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택배를 대하는 자세.jpg

LL2015.09.08 19:13
샤오미 정품배터리를 강화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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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15.09.08 20:59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헤어스타일도 바꿨네 역시 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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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훈이2015.09.08 19:14
저런남매부럽다
좋아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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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5.09.08 19:1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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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15.09.08 19:13
샤오미 정품배터리를 강화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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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9.08 19:24
강화에 실패 !!

절대강화의돌 - 99.9$

구매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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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언제달아보나15.09.08 21:32
7강인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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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삐약15.09.08 19:13
djd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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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훈이15.09.08 19:14
저런남매부럽다
좋아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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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09.08 20:59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헤어스타일도 바꿨네 역시 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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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08 22:22
버벌진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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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로미15.09.08 22:28
존나 안경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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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09.09 12:59
이쁜 말 쓰세요
ㅈㄴ가 뭡니까 ㅈ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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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할머니보쌈15.09.09 00:13
가사만 보았을 뿐인데 아련해지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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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황제15.09.09 09:09
테아니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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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09.09 12:59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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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전역15.09.08 22:07
남동생이랑 여동생이랑 트레이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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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귤탱15.10.18 23:53
저도 우리 와이프가 좀 저랬으면 좋겠어요. 건담만 보면 못부셔서 안달 인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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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15.09.08 19:14
되게잼있는 동생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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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09.08 19:1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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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09.08 19:14
여동생 이름 옆에 하트붙여놓은건가 저거...
여동생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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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15.09.08 19:42
저장 자체를 안해서 이름 그대로 뜨는건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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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로그인기능이냐15.09.08 19:45
여동생의 택배를 대하는 자세
제가볼때는 여동생택배인것같습니다
택배뜬는사람이 오빠구용
이해하셨으리라믿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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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5.09.08 19:46
걍 내용만 봐도 남매가 아님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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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곀ㅋㅋㅋ15.09.09 13:50
이거 자매 카톡이에요 ㅎ 네이버에 떠있더라구요~ 언니의 택배를 뜯는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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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변태15.09.08 19:14
오빠:그래서 내가시킨 벽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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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솩선쌔이15.09.08 19:15
음...요즘 게시물이 이상하네요. 개드립님 휴가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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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음다15.09.08 19:15
와우.. 우리집은 부탁하면 뾱뾱이만 슥 빼가던데.... 그리고 집가면 그 분은 더 이상 팡 거리며 울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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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09.08 19:15
밑에서 두번째 사진 시간 다르고 프사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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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이런15.09.08 19:43
저거 캡쳐시간인데요 디스충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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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9.08 19:15
동생 : 대장님 칼이 듣지 않습니다. 오빠 : 대한통운 박스의 가운데를 제대로 따라 하였거들... 동생 : 저를 본사로 보내주십시오. 가서 박스의 가운데를 개발살 내 버리겠습니다. 꼭 보내 주십시오. 오빠 : 안돼 그럴 순 없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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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more15.09.08 19:29
이름에 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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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09.08 19:29
어 과도 우리 집에 있는 거랑 똑같다 저거 칼갈이도 빨간색으로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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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개같은이상황은뭘까15.09.08 19:41
오빠 : ???? 내가 시킨건 신발인데

동생 : (1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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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냥이15.09.08 20:05
저렇게 재밌게 노는데 우리동생은...
웃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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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우는새15.09.08 20:10
발꼬락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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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토리오15.09.08 20:44
나만 가려진 이름이 꼴통으로 보이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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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댕이찰져15.09.08 21:00
다들 저게여동생인줄알았겠지만.지금저드립치는건
프사모자이크보면알겠지만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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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드리퍼형15.09.08 21:08
아....형있는사람 공감:이랗게 장난도 칠수있고
정말 여동생이 있었으면......(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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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호15.09.08 21:09
저러다 상품짤리면 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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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어려울땐어떡하죠15.09.08 21:17
사스가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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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라15.09.08 21:48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아파요ㅜ덩달아 제맘도너무이프네요 안아푸게 기도좀 해주세요

야이노무 회사야 야근좀 그만해라 우리집강아지 병원좀가자!!!!!!!!!욕나온다 이노무 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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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테러범15.09.08 22:0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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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스펙15.09.08 22: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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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3년이면풍악을울린다15.09.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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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팀플15.09.09 00:57
좀 고민이 있어서 씁니다. 게시물에 맞지않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23살의 키가 작고 하체가 매우 튼튼한 흔녀입니다.
화장품가게에서 알바하는데 마감업무하면 11시반에 끝나서 집까지 한시간정도 걸어옵니다.
평소에 군인처럼 정말 씩씩하게 걷는 타입이고 10년 이상을 산 동네이기 때문에 별걱정없이 다녔습니다만 방금전 12시 10분쯤에 처음으로 제 가슴만지고 튀는 인간을 보았습니다.
알바가 끝나면 집까지 오는 버스가 끊기는데 부분만이라도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낫습니까 아니면 호신술을 배우는게 낫습니까?
집 근처 구간은 사람이 매우 안다닙니다.
저는 여자치고 매우 건강한 편입니다.
솔직히 저는 걷는걸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변태ㅅㄲ 때문에 집까지 걸어오는 시간을 없애기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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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5.09.09 01:12
1. 호신술을 배우고 호신물품을 챙겨다니세요.
위대한 명언중 하나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입니다. 분명 또 비슷한 상황이 올 수 있어요.

2. 집에갈때만이라도 호루라기같은 위험을 알릴수 있는 물품을 지니고 다니세요.
호신술이나 호신물품으로 자기를 방어하기 힘들 수도 있구요...이번엔 슴만튀지만 다음번엔 더 심한 성희롱을 당하실 수 있으니깐요.

3. 경찰에 알리세요.
부끄러우시겠지만 인근 지구대로 가서
0월0일 0시경이 이런이런일을 당했는데 이쪽지역 순찰좀 강화해주시면 안되냐고 말하면 보통 해줍니다. 경찰이 주변을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큰 치안효과가 생깁니다.
호오오오옥시나 경찰이 "이미 돌고 있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오면 순찰시간을 물어보시구요. 본인의 퇴근시간대와 많이 차이나면 시간차이가 많이남을 어필하시고...
혹시나 지구대사정상 불가피하게 시간대를 맞추기 어려우면 그냥 그자리에서 성추행범 신고해버리세요. 잡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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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팀플15.09.09 01:39
감사합니다 ㅎㅎ 걸어서 오분거리 치안센터가 있으니까 그분들께 부탁 좀 드려야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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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엉덩이15.09.09 01:24
여자와 남자는 아무리 그래도 힘차이가 난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버스를 타는걸 추천하고 최대한 집으로 빨리 그리고 호신술이전에 호루라기 또는 100데시벨 이상 소리가 나는 경보용품 있으니 그걸 구매하시고 알바 끝날시엔 가족에게 필히 연락하여 집에간다는 사실을 말하시고 호신술은 간단명료한것. 그중에 최고는 박치기입니다. 한방에 강냉이나가고 콧대 내려앉힐수도있어요. 공권유술 사이트 들어가보시면 호신술에 대해 나와있으니 보시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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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팀플15.09.09 01:41
전에 경보 호루라기 들고 다닌적 있었는데 제가 좀 산만한 편이라 자꾸 버스안에서 작동시켜요..ㅋㅋ 간단한 호신술을 연습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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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09.09 01:27
음...걷기를 좋아한다셨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느니 자전거 어떨까요? 운동도 되고요. 그리고 안심귀가 서비스도 있어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최대한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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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팀플15.09.09 01:42
자전거도 좋은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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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15.09.09 08:39
왜 도중에 여동생 프사가 바뀌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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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멍미15.09.09 10:45
시간이 왓다갓다하는게 내가이해를 못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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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다가입15.09.09 13:40
마지막 두번째 스샷시간이 쌩뚱맞게 8시네요.. 나머지는 12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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