15:44
대박.. 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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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다오니이사가고없네15.09.08 00:46
전아직도 온라인겜 닉넴 만들면 후치 네드발 이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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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병수거15.09.05 19:35
유니텔도 있었어요! 캐릭터 채팅도 있었고 나름 세련된 인터페이스라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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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9.05 20:29
유니텔은 저의 원수 입니다, 집사람을 거서 만났기 때문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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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9.05 22:00
천리안도 거는구나 ㅠㅠ

byeby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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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15.09.05 23:23
95년부터 작년초까지 사용하다 탈퇴했어요
저도모르게 매달 프리미엄 1만원씩나갔더라구요
01420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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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란말이에요15.09.05 23:41
천리안인가?? 인터넷 할려면 너무 오래걸려서 다른거 하고 오면 아직도 연결중이었던거 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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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5.09.06 02:16
단군의땅 하다가 이용료 12만원 전화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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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챃15.09.06 02:28
ATDT01410 이었나 ㅋ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줬던
이야기7.0

그리고 전화비고지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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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츄라15.09.06 07:20
나의 첫 인터넷..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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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73293746391915.09.06 07:37
저희집은 하이텔~!

전화선인터넷이었나..그래서 인터넷하다가 전화오면 인터넷이 끊겼었음 ㅋㅋㅋ 그때눈 진짜 신기했었는데..이기 아주 일상이되어있으니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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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5.09.06 09:02
아침마다 야후꾸러기가서 우비소년 홍스구락부 봤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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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llowme15.09.06 15:58
천리안으로 채팅해서 오빠들도 많이 만났었는데..그땐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장미꽃 들기있기 같이 007작전 펼쳤었는데..이렇게 쓰고보니 나 완전 조상님 같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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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애즈으으으리이이이입15.09.07 12:42
한때 엽기라는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온갖재밌는 플래시를 만들어서 올려주던 바부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생각나네요
아시는분 계실라나...?
초중딩때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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