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는 차 공짜로 달라는 형님네.jpg

펜잘 큐 땡큐2015.09.07 19:01
왜 심술인지 이해 안 됨. 명의도 못 가져가고 차 가져가면서 돈 낼 생각도 없고 심지어 무면허인데 한 두푼짜리도 아닌 차를 그냥 타라고 줘요? 시누가 원하는 건 그건데? 님 호구세요? 차 세금이며 보험료에 딱지 떼면 벌금까지 차주가 내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세요? 그리고 오빠가 준 차를 왜 시누가 달란다고 덥석 줍니까? 결혼하면 친정 물건도 공유해야 합니까? 이게 진짜 심술로 보이는 거면 님 정말 이상하네요. 상식이 잘못 된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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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잔다2015.09.07 19:08
결혼해서 이런사람 만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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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2015.09.07 19:44
아내가 누군지 참 불쌍 ㅋㅋㅋ 하 어떻게 이런 사람하고 살을 섞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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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5.09.07 18:40
조형기 : 차키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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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잘하자15.09.07 18:45
곽한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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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호구다15.09.08 00:50
주작구만;; 뭐 이래 허술하다 못해 유치원생이 봐도 알아챌만한 글에 낚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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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타15.09.08 17:05
양측얘기를 다들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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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5.09.07 18:40
개드립에서 판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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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아람15.09.08 07:08
젿문가가 젿같이 어그로를 끄는데 왤케 달려드세요 불나방님들 저런젿문가는 노관심이답인데 신경꿉시다 깨끗한 개드립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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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15.09.07 18:41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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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15.09.07 23:56
그냥 차 주겠다고 한다음 주고 바로 신고해 차 도난당했다고. 무면허 운전에 절도까지해서 콩밥좀 먹여라. 개념없는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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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떳습니다바지에서일어나서15.09.08 14:20
이런 조언 위험합니다 허위신고로 고생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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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15.09.07 18:41
암걸릴것같아서 중간에서 스크롤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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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5.09.07 18:42
제목에서 이미 암처방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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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누님15.09.07 18:42
이런썰볼때 빨간 따봉있으면 거릅니다... 주작으로 기분만 드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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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씨부럴 이게 뭔일이래15.09.07 18:42
남편 집안 자체가 개념탑재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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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5.09.07 18:42
뜬금없지만 저오늘 생일이에요 ㅎ!!!

축하해주세요 ㅋㅋ
생일인데 하루종일 피시방에있다능!!!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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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9.07 19:34
생일은 축하해요 그런데 피시방 그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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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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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꽁15.09.07 18:42
발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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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9.07 18:42
왜들 저런 성격인 걸 결혼 전엔 발견 못하는 건지 진심 신기하고 궁금해...
아닌 척 해도 대충은 보이지 않나?
남편네 가족 거거 집안이 통으로 병이네...
못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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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5.09.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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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일럿15.09.08 04:39
각 가정마다 다양한 미성숙한 문제가 있고
결혼하고나서 2~5년 정도 지나면 문제들이 들어나죠.

이건 사기치고 속는 문제하고는 다른 경우이구요.
문제가 생긴상태에서 저 여자분이 매우 잘 대처하고 있는거에요.

확실히 입장표명하고 아닌건 아니다 딱 짚고 넘어가야해요.
이렇게 안하면 이 일을 계기로 같이 살아도 남남처럼 멀어질수 있죠.

결혼하면 일단 아내가 내 여자이고, 남편역할이 제일 먼저인데
아직도 어머니와 누나, 즉 다른여자들이 남편에게는 먼저이네요.

게다가 남편분은 상대와 의견을 조율할 필요성을 잘 모르고
타인의 것, 타인의 경계에 대한 인식도 없고
자기뜻대로 하고자 투정부리는 성인아이네요.

아내분이 따박따박 잘 설명하는거 보니
현명하게 잘 사실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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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ggggg15.09.07 18:52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생각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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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9.07 19:20
결혼하고 바뀔 사람이면 학생때 바뀌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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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07 23:11
ㅎㅎ 오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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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일럿15.09.08 04:05
저렇게 눈치바지않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더 이상 말 안통하면 끊고 살고 하다보면 고칠수 있어요.
안고쳐져도 결국 남편만 아내편 들어주고 둘만 잘살면 그만~!
남자 하나보고 사랑해서 결혼했을수도 있는데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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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하고섹시한가재15.09.07 18:43
아 모르겠다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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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개객기15.09.07 18:43
비번 바꾸지 말고 배터리를 빼버리세요.
가스 배관을 타던 낙하산을 타던 알아서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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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9.07 18:44
밖에서 9V 배터리 연결하면 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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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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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5.09.07 18:44
결혼 함부로 하는거아니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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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9.07 20:18
결혼할때 집안을 보라는 얘기가 괜한 얘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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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09.07 18:44
판에서 퍼온거 보면 대게 발암글임. 고로 안읽고 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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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꽐라15.09.07 18:44
ㅅㅂ 암걸리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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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레15.09.07 18:45
술먹고 취소되서 무면허면서 차를 달라고 하는건

음주+무면허 사고나면 본인한테 100%.불똥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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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가입하는길치15.09.07 18:47
거지근성이 몸에 벤 집구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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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란 없다15.09.07 18:50
면허도 없는 사람이... 쯧.. 공짜 좋아하다가 골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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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겐리더쉽을15.09.07 18:50
오빠 차 뽑았다 널 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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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5.09.07 18:54
그냥 어처구니 없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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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09.07 18:55
차가 뭐 일이백짜리 가전제품인가 몇천짜리 차를 그냥 달라고하는게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몇일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달라는게 입에서 나올수가있나... 내가 이상한가....? 그것도 음주걸린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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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7 18:56
밑에 내용 추가)

별로 좋은 내용도 아닌데..

조회수가 엄청나네요ㅜㅜ

시누가 2년 내내 차달라고

맨날 우기고 고집부려요

그리고 아주버님한테 연락하라고 하셨는데

아주버님 핸드폰에 절 차단시켜놨는지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오고 카톡 보내도..

진짜 집으로 찾아가지 않는이상은

아주버님에게 연락할 길이 없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차 돌려주라는

댓글도 엄청 많은데ㅜ

오빠는 지금 해외 나가있어요. 사업때문에요

지금 새언니랑 조카만 한국에 있는데

내후년쯤에는 새언니랑 조카도 같이 나가서 아예

거기서 조카 중학교까지 마치고 올것 같아요.

그럼 최소 11년은 한국에 다시 올일이 없죠...

남편도 매일 누나한테 차 달라는 전화 받으니

사람인이상 스트레스 받으니까 감정조절이

안됐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차는 팔 마음 없어요.

제 차 팔아서 집에 보탤맘도 없고요.

아주버님 말에 시누가 벌벌 떠니까 미친척하고

가서 돈내놓으라고 차키 집어던지고

지랄을 떨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남편은 아직도 안왔어요.

자기 차도 안끌고 갔고 지갑이며 뭐며

아무것도 안들고 맨몸으로 나갔는데

헛짓거리도 못하겠죠.

오는 전화 한통도 안받고 있어요.

집에 와서도 사과없으면 진짜 이혼준비나

착실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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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15.09.07 21:10
B사 차면 외제차라는 소리인데 시세보다 조금만 싸게 팔라는 것도 아니고 달라는 것은 걍 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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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9.07 18:57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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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7 19:01
왜 심술인지 이해 안 됨. 명의도 못 가져가고 차 가져가면서 돈 낼 생각도 없고 심지어 무면허인데 한 두푼짜리도 아닌 차를 그냥 타라고 줘요? 시누가 원하는 건 그건데? 님 호구세요? 차 세금이며 보험료에 딱지 떼면 벌금까지 차주가 내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세요? 그리고 오빠가 준 차를 왜 시누가 달란다고 덥석 줍니까? 결혼하면 친정 물건도 공유해야 합니까? 이게 진짜 심술로 보이는 거면 님 정말 이상하네요. 상식이 잘못 된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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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9.07 19:0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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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 안탈거면 팔던가 라고 썼는데 주라고 한적 없어요 댓글 잘 보시죠 차주가 누군데요? 아내돈은 아내가 관리하는거에요? 결혼하면 경제적인 문제도 개인이 해결하는건가요? 그럴거면 왜 결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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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잔다15.09.07 19:08
결혼해서 이런사람 만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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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9.07 19: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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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걱정마세요 님하고는 안해요 ㅎㅎ 간호사랑 이미 결혼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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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5.09.07 19:44
아내가 누군지 참 불쌍 ㅋㅋㅋ 하 어떻게 이런 사람하고 살을 섞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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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걔편15.09.07 20:03
저분 아내는ㅋㅋㅋㅋ 남편이 이런 댓글 싸지르고 다니는거보면 얼마나 창피할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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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7 23:31
내 남편이 이러고 다닌다면.. 정말 개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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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39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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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8 11:37
어휴 이런 커뮤니티를 한다고 소름이냐 ㅋㅋㅋ 진짜 지능 낮네. 이딴 마인드로 댓글을 달고 있다는게 소름이지. 아놔 이런것도 일일이 설명해야한다니 진짜 소오오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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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39
이런 커뮤니티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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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9.08 00: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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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38
마누라를 공격하는건가요
수준은 참 떨어지네여
이제 3년정도 사는데
기억에 남을 다툼은 없이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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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문어15.09.07 20:42
ㅋㅋㅋㅋ전문 어그로 꾼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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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9.07 21:01
닉값하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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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0
전 어그로 꾼이 아니고
그냥 좀 더 생각해본거 뿐인데

여기는 본인들이 보기 껄끄러우면
닥신고가 기본이더라구요

인성들이 덜되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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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5.09.07 22:16
그 간호사 참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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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0
불쌍한가요?
그닥 불만이나 불평은 많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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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5.09.07 22:20
ㄹㅇ 좆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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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7 19:10
심술부린다라는 거에서 누나 주지 괜히 꼬장부리는거다 라고 생각했네요. 그게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심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을 주고 사간다고 해도 특별한 이유 없이 안 판다고 하면 그게 심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안 준다는데 그게 왜 심술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빠에게 따로 받은 차가 원글 글쓴이 소유로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공동재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정말 안 쓰면 팔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럴 생각 없다는데 남이 강요 할 수는 없죠. 그건 글쓴이분이 생각하고 결정할 문제고 기타 부대비용은 본인이 벌어서 충당할 수 있는 부분이고 부부가 합의 한 사항이면 남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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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9.07 19:13
아니에요 죄송까지는 괜찮아요

제가 봐도 심술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기는 하지만

거지근성 부리는 상황까지 왔다면

아예 문제가 될 차량을 팔아버리면 되는 일이거든요

왜 그걸 끝까지 지키고 있는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심술로밖엔 해석이 안돼요 ㅎ

타지도 않는다는데 왜 문제를 키우는건지

그냥 남편을 주고 남편차를 없애던가

특별한 이유라는게 단지 오빠가 준 선물일 뿐

그외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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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7 19:23
남편을 주면 남편이 누나에게 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거라 남편 안 주는 걸로 보입니다. 이미 그 문제에 대한 건 이미 언급되어 있네요. 물론 팔 수도 있지만 차라는게 자주 안 써도 써야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으로 자주 안 쓰면 부대비용이 아깝지만 있다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해서 출근길에 매일 쓰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고 판단했을거라 봅니다. 차는 편의점 물건 사는것과 달리 다시 사기도 번거롭고 힘드니까요.
그리고 누나가 달라는게 싫다고 나의 편의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겠죠. 이걸 부부의 문제가 아니라 형제의 문제로 생각해도 지금처럼 답하실 건가요? 남의 상황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외에 언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선 누구도 뭐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던 이유와 설명 추가
1. 누나가 무면허자임 (명의 가져갈 형편이 안 됨)
- 제일 큰 이유. 이런 사람에게 주라는 건 범죄 조장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2. 누나는 돈을 내고 사갈 생각이 없음(글보면 글쓴이분도 '팔' 생각은 있었던걸로 보이네요.)
3. 누나는 그냥 타겠다는 건데 세금, 보험료, 기타 벌금 등.. 낼 생각 없이 '그냥' 달라고(명의는 글쓴이분이 가지고 누나는 차만 가져다 몰고 다니겠다는 것) 하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음(사고나면 글쓴이분이 전부 뒤집어 써야 하는데 아무리 가족이 됐다고 해도 받아 줄 수 있는 정도가 있음. 왜 그런 걸 다 받아줘야하나요????)

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면 특별한 이유 있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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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2
그 시누라는 사람은 이미

운전자격 자체가 없으니배제하고

부부의 일만 봤을때는요

타고 다니지 않는 차량을

왜 보관을 해야 하는지가 의문이라는 거죠

계산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결혼한 상대에게 집 혼수 등등

가격을 따지는걸 보면

생활이 풍요롭지는 않은거 같은 부부인데

왜 굳이 그런 차를 가지고 유지하느냐가

심히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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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8 13:06
네. 그럼 누나 상황은 배재하고 얘기 해 보죠. 글 내용이 누나에 대한 얘기기 때문에 배재한다는게 말은 안 되지만 님 얘기대로 배재하고 글을 보면 남편이 지금까지 차 팔라고 했다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애당초 남편과 보험 및 부대비용이 부담되었다면 상의하고 선물해준 사람에게 알린 후 팔았겠죠. 이후 문제의 중심인 차 자체가 없으니 이런 상황은 없었을거고요. 그런데 이 글의 싱황을 보면 남편이 그런 부분을 부담스러워하며 팔자고는 안 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부대비용을 문제 삼지 않을 만큼 금전적 여유가 있거나 부부간 합의가 된 상황이라는 거죠. 그럼 이 상황은 정리 된 것 같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위에 댓글에도 썼는데 잘 안 읽으신건지.. 차 구매해봤으면 아시겠지만 차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물건 사는 것과 다릅니다. 팔 때나 살 때 모두 번거롭죠. 바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출고 될 때까지 기다려야하고요. 그리고 님은 출근 때 외에 전혀 차 안타십니까? 쇼핑이나 여행에도 쓸 수 있고 남편이 차 몰고 출근하면 여자가 급하게 사용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고려했을거고 또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고려해야합니다. 병원 다닐 때마다 남편 기다리고 택시 탈 수는 없는 노릇아닙니까? 대중교통 얘기하시겠지만 임신 중에는 대중교통이용하는 거 몹시 힘들다고 합니다. 다들 잘하는데 왜 유세냐고 하신다면 각자 사정이 다른거고 자신이 속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있는데 못 쓰는것도 바보라고 봅니다. 그리고 출산 후 아이 대리고 다니려면 차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겠고, 남편 차 얘기 하셨던데 남편이 가지고 있는 차는 오래 전에 산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 시기와 차 연식이 안 맞네요. 고로 결혼 전 돈이 많지 않았을 때 산 차니 현재 경제 상황을 대변하기에 적절치 않아 이 차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옳지 않네요. 그리고 목돈이 없을 뿐 수입차 유지비 정도 낼 수 있는 경제 상황이니 남편이 유지비 아끼게 아예 팔자-그러면 누나 주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을 안 하는 걸로 보입니다. 본인이 보는 것 만이 정답이며 해결책이지 않습니다. 다수의 사람이 아니라고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럴 때는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말고 내가 이상한가? 한번 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의 생각은 누가 봐도 이상합니다. 정 자신이 옳다 생각하면 지인에게 이 댓글들을 보여주세요. 님이 젿문가라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물어보세요. 젿문가 하는 말이 어떠냐고. 그 대답이면 본인의 생각이 어떤지 직접 판단하실 수 있겠죠.. 님의 댓글 몇번 보면서 참 안타까울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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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9.07 19:25
ㅋㅋㅋ 왜 나는 이분 말에 동의가 안되짘ㅋㅋ
자기 오빠가 준 차로 시댁 식구랑 마찰이 생기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ㅋ
애초에 시댁 식구가 이상한거 아님?

누군가 내것을 탐내면
그걸 팔아버리는게 맞는 행동이고
팔지 않으면 심술이란 이야기 인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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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3
시댁 식구는 이미 거지집구석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여기분들은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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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레미미레도미레15.09.07 19:33
안쓰는 차라도 처분할지 안할지는 부부가 결정할 문제고
시누이가 차 달라고 떼쓰는 게 레알 심술같네요.

글쓴이는 그저 내 친정, 우리오빠가 준 거라 소중하다 생각하는 걸 누군가 말도 안되게 뺏으려드니..
그래서 지키려고 하는건데, 시댁식구들이 하나같이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글쓴이를 푸시하니
지키려 하는 행동이 심술맞아 보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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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4
부부가 결정할 문제인데

제가 남편이라면

문제만 일으키는 저 차를 팔자고 하겠네요

남줄생각 없고 본인은 안타고

우리 돈은 줄줄 나가고

낭비며 사치며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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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닦을땐욱욱꾸웨엑15.09.08 07:42
심술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는 부분에선 전 도저히 공감할수가 없을것같네요 오빠분이 쓰시던 차라도 동생 결혼했다고 결혼선물로 준 차입니다 선물이죠 선물. 님은 다른분한테 받은 선물 그냥 남들 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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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5.09.07 19:44
별 개 오지랖 다 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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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4
이게 오지랖이면

님들이 다는 댓글은 안오지랖?

저 글에 맞춰주는 댓글은 안오지랖

제 반박댓글은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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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사랑해요15.09.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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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15.09.09 04:35
결혼선물로받은걸 왜팔아 비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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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해야15.09.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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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엉덩이15.09.08 03:39
아내돈은 아내가 관리하는데? 그건 당신네 집안 사정이구여 ㅋㅋㅋ 사치품이건 뭐건 저분이 결혼선물로 받은 소중한물건이라 가지고 있겠다잖아논리적 이성적인척 그만 나대ㅋㅋ 죽든살든 고생을하든 편하든 그건 저사람마음이니까 ㅋㅋ 글쓴이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냐?ㅋㅋ 저사람이 생각이없어서 저기에 글을 올렸을까?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현실적이면 업장관리에나 신경써 댓글에 죄다 글싸지를시간에 ㅋㅋ 얼마나 현실적이고 계산적이길래 선물의 의미도 모르시나 ㅋㅋ 저분은 현실적인어려움도 있겠지만 오빠의 결혼선물이라는것 때문에 처분하지않고있는거고ㅋㅋ 그걸 끝까지 지키고 있는게 심술같고 이해가 안된다는 말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 니 자식이 개 문제아라서 남들이 다 포기하라고 하면 포기해라 ㅋㅋ 남들한테 니 자식은 걍 골치덩이일 뿐이니까 ㅋㅋ
그래도 자식이니 포기를 하지 않겠다면 저사람또한 마찬가지지ㅋㅋ 오빠가 남겨준 귀중한 차 이상의 의미니까. 뭐 차랑 사람이랑 다르다는 개소리는 하지않길바랄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안겠지 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잖아?
넌 정말 현실적이니 니가 자식에게 남겨준 너에게 소중한 물건이 자식이 생활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당장에 팔아넘기는 꼴을 꼭 보라고 하고싶다 ㅋㅋ 넌 물론 이해할테고 현실적인 사람이니까말야 ㅋㅋ 어떠한 경우에도 다 이해하겟지. 자기 삶이 어려운 사람들도 다른 어려운사람을 도우려고 나누는데 그 사람들은 전혀 현실적인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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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메로나15.09.08 04:43
대애박
남들 다 아니라는거 혼자 맞다고 정신승리중이시네;;
이러면 뭔가 있어보여서 그러는건가...

실제로 이런사람 만나면 진짜 말안통해서 답답해 죽겟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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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15.09.09 06:46
아니 이 댓글에 싫어요가 왜이렇게 많지 이해가 안되네 개드립에 현명한 사람 많은줄 알았는데 여론몰이가 장난아닌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사람들이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에 욕적고 싫어요 준 사람들은 결혼하고 경제적인 문제는 남편이고 부인이고 따로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좀 더 나아가서 돈은 결혼생활이랑 무관하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현실을 판타지로 사는 사람들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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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15.09.09 07:03
진짜로 싫어요 좋아요를 떠나서
소시오패스가 어쩌니 아내가 불쌍하다느니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 반성좀하세요../
오히려 님들이 자기랑 생각다르고
모두가 예 할때 아니오 하는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고 깍아내리려고 아둥바둥하는걸로 보이네요 안타깝네요
젇문가님이 님들에게 욕을 한것도 비하발언을 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깍아내려서 정신승리 할려는걸로보임
그저 본인들과 생각다르면 아몰랑 나빠

이걸로 보입니다 차라리 아몰랑나빠라도 혼자만 생각하고 이런데와서 비하발언하면서 물흐리지 마세요 안타까워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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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v15.09.08 12:02
소시오패스의 느낌이 난다.........
글에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오로지 자기말이 다 정답이고,맞다고 주장하는 류의 사람들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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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15.09.09 07:04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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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09.07 19:14
남편인가ㅋㅋ아님 남편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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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5.09.07 19: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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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는 저런 멍청한 아내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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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초기맴버15.09.07 19:28
선물이라는걸 못받아본 분인듯...
님한텐 선물이 그냥 "돈주고 산것보다 덜 귀중한 물건" 정도의 의미밖에 안되나요?
글에 나오는 남편도 선물이랍시고 줘놓구선 저따위로 나오는거 보면 젇문가ㅇㅇ님과 선물에 대한 개념이 비슷할듯 하네요.
그도 그렇지만 재물을 타인에게 양도했으면 그 소유권은 그 사람에게 있는거고 어떻게 하든말든 그 사람 마음인데 왜 그걸가지고 처분하라마라인지? 처분 안하면 멍청하다는건 어느 안드로메다 논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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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6
외제차 몰아보심?

세금 보험료

일년에 나가는 돈이 어지간한 월급이에요

부대비용만해도 더할거고요

부부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차량인가요?

아니면 사치품인가요?

생각좀 해보시길 바래요

결혼을 안하셨다면

제가 더이상 반박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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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걔편15.09.07 20:01
아내는 똑똑해도 님이 멍청하신듯 ㅇㅇ.. 이분 말하는거 최소 닋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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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6
그런가요

아내는 간호사일하며 돈벌고

전 멍청해서 사업장 3개 운영중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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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발소리도박도박15.09.07 21:17
님 아내 진심 불쌍함 ㅇㅇ 어디서 핵쓰레기를 얻어다가 결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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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7
흠 결혼하자고 할때 울던데

쩝.. 마누라가 그렇게 불쌍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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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리카15.09.07 23:20
차가 유지될정도로 잘 사니까 유지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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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8
그 차가 유지될 수준인데

남편은 현대차 라니 참

현대차도 급이 있겠습니다만

남편차를 무시하는 듯한 저 어조는

결코 남편차는 좋은차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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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날찾았소15.09.07 23:31
대신에 님이 멍청한듯...

전생에 바보온달쯤 됬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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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8
뭐 님께서 결혼도 하시고

차량에 들어가는 몇백단위 유지비가 안아까운

차 수집가정도 되시면 제가 아닥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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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7 23:33
제발 전문 어그로꾼이길 빈다.. 아니면 제발 결혼했단 말이 거짓말이길.... 너무 배우자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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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49
그런가요?

제 마누라는 현명해서 그런가

차사준다니까 필요없다던대

본인은 사모님할거니까

나더러 운전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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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5.09.08 06:32
한두사람이 아닌 다수가 동의치 못하는건 이유가 있는거예요 본인 혼자 생각 고집치 마시고 사람들이 왜이럴까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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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5.09.08 00:09
ㅋㅋㅋㅋㅋ 개욕처먹을 댓글이네 ㅋㅋㅋㅋㅋ 글 의도를 파악을 못했거나
권위 주의에 쩔어 있는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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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1
글 의도요?

내가 타지도 않는 외제차를 한대 가지고 있는데

시누랑 시어미가 거지인증하는데

남편이 그거 몰라주고

혼자 원맨쑈중이라고

나에게 관심과 선플좀 주세요

라는 글같은걸요

"타지도 않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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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서만수르한테자랑하고싶다15.12.19 15:59
이분 답답하시네 타지도않는차가 아니라 자주안타는차인거죠 안타는차와 자주안타는차를 구분해서 생각좀... 정작급하고 필요할때는 아예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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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ㅈㅅㅎ15.09.08 01:09
위에서부터 쭉 읽어봤는데 솔직히 이분 미친사람쳐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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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1
저 안미쳤는데;;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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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5.09.08 09:17
원래 미친사람은 본인이 미쳤다고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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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07 23:31
ㅋㅋㅋ 아 저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 누나 아님 남편인가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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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1
전 32세 결혼 3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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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지마15.09.07 19:27
어디 아파요 ?? 괜찮으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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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4
제 마누라가 간호사라서

질병쪽으로는 별탈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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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8 15:36
이분 답변하는 거 보면 일부러 비꼬는거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혹시 이분 완전체 아냐? 하는 생각이 들게 글 쓰네요. 왜 자처해서 미움을 받으려고 하는지..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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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9.07 19:28
그렇게 효율적으로 살꺼면 개드립 왜 쳐하고앉았니 가서 공부나하셈 되도않는소리하지말고
지꺼 지가 가지고있겠다는데 남 세금걱정까지해주네 지린다
애초에 면허도없는게 남의차 달라고 징징떼쓰는꼬라지부터가 글러처먹었다 무슨 세살먹은 아기냐?? 더 어이없는건 현대차준다니깐 싫다는거봐 ㅋㅋㅋㅋ씹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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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9.07 21:07
이분 개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캬 ㅋㅋㅋㅋㅋ사이다

글쓴이가 감정적으로 대처한건 잘못이라 보는데 시누랑 주라는 사람도 레알 노답 인듯함. 아니 지 딸 무면허 인거 알면서도 줘라 땡깡을 부림...? 자기 딸 호적에 빨간줄 긋고 싶어 하는 부모가 어딨음....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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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07 23:19
와 ㅎㅎ 쉬원하다 ㅎㅎ 난 저분이 형님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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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6
???

효율적인건 맞는가보네여 ㅎ

근데 남 세금걱정래준다라니

저글이 본인 걱정좀 해달라는 관심유발글 아닌가요?

그래서 걱정해주는건데

몰지도 않는 외제차 가지고 있으면서

살림 좀먹지 말고

당장 처분하면 만사형통 아닙니까?

여기분들은 융통성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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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5.09.08 09:18
융통성은 님이 없는거같네요
다수가 아니라고 하는데 끝까지 본인이 맞다고 정신승리하시는거도 융통성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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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9.08 20:23
무슨 아프리카난민 눈앞에서 굶어죽어가고있는데 밥안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갖다 댈걸 대세요
그럼 본인도 지금안쓰는데 유지비나가는물건 다 갖다 파세요 ㅋㅋ 가족선물이고 나발이고 걍 다갖다파시라고요 곧 겨울인데 에어컨 갖다파시구여 안입는 옷도 세탁해야되니깐 그냥 다 갖다 파세요
무슨 저 글쓴사람이 입에풀칠도못하면서 차 갖고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선물받은차를 그냥 홀랑 팔아처먹겠습니까? 진짜 쓸데없는 어그로 끌지마세여 끌려면 똑바로 끄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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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탱크15.09.18 07:17
이번 글은 포기하시고 다른글에서 정신승리 하세요 너무 어려운 주제를 선택하신듯 무리수네요 이길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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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5.09.07 19:43
진짜 세상엔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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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7
그러게요 생각들을 안하고 사는가봐요

안타는 차를 왜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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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5.09.08 09:19
이거 님얘기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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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5.09.08 13:21
니얘기에요. 지능이 좀 부족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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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8 15:37
저분 아무래도 완전체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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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탱크15.09.07 21:02
상상력이 풍부해서 이런건가ㅋㅋ 왜 말도안되는쪽으로만 예측을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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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7
아뇨 관록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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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탱크15.09.16 02:12
관록으로 욕드시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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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16.06.09 03:57
관록은 느그어머님가 널 낳고 통곡한게 관록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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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15.09.07 21:17
우선 차주 명의가 저 글쓴분인지 글쓴분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1차적으로 세컨카 준거라 하니 확실히 양도한걸로 우선 봄. 양도를 안했다면 더욱 거지같은 상황이 됨. 양도했다 하면 동산은 공동명의 아닌 이상 개인소유물입니다. 개인 소유물을 누구에게 준다 만다는 소유자가 결정할 일이지 그걸 배우자라 해도 멋대로 결정하는건 법에서 어긋나죠. 결혼이라는 것이 신데렐라 놀이도 아니고 재산을 공동명의로 한게 아닌 이상은 개인소유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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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2:59
님말 맞습니다만

핀트는 어긋나있네요

애초에 타지도 않는 차

미리 없앴으면 저런 일도 없죠

쓸데없는 물건과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이루어진

한 가족의 병싄같은 일화입니다

그냥 전부 다 병싄으로만 보이는데

여기 사람들은 현실을 모르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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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디오디오15.09.08 03:10
애초에 오빠가 결혼선물로 준 차를 왜 팔아야돼죠?? 글쓴이도 차를 타야될때 가끔씩 탄다고 하는데, 급한일이 있거나 모임에 가야될때 차를 몰고 갈수도 있는거죠. 확실히 차가 있는게 더 편해서 자주 타지는 않더라도 자기가 관리비 내고 두겠다는데 그게 왜 심술이죠? 왜 글쓴이의 선택지가 비싼 차를 면허정지 먹은 시누에게 주는것과 팔아버리는것 밖에 없다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왜 내가 가족에게 선물받은걸 남이 탐낸다고 주기 싫으면 팔아야 돼지?? 사고방식이 좀 남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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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23
흠 극단적으로 받으셨네요

선물도 경우라는게 있죠

부부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게

경제적인 문제인데

그부분을 들먹인다면 이 선물이라는 걸로

굳이 시댁이 아니어도

남편과 부부싸움을 만드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만약에 아내가 외제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내가 도맡겠다 해도

그만큼 가정의 수입에 타격이 생기는건

피할수가 없죠

큰돈은 아닙니다만

이 글에 적용을 한다면

융통성만을 보면 되는거죠

시댁은 거지들이니 빼고

다시 글을 봅시다

남편은 현대차고 본인은 b사라는걸보면

벤츠나 비얌이겠죠?

남편차를 보면

일단 부유한 형편의 부부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탱자탱자 놀고먹어도 돈걱정없는 집은 안같죠

그런대 아내가 선물이라는 이유로

저차를 타지도 않고 가지고 있으면

님은 쓸데없이 나가는 차량 유지비를

이해하고 넘어가실건가요?

제가 보기엔 남편은 이미 그 안타는 차를

처분해야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단지 운전자격도 없는 시누에게 준다고 한

개소리는 욕먹어야죠 ㅎㅎ

시누를 범죄자 만들셈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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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일럿15.09.08 05:32
님 말대로 차를 파는것도 여러 좋은방법중 하나이죠.
그렇지만 한쪽은 안 팔고 싶다는데 무조건 팔으라며
한가지만 주장하는것도 저는 융통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

그리고 정말 부자들, 심지어 그룹 회장, 대표들도
오히려 검소하게 현대차 모는 경우도 저는 많이 봤구요.
그래서 부유한 형편이 아니라는 결론도 좀.. ^^;;

차량유지비 신경쓰는것도 본인의 경제상황에서 비롯한 해석이죠.
저 집은 유지비란말은 어디서도 언급안된거 보면
님이랑은 형편이 다를수도 있구요.

저 여자분 마음이 이해 잘 안가시죠? ^^;;
차야 님 말대로 팔고 끝낸다 쳐도
다음에 또 고가의 맘에 드는 물건이 생기면 또 달라고 땡깡을 놓고
이런일이 계속 반복될게 뻔하네요.

그때마다 번번히 다 처분하는것도 사실 짜증나는 일이 될테구요.
제가 볼땐 문제의 핵심을 통과하는게 빠를거같아요.

남편이 어머니와 누나에게 인연 끊을 각오로 강하게 나가야
본인의 가정과 아내를 보호할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래야 버릇도 고치고 반성하고 성장할 기회도 주는거구요.

남편이 이걸 못하는것도 문제이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 편을 들어주는것도 문제고
시댁식구들은 성인아이라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단순히 차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는 해결되지 않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어요.

차가 아니어도 언젠가 다른걸로 이와 비슷하게 터질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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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에답글달면여친생김15.09.07 21:31
참 말이면 다 되는줄아나;; 남들이 맞다는거 반대하면 머 있어보이는 줄아는감? 무슨 생각방식이 중, 고등학생처럼 이기적인데다 이런구시대적 가부장적 생각가지고 있는 인간이랑 같이사는 와이프 불쌍하다 진짜
당신 말이 말도안되는 말이란거 순서대로 설명해준다 알간?

1. 일단 남의 명의로 된 재산을 달라는거 자체가 노답(호적상 독립된 부부이고 남편친정이랑 재산을 공유해야 될 이유도 없네  형님이라 해봤자 결혼해서 생긴 피도 안섞인 따지고 보면  남남인데 왜 자기 재산을 증여해야됨?)

2. 형님이란 작자가 이미 면허취소 전과가 있는 인간인데 본인명의의 차량을 내어준다고 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의 책임사유(위에 언급되있듯이 형님이라는 작자는 지 남편 돈도 띄먹을려는 작자인데 차량 보험료라던가 과태료, 세금은 누가 부담하게됨? 당연 글쓴이 본인임 저런 막장인간이 잘도 부담해주겠다)

3. 차를 안팔고 가지고 있는게 심술이라고 하는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비록 부부가 되었다 하더라도 부부끼리도 명의를 누구로 해놓는것도 중요하다, 서로 타인이었다가 결혼함으로써 하나의 가정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본래 남남이고 부부관계에서도 개인 소유는 중요하고 부부끼리도 싫어하는 성관계를 무리하게 할시 성범죄가 성립한다 그런데 이미 와이프명의로 등록된차를 누나주거나 팔아라는거 자체가 부인을 자기 소유물이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지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남편놈도 개념 빠가난게 틀림없다 어찌됫든 자기소유의 차를 팔던 말던 그건 글쓴이의  자유다)

4. 자동차를 타지 않으면 처분하는게 답이라는 것 또한 이상한 발상;;(자동차를 굳이 매일 타야만 가지고 있어여 되는거임?? 요새 타는 키로수만큼만 보험료내는 보험도 있고 와이프도 휴일이나 개인볼일볼때 차가 필요한 상황이 있으면 차가있으면 당연히 좋다는건 당연지사 솔까 차량유지비 중에 보험이 가장 큰비중 차지하는데 타는만틈큼 내는 보험이면 만사해결 차는 출퇴근 해야만 소유하는게 아님 레저용 세컨, 서드 가진인간들은 그럼 다팔아야되는가??)

5. 차팔아서 살림보태라는 말부터 이미 와이프  입장은 개무시 전형적인 가부장적 인간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 생각가지고사는 사람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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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3
헐 어디가 가부장적인거지

난 시댁에 넘기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잘 타지도 않으면서 남주는건 싫으면

돈만 들어가는 외제차따위

팔고 나중에 또 사면 그만인

소모품인데

그걸 오빠가 선물로 줬다는

비현실적 이유를 가지고 매달리는건

심술이 아니라니

그리고 부부명의 재산 어쩌고 하는거 잘 알고 있는데

직접적인 경제문제는

부부가 따로 약조가 안된 이상은

법적으로 공동으로 다루어야 할텐데요

차량 보험료, 세금 등 직접적으로

나가는 부대비용도 따로 관리해야하는 재산인가요?

차야 그렇다 치지만 애초부터 잘 안타는 차 왜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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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에답글달면여친생김15.09.08 04:28
글쓴이가 팔기싫다는 의사자체를 무시하는거 자체가 안되는거죠 글쓴이 본인도 직장에 다니고있고 이미 충분히 자가용 운영할 여유가 되는 사람이라고 보이는데 앞서 말했듯 차를 가지고 있는 용도는 하나가 아닙니다. 본인이 필요없다고 심술이라고 생각한다고 글쓴이가 차를 팔아야 좋다는 이유는 안되죠 님이하는 말은 그냥 본인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 고등학생 수준의 댓글이라고 한거구여 그리고 경제 행위는 부부공동이라고 하셨는데 앞서 말했듯 차를 팔고 안팔고는 개인문제입니다. 유지비 무서워서 차를 삿다 팔았다 하면 그것도 돈낭비죠. 본인이 필요있다고 여기고 본인이 유지할 의사가 있다면 해도 무관하다고 보는데요 솔찍히 차량유지비는 선술한듯 보험료, 그리고 기름값 소모품교체 이게 클텐데 타지않으면 거의안나오겠죠? 그러니까 굳이 가지고있을 필요가 없지만 본인이 가지고싶다면 팔이유가 없죠 그것에 대하여 타인이 간섭해서도 안되고 남편이라 하여도 부부공동으로 놓고 보아도 안될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형님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차를팔고 이런자세로 나오면 기세등등해서 더 무리한요구를 제시해올 가능성도있는데 남편가족이라해서 한수접어서 들어갈이유가 없죠 솔찍히 차를 유지하는거 자체가 가계에 부담이 별로 안되보이는데 굳이 경제를 따지며 글쓴이의 행동을 속박하는 듯한 발언에서 님의 가부장적 성격이 드러납니다 애초에 그럼 명품같은 사치품은 님의 가치관에 의하면 살필요가없는물건이죠 하지만 필요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존중해줘야줘 솔까 글쓴이가 막말로 전업주부라면 애초에 차를 팔았겠죠 하지만 직장다니고 있는 글쓴이이며 가계에 충분히 보탬이되고 있는 사람이 저정도의 본인생활도 없다면 이상한거죠 님이 생각하기를 필요가 없다를 강요하는 시점에사부터 님의 댓글은 글렀다는 겁니다. 그에따른 비판을 받는것도 당연지사구요 제가 쓴댓글도 마찬가지이긴합니다만 님의 댓글은 공격받기 딱좋은 댓글이죠 남들이 yes할때 님만 no하면 본인한텐 좋을지몰라도 남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거죠 당신에게는 '역지사지'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별로없어보이네요 이게 나쁜건아닙니다 그대로 밀고나갈 인생관이 되어도 좋습니다만 많은사람들이보는 사이트에서 동의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답이없구요 그냥 어그로성 댓글이라봅니다 . 좋겠어요 관심많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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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에답글달면여친생김15.09.08 05:07
그리고 만약 가계에 보탬이되고자 했다면 애초에 누나때문이 아니라 남편과 1대1 상황에서 충분히 의논 후 이루어저야 되는데 애초에 지 누나그 2년동안 쪼른다고 '귀찮으니까 줘라' 이게 글쓴이 무시하는게 아니면 뭐죠?? 누나가 말하기전에 서로 상의하에 차를 판매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형님이 그런다고 해서 '필요도 없는거 팔면되지' 이런 생각자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겁니다... 그럼 한번져주고 아네... 아네... 하다보면 글쓴이인생은 우찌되는데요?? 물론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에게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 또한 있는겁니다. 양보라는것은 미덕이고 훌륭한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본인의 가치관을 접고 들어가서는 안되는거죠 양보라는것은 양보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본인의 의지가 주변에 의해서 꺾이면서 양보를 하면 그 사람의 행복은 누가책임집니까 저는 글쓴이가 충분히 강단있고 당당한 여성이라 봅니다
서로 의논하여 결정한다가 결여된 시점부터 이미 부부가 동등한 입장이 아니고 가부장적이라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의사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되도 안하는 자기합리화 논리 펼치지 마세요... 구역질낭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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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5.09.08 06:38
본인 생각이 다라고 말하는게 가부장적이라는거죠 쭉보고오는데 남들이 글다는거에 하나하나 댁글 다셨던데 머 난 잘살고있네 머네 말이나 하시고 그냥 처음한말만 반복하시던데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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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기15.09.30 20:18
..비현실적인이유..ㅋㅋ왠지 씁쓸하다
씨바야 나는 내 남친이 준 사탕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인데 너무 행복해서 간직하고 싶어서 먹지도 않고 아직도 내 연필꽂이에 그대로 꽂혀있다 존나 200원짜리라고 근데 님이 그렇게 말하면 선물의 가치가 뭐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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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최장군15.09.07 21:52
닉값제대로 하시네요.. 관심받으려고 하는건가.. 물타기라는 말이 있는데 마치 그럴듯한 여러 말들을 늘어놓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들과 섞어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걸 뜻하는데 당신이 정치인들이나 할 법한 그짓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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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4
어디서 물타기가 보이나요?

갖다붙이면 물타기인가

난 한가지 주장을 밀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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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이15.09.07 22:37
무면허 아님? 나만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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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스가내김무스15.09.08 03:01
그쵸...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상황인 사람에겐 다른이유를 배제하고 차를 주어선 안된다고 생긱합니다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다치는 사람들이 보여요 심각한건데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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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5.09.07 22:37
개드립에서 꺼져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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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4
개드립 님이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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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5.09.07 22:41
좋아요없이 싫어요 60개라니 이런위업은처음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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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5
제가 좀 계산적이고

현실을 보는 주의라서요

여기있는 개념안찬 사람들한테는

이해가 안될테지요

나이좀 먹으면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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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5.09.08 09:27
오히려 비현실적인 말을하셧습니다만
상식적으로생각해도 출퇴근용이아니라해도
자가용이잇으면 필요할때쓰게됩니다
쇼핑은안가나요?
급한용무잇을땐요?
오히려 님말이 비현실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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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5.09.08 09:35
그리고 다른분들을 개념안찬뭐라고하셧는데
개념좀 어디서 주워드시기바랍니다
선물받은거 함부로 파는것도 좀 개념없는짓이고 또한 차달라는사람이 무면허면 그거 대여자체로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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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9.08 14:29
미친놈 32살먹고 나이타령
선물의 의미를 모르냐? 받아본적이 없냐? 니가 뭔데 시덥잖은 이유로 심술이라고 치부해버려 꽉막힌새끼
니 밑에서 일하는 놈도 참으로 답답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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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꼬아파잉15.09.08 21:54
현실을 보는 사람이면 모든사람이 아니라하면 왜그럴까 하고 다시 생각해봐요 나이 얘기하고 사회생활 얘기하는거 보면 믿기진 않지만 그렇다하고 와이프 들먹거리지마요 말하는거보니까 헌신하는 와이프 같은데 괜히 욕먹이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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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09.07 23:21
ㅎㅎ 글이 참..
젿같아요..ㅎㅎㅎ

집에 누군가에게 선물받은 사과 놋북이랑
원래쓰던 데탑있는데
누가 놋북 자꾸달라그러믄 팔아야되겠네용.

ㅋㅋㅋ이건 미친소리같아요.

에라이 미친논리같으니라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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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6
놋북은 한번 사면 큰돈은 안들죠 ㅎ

비유가 잘못되었어요

헛소리 하면서 미친 논리라 매도하면 안되요 ㄹ

제가 적절한 비유를 들어드릴게요

핸드폰을 한개 더 사서

요금만 계속 내치고 있는 중인거죠

ㅇㅇ 이해되심?

굳이 한개 더 필요가 없는 상황인겁니다

그 핸드폰 남줘선 안되죠 ㅎㅎ

없애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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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15.09.08 08:08
그핸폰 하나 더있는게 아니잖음? 와이프분은 오빠가 결혼선물로 준 폰하나뿐이라면? 잘쓰지않지만 뭐 급할때쓰는거라면 그리고 그걸 유지하기 부담스러울정도로 경제문제있는것도 아닌데 남이달라한다고 팔아야됨? 님은 모든일을 그런식으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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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5.09.08 09:40
에효 닉값제대로하시네 타사제품이면몰라도 애플은 유지보수비 만만치 않습니다 ㅡㅡ
적절한 비유를 다시 들어드리죠
부부가잇습니다 남편은사업때문에 핸드폰으로 연락이 계속오고 와이프는 전업주부라연락이 그리많진않습니다. 와이프의 핸드폰값이 아깝다고 와이프 핸폰을 해약해야하는지요 거기다 와이프핸펀이 친정에서 결혼기념 선물이네요 ^^;
애당초님비유는 휴대폰을부부가 한개만 쓴다라고 하는꼴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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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탱크15.09.18 07:02
노트북 유지비용만 생각하시고 감가상각비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감가상각비 차보다 더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폰값보다 요금이 더 나옵니다
차 유지비용이 차값보다 더 나오지는 않아요

헛소리 하신분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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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5.09.07 23:21
근데 어느정도 맞는말같긴 함
심술이란,ㄴ 부분 빼고
팔아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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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7
애시당초 팔았다면

저런 문제가 생겼을까요

안타고 다니니까 저딴 거지소리가 나오는거죠

타고다니면 달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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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8 11:42
이분 논리라면 짧은 치마 입은 여자가 성폭행 당하는건 당연한거네. 애초에 노출 안했다면 성폭행 당햇을리 없으니. 와 진짜 논리적이지도 않고 말도 안통하고 집요하긴 집요해서 일일이 반박댓글 다 달고 있고 ㅋㅋㅋㅋ
결혼 하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

새삼 배우자가 소중해지는구만..
자갸 행복하게 잘살자. 내가 더 잘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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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15.09.07 23:24
우와 정말 몇년을 개드립 해왔지만 "싫어요" 는 재미 없는 드립에도 해본 적이 없는데 처음 누르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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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8
흠 원래 감성팔이 글에서

사람들이 현실을 인지못하는 법이더라구요

냄비들의 종특이죠

한쪽만 보고 달려드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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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15.09.08 08:11
말이 정말 심하시네요. 감성팔이니,냄비니,종특이니..
님 의견 쭉 봤는데 잘 하시다가 왜 갑자기 극단적 단어 사용 하시는거죠. 생각이 다르면 그런말 들어도 됩니까?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분이라 '논란이 되는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는게 옳다.' 고 말하고 있던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본인은 논란이 될만한 불필요한 발언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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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15.09.09 06:55
와 여기 토나온다... 생각 다름을 인정해라고 한 댓글들은 좋아요 받고 젿문가가 다른 생각한다고 부인욕하고 인신공격한 댓글은은 좋아요 받고... 이중성들 개 쩌시네요. 그렇게 다름을 인정해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러시나?? 여기 정치색다른 일베가 되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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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16.06.09 04:02
이게무슨개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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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5.09.08 09:25
ㅋㅋㅋㅋ진짜이인간ㅋ ㅋ이제본성나옴
한명이 편들어줬더니 본성 나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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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9.08 14:31
이제 슬슬 화가 나나보짘ㅋㅋㅋㅋㅋㅋ 안나는척 이성적인척하다가
같잖다 어디까지 정신승리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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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참풍년이다넌15.09.07 23:27
이건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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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08
여기 사람들 진짜 사회생활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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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5.09.08 12: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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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16.06.09 04:01
정신승리가 그렇게 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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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5.09.07 23:29
내가 선물 받은차 내가 팔던 갖고 있던 내맘이죠 그걸 왜 시누한테 간섭 받아야 하죠? 왜 이게 이기적인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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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12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님도 비유를 해드릴게요

핸드폰이 있는데

안쓸거면서 또 핸드폰을 한개 더 사서

요금만 내치는 꼴인겁니다

낭비며 사치죠

지금 이 상황이 그래요

핸드폰도 안쓰면서 가지고 다니면

누군가가 안쓸거면 내가 쓰게 주라고 하겠죠?

그러면 저런 글을 쓰게 되는겁니다

"아 시누이가 내가 안쓰는 핸폰 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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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닦을땐욱욱꾸웨엑15.09.08 07:50
난 절대 누군가한테 선물이라는 이유로 뭔가를 받는다면 내가 유지할수 있는 선에선 무조건적으로 유지를 한다 절대 버리거나 남 주지 않는다 선물이잖아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날 위해서 누군가가 준거잖아 그걸 그저 재산이라고만 생각하는 당신이 너무도 불쌍하다 암걸리기전에 당신 댓글은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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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탱크15.09.18 07:11
핸드폰은 폰값보다 요금이 더 나옵니다
차 유지비용이 차값보다 더 나오지는 않아요
정신승리도 무식하면 힘드네요 이번꺼는 주제도 너무 불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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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응15.09.07 23:31
오지랖 쩐다ㅋㅋㅋ
남의 차 세금 걱정을 왜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차를 팔던 말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때 선물 받은건데 팔던 말던 주인 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본 그 어떤 개드립 게시물보다 젤 웃기는 글이다 ㅂㅅ인증인가 ㅋㅋㅋㅋㅋㅋ

나도 결혼했지만 시누는 천하의 쌍ㄴ 이고
남편은 대처술이 천하의 상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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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13
제가 오지랖이면

그럼 저 글은 왜 올린거죠

댓글 다는 님들은 안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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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사랑해요15.09.08 10: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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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15.09.07 23:44
제 생각엔요.
일단 시댁은 잘못 했어요. 정말 노답입니다.

두번째로는, 일단 남편하고 결혼생활 해야하니깐 차 처분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것 같아요.
물론 시댁의 상황으로 봐선 다른걸로도 막 트러블이 생길것 같지만요. 몇번 사건 터지면 남편도 아마 자기집에 정 떨어질지도 몰라요.

다른 예를 들면, 아내분 개 열라 사랑함. 처음엔 남편도 거부 안함. 애 생김. 남편 개 키우는거 애를 위해 그만 하자함. 여자분 끝까지 포기 안함. 집안 싸움남..... 모 아내분의 선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개 키우는것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구요. 만약 계속 키우겠다면 그만큼 트러블을 감내해야 하는 거잖아요?

저도 결혼해서 어머니가 막 어머님야 이것좀 하자, 저것좀 하자. 와이프는 막 저한테 열라 짜증내고.... 이런 상황이 정말 싫지만, 그냥 이혼할까요? 아니죠? 어머니 성격을 고칠까요? 못하죠? 답 없지만 트러블 원천을 없앨려고 고민 많이 해요.

음 인간 관계란 이런것 같아요.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고. 힘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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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09.08 01:10
시댁과의 경우, 보통 님 예시같은 일이 많죠.. 그럴때 남편이 와이프 편을 들어주는게 많은데 여기선 되려 남편이 화내며 집나가고 있으니 본문 여자가 그런거도 있는가보네요 이문제는 사실 남편태도를 강하고 단호하게만 나가도 해결가능할 수도 있어보이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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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리턴즈15.09.08 03:14
개는 생명체에요 절대 함부로 다루면 안됩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재산이 아니라

가족이죠

차는 재산입니다

가족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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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5.09.08 06:44
ㅋㅋㅋㅋㅋㅋ애정이란게 물건에는 없는건가요? 자기돈으로 산 차가 아니라 오빠가 줘서 애정있는 차라 팔기 싫다는 건데 왜 자신의 입장에서만 고집을 부리시죠? 저분 입장에선 충분히 그정도의 애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감성팔이니 현실을 보라고 무슨 사회생활애기까지 꺼내면서 도발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사회생활 잘하고 그러시면 욕까지 먹으면서 개드립 그만 하시고 사업장으로 꺼지시죠 현실적으로요
여기서 새벽까지 하나하나 댁글 다는거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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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5.09.08 09:41
당신은 선물받으면 그냥 다 재산으로 치고 금액으로 환산하시나요? 진짜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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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9.08 11:46
이 정도면 이젠 그냥 맘대로 생각하라고 하고싶을정돜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기운이 쫙쫙 빠지네.. 융통성이고 뭐고 다 제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남의 물건은 탐내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 뒤에 대처를 어떻게 하든 경제사가 어떻든 제 3자가 거기까지 들어가는건 아닌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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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초기맴버15.09.08 20:31
ㅋㅋㅋ 젿문가 이시끼 관종이네 ㅋㅋㅋ
댓글보니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서 떠드는구나ㅎ
중이병걸린새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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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15.09.09 04:39
젿문가야 모두가 같은얘기하고 니혼자 반대먹는건 다이유가있단다 니처럼 융통성없고 고집불통은 태어나서 첨본다 사회생활좀해라 노답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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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사는23살박재현16.05.27 15:47
하는말이 다 틀린건 아닌데
자기 하는말 계속밀고가면서
니들이 사회생활을 못해봤니
생각이없니 냄비니 이러는거 보니까
존나 고집센 꼰댄가보다
그냥 길거리서 술먹고 소리치는 아저씨 보는
기분으로 다들 피해서 가세요.
놔두면두고두고욕먹을까봐
이 아재가 싫어하는 오지랖 한번 부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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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16.06.09 04:06
니 마누라도 참 ㅎㅎ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건 니잘못이 아니야
너를 키운 인간을 죽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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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15.09.08 04:37
태도를취해도 이쁘게했다면., 아내분은
저런 태도들이 마음에... 뻔뻔하다 저런 아유...

지 상황도 못 본채하고
꼬장고집만 피우면 되는 줄 아는지
수시로 징징대네.. 왜 저럴까정말.

오기생겨서라도 차 지킬 것 같다.
결혼기념 친오빠의 선물이라서 팔거나하기가 조금 그런것도 어느정도 있겠다만 저 차가 본인한테 무슨의미인지는 본인만 알겠으니..

금전적인걸 뛰어넘는 의미겠으니 잘 타지도않지만 갖고있을수도있죠 그래도 나중에라도 모르니

정말 세상엔 다양한 새끼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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갿달15.09.08 06:45
이쯤되면 초딩도 누가 남들과 못섞이고 사회성이 결여된건지 스스로도 깨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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췈허파이15.09.08 22:48
쭉 읽어봤는데 완전체다... 소름;; 어떻게 뭐라 이해시킬 정도가 아닌 수준이에요; 여러분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ㄷㄷㄷㄷ
젿문가vs저집 시댁식구들 한 번 봤으면 좋겠네 ㅎ 그게 팝콘 까면서 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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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을까요15.09.09 00:25
차라리 판에가서 글쓰세요
쓸데도 없는 선물받은차 유지비 안나가게 가지고 있지말고 팔라고 직접판에가서 댓남기고 저글쓴이랑 대화하셨음 좋겠네요 왜 평화로운 개드립에 이렇게 시비붙게 만드시는지 모르겠네
내 의견이 소중한만큼 남의견도 수용할줄을 알아야지
32살 헛으로 먹었다느니 와이프가 불쌍하다느니 그런말 안듣는거에요 아저씨.. 댓글보다 참 답답해서 댓글 남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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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노래요15.09.09 06:19
님은 일편적인 면만 보려하네요
물론 차를 팔면 경제적 상황과 벌어지는 사건을 좀더 완화 시킬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저 글의 요지는 그렇게 예찬하시는 경제관념에 대한 통찰을 떠나서 시댁식구들의 개념과 인성을 주로 논하는 글 인 것 같네요
과연 차를 팔고 다시 관계를 유지 한다고 해서 저 시댁들과의 마찰이 여기서 끝이 날까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 권리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은 그냥 너가 참아라 너만 참으면 다 해결된다 라는 식으로 밖에 말씀하시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 한 세금같은 것으로 합리화 시키려 하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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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사는23살박재현16.05.27 15:51
에이 그러지마요.
저분말씀은 그렇게 다 참는게
사회생활 잘 하는거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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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15.09.09 06:42
저 젇문가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는데 애초에 블라인드 된 댓글에 뭐라고 적혀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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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9.07 19:00
진짜 그냥 암덩어리다 통째로..... 보아하니 누나란 인간이 가게하다가 늦게까지 술상대하고 차 몰다가 음주운전 걸린거같은데 그 가게 계속 할거면 운전대 다시는 잡을생각 안하는게 좋다고 본다 그리고 글쓴이분께 직접 말하고싶은데 말할 길이 없네..... 글쓴이분 긴말 필요없고 멋지십니다 우리나라 고질병인 윗사람 말이 다 옳다고 여겨야하는 그런 병에 안걸리신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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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09.07 19:02
아니 남편은 당연히 아내 편들고 지 누나한테 지랄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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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15.09.07 19:03
몇백짜리 명품가방 빌려주는것도 소름돋게 싫은데
몇천짜리 차를 달라니 ?? !!! 그냥 싫다고 하고 잠수 타야되 저건 ㅠ 그냥 차를 팔아버리던가 오빠를 다시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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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9.07 19:05
범죄자 새끼한테 차키를 달라고? 손 묶고 트렁크에 묶어 아우토반을 달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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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칭칭나네15.09.07 19:06
사이다 마시고 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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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07 19:08
음주운전 무면허에서 이미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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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15.09.07 22:13
저도 이게 진짜 ㅋㅋㅋ 원 글쓴 여자분도 이부분이 가장 싫은것 같고 그런면에서 진짜 타당하다고 생각함. 이건 절대 심술이라고 할 수가 없는데.. 이건 뭐 알콜중독자가 알콜달라그럴때 주면 안되는거랑 비슷한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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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15.09.07 19:18
나중에 조카가 게임기 공짜로 달라고 떼 쓸 때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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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09.07 19:18
글쓴이가 자기 차를 튀겨먹든 국을 끓여먹든 그걸 남한테 줄 이유는 없지 않나? 뭐 가족 DC로 약간 싼 값에 팔 수는 있어도 자기가 리스크까지 다 감당하면서 뭐 하러 무면허인 사람한테 차를 내 줘야 하지ㅋㅋㅋ 나 같으면 민망해서라도 비싼 차 그냥 달라고 못 할 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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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9.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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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돋규15.09.07 19:44
나이도 먹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이런거 물어보는 글을 왜 올리는거지..? 사리판단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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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9.07 21:10
그냥 답답해서 그런게 아주아주 많죠. 더군다나 자기 편 들어줬으면 해서임. 그리고 댓글보면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는듯.... 글쓸땐 감정적인데 자기 감정 적어내려가다 보면 정리가 되니까?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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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빠15.09.07 20:05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세상은 넓고 돌+I 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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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야날아라15.09.07 20:19
암걸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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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스펙15.09.07 20:22
그냥 남편이 잘못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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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스펙15.09.07 20:25
아니.. 결혼을 잘못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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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5.09.07 20:27
차주고 집달라그래요
잠만잘건데 고시텔 잡아줄테니 거서자라고
나같으면 그냥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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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었지만싫거등요15.09.07 20:52
세상에 저런 개념없는 시누와 가족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다가 젿문가의 댓글을 보고 세상에는 참 다양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무개념이라기보다 사회 통념에 반하는 의식구조를 가지는 사람도 간혹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지 라고 발암을 피해 자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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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고싶어요15.09.07 21:03
이런걸로 이혼도 웃기지만 할수도잇어보임,,시누랑 통화하면서 차는못준다 무면허자한테 차줄생각없고 가족할인개념으로 싸게가져가라고하던가 내차에신경끄고살라고하던가 막던진다읨 되돌아올 욕설을 녹음하고 경찰서로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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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딘가나는누군가15.09.07 21:08
그대 이름은 발암 발암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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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5.09.07 21:11
발암을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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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kerKing15.09.07 21:54
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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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5.09.07 21:13
남편새끠나 누나새끠나 둘다 사람새끠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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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슈왈츠가자넨가15.09.07 22:01
이건 말이죠
시누가 허세는 많고 외제차는 타고싶고 그래서 주라고 거지짓하는건데.. 글쓴이가 줘야할 이유도 없고 차라리 사간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님. 아마 국산 중형급이었음 줬을지도 모르죠. 근데 정신머리 없는 시누가 음주에 무면허이면서 외제차 허세부리고 싶어서 차달라는게 꼴깞한다 생각하니 더 줄수가 없는거에요. 난 저분 마음 너무나 잘알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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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15.09.07 22:11
시댁 전체가 재정신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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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댁15.09.07 22:19
이거 진짜임? 실화라는거죠? 진짜저런 정신나간 무개념들이 있군요. 댓글에도 이상한분 있고.. 진심 그분과 사는 와이프분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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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보는지혜15.09.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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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로15.09.07 22:44
차가 bmw인거같은데 남편은 ㅅㄴㅌ 아 ㄱㄹㅈ 겠구요 아니면 ㅇㅂㄸ

제가보기엔 그차가 탐이나서 시댁하고 남편이 짜고 치는 고스톱쳐럼보이네요

남편하고 좋게 풀려면 그차를 팔아서 대출금 상환 하심이 바람직 할듯요 아니면 팔아서 친오빠 줘버리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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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하우스15.09.07 22:50
이러니까 내가 혼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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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09.07 22:59
댓글 다읽어봤는데 지금 사이다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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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보는지혜15.09.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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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5.09.07 23:47
북한에 핵맡기는거랑 뭐가다르냐 무조건 문제생기고 무조건 글쓴이가 책임 다 지게 된다. 형제자매를 보면 성품 딱 나오는건데, 저런새끼랑 결혼한게 진짜 사람보는 눈 없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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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09.08 00:23
음주운전 무면헌데 운전한다는거 자체가 개노답
딱 봐도 그 차 주면 또 음주음전 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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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일초같아15.09.08 00:38
오빠차 받았다 널 박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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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쿼터파운더치즈15.09.08 00:58
나참...집도 선물 받았는데 안살고있다하면 공짜로달라할 인간들이네..이기적인게 뭔지 모르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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쑼컹쑼컹15.09.08 01:01
다른거 다 떠나서
무면허가 차 달라는 자체부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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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15.09.08 01:10
부부는 한몸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겠다고 서약한 사이가 아닙니까. 내것네것 하는 와중에 온갖 정이 달아납니다. 말은 서로 상처가 되므로 가려가며 해야하고, 가족 그리고 친척간에도 험담은 특히 삼가해야 합니다. 치부를 들추어도 안되며,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받아들여야 하는게 사람된 도리입니다.
저들의 모습은 형제나 자매처럼 거지같은 극딜을 하는군요...신뢰와 존중받아야 하는데 4주후에 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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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랄15.09.0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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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5.09.08 02:50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먹은 쓰레기 거지근성년놈들 많은데 그걸 자기 자신이 몰라 ㅋㅋ 어릴때부터 못배워쳐먹어서 교양은 고사하고 기본이 안되어있고 개념자체가 없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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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스님이 고기를 잡순다15.09.08 03:49
아예 안타는것도 아니고

가끔씩 타고 위에서도 말햇듯

키로수 만큼 내는 보험도 있고

자기가 자기 차 타고 싶을때 타겠다는데

남의집 보험료 까지 걱정 할 필요가 있나

물건이나 돈 되는거 자주 안쓰면 팔아야 된다는

희대의 무논리네요 이제부터 손목시계와 카메라

네비게이션 MP3 팔지 말아야겠네요?? 비 효율적이니?

뭐하러 팝니까 저 기능 다 스마트폰으로 가능한데??

무조건 자주 안쓰고 효율적이지 못한 물건은

팔아야된다는 소린 집어치우시길

애시당초 말이죠 집값 2억에 현대 자동차라지만

자동차 두 대 가진 집이면 님이 걱정하는 보험료

등등은 오지랖 안떨어도 됩니다

자기 차 자기가 돈 벌어서 보험료 내고 내가

내 차 탈 때 타겠다는데 젿문가님은 저쪽 가족도

아니시면서 글쓴이를 비 효율적인 사람으로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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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저러냐진짜15.09.08 04:07
오지랖들은 진짜 그냥 글이나보고가지 싸우고들앉았네 간호사랑 결혼이고뭐고 알고싶지도않고 뭐가그리잘났는지 이댓글저댓글에 훈수두고살음 참 피곤한인생들사시는거같소 왜그리 안불쌍해보이면 직접찿아가서 차키당장주라고하지? 댓글 물흐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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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9.08 05:49
이혼하는게 답인듯 인성이 보임
젇문가 리턴즈 저 글쓴이 시댁이랑 아는 사이니?
간호사고 사업주고 나발이고 잘났음 여기서 댓글 관종질 하지마 ㅅㅂ놈아 가족이면 우리가 남이가 하는 시대는 예전에 끝났어 그랬다 꼬여서 사건 나는 거 못봤나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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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15.09.08 06:37
저딴 이기적 시댁, 남편과 사느니 늦기전에 이혼하는게 ... 평생시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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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소통하는분들이지들이랑생각다르면다굴15.09.08 06:52
어쩌다 저런 씹종자 집안을 만났을꼬.....

하기사 유유상종이라고 별로 걱정은 안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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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5.09.08 07:05
왠지 남편 쪽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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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5.09.08 08:04
자식 없으면 자식 생기기전에 헤어지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런 집안은 안엮이는게 최고
잘해줘도 모자를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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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고사냐15.09.08 08:21
아오 존나 암걸리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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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요15.09.08 09:02
남자네 집안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참...어휴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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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망할일없는인간들15.09.08 11:25
이래놓고 시댁은 자기들끼리 막 욕하고 쟤가 저런애였다면서 다른사람들한테도 욕하고 다닐꺼 뻔함 여자들 이간질
하나는 장난아님(특히 아줌마들) 아예 개념부터 걸러먹은년들이 더해요 하여튼 읽는내가 암걸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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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5.09.08 11:36
위에서 주터 쭈욱 정주행 했는데 남자네 집안 개노답인건 확실하고. 차를 팔아버리는게 하나의 해결책일순 있을듯... 물론 차를 꼭 팔 이유는 없지만 차로인해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차달라는말 쏙 들어가게 팔아버리는거지.. 그런대 개노답 집안 봐서는 "저 독한년 차주기 싫으니까 팔아버렸네" 라고 하겠지? 이럴땐 남편이 확실하게 아내편을 들어줘야하는데 저럴려면 결혼 왜했는지 모르겠네. 우리집 이야기는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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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v15.09.08 12:06
내꺼 내가 남 주기 싫다는데~~그게 왜 이기적인거임??????
명의도 못가져 갈꺼면서..무면허에 운전하겠다고 박박 우기는 심보는 뭐지?
진짜 세상엔 머리에 뇌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다...아무리 가족 이라도 공짜로 달라는건 “거지 근성“ 이다..100만원도 그냥 달라면 누가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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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Kim15.09.08 13:59
그냥 못이기는 척 차키주고 신고해버려요 도난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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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아빠15.09.08 14:06
저랑 같은생각이시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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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9.08 14:34
미쳤다 진짜..
음주운전으로 면허까지 취소된 인간한테 차를 맡기라니? 그것도 내 가족도 아니고 시댁 식구에 불과한데?
그리고 이건 아무리 가족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
내가 만약 남편이라면 누나한테 조용히 하라고,
한 번만 더 차 달라느니 그딴 소리 꺼낼거면 앞으로 영영 바지말자고 못 박을텐데.
저런 집구석에서 큰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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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15.09.08 23:30
음주운전 면허정지에서 이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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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15.09.09 05:47
시누이는 걍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거같고.,.말할가치도 없고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진짜 그냥 자기 혈연이라 감싸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옛말중에 사람이 죄인이돼도 가족만이 받아준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처럼 단지 시누이가 잘하고를 못하고를 떠나서 피붙이라 거들려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뭐 좀 씁쓸하긴하지만

물론 친오빠가 준 의미 있는 선물을 주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파는것도 오버고 그냥 지금처럼 유지하는것도 좋지만 흠
아직 뒷상황 얘기를 들어봐도 남편이 좀 생각짧게 말한부분은 있지만 너무 쉽게 착실하게 이혼준비한다는 이말이 저글의 글쓴이도 그닥,,
솔직히 남편이 외도 도박 빚을 졌거나 등등
둘만 잘풀고 잘살면 되는데
부부싸움이랄것도 없는 사소한? 문제로
(물론 당사자는 큰고통) 이혼까지 운운 하는거는
저 글쓴 여자도 좀 그렇네요
결혼이 일반 연인도 아니고 한데 분명 본인도 심사숙고를 한것일테도 저런 집안말고 부부만놓고 봤을땐 사소한 다툼일텐데 좀 안타깝네요

시누이 댁은 걍 핵노답이고 남편은 철이없고 아내 편들줄도 모르고 지가족만 생각하고
아내는 좀 그냥 어린듯(이혼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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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초15.10.25 01:52
내명의 내차 안팔고 안주겠다는데 그게 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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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16.08.03 13:54
꼴에 외제차는 몰아보고싶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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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열우19.04.10 00:55
못배운천것종자집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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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1.06.14 01:40
와 대박 댓글읽다가 암걸려서 병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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