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의 용도.jpg

아놔 네번째 닉넴이냐2015.09.11 18:04
아 진짜 인간적으로
남편 비상금은 건들지 말자
남자가 돈없으면 얼마나 쪼잔해보이는지 아나?
용돈 아껴 한푼두푼 모은거 강탈해서
자기 옷이나 악세사리 사는데 쓴다고
자랑하는 아내들 보면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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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2015.09.11 18:40
ㅇㅇ 돈없으면 남자던 여자건 쪼잔해보이는데 그런 최소한의 비용인데 그거 가져가서 쓸데없는 사치부리는사람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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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15.09.12 09:24
지랄 아무리 배우자라도 사생활은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니냐 투명? 투명하게 한달씩 일주일씩 용돈으로만 생활하면 퍽이나 행복하것다 비상금이 있어야 와이프 혹은 남편 생일때 선물이라도 소소하게 챙겨줄수 있는거지 또 혼자 하는 취미생활도 있어야하는거고 꼭 나의 소비를 일거수 일투족 배우자가 알아야한다? 그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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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15.09.11 17:59
1200원..6200원.. 알뜰하게 잘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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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5.09.11 18:13
쓴돈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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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로변신15.09.11 22:14
1200원 6200원은 지출내역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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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5.09.11 17:59
내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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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5.09.11 17:59
용돈받고 어케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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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11 17:59
측은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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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5.09.11 18:00
1200원바로위에 30만원나간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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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9.11 18:01
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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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랴쥬15.09.12 08:00
유흥업소가 1원 단위까지 나오진 않죠. 고향에 송금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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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드립15.09.11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날카로우셔ㅋㅋ어케보셧대
뭐에다썼는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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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5.09.11 18:01
사먹기는 남편이 사먹었는데
살은 왜 내가 찌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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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중한명15.09.11 18:01
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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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함정이죠15.09.11 18:02
양심적으로 비자금은 건들지 말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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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5.09.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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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5.09.11 18:03
통장을 왜 안버려 .... 나도 그래서 걸렸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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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됐음15.09.11 18:03
남편 : 방송까지?(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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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네번째 닉넴이냐15.09.11 18:04
아 진짜 인간적으로
남편 비상금은 건들지 말자
남자가 돈없으면 얼마나 쪼잔해보이는지 아나?
용돈 아껴 한푼두푼 모은거 강탈해서
자기 옷이나 악세사리 사는데 쓴다고
자랑하는 아내들 보면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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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9.11 18:40
ㅇㅇ 돈없으면 남자던 여자건 쪼잔해보이는데 그런 최소한의 비용인데 그거 가져가서 쓸데없는 사치부리는사람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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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7: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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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돈이 없으면 모을 생각을 했었어야지요.무슨 어디서 쪼잔했다는 헛소리인지요?남편?아내?가정적으로 봐야지요.그리고,어디에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최소비용은 어디의 무엇의 기준인가요?어디 보아도 남편,아내가 공공적으로 쓰는것에 상식적인 범위안에서 서로간 이해합니다.물론 쓸데없는 지출도 꺼리고요.제 주변은 이러한 걸 보아서 저는 좋은사람들을 안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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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두레박215.09.13 08:24
뭐냐 이 저능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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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09.13 22:4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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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3 23:53
인격모독적인 글은 지우시죠?사람이 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하는 말이 있지.제가 당신에게 욕을 했습니까,해코지를 했습니까?나랑 생각이 다르면 다른 말을 쓸수는 있지 표현을 그리하면 안되지요?
그리고,돈 없으면 쪼잔하게 보이나 보네요?편견에 혹은 남들이 그러니 님도 그냥 그 우리속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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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200215.09.14 08: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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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7 11:24
야야두레박2
글 본문부터 캡쳐했고요.경찰서에 문의했어요.벌금 치는지는 문의는 끝났고요.차후 말은 없길 바라요.더 이상 남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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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겐리더쉽을15.09.19 14:56
이분참 대단하시네 어쩌란건지 관심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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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21 00:00
대단할것도 없고 내 의견을 쓴 것에 반박도 안하고,그저 사람 비하하는 말은 누가봐도 아니죠.외려 당신이 더 관심받고 싶어 하시는 듯 하게 보여져요.그리 글 쓰면 제가 이유없이 글을 쓴 줄 알게 돼죠.전 지금껏 남 욕하는 글이나 상식 외의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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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7 10:41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겠지 했는데 굳이 그러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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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인생사세우지마19.01.30 04:35
뭐지? 이 병ㅋ신 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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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떵꾸15.09.11 18:50
여자인데 인정. 남편 비상금 왜 건들리는지 몰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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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5.09.11 20: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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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비상금 자체를 안좋다고 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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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9.11 23:10
사람 사는게 어찌될지 모르는거에요 비상금이 가족몰래 모으는거라지만 어쨋든 모으는거잖아요?? 쓸 곳을 정하지 않고 만일을 위해 모으는거라 혹시라도 급하게 가족을 위해 써야하는 일이 생길때 큰 힘이 될수 있는거죠
가족이 저 돈의 존재를 다 알고있다면 저 돈 있으니까 좀 더 써도 되겠지? 라는생각으로 과소비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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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12 00:53
저 짤에 남자분도 그 말 했는데 갑자기 큰 수술 같은거 있을 수 도 있다고 그 때 쓰려고 모은거라고 ㅜㅜ 나같음 감동 했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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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6: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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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냥 가족명의로 저축하면 박수라도 받지. 혼자 살 것도 아니면서. 좋게 보이지도 않거니와 쪼잔해 보이네. 저게 잘한 행동이라 보여요? 비상금?좋게말해 자기 비상금이지.. 예를 들어 아내가 관리하니 맞추어 쓰지만 내가 남긴다? 그보다 본인 수입에 상식적으로 맞추어 쓰면 되는거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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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7 10:4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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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그자체19.06.12 01:49
그냥 수준이 떨어지네...
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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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9.12 01:20
불필요한 지출때문에 정작 필요한걸 못하게 되는것 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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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임15.09.11 20:58
우리남편한테 그얘기좀 해줘라 내비상금 다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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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15.09.11 21:15
싫어요 없는게 감동의 물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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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5.09.12 00:52
맞아 맞아 ㅜ.ㅜ 왜케 악착같이 뺏으려고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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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용15.09.12 18: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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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6:22
남편이건 부인이건 비상금은 왜 만드는지?
서로 수입,지출에 대해 투명하면 되는데 쓸데없는 트집거리를 만들어?또 다른 코리안 타임?아니 캐쉬?저 여자도 잘한거 없지만 그렇다고 남자도 잘한거 없는 것을 감동이다 극혐이다 조장해서 되려 혼동가게 하기는..
인생 동반자면 서로 떳떳해라.
배우자가 뭔지 모르나?
뭘 누가 니가 낫다,내가 낫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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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9.12 09:24
지랄 아무리 배우자라도 사생활은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니냐 투명? 투명하게 한달씩 일주일씩 용돈으로만 생활하면 퍽이나 행복하것다 비상금이 있어야 와이프 혹은 남편 생일때 선물이라도 소소하게 챙겨줄수 있는거지 또 혼자 하는 취미생활도 있어야하는거고 꼭 나의 소비를 일거수 일투족 배우자가 알아야한다? 그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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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9:31
지랄 똥오줌 못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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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5.09.12 22:41
그건 너겠지요 질질싸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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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3 23:54
금전적으로 부부간의 사생활 유지하셔서 부자되세요.누가 질질 쌀지는 알겠지만,부디 긍정적인 결말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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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7 11:3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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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겐리더쉽을15.09.19 14:57
당신이 질질 흘리시고 다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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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뀨잉15.09.12 06:27
뭐만 하면 극험극혐하는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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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존재한대15.09.12 10:13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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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9.12 16:28
비상금이란게 용돈 모은 돈 말하는거 아니고 수입을 속이고 자기가 모은 용돈에서 추가로 갖게되는 돈 말하는거 아닌가. 용돈은 장난감을 사는데 쓰든 뭐하는데 쓰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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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불15.09.11 18:05
한국까지와서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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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칸지다15.09.11 18:07
어...그거 당신 통...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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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척코스프레15.09.11 18:08
여러분 속지마세요
자세보면
" 마음 약한 비상금 사냥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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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9.11 18:15
쟈기가 고생해서 모은거 아니까 80프로만 가져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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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배고픔15.09.11 18:21
왜 저렇게 잡혀살까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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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딸기15.09.11 18:50
한푼두푼 아껴서 모르는여자 술 사줘야 되는데....
-개드립하는 20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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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mow15.09.11 18:58
무릎 꿇고 있는거 ㅋㅋㅋ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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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온빤쮸15.09.11 21:02
아...잠만, 눈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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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망할일없는인간들15.09.11 22:30
쌔가빠지게 돈벌어다 집에다 갖다줘
얼마안되는 용돈 받아서 그래도 사회생활 할거라고
아둥바둥 사는 남자들인데
벌어다 준 생활비로 아줌마들하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밥사먹고 집안일 한답시고 뻣대는 아줌마들 보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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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5:26
좋게 말하거나 본대로 말하거나 실제 일을 설명하면 이 곳에서는 마이너스 되더라고요.이유는 모르겠어요.아직도 몇년째 이해도 안가고요.저도 몇번 댓글 달았고요.하지만 그 댓글의 글에 비상식적인 멍청이들을 정말 많이 보았어요.이젠 존칭도 필요없고요,걔들은 그럴거고 그러고 살 팔자에요.그저 자기생각에 싫었거나 그 글이 보기 싫었던 것이죠.
근데 댓글들은 달지도 않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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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7 10:42
부부면 남에게 밉보이지 않게 저축하되 서로간의 신뢰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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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돌려줘15.09.12 03:00
각자의 집마다 사정이 있지 않을까
남편 비상금 뺏어서 사치품 사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아내 몰래 모은돈 술,담배,유흥에 안쓰는 남자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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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15.09.12 05:47
아닌 부부도 많습니다.ㅎㅎ
굳이 부정적이게 보시진 마세요~
그리 되어서 좋아진 결과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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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15년째15.09.12 09:27
내 비상금 약탈할사람 있으면좋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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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15.09.12 17:01
남자는 비상금이 있어야 하는데 대신 그 돈을 가족을 위해 써야한다던 예전 선생님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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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댓글종결자16.01.21 15:55
솔까서 돈 등처먹을려고 결혼? 어챂 데이트비용 100순수 면으로 만든 수표를 니네한테 쓰는건데 중년되면 얼굴이 그게 그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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